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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텍사스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을 때 필요했던 복잡한 서류 공증 절차가 없어져 현지 운전면허를 더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 9일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와 한-텍사스 운전면허 교환절차 간소화를 위한 교환 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발급한 유효한 영문 면허증을 소지한 한국인은 면허증 교환 시 별도의 번역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곧바로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한국 정부와 텍사스 주정부는 2011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로 경찰청이

사회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 민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선거구 획정 표결 무산 시도 텍사스주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 획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줄줄이 텍사스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3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선거구 재조정을 막고자 민주당이 강세인 일리노이주 시카고나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뉴욕주 등지로 향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주를 이탈하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텍사스 주의회는 선거구 재획정 표결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 표결에 부치는 새로

정치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

텍사스주 ICE 구금시설 총격사건 30대 한인 남성, 지명수배

FBI, 연방 공무원 살인 미수 등 혐의12명 용의자 중 유일하게 도주총 3만 5000달러 현상금  텍사스주에서 30대 한인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매복 총격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명수배돼 충격을 주고 있다.연방수사국(FBI)은 지난 4일 발생한 텍사스 알바라도에 있는 프레리랜드 ICE 구치소에 대한 매복 공격과 관련해 송한일(32·Benjamin Hanil Song·사진)씨를 연방 공무원 살인 미수 및 총격 등의 혐의로 수배했다. FBI는 송씨를 무장한 위험인물로 지목하고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사건/사고 |텍사스주 ICE 구금시설, 총격사건, 30대 한인 남성, 지명수배 |

“밀입국하면 후회할 것”… 텍사스주 경고 빌보드

텍사스 주정부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 이민자들을 겨냥해 미국 국경 밀입국 시도를 줄이기 위한 경고 빌보드 캠페인에 나섰다. 그렉 애벗 주지사실이 공개한 경고 빌보드는 스페인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포함하고 있으며“밀입국을 하면 반드시 체포될 것” “영원히 후회할 것” 등의 경고 문구를 담고 있다.                    <텍사스 주지사실>

이민·비자 |밀입국,경고 빌보드,텍사스주 |

[이민법칼럼] 텍사스주 SB-4법

김성환 변호사   이민은 연방 정부의 고유 권한이다. 그래서 이민법 역시 연방법이다. 그런 원칙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공화당이 집권한 주에서 잇따라 시도되고 있다. 지난해 입법이 된 텍사스주 SB-4가 그런 예이다. 이민 문제를 둘러싼 관할권 다툼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는 SB-4를 둘러싼 이슈를 정리했다. -텍사스 SB-4의 골자는 무엇인가?▲SB-4는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문제를 방만하게 처리한 바이든 행정부의 난민정책에 대한 반감으로 지난 연말 통과된 텍사스 주법이다.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서 텍사스로 입국하는 것을 범죄로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대법원에 제동

불법 입국자를 주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 시행이 연방 대법원의 명령으로 무기한 보류됐다.18일 AP통신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미 연방 대법원은 이날 텍사스주의 이민법 SB4의 시행을 "추가 명령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보류한다고 결정했다.관련 내용을 담은 1장짜리 문서는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 명의로 발령됐다.앞서 앨리토 대법관은 지난 4일 이 법의 시행을 막아달라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긴급 요청을 받아들인 뒤 이 법의 시행을 보류하는 명령을 두 차례 연장해 왔다.

이민·비자 |불법이민자 체포법,대법원에 제동 |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법원서 제동…바이든 정부 승소

연방 판사 “주에서 제정한 이민법 인정 못해…연방법 위협” 공화당 소속 텍사스 주지사 “즉시 항소할 것” 미국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 입국자를 주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에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 서부연방법원의 데이비드 에즈라 판사는 이날 텍사스주의 이민법 SB4 시행을 보류할 것을 명령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이 소송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헌법에 위배되는 텍사스주의 이민법 집행을 금지해 달라며 지난 1월 초 법원에 제기한 것이다. 

이민·비자 |텍사스주,불법이민자 체포법, 법원서 제동 |

텍사스주 대규모 산불 확산‘ 초비상’

텍사스주 북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화된 대규모 산불이 시속 50마일의 강풍을 타고 급격이 확산되면서 산불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최소한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난 산불은 27일 현재 총 30만에이커를 태우고 텍사스를 넘어 오클라호마주까지 확산됐으며,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총 60개 카운티에 산불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텍사스주 북서부 지역 상공이 대형 산불로 온통 시뻘겋게 보이고 있다.<CNN>

사건/사고 |텍사스주, 대규모 산불 |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법무부 소송

텍사스주지사, 미 정부 '부표 설치 중단' 경고 묵살…바이든 정부와 갈등날카로운 철조망 등 비인도적 국경 경비 논란 텍사스 국경 리오그란데강에 설치된 수중 장벽[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남부 국경 리오그란데강에서 밀입국자를 차단하는 수중 장벽 설치 작업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지만, 애벗 주지사가 이를 묵살하면서 결국 이 문제는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법무부는 24일 텍사스주의 하천 및 항

이민·비자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

플로리다·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내 감염 발생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에 의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6일 발표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지난 5월26일 새러소타 카운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플로리다주에서만 4건의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텍사스주에서도 지난 23일 캐머런 카운티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CDC는 이어 말라리아 발생은 의학적 긴급상황으로 간주된다고 강조하고, 유증상자는 즉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미국

