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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매. 아래쪽 사진은 장효경 대령의 진급식에서 부친 장기열(왼쪽)씨와 남편 네이트 말라테스타(오른쪽) 중령이 계급장을 달아주는 모습. [가족 제공]  미국 공군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한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대령 계급에 오른 장효경(미국명 제니퍼 말라테스타·41) 대령과, 이미 ‘최초 중령’ 기록을 보유한 언

사회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 |

영주권 사기 미주한인 자매 ‘중형’

한국서 의사·교수 사칭 한국에서 의사를 사칭하며 영주권 취득을 알선한다는 명목 등으로 40억대 사기행각을 벌인 미주 한인 여성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이 구형됐다.한국 검찰은 27일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한인 정모(51)씨에 대한 사기(특경법상)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정씨와 함께 기소된 여동생에게는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해자와 인적 신뢰 관계를 악용해 오랜 기간 심각한 사기 피해를 야기해 죄질이 나쁘다"며 “수사 과정에서 반성하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고 중형 구

사회 |영주권 사기, 미주한인 자매 |

미국 입양 쌍둥이 자매 김하동씨 "부모된 후 궁금증 커졌어요"

1973년 4월 25일생…"우리에 대한 어떤 정보라도 찾을 수 있길"  미국 입양 한인 김하동(오른쪽) 씨와 쌍둥이 자매 김상동 씨[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모가 된 이후 내 정체성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어요. 같은 날에 쌍둥이 딸을 떠나보내야 했던 당시 친부모의 상황에 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쌍둥이 자매와 함께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도나 플뤼겔(한국명 김하동·52) 씨는 9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늘 궁금했던 이야기를 자녀에게 전해주고 싶다"

사회 |미국, 입양 쌍둥이 자매,김하동,김상동 |

한인 업주 자매 무차별 폭행 남성 종신형

볼티모어 한인 리커서 난동 지난 2021년 볼티모어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자매에게 벽돌로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한인 업소만을 골라 난동을 부린 흑인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볼티모어 검찰은 당시 가중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데릴 도일스는 지난해 9월 1급 살인미수 2건과 증오범죄, 2급 폭행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지난 7일 종신형 선고를 받았고 30년이 지나야 가석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판결에 따르면 1급 살인미수로 종신형, 단 30년 징역 후 가석방시 5년간 보호관찰, 증오범죄로 징역 10년, 2급 폭행으로 징

사건/사고 |한인 업주 자매 무차별 폭행 남성 종신형 |

[화제의 한인기업] ‘인기 데이팅앱’(커피 밋츠 베이글)… 한인 세 자매가 만들었다

1,000만명 이용하는 인기 앱투자유치금만 2,300만달러 한인 자매들이 만든 데이팅 앱 ‘커피가 베이글을 만나다’(Coffee Meets Bagel·CMB)가 수천만달러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강다운 CMB 최고경영자(CEO)의 CNBC 인터뷰를 통해 한인 여성이 스타트업 창업에 성공한 스토리를 전달한다. ■피 속에 있는 기업가 정신강다운 CEO의 기업가 정신은 그의 부모에게 물려 받은 것이다. 그는 12살때 훗날 함께 CMB를 창업한 자매(강아름, 강수)와

경제 |인기 데이팅앱,커피 밋츠 베이글 |

‘격리면제’ 발급 개시, 형제·자매 확대될 듯

해외 백신접종자들의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을 위한 격리면제서 발급이 지난달 30일부터 개시된 가운데, 현재는 방문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형제자매 방문까지로도 격리면제서 발급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7월1일부터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인도적 사유로 ‘직계존비속 방문’이 포함됐다며 “방역 상황을 봐 가며 형제, 자매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해외 유입 추이와 국내 방역 역량 등을 따져봐야 하는 만큼 확대여부를 결정하는

