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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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내방〉 한미은행 제이 윤 부행장, 신디 염 지점장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5일 오전 11시 바니 이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한미은행 둘루스 지점은 한미의 첫 조지아 풀서비스 영업점이다. 한미는 한인사회를 비롯, 인구 증가세와 경제 성장세가 가파른 이 지역에 관계 금융을 바탕에 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4일 제이 윤 조지아·텍사스 지역본부장(오른쪽), 신디 염 둘루스 지점장이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찾아 인사했다. 박요셉 기자     

경제 |본사 내방, 한미은행 |

한미은행, 둘루스 새 지점 오픈...신디 염 지점장 임명

"42년간 노하우 선보이겠다"세이프 디파짓 박스 등 프로모션 한미은행이 3일 둘루스에 새 지점을 열었다.한미은행의 조지아 첫 풀서비스 영업점인 둘루스 새 지점은 한인사회의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라 지역 관계금융에 중점을 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를 중심으로 동남부 일대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면서 "한미은행이 지난 42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회 |한미은행, 둘루스, 새 지점, 오픈, 바니 이 행장, 신디 염 지점장, 제이 윤 부행장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아씨플라자 배남철 이사·정경섭 지점장

"슈가로프점 성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죠"매각설 딛고 매출 · 고객 수 큰 폭 늘어매장환경 개선도... 떠났던 고객 돌아와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시설투자현대적 경영시스템 고객 중심 매장으로 지난해 이맘때쯤 애틀랜타 한인 식품업계에 지각변동이 있었다. 2018년 7월 15일 아씨플라자 둘루스점이 베트남계인 시티 파머스 마켓 측에 매각됐기 때문이다. 당시 지역의 모 신문은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도 매각할 것이라는 결정적 오보를 내 아씨 관계자 및 슈가로프점 주변 테넌트들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 둘루스점 매각

인물·인터뷰 |한국,일보,만난,사람들 |

프라미스원은행 쟌스크릭지점장에 줄리 송

경력 14년차 베테랑Zelle 실시기념 이벤트 프라미스원 은행은 9월 15일 둘루스 지점의 부지점장인 줄리 송씨를 새로운 쟌스크릭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줄리 송 신임지점장은 2007년 제일은행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프라미스원 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지점과 오퍼레이션부서 등 예금부서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춘 14년 차 베테랑이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임하고 있다. 쟌스크릭지점은 올해로 7년이 됐으며, 다민족 고객층을 지점 특성으로 살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사회 |프라미스원,쟌스크릭,지점장,줄리 송 |

〈미니 인터뷰〉-전무배 시온마켓 둘루스 신임지점장

"한인고객 취향 맞는 상품으로 보답"마트 경력만 16년 베테랑 "다양한 특별·모음전 기획"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이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부터는 전무배(사진) 신임지점장이 부임해 시온마켓을 이끌고 있다.  전 신임지점장을 11일 경품추첨식에서 만나 봤다. ▲본인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한국에서부터 유통회사에서 16년간 일했다.  애틀랜타에서만 마트 경력이 6년이며, 버지니아, 달라스, 휴스턴 등에서 일했던 경력을 합치면 마트 경력만 16년이 넘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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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제이미 최 프라미스원 은행 맥기니스 페리 지점장

"잔스크릭점도 함께 맡아... 최선 다할 터"14일 그랜드 오프닝한 프라미스 원 은행 맥기니스 페리 지점의 제이미 최 지점장은 현재 잔스크릭 지점장이기도 하다. 두 지점을 함께 책임지게 된 최 지점장을 따로 만났다. ▲맥기니스 페리 지점과 잔스크릭 지점의 현재 실적은?"맥기니스 페리 지점은 지난 5월 1일 소프트 오픈해 약 한달간 운영 했는데, 한달만에 70개 이상의 계좌가 개설됐고 예금은 170만달러 정도에 달하고 있다. 잔스크릭 지점의 경우 2014년 오픈한 후 현재 680개 계좌가 개설돼 현재 4,4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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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택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 부임

대한항공 애틀랜타 신임 지점장으로 전용태(46.사진)씨가 부임했다.전용태 신임 지점장은 2000년 대한항공 입사 이래 운항기획부, 런던지점, 노선영업부, 서울여객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공식 발령일은 지난 17일이다.전임 이승혁 지점장은 LA 지점으로 발령 예정이다. 이인락 기자전용택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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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 본사 내방

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 본사 내방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이 10일 오전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내방해 조미정 애틀랜타 한국일보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이 지점장은 최근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본지 3월 30일 보도)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한국일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최근 언론계 동향을 설명하며 대한항공과의 유대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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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메트로시티 은행 이스트캅 지점장 신시아 맹

