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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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한 소녀가 이안류에 휩쓸리자 한 남성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 남성은 소녀를 안전한 곳까지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자신이 이안류에 휩쓸려 먼 바다쪽으로 끌려 갔다.남성의 시신은 다음 날인 오후 1시께 해안으로 떠밀려 왔다.사망한 남성은 귀넷 카운티 로건빌에

사건/사고 |귀넷 교사, 이란류, 살신성인, 머틀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난사로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

29명 부상·또다른 용의자 1명 중태…현지 매체 "유대인 행사 표적 공격 추정"이스라엘 대통령 "사악한 테러리스트들이 유대인들에게 잔혹한 공격" 호주 시드니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들[뉴스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와 경찰관 등 11명이 숨졌다.남성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나머지 1명은 검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 14일 로이터 통신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뉴사우스

사건/사고 |시드니, 본다이 해변, 유명 해변, 총기난사 |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해변서 익사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980∼90년대 한국에서도 방영된 미 시트콤 '코스비 쇼'(Cosby Show)의 '테오'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말콤-자말 워너(54)가 카리브해 연안 해변에서 수영하다 숨졌다.코스타리카 경찰 당국은 워너가 지난 20일 오후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코클레스 해변에서 익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워너는 당시 수영하다 이안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워너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

사건/사고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카리브해 연안 해변서 익사 |

레이크 레이니어서 또 익사 사고

40대 남성 수영 중…올들어 세번째  40대 남성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 도중 결국 사망했다.조지아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이번 익사 사고는 노동절 연휴 기간 중인 지난 8월 31일 오후에 일어났다.이름이 하사니 카마우 와이드몬(46)으로 밝혀진 바이닝스 출신의 이 남성은  바델 공원 내 레이크 레이니어 해변에서  호수에 있던 자신의 보트로 수영으로 이동하던 중 익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홀과 포사이스 카운티 응급대원들은 수중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물 아래 25피트 지점에서 외이드몬의 사체를 발견했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사고 |

강력한 허리케인 베릴, 카리브해·베네수 강타…최소 7명 사망

한때 최강 5등급, 풍속 270㎞ 위력 떨치다 4등급으로 다시 약화주말에 멕시코동부·텍사스 지날듯…올해 허리케인 17~25개 예상 열대 대서양에서 발달한 허리케인 베릴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카리브해 섬들과 남미 북부 베네수엘라를 강타해 큰 피해를 내고 있다.3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허리케인 베릴이 카리브해를 관통하면서 최소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카리브해 섬 그레나다와 카리아쿠에서 모두 3명,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 1명이 숨졌으며, 베네수엘라 북부에서도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사건/사고 |허리케인 베릴, 카리브해·베네수 강타 |

물놀이 익사방지 안전 팁

수영강습 통해 익사 위험 88% 줄여야 여름이 다가오고 가족들이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면 물놀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빅 블루 스윔 스쿨(Big Blue Swim School)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크리스 데종(Chris DeJong)은 14세 미만 어린이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남아 있는 익사 예방을 돕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수영에 대한 데종의 열정은 어린 나이에 시작돼 미시간에서 자랐으며 미시간 호수와 지역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의 수영 경력

생활·문화 |익사방지, 안전 팁 |

해변서 놀이로 판 모래구덩이 와르르…7세 소녀 사망

1.8m 깊이 구덩이서 완전 매몰…두살 많은 오빠는 구출미국서 매년 3∼5명 숨져…"무릎 높이 넘어가는 구덩이 파선 안 돼"7세 소녀가 모래에 파묻혀 사망한 플로리다 해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플로리다 해변에서 모래구덩이를 파면서 놀던 7세 소녀가 구덩이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7세인 슬로안 매팅리와 두살 위 오빠 매덕스는 전날 오후 3시께 플로리다 로더데일바이더시 해변에서 놀다 모래구덩이에 매몰됐다.이들은 모래를 파며 놀고 있었는데, 구

