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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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인 '일렉시스 인산화 타우 217(pTau217)'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혈액 내 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을 측정해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됐는지를 분별해 내는 방식으로, 이는 단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이용한 최초의 혈액 검사다. 이전에는 양전자 단층촬영(PET)이나 뇌척수액 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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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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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선상 경화증은 이마와 두피에 칼자국 같은 흉터가 나타나는 희귀 피부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질환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며, 피부 위축 및 안면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에는 피부염으로 오해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메토트렉세이트, 스테로이드 등으로 질병 진행을 억제하고, 안정화 후에는 지방 이식이나 성형 수술로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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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숨 멈추는‘수면무호흡증'…사진으로 AI가 진단한다

옆얼굴 사진과 설문조사 통합 분석해 진단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 정확도 91.9%  <사진=Shutterstock>  한국 연구진이 얼굴 사진과 설문조사만으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센서 등을 몸에 부착하고 병원에서 하룻밤 자야 하는 수면다원검사보다 간편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병원·단국대병원·이대서울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사진 분석 등을 통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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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10초 서 있기'만으로 진단한다

급격한 고령화…65세 이상 환자 수 93%파킨슨병 환자와 일반인 정적 균형 분석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 있는 움직임 분석만으로 파킨슨병 진단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됐다. 파킨슨병 조기 진단·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희대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질환 환자 수는 2014년 8만4,333명에서 2023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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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관절 건강 챙기세요… ‘O형 다리’진단받아야

오오다리 변형 생기면 퇴행성 관절염 의심 <사진=Shutterstock>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산행·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늘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릎 통증의 대표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은 생활습관과 무릎 과다 사용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발병한다. 무릎 관절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 질환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걷거나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가 무릎에 쏠린다. 따라서 무릎과 다리의 형태만 살펴도 부모님의 무릎이 건강한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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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기능 저하돼” 장영란, 치매 초기 진단에 ‘충격’

 방송인 장영란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치매 초기 진단에 아연실색했다.19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치매 전단계 진단 받은 46세 장영란의 충격적 원인과 치료 방법(언어능력저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치매 검사를 권했다. 이에 장영란은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 모르는 게 약"이라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한 장영란은 의사에게 "내가 말을 너무 버벅거리고 단어를 말할 때도 헛말이 나오더라. 단어 선택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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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진단으로 보험 갱신 거절… 주택관리 신경 써야

전국적으로 주택 보험 대란이다. 자연재해 다발 지역의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보험료 인상 통보와 함께 신규 가입 또는 갱신 거절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천문학적인 보상금 지급으로 재정난에 빠진 주택 보험 회사들이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대며 기존에 가입된 주택 보험 갱신을 거절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주택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최근 가주의 한 주택 소유주가 경험한, 황당한 주택 보험 갱신 거절 사례를 소개하며 대비 요령 등을 설명했다.    지붕 곰팡이인 줄 알았는데

부동산 |보험 갱신 거절 |

인공지능으로 자폐 조기 진단한다

“뇌 MRI 촬영 AI 시스템 2~4세 때 진단 가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2~4세 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루이빌대학 생명공학과의 아이만 엘-바즈 박사 연구팀은 확산 텐서 자기공명 영상(DT-MRI) 분석으로 자폐아를 진단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UPI 통신이 보도했다. DT-MRI는 뇌의 백질 경로를 따라 물 분자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잡아내는 특수 영상 기술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일차적으로 뇌의 신경 연결망이 올바르지 못한 질환이다. DT-MRI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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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방법 나와

서울대병원·연세대 연구팀, 혈액검사 기반 간암 모니티링 방법 설계  인종·병기·간 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간암 특이적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측정하는 혈액검사 기반의 간편한 간암 모니터링 방법을 설계했다.유수종·조은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김영준 연세대 생화학교실 교수(김시초·김다원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간암에서만 나타나는 메틸화 마커를 정량 분석하는 검사법을 설계하고, 혈액 샘플 726개를 바탕으로 검사 정확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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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앞두고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코로나19 진단키트[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행정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의 각 가정은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다.가구당 한차례의 주문으로 진단키트 4개를 신청할 수 있다. 주문 시 이름과 주소 외 건강보험 등 다른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앞서 미국은 5월 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여만에 종료하면서 그간 무료로

사회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

코로나 진단키트 무상배포

 25일부터 웹사이트 통해 신청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전 국민에게 무상 배포한다.이번 조치는 최근들어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미 전국적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받기 위해서는 25일부터 인터넷 사이트(covidtests.go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는 가정에는 최대 4개의 키트가 무료로 우송된다.   진단 키트는 신청 후 7~12일 이내 받을 수 있다.                <이지훈 기자>