사회 |격리면제,형제,자매,확대 |

평통 애틀랜타-광진구협의회 자매결연

종전선언 지지확산 위해 교류하기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서울 광진구협의회(회장 정우성)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 광진구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장과 지회장, 부회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이번 자매결연식은 제20기 출범을 맞이해, 광진구· 애틀랜타 협의회가 사업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종전 선언 지지 확산과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이끄는 국내·해외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소개 ▲환영사 ▲인사말씀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사회 |민주평통, 자매결연, 애틀랜타, 광진구, 김형률 |

한인 입양인 자매 47년만에 상봉 ‘감격’

47년간 모르고 지내다 극적으로 상봉한 한인 자매의 놀라운 사연이 알려졌다. 코네티컷주 베를린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인 여성이 47년만에 자신의 자매와 상봉한 사연을 보스턴 NBC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크리스틴 펜넬은 2세 때인 1971년 11월13일 대구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발견돼 3세에 코네티컷주에 거주하는 한 백인 가정에 입양됐다. 이후 그녀는 고등학생이 되서야 한인을 처음 봤을 정도로 미국 문화에 깊게 스며든 어린생활을 보냈지만, 늘 자신의 뿌리에 대한 탐구심이 깊었다고

사회 |한인입양인,자매 |

‘격리면제’ 형제·자매 방문 포함

한국정부 확대 추진 지난 7월1일부터 미국 등 해외 백신접종자의 한국 직계가족 방문시 한국내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하는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대상을 형제자매 방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7일부터는 미국내 백신 접종자가 격리면제를 받고 한국에 가 한국 내에서 백신접종 등록을 한번 완료하면 이후 한국을 재방문할 때에는 격리면제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6일 LA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중 ‘정부

사회 |격리면제,형제,자매,방문포함 |

사우스캐롤라이나 쌍둥이 자매 같은 날 출산

캐롤라인 기구에리와 캔디스 힙은 일란성 쌍둥이로, 1분 차이로 태어났다.자매는 같은 집에서 자랐고, 성인이 돼서 서로 길 건너편에 살았다. 지난 주 같은 날 아이를 출산했다. 자매는 출산예정일이 5월 11일로 동일했지만, 5월 5일에 유도분만 하기로 결정했다. 캐롤라인과 캔디스는 다른 병실에서 출산할 수도 있었지만 페이스타임(FaceTime)을 통해서 같은 방에서 출산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캐롤라인은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서로 얼마나 진행 됐어?”라고 물어봤다고 WYFF를 통해 전했다.

사회 |사우스캐롤라이나,쌍둥이,같은날,출산 |

한국서 태어나 36년 만에 미국서 재회한 쌍둥이 자매

'SBS스페셜' 방송SBS스페셜[SBS 제공.]  1985년 3월 29일.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몰리 시너트(36)에게 지난 3월 놀라운 DNA 검사 결과가 전달됐다. '당신은 이사벨 D씨와 49.96%의 DNA가 일치합니다.'몰리와 유전자를 반이나 공유하는 딸이 있다는 결과였지만 몰리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었다. 몰리는 바로 이사벨에게 "나는 1985년 한국에서 입양됐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사벨은 "와우, 몰리! 우리 엄마 에밀리는 1985년 태어났고 입양됐어요. 엄마 생일은 3월

사회 |36년만, 재회한, 쌍둥이 자매 |

대형 전자매장 체인 ‘프라이스’ 전격 폐업

남가주 지역에도 매장이 있어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대형 전자제품 체인점 ‘프라이스’(Fry‘s Electronics)가 전국 모든 매장을 전격 폐업한다고 밝혔다. 24일 KTLA 등은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미 전역에 매장이 있는 ‘프라이스’가 코로나19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전 매장 폐업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간 아즈텍 문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매장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프라이스’는 지난 23일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캘리포니아를

경제 |프라이스,폐업 |

연합감리교 한교총, 형제자매 교회 43곳 지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철구 목사·한교총)가 ‘2020년 형제자매 교회 돕기 캠페인’을 통해 한인교회 43곳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한교총 측은 6월부터 전국 약 250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재정 도움이 필요한 교회의 신청을 받기 시작, 8월부터 4차에 걸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고 밝혔다. 한교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장 예배 금지 등 봉쇄령이 한창 시행 중이던 지난 6월 존폐 기로에 놓인 한인 교회가 늘고 있다는

