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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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메트로시티은행이 발표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은행의 2025년 4분기 순익은 세전 9,313만 달러, 세후 6,890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세후 6,472만달러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도표 참조)김화생 행장은 통합된 “이번 실적은 12

경제 |4분기 실적, 메트로시티은행 |

뱅크오브호프 4분기 실적… 호프, 3,447만달러 순익… 42%↑

순이자 등 수익성 개선   뱅크오브호프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5년 4분기에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도 소폭 상회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 뱅콥은 27일 발표한 실적 자료에서 2025년 4분기 순익이 3,447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024년 4분기 2,434만달러 대비 41.6%나 급증했다. 전 분기인 2025년 3분기의 3,078만달러와 비교하면 12.0% 증가했다. 주당순

경제 |뱅크오브호프 4분기 실적 |

한미은행 4분기 실적… 한미, 순익 전년비 20%↑

2,124만달러·주당 70센트 한미은행 [박상혁 기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해 4분기 월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순익, 자산과 예금, 대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이 27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순익은 2,124만달러로 전년 동기 1,770만달러 대비 20.0%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 2025년 3분기의 2,206만달러에 비해서는 3.7% 소폭 감소했다. 지난 4분기 주당 순익(EPS)은 0.70달러로 전년 동기 0.58달러 대비 20.7% 증

경제 |한미은행 4분기 실적 |

LA항 컨테이너, 작년의 3분의 2 수준 급락

정박지 반 이상 비어지역경제 심각한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미 서부 핵심 물류 거점인 LA항의 지난주 물동량이 작년 동기의 3분의 2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미 최대 컨테이너항인 LA항에 지난주 배에 실려 도착한 컨테이너의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대략 3분의 1 적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컨테이너선 정박지의 절반 이상이 비어있고, 배에서 지상으로 (컨테이너를 옮기는) 크레인들도 수십대 가량이 그저 하늘을 가리킨 채 멍하니 서 있었다”고 전했다. 매

경제 |LA항 컨테이너, 작년의 3분의 2 수준, 급락 |

올 귀넷 살인사건 13건…작년과 동일

애틀랜타시 30건…지속적 감소포사이스 1건…체로키는 없어 올해 들어 애틀랜타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주 공개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애틀랜타시에서는 모두 3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39건과 비교해 23% 감소한 규모다. 최근 애틀랜타시의 살인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2024년 한해 동안 발생한 살인건수는 모두 127건으로 2023년 135건보다 6% 줄었다. 2022년에는 170건에 달했다.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단계별

사회 |살인사건, 애틀랜타, 귀넷, 범죄와의 전쟁 선포 |

트럼프 집권 후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콜롬비아·독일은 30% 가량 줄어… “강달러·안전·여행제한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지난 3월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도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다.미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가까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유럽(-17%), 중앙아메리카(-24%), 카리브해(-26%)의 3월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나라별로는 콜롬비아(-33%),

사회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

집값·이자율 뛰자… 다운페이, 작년 4분기 구매가격의 14.4%

오는 봄철 주택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다운페이먼트를 더 많이 낼 준비를 해야겠다. 모기지 대출을 받기 위해 내야 하는 다운페이먼트가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다운페이먼트는 지속적인 상승세로 작년 4분기 최고 수준(4분기 기준)으로 올랐다. 다운페이먼트가 이처럼 계속 오르는 원인과 힘들게 모은 다운페이먼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높은 이자 부담 낮추려고 많이 내는 추세   모아 둔 자금 구매 시기별 안전하게 관리  ▲ 구매 가격의 14.4

부동산 |집값·이자율 뛰자,봄철 주택 구매, 모기지 대출 |

명문대 합격률 작년보다 높아졌다

아이비리그 정시전형 합격자 발표예일 4.59%·컬럼비아 4.29% 합격률SA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전년 대비 지원자 감소 최대 요인   주요 대학이 지난 27일 일제히 정시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률이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와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27일 정시전형 지원자들에게 일제히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예일대는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 및 정시전형에 지원한 총 5만227명 가운데 2,308명을 선

교육 |명문대 합격률, 작년보다 높아졌다 |

미 경제, 지난 4분기에도 2.4% 성장

잠정치 대비 0.1%p↑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2.4%(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2.3%)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상무부는 잠정치 대비 수입이 하향 조정된 게 확정치 상향의 주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유럽과 한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경제 |미 경제, 지난 4분기,2.4% 성장 |

불법입국 적발 4년래 최저… “작년부터 감소세”

트럼프 2기 관망세 작용추위 따른 계절적 영향도 올해 1월에 멕시코 북부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월경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가 최근 4년 새 최저치로 떨어졌다. 18일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달 미국·멕시코 국경을 허가 없이 넘다가 체포된 이민자를 2만9,116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약 4만7,000명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이자,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CBP에 붙잡힌 불법 이민자 규모는 2023년 12월 약 25만명으로 정점

이민·비자 |불법입국 적발, 4년래 최저 |

코카콜라, 4분기 매출 실적 호조

6% 증가한 115억달러 기록알루미늄 관세 등 대비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의 미국과 중국 지역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4분기 판매 실적 호조를 보였다.4분기 매출은 6%가 증가한 1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가 예측했던 매출액 106억 8000만달러보다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매출 증가에는 코카콜라 제로 슈거(Coca-Cola Zero Sugar)의 판매량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알루미늄 관세 규정을 발표하면서 코카콜라의 여파

