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전투기 폭탄 오발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아찔’

아이다호주 공군기지서   아이다호주의 에어쇼 도중 공중에서 충돌한 전투기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무사히 탈출하는 조종사들. [로이터]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한 에어쇼에서 전투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조종사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아이다호주 서부 마운틴홈 공군 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즈’ 에어쇼에 참가한 미 해군 제129 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 2대가 공중 곡예를 펼치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전투기가 서로 바짝 붙

사건/사고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1세 리처드 후인이 주택 3층에서 총기 상자에 총을 넣던 중 우연히 총이 발사돼 2층에 있던 30세 제니퍼 김을 맞혔다. 김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후인은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원인과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

관세 폭탄에 미국서 커피 소매가격 '앗 뜨거워'

 미국 식료품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커피 소매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등 주요 커피 산지의 작황이 부진한 데다 관세 폭탄까지 겹치면서다.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11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커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1% 올랐다. 이는 1997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8월 기준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커피 가루 가격은 파운드당 8.87달러(약 1만2천300원)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세계 최대 커피 생산

경제 |관세 폭탄에 미국서 커피 소매가격 급등세 |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한국서 숙청” 트럼프 폭탄발언… 회담선 “오해였다”

회담 전 SNS 발언 ‘초긴장’2시간20분 만남은 “화기애애”  25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왼쪽부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배석해 있다. [연합]  미국을 실무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백악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회담에 이어 업무 오찬을 이어갔다. 소인수 회담이 예

정치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집에서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유서 나왔지만 단서 못 찾아   고교 총기난사로 22명의 사상자가 난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광장에서 11일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본보 11일자 A1면 보도)의 용의자가 폭탄 테러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1세 용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작동하지 않는 사제 파이프 폭탄과 함께 폐기된 폭탄 공격 계획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애초 총기 두

사건/사고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인 추정 30대' 체포

주범에 폭발물 원료 공급 혐의'반출생주의' 온라인 모임서 만나AI 챗봇으로 폭발물 제조법 검색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에서 일어난 차량 폭발 사건의 공범이 약 2주 만에 붙잡혔다.연방 검찰청은 지난달 범행을 저지르고 숨진 폭탄 테러범에게 폭탄 원료 등 물적 지원을 제공하고 도운 혐의로 워싱턴주 켄트 출신의 남성 대니얼 종연 박(32)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뉴욕포스트 등 미 언론은 박씨가 미국 시민이라고 전하면서 그를 "워싱턴주 출신 남성"으로 지칭했다.박씨가 한국의 고유한 성씨이며 그의 중

사회 |반출생주의, 난임클리닉, 폭탄테러, 대니얼 종연 박, 한인 |

6천만불짜리 전투기가 바다에 ‘풍덩’

항공모함서 ‘황당 실수’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서 6,0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전투기가 실수로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군은 지난달 28일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해리 트루먼호에서 F/A-18 수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투기가 격납고에서 견인되던 중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전투기와 토우 트랙터가 함께 물속으로 빠졌다. 견인 작업에 참여하던 해군 병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선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부상을 면했다. 현장 초기 보고에 따르면 항공모함이 이

사회 |항공모함, 황당 실수 |

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오발로 15명 부상…"마을 쑥대밭"

통제 지역 40여가구 대피…7일 현장 정밀안전진단 실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5.3.6 [공동취재]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현재까지 총 15명의 주민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발의 여파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은 이재민이 돼 낯선 곳에서 잠을 청해야 할 처지가 됐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

사건/사고 |포천, 민가,전투기 폭탄 오발,마을 쑥대밭 |

또 해군 전투기 추락… 샌디에고서

한인 일가족 사망케한 수퍼호넷 개조 기종 샌디에고에서 12일 해군 군용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과 LA타임스, FOX5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미 해군 소속 EA-18G 그라울러 항공기가 샌디에고 코로나도섬과 항구 사이의 바다에 추락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락 직전 탈출해 바닷물에 빠졌다. 이후 약 1분 만에 해안경비대에 신속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당국은 밝혔다. 정교한 장비를 탑재하고 전자전

사건/사고 |해군 전투기 추락 |

다이소 너마저?…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상'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저가 용품 체인점 달러트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고 CNN방송이 4일 보도했다.달러트리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방침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사양이나 크기를 바꿀 수 있고 너무 비싸지면 매장에서 완전히 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대부분 상품에 적용되는 1.25달러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할인 체인 '패밀리 달러'도 소유한 달러트리는 어떤

경제 |다이소, 관세 폭탄비상 |

트럼프인수팀 “각료 지명·임명자 겨냥 폭탄위협 등 있었다”

“법집행 당국이 안전보장 위한 신속한 조치 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팀은 2기 행정부 각료 지명자 등에 대한 폭력 위협이 있었다고 27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인수팀 대변인은 성명에서 "어젯밤(26일밤)과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각료 지명자와 행정부 (고위직) 임명자 중 몇 명이 자신의 생명과, 함께 사는 사람들을 겨냥한 폭력적이고 미국인답지 않은 위협의 표적이 됐다"고 말했다.성명은 이어 "이러한 공격은 폭탄 위협부터 '허위 범죄신고'(swatting·허위 범죄 신고로 특정인의 집에 무장경찰이