사회 |코로나 진단키트, 무상배포 |

머리‘핑’도는 뇌졸중, 조기 진단법 개발됐다

뇌 줄기·소뇌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발생하는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도 제대로 진단되지 않을 때가 많다.고려대 안암병원 뇌졸중팀(유성욱·조경희·조방훈·이선욱 신경과 교수)이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뇌졸중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려대 안암병원 뇌졸중팀은 비디오 두부 충동 검사의 원 자료를 활용해 기본 검사법보다 정확히 어지럼증으로 발현한 뇌졸중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검사법을 활용하면 급성 어지럼증 감별ㆍ진단에 걸리는 비용ㆍ시간을 줄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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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발살바수기’로 진단율 높여

발살바수기, 복식 호흡하며 심장박동·혈압 측정복식 호흡하며 심장박동 수와 혈압 변화를 측정하는‘발살바수기’로 기립성 저혈압 진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갑자기 일어났을 때 혈압이 크게 떨어져 어지럼증·시야장애·실신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당뇨병·파킨슨병 등 중증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립성 저혈압 선별 검사인 ‘기립 경사 검사’는 진단을 놓칠 때가 없지 않았다.발살바수기로 기립성 저혈압 진단을 하고 있는 모습.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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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 ‘치매 발병 수십년 전 예측’ 진단법 개발

‘예방 치료제’ 기대감 높여 미국에서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발병 수십 년 전에 조기 검진할 수 있는 검사법이 나왔다. 향후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나오면 알츠하이머 발병 전에 예방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진단기기 업체 알트펩은 6일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전구체인 독성 올리고머 단백질을 검출하는 분석법 ‘소바’(SOBA A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에 관한 개념증명 연구 결과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했다. 알트펩에

라이프·푸드 |치매 발병 수십년 전 예측 |

"도난방지 위해 사업장 진단해준다"

귀넷 경찰과 커피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가 주최한 ‘경찰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지난 21일 오전 둘루스 소재 ‘슐리스 카페 앤 베이커리(대표 손선미)’에서 개최했다. 귀넷 경찰국과 커피를 행사에 50여명의 지역 한인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위원 클레이튼 리 이사, 조셉 사아오 이사, 페넬로피 스트롱 이사, 리장례식장 대표 이국자, 둘루스 콜레씨움 대표 이은숙, 손영표 이사, 조성혜 노스애틀랜타 공원묘지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지역 한인과 타 아시안 커뮤니티와 유대 관계를 유지하

사회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둘루스경찰국,커피,슐리스카페, |

스킵팩 메디컬랩 개발 자가 진단키트 20만개 리콜

연방식품의약국(FDA)이 스킵팩 메디컬랩(Skippack Medical Lab)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약 20만개를 리콜 조치했다. FDA는 지난 4일 FDA의 승인을 거치지 않은 채 국내에서 유통·판매된 스킵팩 메디컬랩의 자가 진단키트(Skippack Medical Lab SARS-CoV-2 Antigen Rapid Test Kit (Colloidal Gold))에 대해 검사결과의 부정확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사회 |자가 진단키트 20만개 리콜 |

초기 알츠하이머 당일 진단…FDA, 치매 진단법 승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1-42와 1-40의 뇌척수액(CSF: cerebrospinal fluid) 내 비율을 계산해 치매를 진단하는 장치를 승인했다고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알츠하이머 치매는 신경세포 사이의 공간에 있는 표면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와 신경세포 안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잘못 접혀 응집(plaque)되거나 엉키면서(tangle) 신경세포를 죽이는 독성 단백질로 변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 |FDA, 치매 진단법 승인 |

‘눈을 칼로 찌르는 듯한’군발두통, 진단만 5.7년 걸려

진단 늦을수록 두통·불안·우울·자살 충동 유발  3월 21일은 전 세계 ‘군발두통(群發頭痛ㆍcluster headache) 인식의 날’이다. 봄이 되면 일조량 변화와 같은 계절적 특성으로 군발두통을 포함한 두통 발작이 늘어나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군발두통은 매우 고통스러운 두통이 한쪽 머리에 생기면서 눈물, 눈 충혈, 코막힘, 땀과 같은 자율신경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군발두통 환자들은 두통을 ‘눈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 ‘차라리 머리를 벽에 찧는 것이 나을 듯한 고통’이라고 입을 모을 정

라이프·푸드 |군발두통, |

가짜 진단키트 나돌아 온라인 구입 주의해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자가진단 키트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까지 유통돼 연방 당국이 경고를 하고 나섰다. 최근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오미크론 감염 급증으로 자가 진단키트가 시중에서 부족해지자 일부 사기꾼들이 온라인에서 가짜 자가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며 사기 경보를 발령했다. FTC는 가짜 진단 키트 구입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 경우 주의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구매하려는 자가진단 키트를 제조한 제약회사가 FDA로

사회 |가짜 진단키트, 온라인구입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