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양금희 부지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기업들을 격려하고,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 결과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으로부터 '조지아 명예주민증'을 받았으며, 주지사 선거 승리 시 한국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이경철 회장, 안순해 이사장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 완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