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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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텍사스주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 논란

텍사스주 한 교회의 성소수자 목사가 최근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복수심에 찬 존재’로 비난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가 지역 언론 데일리와이어의 지난 23일 보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의 세인트 앤드루스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는 잠입 취재 영상에서 기독교의 복음을 명시적으로 부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밀러 목사는 잠입 취재 기자가 교회 새신자로 가장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예수는 정치적인 인물이었다. 예

종교 |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6월 20일 오전 10시 에버그린 교회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틀란타 에버그린 장로교회에서 “목회데이터 연구소와 함께하는 목회자 및 교회리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이신 지용근 대표를 강사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흐름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별히 다음 세대, 교회 성장과 쇠퇴, 교회 리더십과 미래 목회 방향 등 오늘날 교

종교 |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관하고 새교회, 실로암교회, 벧엘교회, 벧엘믿음침례교회, 연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새빛장로교회, 페이스 루터교회가 후원했다.오전 8시30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이중원 목사가 인도하여 예배를 드린후 새교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따뜻한 음식과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선

종교 |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했다.이날 임직식에서는 오랜 기간 봉사와 구제 사역에 헌신해온 김계화 권사가 장로로 정식 장립되었으며, 교회 발전과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정보문 안수집사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임직 예배에서 김종민 담임목사는 베드로전서 5장 1-4절을 본문으로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담임목사는 “장로직은 권위를 누리는 자리

종교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메트로시티은행 지점 방문 변경해야“일시적 문제...방문해 바꾸면 해결” 지난해 12월 1일 제일IC은행을 인수 합병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2월 9일부터 두 은행의 전산망 통합을 완료하고 새 체계를 운영함에 따라 구 제일IC은행 고객들이 일시적으로 온라인 뱅킹 등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제일IC은행 고객은 은행 인수합병 후 인터넷 뱅킹과 앱 사용이 막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어카운트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상황을 알 수 없고, 은행을 방문해도 오랜 시간 대기해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전산망 통합운영, 제일IC은행, 고객 혼란 |

애틀랜타성결교회 22일 임직식 개최

김계화 장로, 정보문 명예장로 장립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한다.이번 임직식에서는 김계화 권사가 장로로 장립되며, 정보문 안수집사가 명예장로로 추대된다.교회는 2856 Buford Hwy, #8, Duluth, GA 30096에 위한다. 전화=770-882-6031. 박요셉 기자   

종교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 |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한인연합감리교회 컨퍼런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 전략과 목회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교회성장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How Do We Grow the Church?’(사도행전 2장 47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총무 김규현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돌

종교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인수합병 완료

미 한인은행 자산 3위, 순이익 2위 도약총 인수가격 약 1억9,805만 달러 들어스몰 비즈 중심 탈피해 기업고객 늘듯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동부 최대 한인 은행인  메트로시티 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지난 1일 제일 IC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M&A)을 완료했다.앞서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2억 600만 달러 규모의 제일 IC 은행과의 인수합병이 연방·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또한 제일 IC 은행의 주주들은 지난 7월 15일 표결을 통해 두 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인수합병 |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EM 목사, 부당해고 소송

“보수체계 불법성 지적하자 보복받았다” 주장 사우스베이 지역 대형 한인교회인 토랜스 제일장로교회(TFPC)에서 9년간 영어사역을 담당해온 프랭크 김 목사가 교회 측의 불법적 보수 관행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 목사 측을 대리하는 김혜원 변호사는 지난 7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부당해고와 내부자 보복(whistleblower retaliation)을 이유로 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김 목사는 2016년 TFPC에 영어부 사역 목사로 정식 부임해 꾸준히 사역을 이어왔으며

사건/사고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EM 목사, 부당해고 소송 |

교회협 신임 회장에 손정훈 목사 선출

부회장 유에녹 목사, 이사장 류근준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13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정훈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목사 부회장으로는 장로교연합 측에서 추천한 유에녹 목사(주님과 동행하는교회 담임)를 선임했다.김대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평신도 부회장 홍육기 장로가 기도했으며, 손정훈 목사가 ‘에스라의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모든 교회협 회원 교회 목사들이 에스라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겠다는 결심을 하자”고