정치 |해변서 판 모래구덩,와르르, 7세 소녀 사망 |

하와이 해변서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마우이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 19분께 카훌루이 공항에 가까운 하나 하이웨이 해변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해양 안전 요원들이 중상을 입은 남성을 제트스키에 태워 해안으로 이송해온 상태였다.경찰은 이 남성이 상어와 마주친 뒤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이 남성은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치료 중 사망했다.그는 마우이섬 하이쿠 지역 출신 39세

사건/사고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

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연쇄살인 공포

미시간호수와 시카고강이 만나는 미국 시카고 도심 일대에서 지난 1년여 사이 16명이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돼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29일 시카고 NBC방송과 뉴욕포스트·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강과 미시간호수에서 실종 신고된 남성 10명과 여성 6명이 물에 빠진 시신으로 발견됐다.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에서 정보요원을 지낸 트레이시 월더는 "유사 사건이 빈발하고 있고 사건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며 연쇄살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다수의

사건/사고 |시카고, 익사체 16구 인양,연쇄살인 공포 |

조지아 연휴 교통사고, 익사로 17명 사망

교통사고 15명, 익사 2명지난해 보다 사망자 줄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에 조지아주에서 15명이 교통사고로, 4살 어린이 포함 2명이 익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사망자 수는 현재 치명상을 입고 투병 중인 자들이 있어 늘어날 수 있다. 올해의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20명 보다는 줄어든 수치다.빕카운티 메이컨 외곽 리젤라에서 가족 모임 중이던 4살배기 바이랏 고사인 군이 풀장에 빠져 사망했다. 같은 빕카운티 옥멀기 강에서 28일 오후 20세 청년이 익사해 아직 당국이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이 청년의 이

사건/사고 |메모리얼데이 연휴, 사망자 |

케첩회사, '카리브해 24일 케첩표류기' 섬나라 주민에 배 선물

'케첩 표류기 주인공 찾았다'[하인즈 인스타그램 캡처. ]케첩과 마요네즈 브랜드로 유명한 미국의 글로벌 식품 제조 회사가 케첩과 마늘 가루에 의지한 채 바다에서 24일간 표류하다 가까스로 구조된 남성에게 새 선박을 선물하기로 했다.2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식품 기업 더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하인즈)는 뜻하지 않게 카리브해를 떠돌다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도미니카 연방 출신 엘비스 프랑수아(47)를 수소문해 찾아냈다.프랑수아(47)는 지난해 12월 신트마르턴섬에 있는 항구에서 보트를 수리하던 중 악천후 속에 배와 함께

사회 |케첩표류기 섬나라 주민에 배 선물 |

"케첩과 마늘가루로 버텼다" 카리브해서 24일간 표류하다 구조

카리브해에서 24일간 표류하다 구조된 엘비스 프랑수아가 지난 16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한 상선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그는 배에 있던 케첩과 마늘 가루를 먹으며 버텼다고 한다.  [콜롬비아 해군 제공] 카리브해 작은 섬 주민이 3주 넘게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다 천신만고 끝에 구조됐다. 그가 살아남기 위해 의존했던 먹거리는 케첩과 마늘 가루였다.19일 콜롬비아 일간지 엘에스펙다도르와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도미니카 연방 출신 엘비스 프랑수아(47)는 지난해 12월 신트마르턴 섬에 있는 항구에서 보트를 수리하

사건/사고 |카리브해서 24일간 표류하다 구조 |

몸통만 4m 대왕오징어 사체 뉴질랜드 해변서 발견

뉴질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대왕오징어[RNZ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뉴질랜드 해변 모래톱에서 심해에 사는 거대한 대왕오징어 사체가 발견됐다.13일 라디오뉴질랜드(RNZ)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남섬 북단 페어웰스피트에서 파도에 떠밀려 모래톱으로 올라온 대왕오징어 사체가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했다. 여행 가이드 안톤 도널드슨은 "해변에 하얀색의 거대한 물체가 보여 처음에는 커다란 양모 뭉치로 생각했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다리가 보여 대왕오징어임을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회 |대왕오징어 사체 뉴질랜드 해변서 발견 |

