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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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치과진료에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도

▪새해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생활법률 올해 초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한 다수 신규 법안들이 2026년 새해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주택 보험료 관련 규정부터 치과진료방식, 선거제도 등 분야도 다양하다.2026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규정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소개한다.▲주택보험 해지 통보기간 연장주택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사전 통보기간이 현행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조치다. 새 규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모든 신규 및 갱신 계약에 적용된다.▲민사소송자금 조달

사회 |새해, 신규 발효, 조지아, 법률, 생활법률, 원격 치과진료,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주택보험 해지통보, 민사소송자금, HVAC, CPA |

"아직 재판도 안받았는데..." 트럼프 사면 요구 솔솔

공화당 인사들 "일고의 가치 없다" 사면 규정 바꾸려면 헌법 개정해야 친 트럼프 인사들이 막 기소돼 재판과 판결도 받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사면할 수 있는 직접적인 권한을 주지사에게 부여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극우 트럼프 지지자들은 2020년 대선을 뒤집기 위해 광범위한 집단적 범죄를 행한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및 주의회 지도자들에게 사면 규정을 개편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17일 보도했다.하지만

정치 |트럼프 사면, 사면규정 |

현대 메타플랜트가 노동시장 판도 바꿔

현대차 인력 충원 위한 보고서 공개지역 생산업체 우수인력 스카웃 등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개발 프로젝트인 현대 메타플랜트(Hyundai Metaplant)와 그 공급업체가 서배너 인근 지역에 약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지역의 노동시장 여력이 없어 지역 개발당국이 인력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메타플랜트 유치를 위해 인근 4개 카운티 경제개발 당국과 연합해 결성된 서배너 합동 개발청(JDV)을 이끌고 있는 트립 톨리슨(Trip Tollison)은 “사바나와 주변 지역에는 1만5,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노동시장, 서배너 |

“결제·송금 서비스 시장 판도 바뀐다”

연준‘FEDNOW’출시 24시간 자금 이체 시스템  연준이 24시간 송금·결제 시스템인‘페드나우’를 20일 출시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준 본부. [로이터]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금융 업계의 시장 판도를 바꿀 ‘페드나우’(FEDNOW)를 출시했다. 24시간 신속 자금 이체 시스템으로 한인은행 같은 중소형 금융기관들의 송금 서비스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은행 간 자금 유출입이 쉬워져 뱅크런 리스크가 커지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연준은 20일 페드나우 서비스를

경제 |결제·송금 서비스,FEDNOW |

또 ‘마스크 화형식’… 시기상조 비판도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는 뉴욕에서 마스크 화형식이 열렸다. 공화당 소속으로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한 커티스 슬리워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맨해턴에서 마스크를 불태우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을 ‘마스크 해방의 날’로 선포한 슬리워는 마스크를 불태운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접종을 끝낸 사람은 실내에서는 더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백신 접종자의 실내·외 마스크 미착용 허용 지침을 언급한 것이다.&nb

사회 |마스크,화형식 |

주4일제 좋기만 할까…"5일에 할 일을 4일에 구겨 넣어" 비판도

주4일 근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WSJ은 주4일 근무를 경험해 본 독자 수백 명의 사례를 토대로 주4일제에 어떠한 맹점이 있는지를 소개했다.일하는 날만 닷새에서 나흘로 줄어들 뿐이지 일하는 총 시간이나 업무강도는 그대로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대형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제니퍼 뉴먼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주일에 4일간 근무했다. 당초 회사는 직원

사회 |주4일제 좋기만 할까 |

자동차 번호판도 이젠 디지털 시대

가주서 사용 첫 합법화  디지털 번호판은 월 수수료를 내지만 DMV 갱신이 필요없는 등 편리하다. [로이터]캘리포니아주에서 디지털 차량번호판 사용이 합법화됐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기존 번호판과 더불어 디지털 번호판 사용이 가능해졌다. 로리 윌슨 가주 하원의원이 상정한 디지털 차량번호 사용 법안(AB 984)이 지난 5일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받았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의 운전자들은 합법적으로 디지털 차량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2018년 캘리포니아

사회 |자동차 번호판도 이젠 디지털 시대 |

귀넷은 중간선거 판도 바꿀 격전지

민주당은 더 큰 격차로 승리 원해공화당 파랑을 빨강으로 바꾸겠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조지아는 물론 미국 전체의 정치적 운명을 바꿀 주요 20개 카운티 가운데 하나로 귀넷을 선정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캅카운티도 선정됐다. 60만명의 등록유권자와 100만명에 가까운 인구를 가진 귀넷카운티는 주지사 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그리고 3석의 연방하원의원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 민주당은 2016년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자신들이

정치 |귀넷카운티, 중간선거, 격전지, 폴리티코 |

주택시장 판도 바뀐다… 모기지 금리 인상 ‘게임 체인저’

30년 고정 모기지 5% 넘어 계속 상승세 보여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 매물이 늘고 일부 리스팅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한인 주택 시장을 포함한 미국 주택 시장에 판도 변화의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하자 주택 매물이 증가하면서 주택 판매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모기지 급등으로 매물이 팔리지 않을지 모른다는 우려로 주택 소유주들이 호가(리스팅 가격)을 낮춘 탓이다. 매물 부족 상황이 주택 시장을 이끌었던 이전과는 달리 모기지 금리가 향후

경제 |주택시장 판도 바뀐다 |

전세계 지도자·연예인 탈세·불법 ‘판도라 페이퍼스’ 공개 파문

SM 이수만 회장도 홍콩에 페이퍼컴퍼니 드러나 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억만장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조세 회피처에 거액을 숨겨놓고 탈세와 불법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판도라 페이퍼스’가 3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16년 유사한 내용인 이른바 ‘파나마 페이퍼스’ 공개 당시 이름이 오른 이들 일부가 사임과 검찰 수사에 직면하는 등 국제적으로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킨 지 5년 만에 다시 세계 지도자들의 위법과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특히 한국의 비영리 독립언론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뉴스타파는 자사 홈페

사회 |판도라 페어퍼스 |

아마존·알디 공세… 마켓 판도 바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오프라인 그로서리 마켓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신선식품 1시간 내 수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독일계 할인마트 ‘알디’가 남가주에 첫번째 매장을 열고 매장 확대 경쟁을 선언하고 나서는 등 기존 그로서리 마켓업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업계의 ‘게인 체인저’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마존은 자회사인 유기농 전문 그로서리 마켓 ‘홀푸드마켓’에서 주문한 식료품

경제 |아마존,알디,마켓,판도,다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