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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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

둘루스 유명 식당 복면 떼강도 피해

8일 새벽, 둘루스 지역의 드림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가 복면을 쓴 강도 5명에게 피해를 입었다. 강도들은 마켓 스트리트와 몰 블러버드 인근 식당에 침입,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해머로 금고를 부숴 금고문을 열었다. 금전등록기에서 1,500달러를 훔쳤고, 피해액은 총 5,000달러로 추산됐다. 식당 주인은 추가 보안 시스템을 설치했다. 귀넷 경찰은 사건 수사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았다.

사건/사고 |둘루스, 유명식당, 복면, 떼강도, 감시 카메라,동영상 |

유명무실 ‘핸즈프리’…시행 직후만 ‘반짝’

시행 7년…단속강화 목소리 커져애틀랜타 운전자 16% 산만운전교통사고 55% 휴대전화 사용 중 조지아에서 운전 중 핸즈프리법이 시행된 지 7년이 지나면서 법 시행 이후 성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조지아에서는 2018년 7월 1일부터 도로교통법 일부가 개정돼 운전 중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사용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핸즈프리 규정이 시행됐다.이에 따라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과 영상 시청 등 산만행위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는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음성 인식을 통한 문자 작성과 전화 걸기 및 GPS 조작을

사회 |핸즈프리. 사망사고, 효과, 도로교통법, 조지아 |

조지아 EBT 카드 복제방지 기능 유명무실

수혜자 6%만 이용…피해 여전피해자“안내없어 있는 줄 몰라” 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SNAP)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지아 정부가 도입한 일명 푸드스탬프 카드(EBT) 잠금기능이 이용자로터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EBT 카드 잠금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수혜 가구의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DHS는 EBT 카드 복제를 통한 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카드 잠금기능을 추가했다.그러나 잠금기능 시행 6 개월이 지났지만 이용율은

사회 |EBT, 푸드스탬프, DHS, 잠금기능, 복제, 정보해킹, 칩 카드, 마그네틱 카드 |

아마존 부족, 미 유명언론 제소

'음란물 중독' 암시 NYT에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 사는 부족이 미국 언론의 보도내용을 '가짜뉴스'라며 수천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방송이 23일 보도했다.아마존 자바리 계곡의 마루보 부족 측은 부족 구성원을 음란물 시청 중독자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기사를 작성해 보도한 일간 뉴욕타임스(NYT)를 상대로 1억8천만 달러(2천500억원 상당) 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취지의 소장을 최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제출했다.배상 청구 대상에는 미 연예매체 TMZ와 포털사이트 야후

사회 |아마존 부족, 소송, 뉴욕타임즈. |

“최고의 라면·최고의 셰프가 만났다”

신라면 신제품 ‘툼바’ 에드워드 리 정식메뉴  글로벌 식품 회사 농심이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이자 넷플릭스의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협업의 핵심은 농심의 최신 인기 제품인 신라면 ‘툼바’를 중심으로 한 특별 메뉴로, 에드워드 리가 운영하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유명 퓨전 코리안 ‘NAMI 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 퓨전 아시안 요리의 대가인 에드워드 리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결합한 창의적인 요리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아왔다.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셰

경제 |흑백요리사, 유명셰프, 에드워드 리, 프로젝트, 농심, 신라면 툼바, |

유명교회, 일요일 대낮 '아이 동반' 30대 여 총격범에 아수라장

'긍정의힘' 오스틴 목사 사역, 텍사스 레이크우드 교회서 예배 직전 범행어린이 포함 2명 부상, 조기제압에 사망자는 없어…총격범, 현장에 있던 비번 경찰에 사살돼총격범이 동반한 4∼5세 아이 총 맞아 위독…범행 동기 등 조사 중11일 총격이 발생한 텍사스 휴스턴 레이크우드 교회[ABC 계열 방송사 KTRK/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주의 한 유명 초대형 교회에서 예배를 앞둔 일요일 낮에 총격이 발생해 자칫하면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으나, 현장에 있던 경찰 등에 의해 조기 진압돼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

