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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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고 죽은척 해라" 집에서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끊이지 않는 학교 총격…올해 발생 총기난사 44건 중 절반 차지'트라우마 심해질 가능성' 지적에도 "생존 위해 어쩔 수 없어"  이카 매클라우드의 딸이 총기 사건에 대비해 훈련 중인 모습[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가정집. 총소리와 함께 비명이 울려 퍼진다.7살짜리 딸은 침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다. 엄마는 딸에게 숨을 참으며 죽은 척하는 방법을 딸에게 가르친다. 엄마는 "숨을 너무 세게 쉬지 마. 움직이지 말고…. 숨은 조금씩 조금씩"이라고 주문한다. 다른 사람의 피

사회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조기 게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미국의 공공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령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포고문에서 "무분별한 폭력 행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8월 31일 일몰까지 백악관 및 모든 공공건물과 부지, 모든 군사기지와 해군기지, 모든 해군 함정에서 미국 국기를 반기(半旗)로 게양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재외공관과 외국의 미군 시설에도 조기 게양 명령을 내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

사회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 조기 게양 명령 |

학교 총격 연간 327건 사상 최대

2년 연속 기록 경신총기규제 단체 "충격적 수치아이들에 총기 폭력 위협 지속"유밸디 초등학교 총격 1주년 추모 집회[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년 동안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집계치를 경신했다.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NCES)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연례 범죄·안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22년 학기 동안 미국의 초·중등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327건으로 집계됐다. 

사건/사고 |학교 총격,사상 최대 |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미국 전역의 유치원·초·중·고교에서 일과시간 중에 총기가 발사되거나 휘둘러진 사례를 수집하는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의 1966년 이후 연도별 총격사건 발생 건수. 2021년부터 급증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2024년의 325건은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집계된 사건 수다.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 화면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16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본인 포함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학교 총격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사건/사고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 |

‘신박한’ 첨단 유리 방탄 필름, 학교 총격 방지한다.

바깥 총격에는 방탄, 내부서 외부로 총격 가능애틀랜타, 귀넷, 마리에타 등에 설치 예정 미 전국적으로 학교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교육청이 총격 사건을 방지하고 학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유리 방탄필름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최첨단 유리 방탄필름은 학교의 유리 출입문과 창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끝난다. 이 제품이 획기적인 점은 유리 출입문 바깥에서 내부로 총격을 가할 경우 방탄 기능이 적용돼 총알로도

사회 |유리방탄필름 |

경찰, 초등학교 총격범 제압 영상 전격 공개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이 경찰에 제압되는 현장 영상이 공개됐습니다.27일 내슈빌 경찰은 28세 성전환 여성인 오드리 헤일이 경찰과 교전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이 담긴 경찰관 보디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영상에는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14분 만인 10시 27분쯤 총격범을 제압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총격범은 이 학교 출신으로 범행 당시 돌격 소총 2종과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 6명은 9살짜리 학생 3명과 교장,

사건/사고 |초등학교 총격범 제압 영상 전격 공개 |

러시아 학교 총격 13명 사망

경비원 살해·교실 침입'나치 연관’ 범인 자살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주도 이젭스크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현지 수사 당국은 이 사건 범인을 특정하고 네오 파시스트·나치 단체 등과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26일(현지시간) 타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젭스크 88번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범인은 현지 남성인 아르 카잔체브(34)로 조사됐다. 그는 학교에 침입해 경비원을 살해한 뒤 교실 등에서 학생 등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러시아

사건/사고 |러시아 학교 총격 13명 사망 |

18살 초등학교 총격범, 돌격소총 2정·총알 375발 합법 구매

생일 다음 날 총기 판매점에서 소총 1정 산 뒤 잇따라 무기 확보범행 사흘 전 SNS에 소총 사진 게시…"난 이제 달라 보인다" 문자초등학교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의 인스타그램 사진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이 18살이 되자마자 돌격용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는 18살 생일(5월 16일) 다음 날인 지난 17일 AR-15 반자동 소총 스타일의 돌격용 무기 1정을 샀고, 20

사회 |총격범, 돌격소총 2정·총알 375발 합법 구매 |

잠잠하던 학교 총격 다시 고개

여름방학에 이어 개학 이후에도 한동안 학교 총격 사건 보도가 거의 없었으나 다시 고개를 드는 양상이다.총격은 이날 등교 시간보다 다소 이른 오전 7시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남동부에 있는 버틀러 고교에서 일어났다.학생 두 명이 교내 식당에서 다투다가 한 명이 총을 꺼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총에 맞은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총격을 가한 학생은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한 학생은 "식당 복도에 서 있는데 한 차례 총성을 들었다. 처음에는 누가 캐비넷 문을 세게 닫는 것인 줄 알았는데 옆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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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총격' 비디오게임 등장 '경악'

