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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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

달의 중력 영향권 진입달 뒷면 첫 관찰 임무지구 귀환도 핵심 단계  NASA가 공개한 달로 향하고 있는 오리온 캡슐의 모습. [로이터]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은 4일 소셜미디어에 “주목,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1만 마일이다

사회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 |

‘지구 종말시계’ 4초 더 가까워진 85초전… 역대 가장 근접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8일 ‘지구 종말 시계’의 시간을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 종말 시계’가 만들어진 1947년 이후 가장 자정에 근접한 시간으로, 작년(자정 89초 전)과 비교하면 자정에 4초 더 가까워졌다. 자정은 더 이상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시점을 상징하며, 자정에 초침이 가까워졌다는 것은 그만큼 지구가 멸망에 다가갔다는 의미다. 핵과학자

사회 |지구 종말시계,4초 더 가까워진, 85초전 |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사상 첫 18조달러 돌파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0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슈퍼 리

경제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브라운대에서 11명 사상한인 학생·부모 ‘혼비백산’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선하누카 행사중 16명 숨져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수습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검은옷을 입은 부자 총격범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하는 장면과 한 시민이 총격범을 제압하는 모습. <로이터>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같은 주말, 지구 반대편 호주 시드니의 유

사건/사고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

[지구촌은 지금] 100도 폭염에 유럽 사망자 속출

파리 에펠탑 입장 금지령휴교령·야외근무 제한까지기후변화 따른 재난 비상  유럽의 기록적 폭염 속에 파리 에펠탑에 지난 1일과 2일 임시 입장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지난 1일 관광객들이 에펠탑 인근 분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유럽에 연일 고온 건조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번 폭염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 내 사망자는 지금까지 총 3명이다.곳에 따라 낮 기온이 최고 섭씨 40도(화씨 104도)를 넘나든 지난

사건/사고 |폭염, 유럽, 사망자 속출 |

때 이른 폭염에 지구촌 ‘신음’

산불·폭우·정전사태 속출스페인 기온 102도 넘어 그리스 등 남유럽 큰 산불 폭염이 닥친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 관광객이 양산을 들고 있다. [로이터]  유럽과 북미, 러시아 등 지구촌 곳곳을 덮친 때 이른 폭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각국에 폭염이 지속되며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으며, 곳곳에 산불도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도 섭씨 38도를 넘나드는 이례적인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는 최근 2019년 이후로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사회 |때 이른 폭염, 지구촌 신음 |

“지구온난화 마지노선 단 3년 남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연구진 “온실가스 대폭 줄여야” 그린란드의 빙산. [로이터] 지금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는 3년 뒤에 국제사회가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약속한 ‘마지노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의 저자 등 과학자 60여명이 모인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 ‘지구 기후 변화 지표’(IGCC)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19일 국제학술지 지구 시스템 과학 데이터(ESSD)에 발표했다. IGCC는 2023년부터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 이후의 변화를 반영한

사회 |지구온난화, 3년 남았다 |

옐로스톤에 울리는 지구의 뜨거운 심장박동 소리

미국에는 총 63개의 국립공원(National Park)이 있다. 그랜드 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이 대표적인데, 그중에서도 옐로우스톤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제도를 미국이 처음 만들었으니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옐로스톤은 1872년 국립공원,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최초’ ‘최대’ ‘최고’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메달처럼 달고 있고, 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립공원 순위 조사에서도 늘 선두를 차지하는 꿈의 여행지다. 미국 최초·최대 국립공원그랜드 캐니언의 3배 규모

라이프·푸드 |옐로스톤 |

달에서 본 ‘해를 품은 지구’ 민간탐사선 ‘지구일식’ 포착

태앙과 지구, 달이 나란히 서게 돼 지구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한 순간, 반대로 달에서 봤을 때 지구가 태양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개기일식이 나타난 희귀한 장면(사진)을 민간 달 탐사선이 포착했다. 한인 제이슨 김 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이하 파이어플라이)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2일 달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킨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14일 자정(미 중부시간)께부터 약 5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진행될 당시 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전송했다. 블루 고스트는 특히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서

사회 |달에서 본, 해를 품은 지구,지구일식 |

“지구 종말시계 89초 남았다”

핵과학자회 “역대 최근접”핵무기·인공지능 위험 인해  28일 미국 핵과학자회 관계자들이 지구 종말시계 시간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그 어느 때보다 멸망에 가까운 시간을 표시했다.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8일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 89초 전으로 맞췄다고 밝혔다. 핵과학자회는 인류가 핵전쟁, 기후변화, 생물학적 위협, 인공지능(AI) 등 신기술로 멸망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1947년

사회 |지구 종말시계, 89초 남았다 |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우크라·가자 포성도

시드니 100만 인파 불꽃놀이두바이·파리 등 명소도 축제   1일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인근에서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지구촌이 1일 전쟁과 재난, 정치적 혼란으로 얼룩졌던 2024년을 떠나보내고 축포와 불꽃놀이 등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며 2025년을 맞이했다.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 한편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어두운 소식들도 전해졌다. B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평양 섬나라는 키리바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했다.

