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계 하원의원 4명 모두 연임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달구는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소상공인 허브 뜬다   최근둘루스 한인타운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서밋 포인트(Summit Point)'가 정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1인 기업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초 가 오픈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곳은, 파격적인 부대시설과 유연한 임대 조건을 내세워 한인 비즈니스 업계에 새로운 업무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서밋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다. 공용 공간 이용이 가능한 기본 멤버십은 월 399달러에 제공된다.

업소탐방 |맞춤형 오피스, 서밋 포인트, 1인 기업 |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영화 ‘고질라’ 출연 호틀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했던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 케일리 호틀(사진·로이터)이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일 호틀이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호틀이 탑승한 차량이 과속으로 차로를 벗어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고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은 설명했다. 호틀은 9살이었던 2021년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 콩과 수화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인 소녀 지아 역으로 할리웃에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속편 ‘고질라 x 콩: 뉴

사건/사고 |배우 케일리 호틀,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

“한국적 가치가 리더십 원동력”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 한인 2세가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그 주인공으로, 홍 의원은 근면, 겸손, 봉사, 환대와 같은 한국적 가치가 자신을 더 좋은 지도자로 만들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한국계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내가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근면과 겸손, 봉사, 환대 등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만드

사회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지난 2024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명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올해가 '말의 해'라

연예·스포츠 |탕웨이, 둘째 임신 |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미쉘 강 후보의 예비경선 및 본선 승리를 후원하고 지지했다.주요 인사들의 지지 연설이 이어졌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인간 미쉘 강’의 진면목을 강조했다. 햄튼 전 의원은 “미쉘 강은 우리 공동체가 겪는 아픔과 필요를 가슴 깊이 공감하고 행동에 옮기는 진정성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녀의 헌신적인 태도야말로

정치 |미쉘 강, 후원회, 주 하원의원 |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의회 징계위 절차 와중에 사직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라 처필러스-맥코믹(민주·플로리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도중 21일 사퇴했다.맥코믹 의원은 선거자금법 위반 등 25건의 비위 의혹으로 윤리위 징계에 회부됐으며, 법원에서 재판도 앞두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재난구호 자금 500만 달러를 횡령해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사용하는 데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맥코믹 의원은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

정치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민주 하원의원 사퇴 |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신분 벽 허문 '한국계 신데렐라'…다양성 보폭 넓힌 '브리저튼4'

넷플릭스 '영어 쇼' 1위 직행…자존감 강한 현대적 여성상 그려하예린 출연에 '소피 백'으로 이름 변경…"한국적 요소로 차별화"신분제라는 구습을 깬 것은 뜨거운 사랑이었고, 그 사랑을 완성한 것은 한국계 신데렐라의 단단한 자존감이었다.지난 1월 파트1(1∼4화)을 공개해 2주 연속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브리저튼4'가 지난달 26일 선보인 파트2(5∼8화)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난주 베일을 벗은 파트2는 화려한 무도회 뒤에 숨겨진 신분제의 모순과 이를 정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브리저튼4, |

에스파,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싱글 '키체인' 발표

앤더슨팩 연출 영화 '케이팝스!' OST…한인 사회 그린 코미디  에스파·앤더스 팩 협업 싱글 '키체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27일 오후 2시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한 새 싱글 '키체인'(Keychai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키체인'은 앤더슨 팩이 제작, 연출, 출연한 영화 '케이팝스!'(K-POPS!)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다.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알앤비(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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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한인 뿌리·문화 담아

