또 해군 전투기 추락… 샌디에고서
한인 일가족 사망케한 수퍼호넷 개조 기종 샌디에고에서 12일 해군 군용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과 LA타임스, FOX5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미 해군 소속 EA-18G 그라울러 항공기가 샌디에고 코로나도섬과 항구 사이의 바다에 추락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락 직전 탈출해 바닷물에 빠졌다. 이후 약 1분 만에 해안경비대에 신속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당국은 밝혔다. 정교한 장비를 탑재하고 전자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