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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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목 앞으로 쭉?”… 당장 자세부터 바꿔라

■ 이영석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C자형 커브 사라지고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 오래 바라보면 치명적스마트폰 사용량 늘며 젊은 연령대 환자 급증목디스크 만성화되면 수술적 치료 필요할 수도 거북목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앉거나 서 있을 때 목과 어깨의 근육·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구조적 변형이 생기고, 그 결과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평소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상적인 목의 C자형

라이프·푸드 |거북목증후군 |

“늙었다고 무시마세요”… 베이비부머 ‘최대 부자세대’

‘금융·주택’ 자산 등 85조 달러↑과거 경제 호황기 높은 저축률집값 상승 혜택 고스란히 누려절반은‘주식·채권’등 금융자산  베이비 붐 세대의 자산이 85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 경제 호황기에 높은 저축을 한 것이 이들 자산 형성의 주요 경로로도 조사됐다. [로이터]  베이비붐 세대가 보유한 자산이 85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대학이 ‘전국경제연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자료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층은 주

기획·특집 |베이비부머,최대 부자세대 |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피해서…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실리콘밸리 대탈출 러시 실리콘밸리 최고 부유층들이 억만장자세를 매기려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역시 마이애미의 인디언크리크에 2억 달러짜리 저택을 매입하며 캘리포니아 억만장자들의 남부 플로리다 이주 행렬에 합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창업가 출신인 이들의 이탈로 스타트업 투자 기반이 약화되고 주정부의 재원이 줄어든다며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저커버그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저지마이크스 창업자 피터 칸크로의 마이애미 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거래 대

사회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

사격 자세 고쳐주곤 '씨익'…사격여왕 김예지, 영화에서 킬러로 출연

 김예지 /김예지 인스타그램, 연합TV캡처 검은색 가죽옷을 입은 배우가 사격 자세를 취하는데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그 순간 김예지가 등장해 사격 자세를 고쳐주고는 차가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하고 냉정한 표정으로 주목받은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가 킬러역으로 배우 데뷔한다.김예지는 미국과 아시아 등 다국적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4천만명 이상의 SNS팔로워를 갖고 있는 인도 배우 아누쉬카 센 등과 함께 동반 캐스팅됐다."따로 연기할 필

연예·스포츠 |올림픽 사격 여왕,김예지,영화,아시아,크러쉬,아누쉬카 센 |

“설날 세배, 배꼽인사 자세로 숙여서 시작”

성균관이 안내하는 명절 인사법 오는 22일(일)이 음력 설이다. 설날은 전통적으로 세배를 하는 날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세배 풍습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안내하는 명절 인사법을 살펴 본다. 성균관은 ‘배꼽 인사’를 할 때 두 손을 모으는 것과 비슷한 ‘공수’ 자세를 일단 취한 뒤 몸을 숙여서 절하는 것이 예법에 맞는다고 안내했다. 공수는 복부와 주먹 하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손을 배꼽 높이에서 가지런히 모으는 것을 말한다. 남자는

사회 |설날 세배, |

[삶과 생각] 변화를 바라보는 자세

김소연(북가주 새크라멘토 CBMC 회원)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말과 세대교체라는 화두는 매년 그리고 정치권의 교체가 있을 때마다 뉴스에서 항상 듣는 내용이다.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것을 고수하며 가르치려는 사람들을 ‘꼰대’라 칭하기도 한다.요즘 뉴스를 보면 젊은 사람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들이 바뀌고 있으며 실제로도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시대 때는 결혼에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있었다. 결혼 적령기의 기준은 여자가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를 생각해서 정해진 듯하다. 그러나

