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한국행 마약밀수 대량 적발
한미 합동단속 3만그램LA에도 수사본부 설치 미국발 한국행 마약 밀수에 대한 한미 합동 단속이 강화돼 대량의 마약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양국은 특히 LA에 통제본부를 설치하고 단속에 나섰으며, 적발 품목은 마리화나가 가장 많았다. 한국 관세청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미 마약밀수 합동 단속 작전을 벌여 총 3만여 그램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건수는 30건이었다. 종류별로 마리화나류가 2만4,592그램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필로폰 4,730그램, 케타민 1,007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