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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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원만찬 거액내고 엄마 참석한 뒤 탈세범 아들 사면

요양원 경영 중 탈세 기소돼 유죄모친은 공화당 '큰손' 후원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대 온 '큰손' 여성 후원자가 참가비 100만 달러를 내고 후원 만찬에 참석한 3주 만에 탈세로 감옥에 갈 예정이던 그의 아들이 사면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요양원을 경영하던 폴 월색(55)은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을 빼돌려 본인의 호화생활에 쓴 사실이 적발돼 탈세 등의 혐의로 재작년 2월 기소됐다.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인

사회 |트럼프, 탈세, 사면, 큰손,후원자 |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는 정·재계 인사들 속속 '출국'

여야 의원들 연이어 미국행…정용진 회장 등 기업인들도 방미길대미 창구 부재 속 의회·재계 활발한 '취임식 외교' 주목 방미 여야 의원 대표단(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의회 교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야 의원 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김석기 위원장과 조정식 의원. 2024.11.20 bluekey@yna.co.kr  국내 정·재계 인사들이 오는 2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사회 |트럼프 취임식, 참석 정·재계 인사들 |

윤 대통령 오늘 방미 나토정상회의 참석차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DC 에서 열리는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8일 하와이에 도착, 3박4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은 8일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 후 9일에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확인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워싱턴 DC로 이동, 10일부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정치 |윤 대통령, 방미, |

CES, 중국발 참석자에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세계 최대의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인 CES가 오는 5일 개막하는 가운데 주최 측이 중국에서 출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CES 행사를 주관하는 미 소비자기술협회(CTA)는 2일 중국 본토와 마카오, 홍콩에서 오는 모든 여행자는 CES 참가자 배지를 수령할 때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CTA의 이번 조치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미국 당국의 방역 강화 조치를 미리 적용하는 것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5일부터 중국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코로

경제 |CES, 중국발 참석자에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

헨델의 '메시아' 연주에 참석자 전원 기립

제29회 정기연주회, 박평강 지휘11일 오후 6시 섬기는 교회에서 애틀랜타 교회음악협회(회장: 박평강)가 주최하는 제29회 메시아 음악회가 11일 저녁 6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담임목사: 안선홍)에서 개최됐다.헨델의 메시아 음악회는 애틀랜타 만의 특별한 전통으로 각 지역교회 성가대원들이 함께 모여 매년 9월부터 시작해 약 4개월 정도의 연습을 거친 무대이다.이번 제 29회 메시아 음악회는 애틀랜타 신포니아 음악 감독 및 지휘자이자 교회음악협회장인 박평강씨가 지휘를 맡았으며, 현 조지아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생활·문화 |메시아 연주회, 박평강 |

‘목사님은 너구리, 교인은 늑대’ 나만의 캐릭터로 참석하는 ‘메타버스 예배’

‘진지함 잃는다’ 우려,‘현실로 인도하는 통로’에 기대↑유바시티 코너스톤 교회 메타버스 예배 모습. <교회홈페이지>팬데믹 직전인 2019년 약 3,000개에 달하는 개신교회가 문을 열었지만 같은 해 무려 4,500곳이 넘는 교회는 문을 닫았다. 그해 전반적인 교회 숫자는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건물을 지닌 교회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로 온라인 예배만 실시하는 교회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8월 실시된 한 조사에서 직전 6개월간 가상 현실 세계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무려 5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

종교 |메타버스 예배 |

미국인 3명 중 1명 ‘한 달 한 번 종교 행사 참석해요’

공화당 지지자·무소속 성인  미국인 3명 중 1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종교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미국 내 종교인 감소 추세가 가파른 가운데 종교를 기존 종교인은 더욱 강한 종교 성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자신을 ‘종교적’으로 분류한 미국인이 지난해 조사 때보다 늘었고 종교 행사 참석도 꾸준한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기관 라무센 리포츠가 지난달 미국 성인 1,1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69%는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설명했고 이

종교 |미국인 3명 중 1명 ‘한 달 한 번 종교 행사 참석해요’ |

바이든도 참석했던 백악관기자단 만찬서 코로나 감염 속출

기자들·국무장관 등 확진…2천600명 실내행사에 ‘노마스크’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모습 [로이터=사진제공]지난달 말 열렸던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했던 인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정치전문매체 더힐은 8일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ABC방송, 워싱턴포스트(WP), 미국의소리(VOA) 기자 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참석 직후인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아직은 입원할 정도의 중증 환

사회 |백악관기자단 만찬서 코로나 감염 속출 |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Las Vegas서 확진…"참석여부, 현지 규정대로"

방탄소년단(BTS) 정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정국은 '제64회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다른 멤버들에 앞서 지난 27일 미국으로 먼저 출국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출국 과정에서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

연예·스포츠 |BTS,방탄소년단,그래미,코로나 확진,라스베이거스 콘서트 |

‘기독교인이 동성애자 결혼식 참석해도 되나요?’ “성경에 위배되는 결혼 축하할 수 없어”

몰러 남침례신학대 총장 경고  남침례신학대학 앨버트 몰러 주니어 총장이 기독교인은 동성애자 결혼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로이터]기독교인이 동성애자 결혼식에 초대받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기독교 교리는 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동성애자도 기독교인이 사랑해야 할 이웃임에는 틀림없다. 이에 대해 남침례신학대학의 앨버트 몰러 주니어 총장은 ‘이웃 사랑’과 ‘동성애자 간 결혼식’을 엄격히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몰러 총장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종교 |성경에 위배되는 결혼 축하할 수 없어 |