사회 |코카콜라, 매출, 알루미늄 관세 |

한국차… 역대 1월 기준 ‘최고 판매’

현대차 전년비 14.6%↑기아, 11.6% 증가 달성SUV·친환경차 인기 주도 3개사 총 12만대 판매   지나 1월 미국 시장에서 기아는 K4(위쪽), 현대차는 투싼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한국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1월 판매 실적을 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1월 판매량이 5만4,503대로, 2024년 1월(4만7,543대) 보다 14.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역대 1월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고다.모델별로는 싼타페 하이브리

경제 |현대차 1월 판매, 작년대비 15% 증가 |

미, 작년 4분기 경제 성장률 2.3%

전분기 3.1% 대비 하락 연방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3%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3분기(3.1%)보다 성장률이 하락한 가운데 전문가 전망치(2.6∼2.7%%)와 비교해 낮았다. 2024년 연간 성장률은 2.8%로 집계됐다. 로이터 통신은 작년 3분기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반면 AP 통신은 탄탄한 소비지출 덕분에 견조한 기조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강력한 노동 시장에 힘입

경제 |미, 작년 4분기 경제 성장률 |

대형 은행들 작년 4분기 ‘깜짝 실적’

JP모건 순익 50% 증가 대형 은행들이 이자수익과 기업금융 관련 수익 증가에 힘입어 작년 4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수익을 나타냈다. 15일 각사 실적 발표를 종합하면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는 작년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40억달러를 나타냈다.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가 전년 대비 49% 증가했고, 자산관리 운용 수수료가 21% 늘어나는 등 비이자 수익이 크게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지난 2년간 고객 자산의 누적 순유입액은 총 9,760억달러에 달한다고 은행은 밝혔다. 2024년 연간 순익은 5

경제 |대형 은행들,순익 50% 증가 |

델타항공, 3분기 순익 대폭 하락...4분기엔 반등

3분기 실적 작년대비 약 26% 감소 델타항공의 올해 3분기 순익이 2023년 대비 약 26%가 대폭 감소했다. 델타항공은 지난해 13억 1,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9억 7100만 달러로 3억 3900만 달러가 감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또한 델타항공은 4분기에는 다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저가 항공사의 운항 중단과 지난 7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결함으로 인해 델타항공의 운항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발생한 5억 달러의 손실에 대한 보상을 받아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

사회 |델타항공,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적 보고 |

백일해 감염 확산···벌써 작년치 3배

조지아45건···전국1만900여건 팬데믹 동안 백신 접종 안한 탓 조지아에서 백일해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새학기를 맞아 전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8월 10일 현재 조지아에서는 모두 45건의 백일해 감염 사례가 보고돼 이미 지난해 33건을 넘어섰다. 전국적으로도 1만 865건이 보고돼 지난해 전체 2,918건의 3배를 기록 중이다. 나일별 감염 건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백일해는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한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에서 발생한 백일해 감염

사회 |백일해, CDC, 백신, 팬데믹,Tdap |

아이폰, 4분기부터 결제방식 확대

삼성페이·구글페이 가능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르면 오는 4분기부터 아이폰에서 애플페이 외에 다른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 18.1 버전부터 아이폰의 결제 칩을 외부에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아이폰은 ‘애플 페이’를 지원한다.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되는 ‘탭앤고’(tap-and-go) 기술이다. 애플 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도 아이폰 속 NFC 칩을 통해 가능한데 애플은 지금까지 보안 등을 이유로 이를 개방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개방해 외부의

경제 |아이폰, 결제방식 확대 |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 3.4%

잠정치서 0.2%p 상승 지난 4분기 미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가 3.4%로 집계됐다. 당초 잠정치를 0.2%p 상회한 결과로 경제가 예상보다 더 좋았다는 얘기다. 지난해 미국의 GDP는 전년대비 2.5% 성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28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이 속보치 3.3%에서 잠정치는 3.2%로 낮아졌지만, 최종 확정치는 3.4%로 앞선 두 데이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GDP 데이터를 3차례로 나눠서 발표해 정확성을 기하는데 미국의 지난해 연말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는

경제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

작년부터 집값 둔화…주택시장 지금 조정기 지나는 듯

주택 가격이 지난 10년 넘게 쉼 없이 올랐지만 그동안 주택 시장에 침체 현상은 단 한 차례도 나타나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침체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주택 시장이 조정기에 진입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침체와 조정은 엄연히 다른 의미로 사용되지만 두 현상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일반인은 많지 않다. 침체는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해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더 떨어지는 현상이다. 이에 반해 조정은 주택 가격 하락 폭이 크지 않아 주택 거래가 이어지는 상황을 의미한

부동산 |주택시장, 지금 조정기 |

미 경제 4분기 3.2% 성장…6분기 연속 2% 넘어 선방

연방 상무부는 28일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잠정치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속보치(3.3%)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작년 3분기의 4.9% 성장에 비해서는 기세가 꺾였지만 고금리 기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를 감안할 때 6분기 연속 2% 넘는 성장세를 보인 것은 ‘선방’한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2023년 연간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5%를 기록하며, 2022년의 1.9%를 상회

경제 |미 경제, 연속 2% 넘어 선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