가족 코미디 영화 'K-POPS!' 이달 27일부터 미국 관객 만나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39)이 자신의 뿌리 일부인 한국 문화와 미국 한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영화가 이달 하순 미국에서 개봉한다.2일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재단에 따르면 앤더스 팩이 제작·연출한 가족 코미디 영화 '케이팝스!'(K-POPS!)가 오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이 영화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연예·스포츠 |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 |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포함한 한인 인구는 약 198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혼혈 한인은 43만7,000여 명(22.3%)에 달한다. 이후 인종 간 결혼 증가와 2·3세대 성장에 따라 혼혈 비중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정계, 연예, 법조, 군·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사회 |한국계 혼혈들 두각, 한국계 혼혈 인구 |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AP통신, 김석씨 사망 1주기 맞아 구조비행 계속하는 '석의 아미' 조명"김씨도 기뻐할 것"…유기동물 구조 위한 조직적인 모금 활동도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보이기도 했다.이 반려동물들은 다른 경비행기로 옮겨지기 전 비행장 풀밭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용변을 봤다. 이들은 미국 남부의 포화 상태인 동물 보호소에서 북부의 임시 보호처나 구조단체로 이송되는 과정에 있다. 햇살이 눈 부신 일요일이던 지난달

사회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 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아

경제학자 ‘가격 하락 시 부작용’물가↓·기업수익↓·경기 침체관세 불확실성 가격 못 내려소득 올라도 체감 물가 높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가 하락이다. 지난 5년간 식료품 가격은 25%나 뛰었고, 신차 평균가는 5만 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요금은 치솟고, 건강보험료와 보육비도 상승 일로다. 주거비 역시 2020년 이후 임대, 매매 모두 최대 30%나 올랐다. 인플레이션은 2024년 대선의 핵심 이슈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물가를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 경제학자

기획·특집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아 |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한인 대학생 고연수(20)씨가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다가 석방되기까지 마이크 롤러 연방 하원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는 보도가 WSJ를 통해 나왔다. 롤러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에 맞서 조용히 개입한 의원으로 알려졌다. 고연수 씨는 종교 비자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심리 기일 연기를 위해 법정을 나서던 중 ICE에 체포되었다.

정치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

한국계가 만든 한국적인 미드 '버터플라이' 22일 국내 방영

'버터플라이'[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촬영한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다음 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CJ ENM은 22일 tvN에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처음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대결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총괄

연예·스포츠 |한국적인 미드, 버터플라이 |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칠레 국적으로 작년에 미국이민희생자 2명 중 한 명으로 신원 확인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이애미 인근 비스케인 베이 해상에서 발생한 요트 충돌 사고의 사망자 2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칠레 국적의 13세 여학생 '에린 고'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관련 기사에서 에린 고의 부모가 한국인이며, 이 학생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산 페드로 놀라스코

사건/사고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

‘총격사망’ 주 하원의원 장례식에 바이든·해리스 나란히 참석

  [로이터]  정치적 총격 테러에 의해 숨진 민주당 소속 멜리사 호트먼 미네소타 주 의원 장례식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호트먼 의원의 장례식은 28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렸다. 호트먼 의원은 지난 14일 자택에서 경찰관으로 가장한 밴스 볼터(57·구속)의 총격을 받고 남편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볼터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낙태 반대 운동에 관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 |주 하원의원 장례식, 바이든·해리스 |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사인은 비공개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혐의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의 머그샷[FBI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이 구치소에서 사망했다.24일 법무부 교도국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 구금센터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시설 내 요원들이 응급 구명 조처를 지속하면서 박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건/사고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

미쉘 강 후보, 주 하원 99지역구 재도전

스와니·둘루스·슈가힐 지역에 출마근소한 지난 선거 패배 설욕할 터 미쉘 강 후보가 12일 내년 11월 열리는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재출마한다고 발표했다. 99지역구는 스와니 지역과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 슈가힐 지역을 포함한다.강 후보는 2024년 한인 이민 1세 출신 민주당 후보로 주의회 선거에 처음 도전해 공화당의 현역 의원 맷 리브스와 대결해 조지아 전체에서 두 번째로 적은 표차를 기록한 초접전의 선거를 치렀다. 강 후보는 14,191표를 얻었고, 상대 후보는 14,812표를 얻어 단 621표 차이로 아쉽게

정치 |미쉘 강 후보, 주 하원의원 재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