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커피 재배지 2050년 반토막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장”<사진=Shutterstock> 지구상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는 전통 음식 속에 발효식품이 존재한다. 요거트부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음식들은 미생물이 식품을 변화시켜 만들어진다. 발효는 냉장 기술이 발명되기 수천 년 전부터 식품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활용됐으며, 독특한 맛과 식감을 부여하는 역할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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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잠들기 최소 9시간 전엔 마지막 커피 마셔야”하루 한 잔도 수면시간 평균 36분 줄일 수 있어유전자 따라 카페인 민감도·불면 영향 달라져전문가“커피는 건강에 좋지만 마시는 시간 중요”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 오후에 커피 한두 잔을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에 대해 커피와 숙면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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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올해 순익 반토막”

중동전쟁·유가 직격연료비용 40% 급증이익률 4.2%→2.0% 글로벌 항공업계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항공유 가격 폭등으로 올해 수익 전망을 절반 가까이 낮췄다. 10일 로이터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지난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발표한 최신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항공업계 합산 순이익을 230억달러로 제시했다. 글로벌 항공 교통량의 85%를 차지하는 IATA 회원사 370곳이 집계 대상이다. 기존 전망치 410억달러의 절반 수준이자 2025년 실적 추정치 4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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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늘었지만…‘밀리언’ 가치는 반토막

평균 순자산 100만불 돌파 30년전의 48만불 수준 불과여유로운 삶은 ‘먼 이야기’ “100만불 있어도 부자 아냐” 요즘 100만 달러의 가치는 30년 전의 48만 달러와 같다는 분석이다. [로이터] 미국에서 순자산 100만 달러를 넘는 ‘백만장자’ 가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스스로를 부유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급격한 물가 상승과 자산 가치 변화로 인해 ‘밀리언’의 의미가 과거와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연방준비제도(Fed)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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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장 건강이 면역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크게 늘고 있지만, 복용 방법을 잘못 지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와의 동시 복용, 항생제와의 병행 섭취가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힌다. 최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ta for Health)’ 등 복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균의 장 도달률을 낮출 수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료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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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 더 높아커피 하루 5잔 이상은 뼈 건강에 부정적근력운동 하고 금연 및 음주 최소화해야 차와 커피 모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지니고 있지만, 뼈 건강에 있어서는 차가 약간 더 우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또한 커피를 하루 다섯 잔 이상 지나치게 많이 마실 경우 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플린더스대학의 연구진은 65세 이상 여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골다공증 골절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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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더 건강하게 즐기는 7가지 과학적 방법

워싱턴포스트의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커피 섭취 시 설탕 1작은술 이하, 지방 1g 이하를 권장합니다. 필터 커피가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하며, 인스턴트와 디카페인 커피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전 섭취 시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으며, 오후 섭취는 멜라토닌 억제할 수 있습니다. 위결장 반사를 고려해 배변 시간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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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탄… 커피값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연방 노동부 8월 CPI에서 커피 가격이 전월 대비 3.6% 상승, 연간 20.9% 상승해 2011년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급망 차질과 브라질·콜롬비아 생산량 감소가 원인이다. 시애틀 로스터리와 LA 직장인은 소비자 가격 전가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미커피협회와 스타벅스는 관세 장기화 시 추가 가격 인상을 경고하며, 다각화 구매망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 한다. 결과적으로 라떼 한 잔이 20달러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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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카본 블랙 염료에 발암성 화합물 다량 포함주방용 조리도구 선택할 때도 소재 주의해야제품 선택 시 스테인리스·유리 등 소재 권장 검은색 플라스틱 커피머신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전문가들이 검은색 플라스틱에 암 유발 화학물질과 난연제가 높은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커피머신의 소재로 쓰이는 검은색 플라스틱이다. 검은색 플라스틱에는 ‘카본 블랙’ 염료가 들어가는데, 여기에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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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노크로스 경찰과 '커피 위드 캅' 행사

   노크로스 경찰국은 한인 및 인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0-12시 노크로스 글로벌 몰 내 첸나이 카페에서 ‘커피 위드 캅’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모임은 노크로스 한인회관은 관할하는 노크로스 경찰관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상견례를 갖는 자리어서 의미를 더했다. 한인 인사로는 김백규 전 한인회 비대위원장, 엄수나 전 한인상의 회장, 이국자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이사장, 이초원 범죄예방위 이사 등이 참석해 한인들의 현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커피 위드 캅’ 행사는

사회 |노크로스 경찰, 커피위드캅 |

한인 커피샵에도 ‘로봇 바리스타’ 등장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토랜스에 문을 연 한인 카페 ‘바다, 커피’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 ‘탐’의 모습.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한인 카드 프로세싱 솔류션 전문기업 ‘뱅크카드서비스’는 로봇기술 자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의 바리스타 로봇 ‘탐’(TOM)이 토랜스에 최근 문을 연 ‘바다, 커피’(bada, coffee)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윙맨 코봇은 기술과 커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로봇 바이스타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카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탐