사건/사고 |텍사스 대형 교회서 총격 |

'와호장룡' 주제가 부른 중화권 유명가수 코코 리 별세

홍콩 출신 가수 코코 리[AP 연합뉴스 자료사진]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를 부른 홍콩 출신 중화권 유명 가수 코코 리(李玟)가 별세했다. 향년 48세.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언론에 따르면 리의 언니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가 최근 몇 년간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지난 2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리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전날 끝내 숨졌다.리의 언니는 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고 우울증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지난 몇 달간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태어나

연예·스포츠 |코코 리 별세 |

대졸자 연봉, 유명세보다 ‘전공’이 좌우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생, 명문대보다 더 벌 수도1년째 전기 선로 테크니션 4년 후 16만 달러  대학의 명성보다는 ‘전공’이 연봉을 좌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학진학 연구컨설팅기관인 HEA 그룹은 최근 연방 교육부가 발표한 미 전역 3만6,000개 이상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 자료를 토대로 학위 유형과 가치를 분석했다.그 결과 UC 버클리 사회학 전공자는 졸업 4년 후 6만4,000달러, UCLA 역사학과 졸업생 4년차는 4만7,900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에 LA 트레이드텍 칼리지에

교육 |대졸자 연봉,전공이 좌우 |

영국서 촬영중인 '오징어게임' 리얼리티쇼, 유명세 '톡톡'

대중지 더선 "촬영중 여럿 부상으로 실려나가" 참가자 주장 보도넷플릭스 "경미한 부상"…"아무도 실려나간 적 없어"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2022년 6월 14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이야기를 빌려 참가자들이 456만 달러 상금을 놓고 실제 경쟁을 벌이는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 대회에는 역대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다고 전했다. 사진은 실제 '오징어 게임' 대회 개최를 알리는 넷플릭스

연예·스포츠 |오징어게임 |

AAPI 유명인들, 아시안 투표참여 호소

주말 애틀랜타서 워녹 지지 투표독려 민주당의 아시안태평양계(AAPI) 의원들과 한인 유명인들이 지난 주말 결선을 앞둔 라파엘 워낙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애틀랜타에서 여러 활동을 펼쳤다.지난 3일 오후 챔블리 차이나타운 몰에서 열린 아시안 미디어 기자회견에는 샘박 조지아 주하원 원내총무 당선자, 베트남계 롱 트랜 조지아 주하원 당선인, 방글라데시계 나빌라 이슬람 조지아 주상원 당선인, 그리고 미국 각지에서 온 연방하원의원인 그레이스 맹(뉴욕), 쥬디 추(캘리포니아), 프라밀라 자이아팔(워싱턴), 마크 타카노(켈리포니아)

정치 |AAPI 의원, 이민진, 대니얼 대김 |

'파친코' 이민진 등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선거지원

배우 대니얼 대 김·스트릭랜드 하원의원 등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앞두고 민주당 지지 유세 나선 한인 명사들.한인 명사들이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4일 민주당 라파엘 워녹 의원 재선 운동에 나섰다. 왼쪽부터 이민진 작가, 라파엘 워녹 의원, 배우 대니얼 대 김, 영화 프로듀서 브래드 젠킨스. [라파엘 워녹 의원 트위터 캡처. ]미국 중간선거의 마지막 승부인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들과 유명인사가 선거운동에 나섰다.4일 민주당에 따르면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 연방 하원의원,

정치 |이민진 등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선거지원 |

워녹 한인 유명인사들과 3일 집회

대니얼 대 김, 에릭 남, 이민진 합류 오는 6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을 앞둔 민주당 라파엘 워녹 의원이 한인 유명인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 투표독력 집회를 개최한다.워녹 후보는 3일 오전 11시부터 챔블리에서 유세를 펼친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 미드타운 소재 센터 스테이지(1302 Peachtree St, Atlanta, GA 30308)에서  K-POP 콘서트와 집회를 개최한다.이 날 선거 콘서트는 AAPI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케이팝 가수

