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제118대 연방 의회 의원 중 기독교인 88%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중간선거일 D-25] “문제는 경제야”… 선거광고 민주 ‘물가’·공화 ‘감세’ 방점

■ 공화 광고비 10억 달러공화 광고비 10억 달러6억6천만 민주에 앞서부패·의료 등 주요 쟁점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투표소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경제를 선거 광고의 핵심 주제로 내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부담을 집중적으로 부각한 반면, 공화당은 감세 등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일 경합 지역의 연방

정치 |중간선거일 D-25, 선거광고 민주 ‘물가’·공화 ‘감세’ 방점 |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정치 |조기투표,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소, 귀넷, 마이보터페이지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 체포된 궈쥔 쉬안과 실비아 장 부부가법정에 출두해 있다. <A B C 7>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부모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20여명의 자녀를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감시하고 체벌한 것이 드러나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일간 LA타임스와 AP통신은 6일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부부 쉬안궈쥔(65)과 실비아 장(38)이 아동학대 공모 및 증인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

사건/사고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법원 문서를 인용해 에이펙스에 거주하는 최모(26)씨가 지난 2일 성매매 시도 혐의 1건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해 신병을 확보했다. 최씨는 웨이크 카운티 교육구 소속 홀리 리지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해왔다. 학교 측은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최씨의 체포 사실을 알리고, 그가 학교 교사

사건/사고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접전지 소송전때 판단 주목

투·개표, 결과 인증 놓고 법정 공방 봇물 이룰 듯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또 하나의 변수로 5일 새 회기를 시작한 연방대법원이 주목받는다. 투·개표에서 빚어질 논란부터 승부가 가려진 개표 결과의 인증 문제까지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며 대법원으로 봇물 터진 듯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연방 상원의원 100석 중 35석, 연방 하원의원 435석 전체를 놓고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맞붙는 이번 선거는 과거 어느 때보다 격전이 예상된다. 특히 연방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가를 접전지역 곳

정치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

[중간선거 D-29] 공화 텃밭까지 ‘파란 물결’… 민주, 상원 탈환 ‘청신호’

트럼프 지지율 하락·고유가에텍사스·알래스카 민주 약진오하이오·캔자스도 초접전공화, NC 광고비 텃밭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오하이오주 한 고개에서 열린 공화당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D-29. 중간선거가 이제 4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이 공화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에서도 선전하면서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대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하이오, 아이오와, 캔자스 등 5개

정치 |중간선거 D-29, |

젊은층 ‘절주’… 중장년층은 ‘폭음’

50~64세 6년새 36% 급증“은퇴·건강 악화·상실감외로움 등이 복합 작용” 미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50~64세 중장년층에서는 오히려 폭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앞두고 겪는 삶의 변화와 외로움, 가족·친구의 상실, 만성통증과 건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USC 켁 의대 연구팀이 최근 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50~64세 성인 가운데 음주 비율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약 4%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

사회 |음주 비율 |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46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만5,210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센서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3.0%, 비히스패닉계 백인 가구가 2.9%, 흑인 가구가 4.8% 각각 증가했다.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가구의 중위소득은

경제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렌트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  미 전국에서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급증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남가주처럼 렌트비가 높은 지역에서는 월급을 받아도 월세와 식비, 의료비, 공과금 등을 감당하기가 갈수록 어려

경제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비(非)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를 사용하도록 허용했다.AP통신, CNN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25일 하급심 결정을 뒤집고 각 주가 국토안보부(DHS)의 체류자 신분검증 프로그램(SAVE·Systematic Alien Verification for Ent

사회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시간 근무제’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로 노동생산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근로자들에게도 돌려 근무시간을 줄이자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23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은 ‘주 32시간 근무법’을 최근 발의했다

경제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이날 주요 미국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특별구(DC) 연방지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이 3개사가 낸 신청을 받아들여 임시제한명령(TRO·temporary restraining order)을 내리고 이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TRO는 미국 사법 체계에서 매우 긴박한 상황이라고 인정될 때 판사가 내릴 수 있는 임시

정치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재 화폐 전문경매업체 그레이트 컬렉션스에 따르면 주조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로 탄생한 ‘26센트’ 동전이 지난 20일 실시된 경매에서 1만6,962.50달러에 낙찰됐다.이 동전은 지난 2000년  8월 이미 주조가 끝난 뉴햄프셔 기념 25센트 동전 위에 다시 링컨 1센트 동전 디자인이 찍히면서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두 액면가 디자인이 한 동전에 겹쳐

사회 |주조 오류, 26센트 동전, 연방조페국, 경매, 낙찰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과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권위 있는 월가 투자자문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고의 25개 중소 커뮤니티 은행에 선정됐다. 22일 파이퍼 샌들러는 ‘2026년 중소은행 올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번 조사에서 주당순이익(EPS), 평균자기자본이익율(ROAE), 유형자기자본비율, 대출과 예금 성장률, 부

경제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