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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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원 전공별 ‘수익률 격차’ 뚜렷

‘의학·법학·약학’ 높은 편 ‘사회·심리·교육’ 낮은 편 순수익 관점에서 진학 결정 개인적 ‘가치·목표’도 중요    대학원 진학이 경력과 소득을 높이는 절차로 여겨지지만, 일부 인기 전공은 투자 대비 수익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 심리학, 교육학 등은 인기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가 아메리칸 대학교 산하 ‘고등교육&경제연구센터’(Postsecondary Education & Economics Re

교육 |대학원 전공별 ‘수익률 격차’ 뚜렷 |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아들은 작년 5월 졸업장을 딴 뒤 지금까지 취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에서 놀고 있다.김씨는 “몇 년 전까지 컴퓨터 코딩만 배우면 취업에 걱정이 없는 유망 직종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지만 학위를 추가한다고 뾰족

사회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 |

항공비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온라인 전공은

융합 음악학… 버클리 음대전문 항공비행… 퍼듀대 글로벌미술치료학… 나로파·엣지우드양조 과학 및 경영… 어번대 기존 실습 중심의 강의가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위 취득까지 기능해졌다. 잔디과학부터 전문 항공비행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이 온라인으로 개설돼 있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학위를 취득하는 일이 수월해졌다. 온라인 학위 과정을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에 캠퍼스 출석 요건이 있는지와 정식 인가를 받은 과정인지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으로도 학위 취득이 가능한 이색 전공과 관

교육 |항공비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온라인 전공은 |

2026년‘올해의 컬러’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각 페인트 업체들이 2026‘올해의 컬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베어’(Behr)가 지난 7월 가장 먼저 2026년을 대표할 색상을 공개한 데 이어, 글리든, 발스파, 셔윈윌리엄스 등 기타 주요 페인트 업체들도 올해의 색상을 최근 공개했다. 페인트 및 주택 디자인 관련 업체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2026년‘올해의 컬러’를 살펴본다.  베어,‘히든 젬’… 신비로운 청록빛글리든,‘웜 마호가니’… 붉은 갈색발스파,‘웜 유칼립투스’… 세이지그린  ■베어, ‘히든 젬’…분필 질감 청록빛올해 가장 먼저 공개된 색상은 베어의 ‘

부동산 |2026년, 올해의 컬러, 신비로운 청록빛, 붉은 갈색, 세이지그린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대학별 AP 학점 인정 기준 확인‘전공 연계·연관 과목’ 수강해야강점 살리는 과목… 높은 점수로학년별로 과목 수 적절히 배치 고등학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인 ‘AP’(AP·Advanced Placement) 과목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AP 과목을 수강하면 대학 학점을 선이수하는 혜택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자신에게 적합한 AP 과목을 선택해야 시험 성적 향상과 대학 진학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제공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적인

교육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선택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주택 자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ELOC과 주택 담보 대출은 각각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 방식으로, 자금 활용 목적과 재정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도 제시된다. 집값 상승만으로 주택 자산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대출 이자율 변동과 금융기관의 마진율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

선택권 커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선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HMO 플랜의 접근성을 높여 수혜자의 92%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D-SNP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이중 수혜자격자의 약 80%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강화되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유튜브 채널 ‘uhcasian’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되기도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발표 |

김하성 선택지...팀은 물론 한인사회 주목

김하성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 팀 잔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계약에 따라 FA 시장 진출 또는 연봉 1600만 달러의 잔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브레이브스 사장은 김 선수의 팀 동료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잔류를 희망했다. 김하성 선수의 선택은 15만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중요한 관심사이며, 브레이브스는 유격수 포지션 보강에도 김 선수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김하성, 브레이브스, 잔류, 애틀랜타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학부모는 트럼프 행정부의 ‘워크(Woke)’ 대학, 연방 연구비 삭감, 외국인 학생 압력 등 정치적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포브스 ‘미국 최고의 대학’ 순위는 학문적 성취·재정 건전성·진로 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2021년부터 저소득층 가산점을 도입해 ‘미국 드림’ 실현을 지원한다. ROI를 중시하는 학생은 프린스턴·MIT 등 성과 중심 대학이 유리하며, 전액 장학금·저비용 교육이 특징이다. OBBBA와 연방 학자금 축소는 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UCLA·노스웨스턴 등 명문대 재정에 타격을 주고, 컬

교육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놓고 고민한다. 교사 자격 요건부터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까지 두 학교 시스템은 여러 부문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 시스템을 고를 때 무엇보다도 자녀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가 학교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은 교사의 자격과 전문성이다. 공립과 사립학교 교사는 모두 일정한 자격과 훈련,

교육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 |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취업대란’

코딩 등 전공자들 고액 취업 보장 ‘옛말’일자리 못구해 ‘발동동’… 파트타임 전전“UC 버클리 GPA 4.0 학생도 제안 못받아” LA 인근에 거주하는 50대 주부 박모씨는 요즘 아들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온다. 상위권 UC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아들은 작년에 졸업한 뒤 1년간 취업 준비에 전념하며 여러 파트타임 일을 전전했으나 결국 정규직 취업에 실패했다.박씨는 “초반 6개월간은 간간이 면접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마저도 어려워졌다”며 “결국 남편의 권유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박씨