정치 |라파엘 워녹, 에릭 남, 이민진 |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 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교황청과 맺은 협정 무시하고 주교 임명·교구 통합도 ‘맘대로’  중국 가톨릭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 [로이터]교황청은 중국과 2018년 주교 임명과 관련한 잠정 협정을 맺는 등 중국과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애써왔지만 현실은 교황청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 교황청은 지난 26일 중국 당국이 새로운 보좌주교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충격적이고 유감스러운 소식”이라며 중국 당국의 해명을 요구한 뒤 “유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종교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 양측 주교 임명 협정 |

맨하탄 유명식당 아시안 차별 논란

 아시안 여성 틱톡영상 화제‘One if by Land, Two if by Sea’ 식당“아시안 손님들 좁은 2층으로 몰아” 맨하탄 소재 한 유명 식당이 아시안 손님을 분리하는 아시안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틱톡 @rokug4n을 운영하고 있는 틱톡 리뷰어 애니씨는 최근 맨하탄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One if by Land, Two if by Sea’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겪은 아시안 차별에 대한 내용을 영상과 함께 틱톡에 게재, 해당 업소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달 1일 게재된

사회 |맨하탄 유명식당 아시안 차별 논란 |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인만 노린 연쇄절도 갱단 26명 기소

연예인·운동선수 소셜미디어서 빈집 정보 얻어 범행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머라이어 캐리 등 미국 유명 연예인·운동선수의 저택만 노려 범행한 갱단이 29일 기소됐다.AJC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검찰은 '드러그 리치'라는 이름의 갱단 조직원 26명을 살인미수, 강·절도 등 220건의 공소 사실로 이날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2016년에 결성된 이들 갱단은 2018년 자동차 절도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16건의 강·절도를 저질렀다. 특히 애틀랜타 부촌 샌디 스프링스에 있는 유명인의 저택이 이들의 표적이 됐다.이들은 소셜미디어와 TV 보

연예·스포츠 |유명인만 노린 연쇄절도 갱단 26명 기소 |

유명작가 '닥터 수스' 그림책 판매중단

'닥터 수스'로 불리는 미국의 유명 아동 그림책 작가 고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의 책 6권이 인종차별적 묘사로 판매 중단됐다.닥터 수스의 가족이 세운 '닥터 수스 엔터프라이즈'는 2일 성명을 내고 6권에 대한 판매 중단을 발표하면서 "이 책들은 잘못되고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묘사한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교사와 학계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몇 달 간 논의를 한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전문가들과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작품은 '내게 동물원이 생긴다면'(If I Ran the Zoo), '맥앨리것의 연

사회 |닥터수스,그림책,판매중단 |

밈으로 유명해진 샌더스…털실 인형도 2만달러에 팔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모델로 만든 털실 인형이 약 2만달러에 팔렸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 보도했다.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등산용 점퍼에 털장갑을 끼고 참석해 소셜미디어에서 '밈'(합성사진) 열풍을 일으켰다.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남성 참석자 대부분이 정장에 코트, 넥타이 차림에 손에는 딱 붙는 가죽 장갑을 착용했었다. 텍사스에 사는 토비 킹(46)은 샌더스의 취임식 패션을 형상화한 털실 인형을 만들었다.킹은 많은 이목

사회 |털실인형,바이든 |

"미 유명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로 사망"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이 2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7세.래리 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지난 3일 알려졌었다.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킹 사망 소식을 전했다. 시모니얀은 "엄청난 손실이다. 래리 킹은 세계 TV 방송의 전설이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진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할 말이 없다"고 썼다.CNN 방송과 AP 통신도 킹이 87세로

연예·스포츠 |래리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