경제 |한인 커피샵, 로봇 바리스타,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

[이런 일도] 임신한 여자친구 커피에 낙태약을…

낙태금지 엄격한 텍사스서 30대 남성 살인혐의 피소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낙태약을 넣은 커피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아온 남성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됐다. 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저스틴 앤서니 밴타(38)는 지난 6일 파커 카운티 셰리프국에 체포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밴타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친구를 커피숍에서 만난 뒤 미리 구입한 커피를 건넸다. 커피를 마신 여자친구는 다음날 응급실을 찾았고, 결국 유산했다. 여자친구는 밴타가 자신 몰래 커피에 낙태를 유도하는 약물을 넣었다고 의심하고

사건/사고 |임신한 여자친구, 커피에 낙태약을 |

부채, 4년 뒤 2차 대전 수준… “2050년 재정 고갈”

미 신용등급 강등 파문연방정부에 ‘엄중한 경고’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16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이날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발행자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등급 변경 보고서에서 “지난 10여년간 연방정부 부채는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인해 급격히 증가해왔다”면서 “이 기간 연방 재정지출은 증가한 반면 감세 정책으로 재정 수입은 감소했다”라고 하향 배경을

경제 |부채, 2050년 재정 고갈, 미 신용등급 강등 |

하루 한 잔도 부담된다… 커피 애호가들 어쩌나?

‘기후 이변·원두 흉년’ 커피값 요동 ‘자연보호 규제·국지전’ 원가 급등생 원두 사서 집에서 직접 로스팅‘콜드브루·프렌치프레스’로 원두 절약  기후 이변에 따른 원두 흉년, 각종 규제와 지정학적 요인으로 커피값이 요동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커피 애호가들의 커피 저렴하게 즐기기 논의가 한창이다. [로이터]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커피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소비자와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커피 생산 비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대형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는 지난해 비용

기획·특집 |기후 이변·원두 흉년,커피값 요동,커피 애호가들 |

커피의 카페인 효과… “이건 알고 마시자”

■ 카페인을 사용해 인지 능력을 높이는 방법졸음 오게 하는 아데노신 수용체 차단 효과마신 뒤 15분 후부터… 2잔 섭취 4시간 지속하루 400mg 이하로 권장… 커피 2~3잔 분량잠자리에 들기 최소 6시간 전에는 중단해야 우리는 카페인에 대해 복잡한 문화를 만들어왔다. 커피, 차, 탄산음료, 에너지 음료, 알약과 같은 다양한 카페인 함유 제품뿐만 아니라, 카페인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조언 중 일부, 예를 들어 아침에 카페인 섭취를 몇 시간 늦추면

라이프·푸드 |카페인효과, 커피, 인지능력, 아데노신 수용체 차단 효과 |

이민 단속에 손님 ‘반토막’ … 요식업소들 “죽을 맛”

중남미계 대상 식당들 고객들 발길 ‘뚝’ 위기감“트럼프 취임후 매출 급감 종업원들 불안감 상승”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로 남가주 지역 요식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ICE 요원들이 지난주 이민자를 체포하는 모습. [로이터]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경계의 하와이안가든 지역에 지난해 말 치킨 전문 식당을 오픈한 한인 업주 이모(46)씨. 이씨는 업소의 음식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기 시작하며 매출이 빠르게 상승, 주말이면 바쁘게 이어지는 주문에 최근에는 종업원을 추가 채용할 지 고민 중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

이민·비자 |이민 단속,요식업소들 |

커피도 '패닉 바잉'…6% 급등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

작년 70% 오른 데 이어 올해도 35% 추가 상승공급 부족 우려 공급부족 우려가 번지면서 국제 상품시장에서 커피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커피 벤치마크로 꼽히는 미국 뉴욕 ICE 거래소의 커피 선물 가격은 이날 6.2% 상승하며 파운드당 4.211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파운드당 4.241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3월물 커피 현물도 파운드당 4.30달러를 넘어 역시 사상 최고치였다. 아라비카 커피의 경우 1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기록을 세웠다.미국에서 3

경제 |커피,35% 추가 상승 |

“커피와 차 섭취… 두경부암 위험 감소와 연관”

유타대 연구팀 보고서 14개 연구 분석“항산화제 폴리페놀의 효과 가능성커피·차로 암을 예방할 수는 없어” 커피와 차 섭취가 두경부암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 두경부암은 구강, 인두, 후두, 부비동 및 비강, 그리고 침샘의 암을 포함하며, 전 세계적으로 일곱 번째로 흔한 암 유형이다. 글로벌 암 관측소(Global Cancer Observatory)에 따르면, 두경부암으로 인해 매년 전 세계적으로 90만 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고 4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지난달 학술지 암(C

라이프·푸드 |커피와 차 섭취,두경부암 위험 감소 |

[경제 트렌드] 아라비카 원두가격 사상 최고치

커피값 계속 오른다브라질 등 작황 부진 커피 원두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덩달아 시중 커피 가격도 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등 커피 지출을 줄이고 있다. [로이터]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커피값이 더 오를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뉴욕 시장에서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3.44달러까지 올랐다. 1977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3.38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작성했다. 아바리카 원두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8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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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 가격 47년만에 최고…브라질 가뭄 탓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 가뭄과 '트럼프 2기'의 통상 정책 우려 등으로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이 1977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다.27일 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시장에서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3.20달러까지 올랐다.이는 3.38달러였던 197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약 70% 올랐다. 인스턴트 커피나 블렌딩에 주로 사용되는 로부스타 품종은 영국 런던 시장에서 t당 5천200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올해 들어 상승률은 8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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