"다인종 고객 겨냥 맞춤 서비스 주력" 17년 풍부한 은행경력벌써 예금 200만 달러  메트로시티 은행의 15번째 지점인 이스트캅 지점이 28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스트캅 지점은 17년 은행 경력의 신시아 맹(사진) 지점장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맹 지점장과 얘기를 나눠봤다. ▲은행업무 경험이 많다고 들었다."1987년 베이징의 재정 및 경제 중앙대(Central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 국제은행업무과(International 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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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메트로시티은행 잔스크릭 사라 서 지점장

재작년 8월부터 지점 이끌어"기존 고객 서비스 제고 주력"  메트로시티은행 잔스크릭 지점은 2007년 첫 문을 연 이래 최근 6개월간 예금고 1억 이상을 유치해 '수퍼 점포' 중 하나로 등극했다. 잔스크릭 사라 서(사진) 지점장은 2010년부터 둘루스 지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은행업계의 베테랑이다. 2016년 8월부터 잔스크릭점을 이끌고 있는  서 지점장을 10일 본점에서 열린 상패전달식에서 만났다. ▲예금고 1억달러 달성을 축하드린다. 비결이 있다면?"사실 이렇다 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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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노아은행 슈가로프지점 초대 지점장 앨리스 정

한인 스몰비즈니스 밀집 " 언제나 편안한 '쉼터' 같은 지점으로"  지점장이 되기까지..."2009년 메트로시티 은행에서 텔러로 입사한 후 커스터머 서비스 직원으로 일했다. 이후 2014년 노아은행이 잔스크릭 지점을 오픈할 때 지점 관리직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지점운영 방침이 있다면?"고객 응대 자세 그리고 서비스의 질은 직원의 편안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직원간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항시 유지하고 있다. 또 경험과 경력이 많은 직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할 것이다

인물·인터뷰 |앨리스,정,노아은행,지점장,초대 |

〈현장 인터뷰〉메트로시티 은행 피치트리 코너스 징 두 지점장

"최고의 미소와 서비스가 늘 함께 합니다"23년 경력 베테랑 금융인고객서비스 부분서 '잔뼈'중국∙한인 시장 우선 노크메트로시티 은행의 14번째 지점인 피치트리 코너스 지점이 8일 전격 오픈했다. 피치트리 코너스 지점은 23년 은행업무 경력의 징 두(사진)지점장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두 지점장과 지점 운영 방안 등에 대해이야기를 나눠봤다.▲은행업무 경험이 많다고 들었다."은행에서만 23년간 일해왔다. 1995년부터 웰스파고, BB&T 에서 일해오다 메트로시티 은행에 입사, 2011년부터 고객 서비스 부문을 맡아왔다. 그러다&

|징 두,메트로,시티,뱅크,은행,지점장 |

〈인터뷰〉제일IC은행 노크로스지점 초대 지점장 마이클 송

한인 포함 히스패닉. 베트남 겨냥 "글로벌 지점으로 거듭날 터" 지점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은?"RVC, PNC, 썬트러스트 등의 은행에서 4~5년간 일했다. 이후 제일IC은행의 대출 담당 직원으로 일하다 노크로스 지점장을 맡게 됐다." 노크로스 지점의 운영 방침이 있다면?"은행은 언제나 고객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줘야하며 이로 인해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고객 서비스를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고객들이 은행이 아니라 쉼터로 생각할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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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둘루스지점장에 미셸 천씨

한미,우리,PCB 거친 베테랑김 행장, 한국학교에 후원금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둘루스 지점장에 미셸 천 씨를 발령했다. 천 지점장은 2001년 한미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 퍼시픽시티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지점장, 마케팅, 오퍼레이터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천 지점장은 13일 “노아은행 모점인 둘루스 지점장으로서 앞으로 잘 이뤄놓은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고객과 소통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영업을 해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아은행은 신축건물 완공이 늦어져 스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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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슈가로프지점장에 엘리스 정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오는 6월1일 개점 신설 예정인 슈가로프지점장에 엘리스 정(사진)씨를 임명했다. 정 지점장은 "직원 5명으로 시작하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인정 받는 지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지점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노아은행 잔스크릭지점에서 근무해왔다. 슈가로프지점은 올드피치트리로드와 새터라잇블러바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다. 조셉 박 기자노아은행 슈가로프지점장에 엘리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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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인마트-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고객 편의 증진...카트·계산대 서비스 개선"

2017년 둘루스 한인타운은 지난달 새로 개장한 중국계 융후이마트, 올 봄에 새로 들어설 시온마트와 더불어 아시안 식품점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다. 새해를 맞아 한인마트 책임자들을 만나 새해 각오와 영업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다음은 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과의 인터뷰다.▲H마트의 역사와 현황은-H마트는 1989년 뉴욕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 현재 전국에 56개 지점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의 아시안 식품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말 문을 연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점은 개정 첫날 인산인해를 이룬데 이어 계속 고객들의 발길이 차고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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