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혁명, 저주냐 축복이냐… 월가·재계 ‘갑론을박’
실업·소비없는 성장 우려SW 등 업종별로 양극화생산성·신산업으로 만회미·중 전 세계 투자 박차 인공지능(AI) 기술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기존 산업 전반에 대격변이 초래될 것이란 우려가 금융시장의 주요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와 AI발 디스토피아에 대한 공포가 엇갈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연일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단초가 된 건 올해 초 미국 AI 업체 앤트로픽이 선보인 기업용 AI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였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무직도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