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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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관계 갈등·가족 문제 등“ 저소득·여성 비중 높아전문가 도움 적극 받아야” 최근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개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5일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FAM의 상담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문제는 불안 및 우울 증상으로 전체의 30% 이상에 달했다. 이어 관계 갈등, 부모-자녀 문제, 트라우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납세자 사생활 침해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판사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거주지 주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하면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지난 6일 IRS가 ICE와 납세자 거주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납세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탈와니 판사는 본안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양 기관의 정

사회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

[비즈니스 포커스 - 센텀 글라스틴트] 애틀랜타 차량 틴팅 시장에 '프리미엄 솔루션' 제공하며 선도

안전·디자인에 맞춤형 랩핑까지"내 차처럼..." 진심 담은 시공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조지아의 여름, 애틀랜타 운전자들에게 차량 틴팅은 단순한 멋을 넘어선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나아가 차량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둘루스에 위치한 센텀 글라스틴트 (대표 임은환·32)가 최신 기술과 고급 자재를 바탕으로 차량 전용 맞춤형 윈도우 필름 솔루션을 제공하며 애틀랜타 차량 틴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센텀 글라스틴트는

업소탐방 |센텀 글라스틴트, 틴팅, 애틀랜타, 랩핑, 사이버트럭 |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대규모 추방에 악용 우려” 연방 보건·국토안보부 상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20개 주정부가 연방 보건당국이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수혜자의 정보를 이민당국에 공유한 것은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수혜자들 중 200만 명 이상이 비시민권자로 전해졌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3일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를 포함한 20개주 법무부가 공동으로 연방 보건부(HHS)와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소송은 HHS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소속된

사회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 불법 |

11일부터 불법 이민자 등록제…지문 찍고 주소도 제공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부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를 시행한다.AP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트레버 닐 맥패든 판사는 10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등록제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법적 지위가 없는 14세 이상의 외국인은 오는 11일부터 정부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지문과 주소를 제공해야 한다. 14세 미만인 경우 부모와 법적 보호자가 대상자를 등록시켜야 한다.미국은 1940년 외국인 등록법에 따라 장기 체류 외국인의

이민·비자 |불법 이민자 등록제, 지문 찍고 주소도 제공,외국인 등록 의무화 |

SMG(서울메디칼그룹), ‘우수 의료 제공자’ 꼽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 메 디케어 어드벤티지 내상 위 5% 우수기관 성과 미주 한인사회 최대 독립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이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앤덤 블루크로스(Anthem Bluecross)가 선정한 캘리포니아 우수 의료 제공자로 꼽혔다. 26일 서울메디칼그룹에 따르면 앤덤 블루크로스는 서울메디칼그룹을 미 전역 총 19개의 우수 의료 제공자 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의료 제공자 표창 프로그램(Care Provider Recogni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앤섬 블루크로스와

사회 |SMG,서울메디칼그룹,우수 의료 제공자 |

델타항공 또… 상한 기내식 제공했다 ‘긴급 회항’

디트로이트발 항공편서 곰팡이 슬고 상한 음식 최근 각종 기체결함과 지연 등이 잇따르고 있는 델타항공이 이번에는 상한 음식을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바람에 일부 탑승객들이 질환을 호소하자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CBS와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둔 지난 3일 디트로이트를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항공기에서 벌어졌다. 당시 30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는 이 비행기에서 제공된 기내식이 곰팜이가 슨 상한 음식이 제공됐다는 것이다. 이후 기내식을 먹은 승객과 승무원들

사회 |델타항공,상한 기내식 제공,긴급 회항 |

중국, 미국 내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도 금지된다

FCC,“국가 안보에 우려”  미국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용 금지로 이어질 수 있는 강제 매각법의 입법을 마무리한 가운데 연방정부는 25일 중국 통신사의 미국 내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금지했다.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통신법 2장의 적용을 받는 서비스로 재분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CC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 내에서 광대역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외국 정부 소유의 기업에 대한 허가를 취소할 수 있게 됐다.FCC는 외국 통신사업자 등을 규제하는 통신법 214

경제 |중국, 미국 내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 |

"부동산 정보, 교육 기회 많이 제공하겠다"

CE 클래스 제공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한현)가 2024년 제2차 정기총회를 4월 26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까지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1818클럽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김지연 기획 부장이 2024년 남아있는 후반기 사업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부동산협회에서 기획한 올 하반기 사업으로는 “5월 골프대회, 6월 소셜 미팅, 8월 3차 정기총회, 9월 동남부 부동산 박람회, 10월 한인 커뮤니티 지역봉사, 12월 4차 총회 및 연말 파티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

부동산 |조지아, 부동산, 부동산협회, 마켓시세 |

대학들, 학비 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대학 10곳 중 9곳 오도…‘실질 학비’명시 안해연방의회 회계감사국 조사 대학 10곳 중 9곳이 입학생들에게 학비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91%에 달하는 대학들에서 입학 합격자에게 보내는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학비 내역을 명시하지 않거나 등록금이 낮은 것처럼 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학들은 입학전형 합격자에게 학자금 보조 제안서를 보낸다. 이 문서에는 일반적으로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장학금과 각종

