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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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 게시 충격파… 사과 거부 논란

백악관, 애초 문제없다 고집말바꿔 12시간만에 영상 삭제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취임식 때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삭제하면서 ‘직원 실수’였다고 주장했으나, 이런 해명이 석연치 않으며 선뜻 믿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밤(이하 미 동부시간 기준)에 소셜미디어에 부정선거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으며, 이 영상 끝부분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유

정치 |트럼프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 게시,사과 거부 논란 |

[애틀랜타 뉴스] 영상 뉴스 브리핑: 셧다운 35일 '생계 절벽', 시민권 심사 강화까지... 금주의 종합 영상 뉴스

[미 셧다운 35일째] SNAP 중단·공항 마비... 사회 혼란 가중셧다운 35일, 'SNAP' 중단에 저소득층 타격미 연방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로 접어들며 'SNAP'(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이 중단돼 저소득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최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무료 식료품 행사에는 수천 명이 몰렸으며, 일부는 14시간을 기다렸으나 준비된 식료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는 500만 달러의 비상 예산을 투입, 600만 파운드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셧다운이 5일까지 이어질 경우 미국 역사상 최장

사회 |미국 셧다운,SNAP,스냅,셧다운 35일,연방정부 셧다운,애틀랜타 공항,항공편 지연,항공 대란,실험실 원숭이,원숭이 탈출,미시시피 원숭이,시민권,미국 시민권,영주권,미국 영주권,시민권 심사 강화,추방,영주권 박탈 |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소속 대학은 "전염성 없다"…한마리 빼고 모두 사살돼사고 차량에서 탈출하는 실험실 원숭이들[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 보도했다.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

트럼프, 불법이민자 수용소 방문… “탈출구는 추방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플로리다주의 오지에 조성된 5,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이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과 함께 플로리다주 남부의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불법이민자 수용을 위해 신설한 일명 ‘악어 앨커트래즈’를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곳에서 빠져 나가는 유일한 길은 추방”이라고 말했다.

이민·비자 |트럼프, 불법이민자 수용소 방문 |

원숭이 보려다 ‘날벼락’… 한국인 사망

발리서 쓰러진 나무 덮쳐 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강풍으로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관광객들을 덮쳐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리 우붓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 ‘몽키 포레스트’에서 강풍으로 인해 대형 반얀나무가 쓰러지면서 관광객을 덮쳤다. 몽키 포레스트는 나무가 우거진 숲을 거닐며 긴꼬리원숭이들을 볼 수 있는 관광지다. 다친 관광객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2세 한국인 여성 관광객과 32세 프랑스 국적 여성 관광객 등 2명이 사망했다. 또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발리, 한국인 사망 |

동물실험 피해 달아났나…미국서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

뇌 질환 치료제 등 연구시설…"탈출한 건 실험 받은 적 없는 개체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소도시 연구소에서 원숭이 43마리가 탈출해 주택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AP와 로이터 등 외신이 7일 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 경찰국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의학연구소 '알파 제너시스'에서 지난 6일 붉은털원숭이 암컷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다.탈출한 원숭이들은 실험에 쓰인 적이 없고 체중이 3㎏가량인 어린 개체들이다. 이 원숭이들은 겁이 많고 사람들에 대한 위험이나 질병 전파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건/사고 |연구소 원숭이,집단탈출 |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지아 주 항소법원은 주정부가 제기한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업체에 대한3억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 승인을 무효화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는 판결을 내렸다.당초 조지아 주정부는 세이퍼 휴먼 메디슨(SHM) 이라는 업체가 디케이터 카운티에 최대 3만 마리의 원숭이 사육 및 번식시설 건설을 위해 3억 달러의 채권 발행 지원을 요청하자 이를 승인했다. S

경제 |원숭이 사육시설, 디케이터 카운티, SHM, 채권발행, 항소법원 |

"진흙탕 사막 10㎞ 사투 끝 탈출한 팝스타"…버닝맨 축제서 7만명 고립

네바다주 '버닝맨' 행사장 침수돼 차량 출입 통제…폭우 속 사망자도원래 음식 등 준비해오는 자급자족이 원칙…일부는 "여전히 즐거워" 진흙탕이 된 네바다주 버닝맨 축제 현장[USA Today Network/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 폭우가 내려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된 가운데,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3일 전했다.네바다주 리노에서 북쪽으로 약 177㎞ 떨어진 블랙록 사막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버닝맨'(Burn

사건/사고 |버닝맨 축제,7만명 고립 |

잔혹 엽기의 끝…‘아기 원숭이 고문’ 영상 즐긴 국제 네트워크

텔레그램 비밀 초대 메시지로 접선 미국인 마이크 매카트니(48)는 2021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의 비밀 초대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자는 유튜브의 ‘원숭이 괴롭힘 영상’의 댓글란에서 대화를 나누다 알게 된 인물이었다.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의 이름은 ‘유인원의 우리’(Ape’s Cage). 매카트니가 방에 입장하자 400여 명의 구성원들은 “망치, 드라이버, 철제 집게 중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다. 원숭이를 고문할 도구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었던 것이다. 고문 도구가 정해지자 ‘