외부 칼럼 |삶과 생각, 김소연 새크라멘토 CBMC 회원 |

정부, 바이든표 '억만장자세' 다시 추진

WP "28일 예산안 공개 때 제안…자산 1억달러 부유층에 20% 소득세"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지난해 무산됐던 '억만장자세'를 다시 수면 위로 올릴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27일 보도했다.WP는 소식통과 백악관 문건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오는 28일 2023년도 예산안을 공개할 때 의회에 '억만장자 최저 소득세'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일명 억만장자세는 1억달러(1천200억원) 이상의 자산을 지닌 부유층을 대상으로 최소 20%의 세율을 적용해 소득세를 납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주식·채권 같은

정치 |억만장자세 다시 추진 |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 공식화한다…"25% 억만장자세 도입 추진"

"10년간 부채 3조 달러 감축…가계비용 낮추고 부자증세로 경제 성장"블룸버그 "자본이득세 두배로, 법인·고소득자 세율도 인상" 보도하원 장악 공화당, "지출 삭감" 요구하며 반대…원안 통과 불투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향후 10년 동안 연방정부 적자를 약 3조 달러 줄이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이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른바 '억만장자세' 도입을 비롯한 '부자 증세'를 공식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9일 바이든 대통령이 2024

사회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 공식화 |

자세만 바꿔도‘빙글빙글’어지럽고 구역질까지…

 “아침에 일어날 때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들고 구역ㆍ구토감이 나타나요. 앉았다가 뒤로 눕거나, 누워서 좌우로 돌아누워도 천장이나 벽이 회전하는 것처럼 어지러워요. 어지러운 증상은 1분 이내 멈추지만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면 다시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아요. 너무 어지러워 메슥거리고 심지어 토하고 식은땀까지 나요.” 이석증(耳石症) 진단을 받은 주부 양모(55ㆍ여)씨의 증상이다. 걸그룹 출신 배우 설현(28)도 얼마 전 소셜 미디어(SNS)에 “눈앞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 통화 화면처럼 보이는 현상이 뭔

라이프·푸드 |이석증 |

‘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 “송해 선생님처럼 배우는 자세로”

"웃기려 하지 않고 국민 여러분 호흡대로…저는 어디나 있을 법한 사람""팔도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며 향토색 알리도록 노력할 것"‘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 <KBS 제공> KBS 1TV '전국노래자랑' 새 MC를 맡은 김신영이 출연자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전임자인 고(故) 송해 선생이 평소 강조해온 점을 이어받겠다는 뜻이다.김신영은 30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송해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김신영은

연예·스포츠 |김신영,전국노래자랑 |

법인세 인상 대신 ‘억만장자세’ 도입 급물살

극부유층 700명이 대상“주식·채권 등 보유 자산 미실현 이익에 20% 세율” 미국의 극소수의 최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 증세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회복지 예산 재원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억만장자세 신설이 가시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2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인적 인프라’로 불리는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법인세율 인상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재원 확보 방안으로 이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회 |억만장자세,도입 |

바이든 새 연방 예산안 공개… ‘억만장자세’ 논란

미실현 이익 포함 소득세 최소 20% 과세 추진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3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무산됐던 상위 0.01%인 억만장자들에 대한 부자세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한 가운데(본보 28일자 B3면 보도), 그 구체 계획안이 28일 공개됐다. 소위 ‘수퍼 리치’ 억만장자들에 대해 일정 세율을 적용해 세금 감면과 무관하게 최소한의 세금을 부과하는 부자세는 그동안 연방 의회에서 공화당의 반발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바이

정치 |억만장자세 논란 |

방역당국 막무가내 고압적 자세…시민권자 차별

한국 입국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임을 입증했음에도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를 제대로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 금지돼 며칠새 한국과 미국을 두번이나 왔다갔다 한 한인 시민권자 유모(67)씨의 억울한 사례(본보 24일자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규정의 불합리성과 차별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내세워 모든 입국자들에게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각 지역별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같은 규정에 대한

사회 |한국입국,코로나,시민권자차별 |

“교회도 머슴처럼 섬기는 자세를 배웁시다”