사회 |트럼프인수팀,폭탄위협 |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폭탄 위협 신고가 접수돼 긴급대피 소동이 벌어졌다.이날 경찰과 주정부 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 폭탄 위협이 일어난 곳은  사우스 풀턴 지역 5개 투표소. 오전 9시께부터 잇달아  펠드우드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이메일을 통해 접수됐다.경찰은 즉시 신속대응팀과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에 나섰지만 특이점은

정치 |조지아 투표, 2024 대선, 폭탄위협, FBI, 러시아 |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선동에 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아이티계 이민자 많은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시 시청건물 폐쇄백악관, 트럼프발언에 "주민 삶 위협하는 '오물'이자 혐오발언"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나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곳곳에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지면서 시 당국이 12일 직원을 대피시키고 시청 건물을 폐쇄했다.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는 이날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프링필드의 여러 시설에 대한 폭탄 위협으로 오늘 시청이 문을 닫

사회 |개·고양이 먹는다, |

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낮 시간대 파티서 '보그(Borg)' 마시기 유행…고교생까지 퍼져  미국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자) 사이에서 신종 폭탄주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20일 CNN 방송은 '보그(BORG) 마시기란 무엇인가, 왜 이 유행은 위험한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퍼지는 술 파티 문화를 조명했다.보그란 '필름이 끊기도록 맹렬히 마시는 술'(blackout rage gallon)이라는 말의 약어로, 증류주와 물·향미료·전해질 음료 등을 섞어 1갤런(3.8 리터) 크기의 용기에 담은 폭탄주를

사회 |대학가, 폭탄주 문화 확산,보그(Borg) 마시기 유행 |

풀턴 법원서 검찰 수사관이 오발탄

실수로 자기 다리에 총 쏴 부상 22일 오전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풀턴 지방검사실 한 여성 수사관이 실수로 총기를 발사해 자신의 다리를 다쳤다.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수사관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며,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한 셰리프 요원이 이 수사관을 도왔다.이 사건 후 법원에는 대피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위협도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국은 밝혔다. 박요셉 기자풀턴카운티 법원 전경

사건/사고 |풀턴 법원, 지방검사실 수사관 |

시카고 공항서 “가방에 폭탄있다” 농담했다가 ‘쇠고랑’

미국인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내 가방에 폭탄 들었다"는 농담을 했다가 체포됐다.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여행객은 이날 오전 10시께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제1 청사에서 수하물 운반을 도와주는 공항 직원에게 "가방 안에 폭탄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사실이 아닌 농담이었다.놀란 직원은 즉시 폭발물 처리반에 신고했고 이에 폭발물 처리 전담 요원들이 출동해 수색을 벌였다. 농담이었기 때문에 폭발물은 있을 리가 없었다. 이 여행객은 현장에서 체포됐다.시카고 경찰은 소셜미디어

사회 |시카고 공항서, 폭탄있다 농담 |

미군 전투기 수명연장, 대한항공 사업 수주

대한항공이 미국 공군 F-16 수명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출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서 미 국방부에서 오는 2030년 9월까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에 배치된 F-16 전투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수명연장 사업은 항공기 정비 중 최상위 단계의 작업이다. 동체와 날개의 주요 구조물을 보강·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전투기의 비행 가능 시간을 8,000시간에서 1만2,000시간으로 연장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1978년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F-4, F-15, F-16

경제 |미군 전투기 수명연장, 대한항공 사업 수주 |

댈러스 에어쇼서 '2차대전 활약' 폭격기·전투기 공중 충돌

  사망 6명… 당국 조사 착수텍사스주 댈러스 에어쇼 항공기 추락 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에서 에어쇼에 참가한 항공기 2대가 12일(현지시간)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미국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텍사스주(州) 댈러스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B-17 폭격기와 P-63 전투기가 비행 중 충돌한 뒤 지상으로 추락, 폭발했다. 두 항공기는 급히 고도를 낮추며 하강하는 과정에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대원들이 긴급히 현장으

사건/사고 |댈러스 에어쇼서 폭격기·전투기 공중 충돌 |

“강력한 도구 사용할 때”… 세계 뒤흔든‘8분50초 폭탄발언’

“기준금리 인상 따른 침체 고통은 불가피”강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지난 26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연설을 위해 연단에 머문 시간은 단 8분50초였다. 지난해(20분)나 2020년(22분) 연설의 절반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이례적으로 간략’한 연설은 의도된 장치였다. 파월 의장은 연설 시작과 함께 “과거 잭슨홀 콘퍼런스에서 저는

경제 |강력한 도구 사용할 때 |

조지아주 흑인대학에 또 폭탄테러 위협…올해만 3번째

긴급대피 후 학교 폐쇄…FBI, 증오범죄 규정 수사 나서  8일 애틀랜타에 있는 흑인 대학인 스펠만 대학에 폭탄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학교가 폐쇄되고 학생들이 대피했다. 지난 1일 이 대학 캠퍼스에서 한 학생이 걸어가고 있다.  애틀랜타에 있는 한 흑인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킨 뒤 학교를 폐쇄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만 3번째다.8일 지역언론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이날 아침 애틀랜타에 있는 스펠만 대학에

사건/사고 |스펠만 대학, 폭탄테러 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