교인 4명 중 1명, 당분간 대면 예배 참석 계획 없다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 이후 대면 예배를 재개한 교회가 늘었지만 예배 등 대면 종교 집회에 당분간 참석하지 않겠다는 교인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 기관 AP-NORC가 지난달 10일과 14일 사이 성인 약 1,1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비교한 향후 여러 활동 계획에 대해서 알아봤다. 조사에서 그동안 못 만났던 가족이나 친구 방문(약 83%), 비필수 물품 쇼핑하기(약 81%), 술집이나 식당에서 외식하기(약 63%) 등을 계획하는 성인이 많은 반면 대면 종교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성인은 약

종교 |대면예배,참석계획,없어 |

마이애미서 졸업파티 참석자 향해 총기난사…8명 사상

플로리다주에서 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이날 오전 2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 캠퍼스 인근 쇼핑몰에서 발생했다.피해자들은 쇼핑몰에 있는 한 식당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를 즐긴 뒤 식당에서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 총격을 당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 알프레도 프레디 라미레스 국장은 "1대 이상의 차량이 (피해자들 앞에) 서더니 탑승자가 총을 쐈다"라고 말했다. 피해자들

사건/사고 |졸업파티,총기난사 |

클레이턴 한복전시회 참석자들 '원더플' 연발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와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복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존스보로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에서 1일 기념 만찬이 개최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이 개최한 만찬에는 한인 단체장 등과 클레이턴카운티 선출직 인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에 담긴 치유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린다 크리시 갤러리 관장의 사회로 열린 만찬 오프닝

생활·문화 |한복전시회,클레이턴,아트 갤러리,총영사관 |

“마스크는 계속 쓰고, 모임 참석도 여전히 주의”

백신 접종자들끼리는 포옹 가능… 비접종자는 안돼접종자도 코 안에 남은 바이러스 무증상 전파 가능2차 접종 후 1~2주 기다려야 완전 면역상태 달해 코로나19 백신의 수급이 여전히 불안정한 속에서도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계속 이뤄지면서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2차례 모두 접종받은 한인 등 주민들이 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완료돼 면역력을 갖추게 된 사람들은 코로나 이전과 같은 노멀로 당장 복귀할 수 있기를 원하겠지만, 아직 집단면역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코로나19 확산 비상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사회 |백신접종후,마스크,코로나 |

“대법관 지명행사 참석자 모두 추적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지난달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 행사 참석자들에 대한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5일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로즈가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접촉 추적 담당자들로부터 연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뉴욕타임스 기자가 접촉 추적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진행자가 지적하면서 ‘모든 사람이 연락을 받았어야 한다’고 하

정치 |대법관,지명행사,추적 |

"연휴 모임, 파티 참석자 코로나19 검사 받으라"

주지사, 보건장관 주민들에 촉구확진자 하향세지만 전국평균 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캐슬린 투미 주 보건장관은 지난 주말 노동절 연휴 시 모임과 파티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주지사와 보건장관은 지난 주 연휴를 앞두고 조지아 전역을 돌며 대형 모임을 피할 것과 타인과의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하기, 손씻기 등의 보건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6-7월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독립기념일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것을 염두에 둔 행보였다.켐프 주지사는 10일 보도자료를

|코로나 검사,켐프,조지아 |

야외모임은 안전?…적정한 참석인원이 관건

물리적 거리·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필수   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재확산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최근 2주 사이 90% 증가함에 따라 실외 모임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독립기념일 연휴를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백야드 바베큐와 피크닉 등 실외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인데,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훨씬 낮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는 실외 모임도 안전수칙들을 꼭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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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대형유세 참석한 캠프 직원 2명 또 코로나 확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주말 선거유세에 참석했던 캠프 직원 두 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는 22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에 참석했던 캠프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고 밝혔다.캠프 측은 직원들을 상대로 검사를 한 결과 선발대로 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유세에 참석했지만 행사 내내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유세 시작 전 확진 판정을 받은 캠프 직원 6명까지 총 8명으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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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수영장 파티 참석자, 코로나19 감염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에 미주리주(州) 유명 관광지 오자크 호수 인근에서 벌어진 수영장 파티에 참석했던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CNN 방송이 30일 보도했다.당시 소셜미디어에는 '오자크 호수'란 제목 아래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서 어깨를 맞대고 밀착해 음주와 수영을 즐기는 영상·사진들이 퍼지며 코로나19 전파 우려를 낳았는데 실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이다.미주리주 캠던카운티 보건국은 같은 주 분카운티 주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nbsp

사건/사고 |메모리얼데이,수영장,파티,코로나,감염 |

챔블리시, 시장·시의원 전원 자가격리

 디캡카운티 챔블리시 시의원 전원 및 시장이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시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17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기 때문이다.시의회는 지난 4월에는 원격 화상회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달 들어 직접회의로 전환했다. 챔블리 시빅센터에서 열린 공청회 및 시의회 정기회의는 좌석을 10피트 거리두기로 배치해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 대한 열 측정도 진행했다.확진자는 14일 회의 참석 시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15일 밤부터 증상을 보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페이스북 라이브

|코로나,챔블리시,시의회 참석자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