종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손정훈 |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1명 사망·9명 부상"

미시간 주 그랜드블랑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총격범은 픽업트럭으로 정문을 들이받고 내부에서 총격을 가해 교회에 화재를 일으키며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40세 남성으로 확인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넬슨 회장이 별세한 이튿날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기독교인 대상 표적 공격’이라며 폭력 종식을 촉구했다. 교회는 화재 진압까지 수시간 불에 탔으며 추가 피해자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건은 디트로이트에서 북쪽 약 90km 떨어진 그랜드블랑에서

사건/사고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

메트로시티·제일은행 합병 ‘눈앞’

감독국 승인 확보 발표올 4분기 인수절차 완료   조지아 주에 각각 본점을 두고 있는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과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이 연방·주 감독국의 승인을 받으며 9부 능선을 넘었다.15일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제일은행과의 합병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4분기 인수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제일 은행의 주주들은 표결을 통해 두 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  메트로시티 은행이 제일은행 인수를 완료하면 두 은행의 총 자산은 49억

경제 |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세미나 성황

CPU 평생교육원 주최다 양한 아이디어 제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 평생교육원이 주최로 지난 10일 열린 시니어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소그룹 토의를 통해 다양한 시니어 사역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CPU 제공]  지난 10일(화),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제2차 시니어 세미나가 훌러톤장로교회에서 110여 명의 참석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목회자와 시니어 사역자, 평신

종교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

권사는 ‘뵈뵈’처럼 교회를 세우는 직분

새로남교회 3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사랑이 풍성한 교회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목사 장민욱)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성도 및 외부 손님들이 모여 설립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는 감사 여배를 2부는 권사 임직 예식을 치렀다.장민욱 목사의 인도와 설교로 진행했다. 이옥희 권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야금 찬양은 성도들의 심금을 울려 연주가 끝나고 박수로 화답하고, 여운이 남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장 목사는 설교에서 권사 직분을 받는 박재순, 허선이 씨와 성도들에게 4가지를 당부했다. 첫째로 “주안

종교 |아틀란타새로남교회, 장민욱 목사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폐렴으로 장기간 입원했다 퇴원해 활동 재개하던 중 선종 ‘가난한 자의 벗’…우크라·이스라엘 전쟁 속 울려퍼진 평화의 외침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마지막까지 교황직 수행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종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전격 인수합병

자산 48억 달러 미 세 번째 한인은행 탄생규모의 경제 통한 성장동력 확보·도약기대 조지아주의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을 인수 합병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날 김화생 행장과 김동욱 행장은 도라빌 한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4일 합병 계약에 서명했고, 은행 감독 기관에 17일 아침 8시를 기점으로 보고를 해 양 은행은 하나가 됐다”고 선언했다. 합병 계약은 현금과 주식으로 이루어진 거래이다. 도라빌에 본사를 둔 제일IC은행은 지난 2000년, 역시 도라빌에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조지아, 둘루스, 스와니,인수합병, 한인은행 |

‘교회에 주는 만큼 물질 축복받는다’ 개신교인 사이 ‘번영 신학’ 계속 늘어

‘팬데믹·인플레’ 거치며 확산 많은 개신교 목사가 번영 신학에 동의하지 않지만, 일반 교인 중에서는 번영 신학을 받아들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개신교 목사와 교인 번영 신학에 관한 생각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영 신학은 하나님이 교인의 신앙과 행동을 통해 물질적 부와 건강을 약속한다는 신학적 개념으로 기복 신앙이라고도 불린다. 이 같은 번영 신학을 강조하는 목사는 드문 반면 번영 신학을 추종하는 개신교인이 여전히 줄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가 작

종교 |개신교인,번영 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