미국 학생과 학부모들이 사흘이 멀다 하고 벌어지는 학교 총격에 몸서리치는 가운데 학교 총격을 소재로 한 비디오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29일 비디오 게임 마켓플레이스 '스팀'에는 다음 달 6일 '액티브 슈터'라는 이름의 게임이 출시된다고 나와 있다.이 게임은 '다이내믹한 SWAT(경찰 특수기동대) 시뮬레이터'란 설명이 붙었다. 특수기동대 요원으로 학교에 진입한 총격범을 제압하는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 설정도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어가 총격범이 돼서 총기를 난사하고 특수기동대에 맞설 수도 있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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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초등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은 4학년 같은 반 소속"

함께 살던 할머니 쏜 뒤 초등학교 공격…학교가 타깃이었는지 불분명"텍사스 초등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은 4학년 같은 반 소속"24일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 사건의 희생자들은 같은 반 교실에 있던 아이들과 교사라고 텍사스주 당국이 25일 밝혔다.크리스 올리바레스 텍사스주 공공안전부 대변인은 CNN방송에 출연해 모든 희생자가 롭 초등학교 4학년의 한 교실에서 나왔다고 전했다.이 사건으로 교사 2명과 어린이 19명이 18세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의 총에 희생됐다. 올리바레스는 "한 2

사건/사고 |초등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은 4학년 같은 반 |

올해 학교총격 희생, 미군 사망자 2배

텍사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18일 또다시 총기 참극이 발생한 가운데 올해 들어 미국 내 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복무 중 사망한 미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이는 WP가 올해 학교에서 총격사건 등으로 사망한 학생과 교직원 수의 합계를 직접 낸 뒤 이를 국방부 자료와 비교해 나온 통계이다.WP에 따르면 이날 오전 텍사스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교에서 총기 난사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초기 발표된 직후 합산한 통계에서 올해 들어 학교에서 숨진 사람은 모두 2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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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방망이로 학교 총격 막으라니"

펜실베니아주 밀크릭 교육구500여 교사에 야구배트 지급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교육구가 관내 학교 교사들에게 학교 총격에 대응할 '최후의 수단'으로 야구방망이를 지급하기로 했다. 11일 교육구 측은 일종의 상징적 수단이라고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야구 배트가 총기 난사를 막는 데 소용이 있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온다.펜실베이니아주 북서부 도시 에리의 밀크릭 교육구는 관내 500여 명의 교사에게 16인치 배트를 나눠주기로 했다.윌리엄 홀 교육위원장은 "이건 마지막 수단"이라며 "모든 교실에 방망이를 가져다 놓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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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포사이스서도 학교총격 위협

귀넷 크리스찬고교 순찰 강화W포사이스고 16세 소년 체포 지난 주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 참사 이후 전국적으로 학교 총격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학교에서도 총격위협 사례가 잇달아 적발됐다.귀넷경찰에 따르면 21일 밤 누군가가 스냅쳇에 "로간빌에 있는 커비넌트 크리스찬 아카데미가 19번째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올린 것을 한 어린아이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이 어린아이는 경찰에 누군가 자신의 SM계정을 해커한 뒤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자신의 SM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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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여파 애틀랜타서도 잇달아 학교 총격위협

총 갖고 등교 귀넷 고교생 체포풀턴고교 인근서 총격사건 발생 테러위협물 게시한 중학생 체포 플로리다 남부지역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애틀랜타에서도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를 하거나 온라인에 총기위협내용을 올린 중고등학생들이 체포됐다. 그런가 하면 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학교가 일시 페쇄되기도 했다.  먼저 지난 14일 총을 갖고 등교한 귀넷 고등학생이 체포됐다. 귀넷 교육청은 15일 "레이니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소년이 총을 갖고 등교했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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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총격범은 여교사의 남편

8살 학생도 숨져...지적장애자 수업중지난 10일 LA 동쪽 샌버나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세드릭 앤더슨(53)으로 신원이 확인된 범인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교실에 침입해 교사로 재직 중인 아내 캐런 엘리언 스미스를 겨냥해 총을 쐈다고 밝혔다. 총격으로 스미스는 숨졌고, 앤더슨도 갖고 있던 총으로 자살했다. 이 때 교사의 뒤에 있던 학생 2명이 총에 맞았고 이 중 조너선 마르티네스(8) 학생이 병원에서 숨졌다. 샌버너디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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