복권 당첨 후 익사한 50대 지갑서 미수령 복권 나와

50대 남성이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후 상금을 수령하지도 못하고 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사는 그레고리 자비스(57) 씨는 지난 13일 자주 가는 클럽에서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다. 그러나 그는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갖고 있지 않아 곧바로 상금을 받을 수 없었다. 미시간주 복권협회의 규정에 따라 자비스 씨는 새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신청했지만 지난 19일 술집에서 복권 당첨을 기념해 친구들에게 술을 사주는 모습이 목격된 뒤 종적을 감췄다. 당시까지도 소셜시큐

사건/사고 |복권당첨, 익사50대,미수령복권 |

명문대 장학생-정신질환-홈리스 전락, 해변서 사체로 발견된 한인2세 ‘비극’

LA출신 40대 루빈 차씨 ‘너무 배고파 50달러만…’ 명문 사립고교를 졸업하고 UCLA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두각을 나타냈던 한인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홈리스로 전락했다가 객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숙씨는 지난달 29일 늦은 오후 병원에 들렀다 집에 돌아와 문 앞에 붙어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검시국 수사관의 명함과 함께 붙어있던 메모에는 자신의 아들 이름인 루벤 차(한국명 차세일·42세)와 그의 생년월일, 그리고 2021년 9월28일이

사건/사고 |한인2세, 비극 |

조지아 십대 플로리다 해변서 벼락 맞아 중태

플로리다 마르코 섬의 해변에서 17세 소년이 벼락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 마르코 섬 경찰은 지난 17일 토요일 3시 37분에 십대 소년이 마르코 섬에서 번개에 맞았다고 전했다. 소년은 조지아 메이컨에 거주하는 워커 베슨으로 가족 휴가로 플로리다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다.사고 당시 소년의 아버지가 응급대원이 오기 전에 CPR을 했으며, 지역병원으로 갔다가 구급헬기로 마이애미의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년은 현재 중태다. 소년의 집이 있는 조지아 메이컨에서는 기도회를 열고 소년과 가족을 위해서 철야 기도 중이다. 가

사건/사고 |십대,플로리다,해변,번개,벼락,중태,조지아 |

화산재가 삼킨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전기·물도 끊겨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이 화산이 뿜어낸 엄청난 양의 재로 온통 뒤덮였다. 화산 폭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와 물마저 끊겨 주민들이 언제 끝날지 모를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세인트빈센트섬에 있는 수프리에르 화산이 지난 9일 42년 만에 폭발하면서 섬 마을이 잿빛으로 뒤덮였다.폭발 직후 6㎞ 높이까지 치솟았던 화산재가 건물과 도로, 자동차 등을 뒤덮었다. 흡사 눈 내린 겨울 풍경처럼 보이지만 하얀 눈이 아닌 회색 재였다. 재가 햇빛마저 가려버리

사회 |화산,스프리에르 |

카리브해 섬 화산 폭발에 주민 1만6천명 대피…"폭발 이어질 것"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에 위치한 수프리에르 화산이 40여 년 만에 폭발했다. 인근 주민 1만6천여 명이 긴급 대피에 나섰다.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오전 8시 40분께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 가장 큰 섬인 세인트빈센트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에서 폭발성 분출이 일어났다.폭발 이후 6㎞ 높이까지 치솟은 화산재 기둥과 연기로 인근 마을이 어둠으로 덮이기도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규모가 작은 폭발들도 이어졌다. 카리브해 각국에 분교를 둔 웨스트인디스대 지진센터의 이루실라 조지프 센터장은

사회 |화산,세인트빈센트섬 |

같은 학교 여학생 익사시키고 저녁 먹으러 간 프랑스 10대 커플

얼굴·머리 등 구타한 뒤 강물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로 체포검찰 초기 수사 결과 브리핑…학교 징계 절차 밟는 와중에 범행 프랑스 파리를 관통하는 센강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알리샤(14)는 일주일간 짧게 만났던 남학생과 그의 여자친구의 손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프랑스 검찰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파리 외곽 발두아즈주에 있는 직업학교에 다니는 알리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같은 학교 남학생(15)과 여학생(15)에 대한 초기 수사결과를 발표했다.두 사람은 지난 8일 오후 알리샤를 강변으로 불러내 얼굴

사회 |10대,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