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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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hutterstock> 치매 위험과 관련해 유전적 요인처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는 생활습관, 즉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행동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치매 위험이 높은 사람들도 건강한 식사 패턴, 특히 염증을 덜 유발하는 식단을 따

라이프·푸드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 저염증 식단 |

“4·29의 의미, 기억에서 실천으로”

■오늘 LA 폭동 34주년한·흑 화합 대니 박씨스키드로우 마켓 운영소외된 이웃 공존 실험“다인종 협력·봉사·참여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LA 다운타운 커뮤니티 마켓을 운영하며 한·흑 화합에 앞장섰던 한인 2세 대니 박씨가 근무지인 민족학교에서‘4.29 간담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34년 전인 1992년 4월29일. LA 한인사회가‘사이구(4.29)’로 기억하는 그날은 단순한 폭동의 날짜가 아니다. 수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사회 안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뼈아프게 깨닫게 된 사건이었고, 동시에

사회 |오늘 LA 폭동 34주년, 대니 박씨 |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재

생활·문화 |거북이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

이것만 실천하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11가지 팁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섬유질 늘려라… 과일은 주스 대신 스무디로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환자들을 만나면서‘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들을‘과학이 말해주는 건강하게 먹는 11가지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식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이 가공 식품과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 왔고, 그런 음식에 입맛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식습관을 조금씩 천천히 바꾸며 새로운 습관과

라이프·푸드 |건강한 식습관 |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조용한 천사" '굿바이'

은종국 전 한인회장 동포장 엄수550여 추모객 모여 가는 길 환송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사업가로, 신앙인으로, 그리고 커뮤니티 지도자로 큰 족적을 남기고 지난달 29일 별세한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천국환송예배가 2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엄수됐다.추모객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에서 권오승 장로가 기도했으며, 손정훈 목사는 ‘인생 여정과 선한 싸움’(딤후 4:7-8)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손 목사는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사회 |은종국 장례식, 천국환송에배, |

장애인체육회 사랑의 실천운동 시작

메릴랜드 전미주장애인체전 설명회 개최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는(천경태 회장)는 지난 7일 오후 제네레이션교회 쥬빌리 사역팀(팀장 박희연 집사)을 방문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6월14-15일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은 매릴랜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매년 열리는 한국의 전국 장애인체전이나 스폐셜올림픽과 유사한 대회로서 9개의 정식종목(수영, 태권도, 골프, 육상, 탁구, 볼링, 한궁, 테니스, 보치아) 외에 시범종목(프리즈비 날

사회 |미주장애인체전 참가 설명회, 제네레이션교회 방문 |

사랑하는 가족 위해 올 연말엔‘웰빙’선물 어떨까

본격적인 연말 샤핑 시즌이 시작됐다. 해마다 이맘 때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가 고민이다. 의미 있고 뜻깊은 선물 중 하나가 바로 웰빙을 챙길 수 있는 선물일 것이다. 워싱턴포스트가 웰빙 부서 기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 연말 웰빙 선물 리스트 추천을 의뢰했다.  워싱턴포스트 추천 가족선물 리스트 정리 북클럽 멤버십, 다양한 장르·독서 습관도밀키트 구독권, 요리실력 쌓고 건강한 식단명상 주사위, 지치고 따분한 사무실서 힐링 ■북 클럽 멤버십:

기획·특집 |웰빙선물,사랑하는 가족 |

“실천 가능한 새해 결심 작성이 대입 성패를 좌우”

새해를 맞이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새해 결심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을 맞이했다. 조금 수그러드는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 되고 있어 한 치 앞을 모른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모든 사람에게 다 그렇겠지만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새해 결심은 대입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효과적인 시간관리에서 건강 챙기기까지 올 한해 꼭 실천에 옮겨야 할 새해 결심들을 정리해 봤다. 새해 첫 단추를

교육 |실천가능한, 새해결심 |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며 교회를 회복하라”

2021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성황리 마무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주최로 열린 ‘2021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지난 15일에 개막해 17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폐막했다.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7)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복음화대회에서는 애틀랜타 새교회 개척 및 원로목사이며 현 PCA 국내 선교위원회 이사인 심수영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심 목사는 첫날 15일 ‘첫사랑 회복‘, 16일 ‘세워져 가는 교회’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마지

종교 |복음화대회,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연합장로교회,심수영 목사 |

[코로나 위기극복 4차 웨비나 시리즈] 장수시대 ‘웰빙과 은퇴준비’

한인 이민사회 연륜이 길어지고 점차 고령화되면서 은퇴 준비와 재정관리가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 각 한인 가정의 웰빙과 효율적 재정관리 및 은퇴 준비가 매우 중요한 실생활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보는 한인사회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웨비나 시리즈 네 번째로 ‘웰빙과 은퇴 준비’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 오는 4월15일 오후 4~6시에 진행합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한인사회 최고의 재정 전문가들을 초청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사고 |코로나,위기극복,웨비나,장수시대,웰빙,은퇴준비 |

