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팔다리 잃어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직의 5% 이상을 차지할 때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하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허리둘레가 늘었거나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라면 내장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피하지방은 우리 몸에 남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장지방은 문맥을 통해 지방산과 염증 신호를 간으로 직접 보내 간에

라이프·푸드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홍기용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재건, 2015년 건보 적용 10년만에 60% 넘어끊어진 늑간신경 미세수술로 연결… 촉각·온도감각 회복재건수술에도 로봇 활용 활발… 절개범위·통증 감소 효과 2015년 4월 유방재건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 유방재건은 머리, 목, 손과 팔, 다리 재건과 함께 성형외과 재건 분야의 한 축을 이뤘지만 지금처럼 수요가 크지는 않았다. 건보 적용은 유방재건술에 대한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수술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는 성형외과 재건 분야에서 가

라이프·푸드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목·어깨·팔다리 계속 아프다면… ‘근막통증증후군’

스트레칭과 충분한 잠으로근육에 쌓인 피로 풀어야 이유 없이 지속되는 근육 통증과 뻣뻣함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중 상당수가 앓는 질환이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육을 둘러싼 조직인 근막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 유발점이라고도 불리는 근막 내 결절이나 뭉침 부위와 관련이 깊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왜 생기나.▲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육체노동, 컴퓨터 업무, 운전 등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근육 수축을 유발하는 활동이나 스마트폰 과사용 같은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다. 반복된 근육 과사용은 근섬유에

라이프·푸드 |목·어깨·팔다리 계속 아프다면, 근막통증증후군 |

팔다리가 코끼리처럼 퉁퉁… 암치료 불청객, 예방법은

  ■ 박규형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암 등 암치료 후 림프부종 겪는 환자 증가세보존적 치료 효과 떨어지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피부 관리·감염 예방 힘쓰고 적정 체중 유지해야 <사진=Shutterstock>  림프부종은 림프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부종을 일컫는 용어다. 림프계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담당하며, 조직 사이의 과도한 체액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림프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 림프액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해 조직에 축적되고 부종이 생긴다. 그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

라이프·푸드 |림프부종 |

“잭팟 복권 1장 잃어버려 2억불 못 받았다”

엔시노 남성 소송 제기 ‘이런 경우는 행운일까 불운일까?’지난해 12월 추첨된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자 2명 중 1명이 상금 수령 만료일까지 결국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이미 절반의 상금을 수령한 다른 한 명의 당첨자가 자신이 구입한 똑같은 당첨 번호의 티켓 1장을 잃어버려 나머지 상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10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메가밀리언 잭팟에 당첨됐던 파라마즈 라히자니는 자신이 같은 장소에서 2장의 잭팟 티켓을 구입했지만 1장을 분실해 남은 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LA 카운티

사회 |잭팟 복권 분실 |

“공항에서 잃어버린 물건 ‘LOST 112’로 연락하세요”

한국 방문시 공항이나 항만에서 물건을 분실할 경우 앞으로는 ‘LOST 112’로 연락하면 된다. 인천공항세관은 전국 공항과 항만 보안구역(보세구역 포함) 내에서 발생한 유실물을 여행자가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관세청 분실물 조회시스템’과 경찰청 ‘유실물통합포털 시스템’을 통합해 일원화된 유실물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LOST 112’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은 경찰관서에 신고 접수된 유실물을 관리해 이용자들이 신속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유실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사회 |LOST 112,공항에서 잃어버린 물건 |

“임금 안 오르고 현금 바닥… 소비활력 잃어간다”

4월 임금상승 본격 둔화저축률도 16개월래 최저 미국 경제를 지탱해왔던 소비자 지출의 주요 동력들이 한꺼번에 힘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월가와 많은 경제학자들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인플레이션 잡기에 너무 급급한 나머지 고금리 기조를 너무 유지했고 이는 예상보다 심각하고 급격한 경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지난 1년간 소폭 상승하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쌓아뒀던 현금도 바닥을 드러내면서 저축률도 16개월 만에 최저를