종교 |연합감리교회 |

여자테니스 재개하자마자 ‘자매 맞대결’

윌리엄스 자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톱시드 오픈(총상금 22만5천달러) 단식 16강에서 맞대결한다.동생인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베르나다 페라(60위·미국)에게 2-1(4-6 6-4 6-1) 역전승을 거뒀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67위·미국)가 빅토리야 아자란카(58위·벨라루스)를 2-0(6-3 6-2)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이로써 비너스와 세리나는 이번 대회 8강행 티켓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을

연예·스포츠 |비너스,세리나,여자테니스 |

"창원-잭슨빌 35년 자매도시 더 발전합니다"

잭슨빌시, 양도시 자매결연 35주년 기념식 개최허성무 창원시장, 김영준 총영사 등 참석해 축하 한국 창원시와 플로리다 잭슨빌시의 자매결연 3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10일 저녁 잭슨빌시 다운타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양도시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허성무 시장과 시 관계자, 시립무용단원 등이 참석해 양도시의 35년 우정을 축하했다. 잭슨빌시에서는 스캇 A. 윌슨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시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잭슨빌시

|잭슨빌 창원 자매도시 35주년 기념 만찬,허성무 |

자매결연 30년 가든그로브-안양시

안양시 대규모 방문단 도착 학생·공무원 교환프로 성과“가든그로브 시와 안양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해요”안양시가 가든그로브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30주년을 맞이해서 최대호 시장을 포함한 24명의 방문단이 26일 3일 일정으로 가든그로브 시를 찾았다.이번 안양시 방문단은 최 시장과 시청 공무원 6명, 김선화 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시의회 관계자 3명, 한미친선협회 임원과 회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가든그로브와 안양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방문해 주어서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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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

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주말 동남부 6개주에 8천부 배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주간한국’이 이번 주에도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애틀랜타를 포함해 동남부 6개 주에 8,000부가 배포되는 이번 주 주간한국의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왓츠 미디어의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정씨가 소개됩니다. 정 씨는 ‘독도는 우리 땅’으로 유명한 한국의 가수 정광태 씨의 딸이기도 합니다. 애틀랜타에서 미디어 홍보일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정씨의 근황이 소개됩니다.특집으로

사고 | |

“위안부 기림비 유지땐 자매결연 파기”

미국내 위안부 기림비 건립 등 역사 바로세우기 움직임에 대해 후안무치한 방해 공작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 정부와 지자체들이 이번에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시정부를 대상으로 자매결연 파기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일본 오사카 시정부는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를 계속 유지할 경우 자매결연을 파기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31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 시장은 지난 24일자로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게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서한은 지난해 위안부 기림비의 기증에 대해

|위안부,샌프란시스코,일본,오사카시,협박 |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한인입양자매 40년 만의 해후

두 자매  GA 잔스트릭, 캔톤 거주유전자 분석 통해 친자매 밝혀져함께 비즈니스도  "친엄마 찾고파"   한인 입양아 출신 자매가 서로를 모른채 40분 거리에 살다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40년 만에 극적으로 해후해 훈훈한 화제를낳고 있다. AJC는 27일 잔스크릭에 거주하는 재닌 드쥬바니(42)가 체로키카운티 캔톤에 사는 1살 많은 언니 제니퍼 프란즈(43)를 생체유전자 정보기술회사인 ‘23andMe’를 통해 수 개월 전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극적으로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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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감동스토리 마리사·해나 브랜트 자매

“한·미 대표로 출전 영광… 친부모 찾고싶어”첫 한국 방문 가슴 뭉클국가대표 계속 뛰고싶어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영화와도 같은 한 자매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감동 스토리가 한인들은 물론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주목을 받았었다. 바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마리사 브랜트(26·한국명 박윤정)와 해나 브랜트(25) 자매다. 서울에서 태어난지 4개월 만에 미네소타주의 그레고리·로빈 브랜트 부부에게 입양된 마리사는 11개월 후 태어난 해나와 함께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했고,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언니 마리사는 모국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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