정치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

“정의 헌신·평화 수호자”… 카터 타계에 지구촌 애도

평화·인류복지 증진 위한‘불굴의 리더십’ 재조명장례식 1월9일 국장으로워싱턴 DC 국립대성당서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 앞에 추모객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과 메시지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  지난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타계 소식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애도가 잇따랐다. 각국 지도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세계 평화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장(state funeral)’으로 새해 1월9일 워싱턴 DC의 워싱턴 국립

사회 |카터 타계,지구촌 애도,장례식 1월9일 국장 |

“Merry Christmas!”… 지구촌 곳곳 성탄 축하

  [로이터]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고통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온 세계와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현지시간 25일 새벽 가톨릭 신도들이 예수 성심 대성당 앞에 모여 성탄을 기리고 있다.

사회 |Merry Christmas |

“건강 챙기고 지구도 지키고”… 새로운 환경친화 건강식

‘플래니터리 건강 다이어트’ 식단 주목“콩류·견과류·통곡물 위주로 더 섭취하면심장병·당뇨 등 조기사망 700만건 예방”  <사진=Shutterstock>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플래니터리 건강 식단(Planetary Health Diet)’이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나는 건강하거나 지속 가능한 식단의 완벽한 롤모델은 아니다. 나는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붉은 고기는 덜 먹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한 번은 소고기에서 나오는 막대한 온실

라이프·푸드 |플래니터리 건강 다이어트 |

지난 21일 지구촌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표면 평균기온 17.09도 지난 일요일(21일)이 지구촌 기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이라는 기록이 나왔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1일 전 세계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7.09도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C3S가 1940년 기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21일 기온은 10만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분석했다. WP에 따르면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는 10만~11만 년 전에 시

사회 |지구촌,가장 더웠다, |

화려한 지구촌 대축제… 센강 수놓을 수상개회식 ‘주목’

미리보는 파리올림픽 26일 오전 10시30분 개막17일간 ‘감동·환희 서사시’오늘부터 경기 열전 돌입     파리의 상징 에펠탑에 2024 파리올림픽을 알리는 대형 오륜기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로이터]   예술과 문화의 도시 파리가 100년 만에 펼쳐지는 스포츠의 향연으로 지구촌의 중심에 다시 선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 LA시간 26일 오전 10시30분 파리 센강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수상 행진 개회식으로 17일간 열전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11일 차기 2028년 LA 대회를 기약하며 성화가

연예·스포츠 |파리올림픽,지구촌 대축제 |

‘1,000억달러’지구촌 대부호 단 15명

주로 AI·명품기업 소유자산규모  2조2,000억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왼쪽)와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인공지능(AI)과 명품 사업 호황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억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이른바 ‘1,000억달러 클럽’ 초슈퍼리치가 1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16일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이른바 ‘1,000억달러 클럽’ 초슈퍼리치의 총자산은 2조2,000억달러로 올해 들어 13%가 불어났으며, 이는 물가 상승과 주식시장 상승률을 웃도는 것이다.‘1,000억달러 클럽’ 회원이 특정 시점에, 동시에 1

경제 |지구촌 대부호 |

한국,‘지구행복지수’ 세계 76위

중국·일본보다 뒤처져 ‘삶의 질'을 반영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고려한 행복지수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는 전 세계 147개국 중 76번째로 행복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싱크탱크 ‘핫 오어 쿨 연구소'(Hot or Cool Institute)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지구행복지수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지구행복지수는 2006년 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처음 발표한 지표로, 개인이 느끼는 행복도와 기대수명을 곱한 점수를 각 나라의 1인당 평균 탄소발자국으로 나눠 점수를 집계한다. 해당 점수는

경제 |한국,지구행복지수,세계 76위 |

귀넷 지구의 날 자원봉사자 필요

4월 27일 쿨레이 필드서 행사16세 이상의 자원봉사자 필요 귀넷카운티의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 중 하나로 상당한 참여와 재활용 가능한 자재의 상당량을 끌어 모으고 있다.지구의 날 행사는 로렌스빌의 쿨레이 필드에서 4월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교통안내를 하고 수백 대의 참석자들의 자동차에서 처리를 위해 재활용품을 해당 스테이션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페인트, 타이어, 전자제품, 의류, 운동화 등 가정 재활용을 통해 수거할 수 없는 품목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자원봉사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