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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지난 1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사회 |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 |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해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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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평생 헌신한 미주한인 고 김영옥(사진·1919∼2005) 대령을 7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옥 대령은 1919년 LA에서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 후 병사로 자원입대 한 그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보병대대장을 맡아 뛰어난 지휘력을 인정받으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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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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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

동포청·민주평통 MOU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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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속도’

동포청, 후속조치 본격화면허 갱신·휴대폰 인증 등민원 범정부 협의체 가동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교 지원 등의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 간담회 후속 조치로 접수된 민원·건의사항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후속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앞서 동포청은 지난 4월17일 1,438건의 민원·건의 사항 전체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 중에서 관

사회 |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상식과 수상자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부문으로 나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따로 없다. 체험수기·수필은 해외로 이주하면서

생활·문화 |재외동포 문학상 |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14곳 추가… 총 37곳으로 한국 법무부는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센터가 없는 지역의 동포 지원단체들 요청 등에 따른 것이다. 이민정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8곳, 인천 2곳, 충북과 전북, 경남, 부산에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전체 센터는 총 37개로 늘었다. 이번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을 통해 동포 비자 등 동포들의 법적

사회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본보 질의에 ‘원론 답변’만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 “예외적 이탈 허용”만 강조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등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원론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해 본보가 전달한 제도 개선 제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구체적 대책 없이 기존 입장만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안은 재외동포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 사회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 |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전세계 188개 공관 접수동포청, 1,438건 분석재외선거 개선 등 요청 재외동포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은 ‘차세대 육성’과 관련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동포사회 불편 및 개선 요청 사항 파악을 위해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민원·건의 사항을 접수해 답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1,438건의 접수사항을 살펴보면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

사회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

“재외동포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재유치 확대”

2026 재외동포정책 가동“차별 없는 포용 원년” 한국 정부가 ‘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 정책’을 기치로 한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 한국 정부는 13일 제26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1월 수정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을 구체화한 것으로,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해 총 7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를 ‘포용적 동포 정책 이행 원

사회 |재외동포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전남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한 한상을 선정해 왔다. 군과 재단은 장보고의 가치 및 기업가 정신은 물론 글로벌 경영·리더십 등을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추천 분야는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

사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

“한국서 음주운전 적발 재외동포 추방은 정당”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재외동포가 출국명령을 받게되자 가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청주지법 행정1부는 중국 국적 동포 A씨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재외동포(F-4) 체류 자격으로 한국에 입국한 A씨는 2024년 4월 충북 충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게 된 A씨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건/사고 |한국서 음주운전 적발, 재외동포 추방은 정당 |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건립 촉진위원회 회견 “7년째 표류, 추진 시급”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이 7년째 표류하자, 이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촉진위원회(대표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는 24일(한국시간)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 설립을 촉구했다.이위원회는 센터 건립뿐 아니라 이를 운영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는 해당 센터 건립을 결정하고 재외동포 헌금 29억 원과 정부 지원 건축비

사회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

‘3월의 재외동포’에 물리학자 이휘소

‘한국의 오펜하이머’ 불려페르미 연구소 부장 역임 한국 기초과학 발전 기여  고 이휘소 박사 [연합]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고 이휘소(1935∼1977) 박사가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고 재외동포청이 밝혔다. 이휘소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 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그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서울대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당시 한국전 참전 미군 장교 부인회가 후원하는 유학생으로 선발돼 1955년 도

사회 |3월의 재외동포, 물리학자 이휘소 |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모집

재외 동포 협력센터, 80명 선발모국·동포사회 상생발전에기여할 인재 대상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내 대학(원)의 학사·석박사 과정 80명을 선발한다.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1,32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최초 입·귀국 항공료, 논문인쇄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또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진학 전 한국어 연수 과정도 지원하며, 역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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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의 의미와 가치’ 교과서에

초등 6학년 도덕 과목에동포 현황·역할 등 수록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6년부터 사용되는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국정교과서에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수록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내용은 ‘통일 한반도의 어느 날’ 단원 85쪽에 ‘재외동포와 함께 통일로 걸어요’라는 제목 아래 재외동포의 개념과 현황 및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에는 재외동포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일원으로서, 한국과 거주국 간 우호·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통일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라는 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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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재외동포기본법 개정안김영배 의원 국회 발의“정책집행 효율성 제고” 재외동포협력센터를 재외동포청으로 흡수·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됐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재외동포청 간 업무 중복을 해소하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재외동포 정책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에 대해 국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입법

사회 |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재외동포청은 올해부터 ‘귀환동포정착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동포인재 유치사업’ 항목으로 30억의 예산을 신규 편성 받았다.이 사업은 해외 거주 또는 한국내 체류 중인 동포청년이 한국에서 학업→ 취업 준비→ 지역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전주기 지원이 핵심으로 ‘학업 지원’

사회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지원' 본격화 |

법무부, 국적 차별 없앤다…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H-2 자격 소지자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 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건설 단순 종사원과 수동 포장원, 하역과 적재 단순 종사원 등 10개 직업의 취업이 허용된다. 

사회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