정치 |임금 안 오르고, 현금 바닥 |

[인터뷰]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잃어버린 활력·건강 찾아줘”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 박도운 원장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의 박도운 원장은 환자들의 활력과 건강을 지켜줌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가 다투면 당연히 갱년기 엄마의 승리다. 그만큼 폐경기 이후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는 삶 속의 전쟁터와 같다. 갱년기는 비단 여성에게 국한된 말은 아니다. “우리 남편 요즘 갱년기인가 봐. 잘 삐지고 잔소리가 너무 많아. 그리고 드라마 보면서 너무 잘 울어”라고 어느 중년 여성은 하소연한다. 나이가 들면서

사회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 박도운 원장 |

목 아파 병원갔는데…독감합병증에 팔다리 잃어

독감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잃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폭스뉴스는 지난 13일 오하이오주 폴런드 마을에 사는 40대 여성 크리스틴 폭스가 3년7개월전 독감에 걸린 뒤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절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폭스는 2020년 3월20일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고 이틀 뒤에는 통증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 독감 진단을 받았다. 그는 넉달전 독감 주사를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린 것이다.응급실 간호사는 폭스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바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을 만큼 몸

사건/사고 |독감합병증,팔다리 잃어 |

물건 잘 잃어버리고 일에 집중 어렵다면… 성인도‘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70%는 성인까지한국서 지난 5~6년 간 2배 가까이 증가물건 잘 잃어버리고 일에 집중 어렵다면… 성인도‘ADHD’주의력이 부족해 계속 산만하고 과다 활동ㆍ충동성을 나타내는 질환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다. ADHD는 주로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성인이 돼도 발생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ADHD 환자 중 70%가 성인이 돼도 증상이 계속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ADHD 진료 현황 분석 결과, 2017년 5만3,056명이던 ADHD 환자는 2021년 10만2

라이프·푸드 |성인 ADHD |

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일명 ‘좀비약’ 자일라진…필라델피아 유통 마약 90% 이상서 검출 미국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서 동물 진정제 '자일라진'(xylazine)을 기존 마약에 혼합해 오용하는 경우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1962년 개발된 자일라진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수의사들이 말·소 마취제나 고양이 구토유발제로 널리 쓰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상표명은 '럼푼'(Rompun)이다.미국에서는 '트랭크'(tranq), '좀비 약'(zombie drug) 등 속어로도 불리며, 푸

사회 |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 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

신뢰 잃어가는 교사…원격수업·이념논쟁·저임금 탓

공교육 시스템도 의심…교사 이탈도 가속화신뢰 잃어가는 교사…원격수업·이념논쟁·저임금 탓“학교 도서관에 무슨 책이 있나 보고 싶다고 했는데, 선생들이 거절하더라고요. 뭔가 숨기는 것 같았습니다.” 뉴저지주 앨프리드 두보이스(65)는 학교에 다녀온 자녀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한 크리스토퍼 컬럼버스, 대통령을 지낸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다며 “교사들이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공교육 시스템을 향해 학부모 단체와 보수진영이 의심 어린 눈초리를 거두지 않으면서

사회 |신뢰 잃어가는 교사 |

20~40대 어지럽고 팔다리 힘이 빠지고 뿌옇게 보이는데…

■ 다발성경화증다발성경화증은 뇌와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 다발성경화증은 20~40대 젊은 연령층,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2,500명 정도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김준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말로 다발성 경화증을 알아본다. ◇신경 신호 전달에 문제 생겼다면다발성경화증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질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환자 면역체계 이상으로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손

라이프·푸드 |다발성경화증 |

원숭이두창, 얼굴 발진으로 시작돼 팔다리·손발 확산

수두와 차이는? 림프절 비대와 손·발바닥 병변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원숭이두창(monkeypox)’이 국내에도 유입됐다. 원숭이두창의 피부 병변은 수두(chickenpox)와 비슷하다.두 질환 모두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권태감 등 전구 증상이 나타난 뒤 2~3일 후 발진이 시작된다. 따라서 두 질환을 잘 구분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형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원숭이두창에 대해 알아본다.원숭이두창, 얼굴 발진으로 시작돼 팔다리·손발 확산 -원숭이두창이란.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바이러스