사회 |플로리다· 텍사스주,말라리아 지역내 감염 |

텍사스주도 ‘틱톡’ 전면 사용금지

주정부들 틱톡 규제에 동참 주정부들이 공적 영역에서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잇달아 도입한 가운데 텍사스주도 6일 틱톡 사용 금지에 동참했다. 공화당 소속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틱톡이 초래하는 안보상 위험 때문에 주정부가 배포한 전자 기기와 공적인 인터넷 네트웍에서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규제 방안에 따르면 주정부가 소유한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 전자 장치와 공공기관 온라인망에서 틱톡을 내려받거나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다. 공무원과 주정

사회 |텍사스주도 ‘틱톡’ 전면 사용금지 |

텍사스주, 이민자 월경 막는 철조망 설치

 지난해부터 불법 입국자들를 버스에 태워 워싱턴 DC와 뉴욕 등으로 강제로 보내는 조치를 취했던 텍사스주가 지난 연말부터 멕시코 국경에서의 불법 입국자 차단을 위한 자체적인 국경 봉쇄 정책의 일환으로 이민자들의 월경이 낮은 지역에 철조망을 추가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텍사스 주방위군들이 지난 12일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 접경 지역에서 철조망 설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텍사스주, 이민자 월경 막는 철조망 설치 |

텍사스주는 금융 ‘춘추전국시대’

지역 은행들 M&A 활발, 웰스파고 본사 이전설도 한인 은행들이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금융업계 춘추전국시대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 은행들간의 인수·합병(M&A)은 물론이고 대형 은행의 본사 이전까지 논의되는 상황인데 한인 은행들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프로스페리티 뱅크쉐어는 최근 지역 은행 두 곳을 인수했다. 론스타 스테이트 뱅크쉐어와 퍼스트 뱅크쉐어 두 곳을 사들인 것인데 총액 5억7,000만 달러의 빅딜이었다. 

경제 |텍사스주는 금융 ‘춘추전국시대’ |

원숭이두창 감염 첫 사망…보건국, 텍사스주 남성

텍사스주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사망했다고 주 보건당국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텍사스주 보건서비스부는 이날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던 해리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성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인이 원숭이두창으로 최종 확인되면 미국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 지난 5월 이후 원숭이두창은 전 세계 99개국에서 발생해 총 1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나이지리아와 가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에서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치사율은 1%에 미치지 않는다. 연방 보건복지부는 “원숭이

사회 |원숭이두창 감염 첫 사망 |

DACA 위헌 여부, 다시 텍사스주로

하넨 판사 결정에 따라 60만명 추방위기 직면  DACA 프로그램 위헌 판결이 하급 법원으로 돌아갔다. [로이터]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프로그램의 위헌 여부에 대한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항소심을 담당해온 제5순회 항소법원은 DACA 위헌 여부를 텍사스주 앤드류 하넨 판사가 있는 하급법원으로 돌려보내도록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DACA 프로그램은 하넨 판사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현재 DACA 수혜자들의 갱신은 가능하지만 신규 신청 승인은 여전히 보류된다. 2012년

이민·비자 |DACA 위헌 여부, 다시 텍사스주로 |

텍사스주”워싱턴 DC·뉴욕에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

애벗 주지사 반이민 행보  텍사스주에서 버스로 이송된 이민자들이 뉴욕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해온 텍사스주가 보란 듯 최근 수개월간 이민자 9,000명을 뉴욕과 워싱턴 DC로 내보냈다고 CNN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실은 26일 성명에서 지난 4월 이후 망명 신청자 7,400명 이상을 워싱턴 DC로 태워 보냈고, 지난 5일 이후 1,500명 이상을 뉴욕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3연임을 노리는 애벗 주지사

이민·비자 |텍사스주,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 |

텍사스주서,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체포된 견주, 2급 중범죄로 기소돼  텍사스주에서 핏불 잡종견 7마리가 길을 가던 71세 노인을 물어 죽여 개 주인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됐다고 ABC방송이 23일 보도했다.사고는 지난 17일 텍사스주 프레스노에서 일어났다. 가르시아라는 이름의 토박이 노인은 이날 낮 동네 상점에 가다 변을 당했다.개들이 성인 남성을 물어뜯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들은 그를 응급 헬기에 태워 휴스턴 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나 피해자는 상처가 심해 곧 사망했다. 현지 치안 당국은 노인을 공격한 핏불 잡종견 7마리를 차례로 포

사건/사고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

텍사스주, 멕시코와 ‘검문 강화 중단’ 합의

트럭 정체로 물류 차질 “불법 이민 늘면 재개”  텍사스-멕시코 국경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멕시코 트럭들. [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가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화물 트럭에 대한 안전 검사 등 검문 강화 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15일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와 최근 국경 간 이동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한 트럭 검문 강화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주가 검문 강화 조치를 푸는 대신 타마울리파스주는 불법 이민과 마약

사회 |텍사스주, 멕시코와 검문 강화 중단 |

“트랜스젠더 자녀 성전환치료는 아동학대” 텍사스주 조사 논란

2월 애벗 주지사 조사 명령 법정 소송까지트랜스젠터 권익 옹호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지난달 31일은 2009년부터 시작된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可視化)의 날’이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을 맞아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X’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포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성명까지 냈다. 이처럼 미국은 성소수자(LGBTQ)의 권리가 어느 나라보다 많이 보장되는 곳이다. 하

사회 |트랜스젠더 자녀 성전환치료는 아동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