교육 |명문대 컴퓨터 전공, 취업대란 |

대학이 원하는 기준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대학 골라야

  올바른 대학 선택위한 7단계 ‘가치관·목표’반영 숏 리스트 장단점 비교해 우선순위 정리 ‘학비·사회진출 가능성’검토  대학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의 가치관과 미래 목표에 맞춰 대학 목록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Shutterstock>   어떤 대학에 진학하느냐는 학업은 물론, 취업 등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인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소위 상위권 명문대 입학에 실패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는 대학을

교육 |올바른 대학 선택위한 7단계, 대학이 원하는 기준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대학 골라야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주택 거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바이어의 경우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 비교에서부터 주택 구매 계약서 작성, 타이틀 보험 가입, 클로징 비용 검토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셀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바이어 오퍼 검토, 이후 진행되는 여러 매매 절차 등 집을 한 두 번 팔아본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유능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면 이처럼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시간은 물론 경우에 따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에이전트가 ‘유능한’ 에이전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올해 내 집 사야 하나”… 매매 vs 임대 유리한 선택은?

올해 주택 시장 역시 ‘고금리·매물 부족·높은 집값’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집값은 45%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평년 상승률의 두 배에 달하는 상승폭이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 시장이 서서히 바이어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가격 인하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내 집 마련 상황이 나아지

부동산 |올해 내 집 사야 하나, 매매 vs 임대, 유리한 선택 |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는?… K-12 선택시 고려 사항

 ‘공립·사립’외에 다양한 형태다른 부모통해 학교정보 얻기직접 방문해 교육 분위기 파악학생 성취율·대학 진학 준비도  자녀의 초·중·고교 선택은 부모에게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를 해결해 줄 ‘정답’을 찾는 일은 힘들다. 정답보다는 자녀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학교 조건을 먼저 찾고, ‘가족만의 공식’을 찾는 질문들을 해보면 도움이 된다. ‘자녀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운 성격이라면?’ 작은 규모의 학교가 적합할 수 있다.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자녀라면?’ 학습장애 학생

교육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 K-12 선택시 고려 사항 |

초봉 최저 전공은 ‘외국어’

가장 돈 못 버는 전공교육·예술 등도 하위권 대학은 흔히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는 곳’으로 여겨지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 사회복지, 예술 등 일부 전공은 졸업 후 수입 면에서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어 전공자는 대학 졸업 후 초봉이 연 4만달러로, 전공자 가운데 가장 낮은 수입을 기록했다. 초봉 기준으로 수입이 가장 낮은 전공은 외국어(4만달러), 사회과학 일반(4만1,000달러), 공연예술(4만1,900달러) 순이었다. 이외에도 인류학, 유

사회 |초봉 최저 전공, 외국어 |

“대입 SAT 의무화 안하면 제재”

트럼프 행정부 경고 파장교육부“SAT 선택화는 차별조사후 연방자금 철회 가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인종을 배려할 목적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에 대해 지원금 지급 철회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해 파장이 일고 있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 하이어에드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인권국(OCR)은 지난달 “교육 기관은 인종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거나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며 “대입 전형에서 특정 집단을 우대할 목적으로 SA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선택

교육 |대입, SAT 의무화,트럼프 행정부, 경고 파장,SAT 선택화는 차별,연방자금 철회 가능 |

파월의 선택은?…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고민’

연준, 이번 주 금리 결정“의장 독립성 의지 강해대통령 권한 제한적이다”시장, 동결 전망 압도적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연방준비제도(FRB·연준)를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에 금리 인하를 촉구했지만 정작 채권 시장의 반응은 잠잠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흔든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발언이 이날 새로 나온 게 아닌 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독립성 의지를 강하게 고수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

경제 |파월,금리인하 압박 고민 |

일시불 아니면 연금?… 로또 당첨된다면 선택은?

대부분 연금 수령 추천인플레 방지 효과 있어재산 빠른 소진 막아줘‘고령·상속계획’일시불  한 여성이 지난달 거액의 메가밀리언스 당첨 복권이 판매된 북가주의 편의점에서 당첨자 발표 다음 날인 28일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달 27일 메가 밀리언스 복권 추첨의 당첨자는 12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 이는 메가 밀리언스 역대 당첨금 중 5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복권 당첨자 대부분이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는데, 이번 당첨자가 당첨금을 일시불로

기획·특집 |로또 당첨된다면,일시불 아니면 연금 |

졸업 후 취업난 걱정 없다… 다양한 특화 전공들‘주목’

대학을 선택하는 것만큼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 진로가 결정된다. 적성과 맞지 않는 전공을 선택했다가 중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학에 지원하면서 전공을 정하지 못해‘전공 선택 없이’(Undecided)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도 있다. 이들은 한 학기 또는 1년 동안 다양한 강의를 수강한 뒤 적성과 학업 목표에 맞는 전공을 골라야 한다. 대부분 대학이 인기 있는 전공을 개설하고 있지만 이들 인기 전공에는 지원자가 많이 몰려 입학이 까다롭다. 그러나 일부 대학은 다른 대학이 제공

교육 |특화 전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