교육 |대학들, 학비 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

미 대학 10곳 중 9곳 “입학생에 학비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GAO,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질 학비 정확히 명시안해 미 대학 10곳 중 9곳이 입학생들에게 학비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91%에 달하는 대학들에서 입학 합격자에게 보내는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학비 내역을 명시하지 않거나 등록금이 낮은 것처럼 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학들은 입학전형 합격자에게 학자금 보조 제안서를 보낸다. 이 문서에는 일반적으로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장학금과 각종 보조금, 그리

교육 |미 대학, 입학생에 학비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

한인가정상담소 입양서비스 제공

한인기관 첫 라이선스 위탁에서 입양까지 한인가정상담소(KFAM)의 캐서린 염 소장(왼쪽부터), 찰스 유 이사장, 지나 김 수퍼바이저가 전국 최초의 한국어 입양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기관 최초로 공식 입양 에이전시로 승인받아 한국어 입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KFAM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월 14일자로 주정부 입양 에이전시 라이선스(California Community Care Licensing)를 취득, 위탁에서 입양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입양서비스 제공 |

직원들‘비상 저축’옵션 제공하는 기업들 점차 늘어

점점 더 많은 미국 직장인들이 새로운 직장 베니핏을 받고 있다.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저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다. 직장인들의 재정적 스트레스는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커지고 있다. 또한 고용주들은 경쟁적인 구인 시장에서 직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인기 있는 직장 혜택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저축을 제시하고 있다. 봉급 일부 긴급자금 계좌로 이체해주고저축하는 돈의 10% 가량 매칭해 줘연방의회, 프로그램 자동가입 허용 논의 중소비자 4분의 1은 비상자금 전혀 없어<삽화: Till Laue

기획·특집 |비상 저축 |

‘항공편 지연·결항, 숙박·식사권 제공을’

연방교통국 정책 추진 연방 교통국이 항공사가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변경할 시에 승객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항공 환불 규정 관련 연방 정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 교통국은 항공편이 3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에는 승객들에게 식사권을 제공하고, 결항으로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할 경우에는 숙박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항공사 측에 요청했다. 항공사들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시에 대체 항공편 또는 환불 처리를 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고객들이 부수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보상

사회 |항공편 지연·결항, 숙박·식사권 제공을 |

한인가정상담소(KFAM), 피해자 지원 확장

가정폭력 외 성·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지원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정 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종류의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섰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5월부터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가정폭력 부서’를 ‘폭력피해자 지원부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KFAM은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폭력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했고, 이에 따라 포괄적인 의미가 담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피해자 지원 확장 |

러, 제공권 장악 실패…감청당해 장성 피격

러 우크라 침공 한 달 예상을 비웃는 침공이었으나 예상을 벗어난 장기전이 됐다. ‘세계 2위 군사대국’을 앞세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을 기습 침공했다. ‘설마’ 했던 침공이었지만, 압도적 군사력으로 사흘 내 수도 키이우까지 점령한 뒤 친러 괴뢰정권을 수립하는 데 속전속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개전 한 달이 되도록 러시아군이 수중에 넣은 주요 도시는 단 한 곳(헤르손)뿐. 손실은 불어났다. 러시아군에선 1만 명 가까운 전사자가 발생했다. 구소련이 19

사회 |러, 제공권 장악 실패 |

“연방 서비스 한국어로도 제공해야”

연방 상원의원 19명 법무장관에 촉구 서한“연방 서비스 한국어로도 제공해야”연방 상원의원 19명이 연방정부의 정보와 자료를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할 것을 연방 정부 측에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지난 10일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고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실이 21일 전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영어가 주 언어가 아닌 사람들이 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로 정부의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법무부 장관은 연방기관에 언어 이용계획을

정치 |연방 서비스 한국어로도 제공 |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한인가정상담소 2021년 상담 통계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심리상담, 가정폭력 대처 서비스가 전년대비 15~20% 증가했고, 더불어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는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최근 2021년 서비스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는데, 심리상담서비스 15%, 가정폭력 서비스가 20%로 증가했고,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도 50%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서린 염 소장은 “작년 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많은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

풀턴, 학생 아이패드 제공에 400만달러 더 지출

전자기기 사용시간 증가 우려 풀턴카운티공립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태블릿 제공에 400만달러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지만 한편으로 어린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풀턴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 애플 아이패드 및 관련 장비 제공에 대한 기존 300만달러 계약에서 액수를 2배 이상 증가시키며 총 720만달러 지출을 승인했다. 관계자는 이 태블릿이 프리킨더, 킨더,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히며, 고학년들이 제공된 컴퓨터를 집에 가져가서 사용하는 것과는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학생 아이패드, 태블릿 |

켐프, “백신 인센티브 제공할 것”

주방위군 2,500명 병원 추가 파견원활한 산소공급 위해 행정명령  지난 3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와 주정부 공무원들의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 백신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인센티브 대상자는 약 32만5,000명의 SHBP(State Health Benefit Plan) 가입자다. 인센티브는 약 150달러 상당의 비자 기프트 카드 또는 480달러 상당의 크레딧으로 지급되며, 의료비나 보험료 등의 다양한 의료 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주정부

사회 |인센티브,백신,켐프,코로나,백신접종,주방위군,병원,산소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