제4회 머슴 교회 세미나가 2월 23일부터 5주간 ‘줌’(Zoom) 방식으로 개최된다. 머슴처럼 섬기는 자세를 배우자는 취지의 세미나는 한인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세미나다. 강사를 맡은 송영선 빌립보 교회 원로 목사는 머슴 교회 10가지 가치와 제자 훈련(만사) 소개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빌립보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 머슴 교회 세미나는 주로 미국 동부 지역 한인 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지난 2018년부터 가주 한인 교회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만

종교 |교회 |

[애틀랜타 칼럼] 준비의 자세

여러분, 주일에 교회에 오실 때 어떤 자세로 나오십니까? 주일은 결산의 날이 아니라 준비의 날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일이란 6일 동안 세상에서 죄짓고 피곤하게 살다가 주 앞에 나와서 결산하는 날이다” 그래서 보통 주일 아침의 기도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나님. 지나간 6일 동안 우리가 죄지은 것을 다 용서 해주옵소서. 우리는 너무 세상에서 험해졌고 닳아졌습니다” 듣기만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까? 차라리 이렇게 생각을 합시다. 하나님은 이미 모두 다 우리의 죄를

외부 칼럼 |칼럼,이용희 |

재택 근무 중에도‘의기양양 자세’유지해야 건강 지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재택 근무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업무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 아닌 집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오래 일하면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길어지는 재택근무를 대비해 관절과 척추에 부담을 줄이려면 몸을 곧게 세우는 의기양양 자세가 권장된다. ◇목이 점점 앞으로… 외상 없는 통증 불러재택 근무를 위한 책상과 의자가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 작업할 때 목ㆍ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뒷목을 받쳐줄 수 있는 지지대가 없는 의자는 목 피로감을 높일 수 있으며 책상이나 모니터가 낮으면

라이프·푸드 |재택근무 |

미국인 64%‘부자세’지지

 빈부격차 심화에 공화당원 53% 찬성 대선이슈로 부각  미국인 3명 중 2명은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자세’ 도입에 대해 미국인들 사이에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로이터통신은 미국인 4,44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켓리서치업체 입소스와 함께 진행한 설문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64%가 최상 부유층들이 공적 시스템에 위한 분담금, 즉 부자세를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부자세란 일정액 이

|미국인,부자세,지지 |

[애틀랜타 칼럼] 당신은 어떤 자세로 일하는 사람인가

이 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직업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그 일을 통해서 얼마 만큼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있는가? 우리의 직업을 통해서 얼마 만큼 주님을 증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나는 사람을 섬기는 자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을 위하여 주님을 섬기는 자인가? 하는 것을 돌아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어떤 자세로 일하는 사람 입니까? 그런데 요즈음 교회 안에 가끔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외부 칼럼 |칼럼,이용희 |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 못 내

교회 부자세습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에 관한 교단 재판국의 재심 결정이 내달로 연기됐다.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16일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심리를 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다.대신 총회 재판국은 8월 5일 다시 재판을 열어 이 건을 재논의하고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에 문제가 없는지를 다시 살피는 재심 결정은 오는 9월 열리는 제104차 예장 통합 총회 전에 나오기가 쉽지

종교 | |

‘파티스쿨〈Party School〉 ’을 대하는 수험생·학부모의 자세

유난히 술 잘마시는 대학 매년 순위 매겨명문대 다수 포함 교육 퀄리티와 관계없어 분위기 잘 휩쓸리는 성향이라면 고려사항 파티스쿨 (Party School) 을 아시나요? 미국의 대학 랭킹에는 학업이나 졸업률, 등록금 등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카테고리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파티 스쿨이다. 파티스쿨이란 말 그대로 축제와 파티를 많이 열고 음주를 즐기는 문화가 유별난 대학을 일컫는다.  매년 대입전문 업체인 ‘프린스톤 리뷰’ 를 비롯 다양한 곳에서 올해의 파티스쿨을 선정하는데 대학 진학을 앞둔 고

교육 |파티스쿨,수험생,학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