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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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현재 스페셜 니즈는 장애인 34명을 고용해 케이크와 각종 간식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하지만 2026년 들어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콜러와 템파 콜러 부부는 베이커리 운영을 지

사회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재정난 |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대학원들이 학생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미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해 대학원 지원자가 많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미 대학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발달로 일자리 유지에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해 AI 교육에 특화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 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

교육 |MBA 학위파격할인,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S; Midtown International School)은 지난달 30일 저녁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영구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은 지원자 감소와 장학금 수요 증가로 재정 상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폐교 이유를 설명했다.학교 이사회는 특히 전액 등록금을 납부하던 학생 20명이 이탈

사회 |폐교, 애틀랜타 사립학교, 미드타운 인터네셔널 스쿨,MIS,재정난 |

조지아 시골 병원 대부분 '폐쇄' 위기

병원 30개 중 18곳 재정난 '문닫을 판'무보험 환자 ↑, 메디케이드 확장 보류 조지아주 시골 병원들이 무보험 환자 증가와 메디케이드 확장 보류로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고 AJC가 11일 보도했다.의료자문 회사인 차티스(Charti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 시골 병원 30개 가운데 18개 병원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이들 모두 지역민에게 의무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크리티컬 액세스 병원’(CAH)들이다.조지아 병원협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조지아주에서 12개 병원

사회 |조지아 시골 병원, 폐쇄 위기, 재정난, 메디케이드 확대 절실 |

트위터 광고 수입 50%↓ 머스크‘재정난’시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광고 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황임을 시인했다. 머스크는 15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광고 수입이 ∼50% 떨어진 데 더해 심한 채무 부담으로 현금 흐름이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라며 “그 어떤 사치를 누리기 전에 현금 흐름이 플러스 상태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머스크는 이날 제시한 “∼50% 하락”이 어느 시점을 비교한 것인지는 적시하지 않았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4월부터 5월 첫째 주까지 5주간 트위터의 미국 광고 수입이 작년 동기보다 59% 감

경제 |트위터 광고 수입 50%↓ |

재정난 클레어몬트 신학교 매각 추진…‘컨소시엄에 팔아야’

대학 컨소시엄 측에 매각되면 현재 규모의 프로그램 유지 불투명  LA 동부에 위치한 명문 신학대학 클레어몬트 신학대학. [준 최 객원기자]한인 목회자를 다수 배출하고 현재에도 한인 신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이 법원으로부터 캠퍼스 매각 명령을 받았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이달 초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에 지역 7개 단과 대학으로 구성된 클레어몬트 대학 컨소시엄 측에 첫 번째 매수 권한을 제공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은 미국 내 최대 감

종교 |클레어몬트 신학교, 매각 추진 |

코로나로 재정난 겪는 교황청 신자들에게‘도와달라’호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각한 재정난에 처한 교황청이 신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교황청의 재정 관리를 총괄하는 후안 안토니오 게레로 알베스 재무원장은 12일(현지시간) 교황청 기관 매체인 바티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로 운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재무원장은 올해 수입이 2억1천3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약 2천885억원)로 2019년(3억700만 유로) 대비 30%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적자 규모는 5천만 유로(약 677억원)에 육박

종교 |코로나,재정난,교황청 |

47년 역사 ‘미주한인상조회’ 재정난에 전격 해산 “불입금 어떡하나…” 500여 회원 ‘패닉’

1973년 LA 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47년 역사의 미주한인상조회(구 한국노인상조회)가 재정난을 버티지 못하고 전격 해산을 결정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이 상조회에는 현재 500여 한인 가정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장례비용을 받지 못하게 된 회원들은 4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하게 됐다.미주한인상조회 측은 지난 19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해산 통지문에서 상조회를 해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날 부터 일체의 상조비 지급을 중단하고 남은 재산 분배를 위한 절차를 시작한다고 공표했다. 이용이 회장은 이날 통지문에서 상

|미주한인상조회,해산 |

“경기 좋다는데 서민들은 죽을 맛”

미국인 70%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CBS 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 분야 싱크탱크인 파이낸셜 헬스 네트워크(FHN)가 5,4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조사한 프로젝트를 인용, 미국 내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국인 10명 중 7명은 매달 페이먼트를 지불에 어려움을 겪거나 세이빙을 전혀 하지 못하는 등 재정적인 난관에 봉착해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인들의 부채, 저축, 매월 페이먼트, 소득 등 재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한 질문을 통해 미국인들의

|서민,재정난,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