라이프·푸드 |원숭이두창, 얼굴 발진으로 시작돼 |

조종사 의식 잃어가자 승객이 관제사 도움받아 비상착륙

조종사가 비행 중에 의식을 잃어가는 비상상황에서 비행 경험이 없는 승객이 관제사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를 공항에 무사히 착륙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NBC 방송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북쪽에 있는 포트 피어스의 관제사들은 지난 10일 정오께 비행 중인 어느 비행기로부터 비상호출을 받았다.당시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은 "심각한 상황에 부닥쳤어요. 조종사가 의식을 잃어가요. 나는 비행기를 조종할 줄 몰라요"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비상 상황임을 파악한 관제사는 승객을 안심시키며

사건/사고 |조종사 의식 잃어가자 승객이 관제사 도움받아 비상착륙 |

팔다리가 없는데 통증이… 환상지통을 아시나요?

전상현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거리를 걷다 보면 팔 또는 다리를 잃고 의수 또는 의족을 찬 이웃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팔다리 중 일부를 잃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더불어 이들 상당수가 겪는 힘든 과정이 있다. 바로 ‘환상지통(Phantom limb painㆍ 幻想肢痛)’이다.환상지통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팔다리에서 느끼는 통증이나 이상 감각을 의미한다. 사지 중 일부의 절단 이후 발생한다.예를 들어 무릎 아래 절단으로 발을 잃었지만 없어진 발에 통증을 느끼는 식이다.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

라이프·푸드 |환상지통, |

개 입양하려 보호소 찾았다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재회

바로 주인 알아보고 뽀뽀하고 비벼대1년반 이상 다른 집에 입양되기도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재회한 니베스니베스는 동물보호단체에서 새로운 개를 입양하려다 잃어버렸던 반려견을 다시 만났다. 동물보호소 촬영.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 여성이 개를 새로 입양하기 위해 동물보호단체를 찾았다가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재회했다.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에이샤 니베스는 최근 두 자녀와 함께 지낼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사회 |개,입양,2년만 |

3,400년 전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이집트에서 약 3,400년 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도시 유적이 발굴됐다. 지금까지 발굴된 이집트 고대 도시 유적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이곳은 룩소르 유적지 인근 모래 속에 고스란히 묻혀 있다가 빛을 봤다. 이집트의 저명 고고학자인 자히 하와스는 8일(현지시간) 남부 룩소르에서 고대 도시 유적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도시 유적은 고대 이집트 신왕국의 첫 번째 왕조인 18왕조의 9대 파라오 아멘호테프 3세(BC 1386∼BC 1349 재위) 때 건립됐으며, 그의 아들인 아멘호테프 4세는 물론 12대

|고대,유적 |

잃어버린 세대, 코로나 시대 낙오 학생들 양산

수학과목 백인 1∼3개월, 유색인 3∼5개월 가량 진도 늦어보충학습 수백억달러 소요돼 현실적으로 어려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원격 수업이 진행된 결과 전반적인 학습 손실을 비롯해 인종적 차이에 따른 학습 격차가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주 발간된 컨설팅 회사 매킨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봄 학기에 원격 수업이 본격화된 뒤 백인 학생들의 경우 수학 과목에서 평소에 비해 1∼3개월 가량 진도가 뒤처진 것으로 조

교육 |미국,코로나,낙오 |

잃어버린 반려견 7년 만에 재회

길을 잃고 7년간 거리를 떠돌던 개가 자신의 몸 안에 심겨 있던 마이크로 칩 덕에 주인과 극적으로 재회해 화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시 동물보호국은 최근 유기견으로 보이는 누런색의 개를 보호하기 위해 데려왔다. 마침 개의 몸 안에는 중요 정보들이 담긴 마이크로 칩이 있어 개 주인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었다. 보호국은 이후 개에게 주사를 놓는 등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취하고 있었는데, 그사이에 개 주인이 쏜살같이 달려와 이들의 재상봉이 이뤄졌다. 보호국 직원은 개가 주인을 알아보는지 살폈다

사회 |반려견,7년만,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