[코로나 위기극복 4차 웨비나 시리즈] 장수시대 ‘웰빙과 은퇴준비’

한인 이민사회 연륜이 길어지고 점차 고령화되면서 은퇴 준비와 재정관리가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웨비나 시리즈 네 번째로 ‘웰빙과 은퇴 준비’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 오는 4월15일 오후 4~6시에 진행합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한인사회 최고의 재정 전문가들을 초청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계획 및 관리법과 함께 최선의 은퇴준비 방법, 그리고 각 재정 플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웹비나,웰빙과은퇴준비,코로나 |

한국 냉동만두는 ‘웰빙식품’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산 만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3일 발표한 ‘유망품목 AI(인공지능) 리포트-냉동만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냉동만두 수출은 연평균 23.4%씩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가정 간편식 해외수요가 늘면서 전년 대비 46.2% 증가한 5,089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AI가 58개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인구, 수입 증가율 등 9개 주요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냉동만

경제 |한국,냉동만두 |

수험생 대입 성패, 새해 결심 실천에 달렸다

코로나로 모든 일상이 달라진 2020년이 지나고 드디어 2021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새해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코로나 재확산은 최악의 상황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백신 접종은 시작됐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많은 교육구들이 새해에도 대면 수업이 아닌 온라인 위주로 학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어느 해보다 힘겨운 신년벽두, 새해를 맞는 고등학생들의 신년 결심이 더 중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다 그렇겠지만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새해 결심은 대입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효과적인 시간관리에서 건강 챙기기

교육 |수험생,대입성패,새해결심 |

치매에 안 걸리려면 이 다섯 가지를 실천하라

꾸준한 운동과 금연… 음주는 적당히 하는 생활습관지중해식 식사와 두뇌를 자극하는 인지활동 활발해야5가지 모두 실천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60% 낮아   5가지 생활습관이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 5가지는 운동, 금연, 적당한 음주, 지중해식 식사, 그리고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인데, ‘신경학’ 학술지에 발표된 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 5가지 생활습관 중 실천하는 것이 많을수록 알츠하이머 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러시 의

라이프·푸드 |치매,생활습관 |

6피트 떨어지기는 ‘새 에티켓’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법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에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 뉴 에티켓이 생겨났다. 과거에는 악수를 하거나 문을 열어 주거나 이웃이 물건을 잔뜩 들고 있을 때 도와주는 행동이 에티켓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바꾼 세상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새로운 에티켓을 숙지하게 했다.최선책은 집에 머무르는 것이지만 외출이 불가피할 때는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다. 지금 당장 물리적 거리 두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모두가 새롭기 때문이다. 마켓에서 줄을 서면 뒤에 바싹 붙어 있고 길을 걸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설천법,6피트 |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해야”

 신용점수 쌓는 좋은 방법은? 시큐어드 카드나 크레딧 빌더 론 이용할 수도 매년 무료 리포트 받아 정보의 정확성 확인   최근 신용카드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이 신용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고분분투를 하고 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과거보다 다양해 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카드 소지자의 금융 정보를 신용 보고서에 추가하면 신용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통 이러한 금융 정보는 미국 내 3대 신용 조회 기관(Cred

기획·특집 |신용점수,크레딧카드 |

대입성공 꼼꼼한 전략과 꾸준한 실천에 달렸다

대학 들어가기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더 철저한 학습 전략이 필요해졌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일 것이다.  전문가들은 고교에 입학하는 9학년부터 대입 레이스에 진입한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즉 각 학년에 맞는 로드맵을 만들고 4년 동안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라는 것이다. 새해가 밝았다. 올해 9~11학년별 대입준비 요령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9학년 올바른 과목 선택 중요 어울리는 과외 선택  1

교육 | |

〈인터뷰-영 김 캘리포니아 3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정치참여는 관심만이 아니라 실천까지 병행해야"

지난 2018년도 선거에는 최초로 한인 여성이 연방하원의원석에 도전장을 던져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39지역구 연방하원의원직에 출마했던 영 김(공화·사진) 후보. 그는 지난 선거에서 현장 투표 집계 결과 당선이 확정되는 듯 했으나 우편으로 투표된 표가 개표되면서 4,000표 차이로 상대 후보인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에게 석패했다. 그런 그가 2020년도 선거에 다시 한번 연방하원의원 후보로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5~27일 열린 한미연합회(KAC) 전국 컨벤션에서 김 후보를

인물·인터뷰 |인터뷰,영 김,후보,연방,하원,의원 |

치매 예방하려면 ‘333 운동’ 실천해야

대한치매학회 단계별 관리법가벼운 건망증 생긴 단계선취미 활동하면 늦출 수 있어기억력 저하 심해지는 초기요리·집안일 등 익숙한 일을 “나는 당신의 편입니다”환자에 대한 공감 가장 중요한국인의 뇌 건강이 적신호다. 유래없이 빠른 고령화로 한국인의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2017년 72만명에서 2024년 100만명, 2034년 1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보건복지부).하지만 치매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데다 오해와 편견으로 제대로 치료ㆍ관리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2일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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