사회 |아기 원숭이 고문, 국제 네트워크 |

원숭이두창 새 이름 ‘m두창’

WHO “1년간 두 명칭 병용”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의 새 이름으로 ‘M두창’(MPOX)을 확정했다. WHO는 28일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1년간 새 명칭인 M두창(MPOX)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이 병에 걸리면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급성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지난 10월 중순 기준으로 전 세계 확진

사회 |원숭이두창 새 이름, m두창 |

CDC “원숭이두창 미국에서 사라질 것 같지 않아”

“성접촉 남성들간 낮은 수준에서 무한히 퍼질 수 있어” 원숭이두창이 미국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미 보건당국이 전망했다.1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CDC 보고서는 원숭이두창이 미국에서 감소 추세에 있지만 낮은 수준으로 무한히 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백신 사용이 증가하고 감염을 피하는 방법이 확산하면서 발병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면서 바이러스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집단에서 면역력이 향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성접촉을 하는 남

사회 |원숭이두창 미국에서 사라질 것 같지 않아 |

CDC "미국내 원숭이두창 2만3천 건…발병 감소세"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미 보건당국이 15일 진단했다.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미국 전역에서 약 2만3천건의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월렌스키 국장은 "지난 몇 주간 우리는 국내외에서 새로운 발병 사례가 감소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발병이 늘고 있지만, 우리는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보건당국의 이런 진단은 지난달 4일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사회 |미국내 원숭이두창 발병 감소세 |

미국내 원숭이두창 감염자 1만8천400명 중 어린이 31명

미국에서 지난 5월 이후 지금까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이 1만8천400명에 이르는 가운데 어린이 감염자도 3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ABC방송이 1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어린이 감염자는 텍사스에서 9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캘리포니아 6명, 조지아 3명, 뉴욕·인디애나·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워싱턴주 각각 2명 등의 순이었다.미국에서 전체 원숭이두창 감염자 가운데 어린이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새 학년이 시작돼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방역 당국과 학교 관계자들은 감염확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사회 |미국내 원숭이두창 감염자 |

원숭이두창 감염 첫 사망…보건국, 텍사스주 남성

텍사스주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사망했다고 주 보건당국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텍사스주 보건서비스부는 이날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던 해리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성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인이 원숭이두창으로 최종 확인되면 미국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 지난 5월 이후 원숭이두창은 전 세계 99개국에서 발생해 총 1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나이지리아와 가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에서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치사율은 1%에 미치지 않는다. 연방 보건복지부는 “원숭이

사회 |원숭이두창 감염 첫 사망 |

귀넷 초등학교서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대큘라 초등학교에서조지아 1299명 감염 귀넷카운티 대큘라 초등학교 소속 한 명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큘라 초등학교 홀리 워렌 교장은 확진 사실을 알게 된 직후 지난 26일 학부모들에 편지를 배포했다.귀넷공립학교 버나드 왓슨 대변인은 한 개인이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확진자가 교직원인지 혹은 학생인지를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워렌 교장은 “학교에서 원숭이두창 전파 위험이 매우 적다”며 “학교 내 영향을 받은 구역을 철저하게 청소하고 소독했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통제센터(C

사회 |원숭이두창, 대큘라초등학교 |

파우치, 원숭이두창 대응 다각화해야

NEJM 기고 “백신과 치료·역학조사·감시 중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6일 원숭이두창 발병과 관련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및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행 초기와 같은 가정을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공개된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 기고에서 “현재 원숭이두창 발병의 역학적 특성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HIV·AIDS 유행 첫해에 이뤄진 관찰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H

사회 |파우치, 원숭이두창 대응 다각화해야 |

조지아 어린이 3명 원숭이두창 감염

애틀랜타 1명, 뉴튼카운티 2명피부접촉, 물품공유 통해 감염  조지아주에서 3명의 어린이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학교와 학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다.24일 조지아 공중보건부는 메트로 애틀랜타 1명을 비롯해 뉴튼카운티 맨스필드초등학교 학생이확진 판정을 받았고, 플린트힐초등학교 학생 1명이 감연진단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튼카운티 교육청은 감염학생이 나온 두 학교의 학부모에게 학교 메신저를 통해 감염에 대해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 학생과 밀접하게 접촉한 학생의 부모는 다음 단계의 조

사회 |원숭이두창, 조지아, 어린이 |

원숭이두창 반려동물 격리, CDC 21일 격리 새 지침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감염이 의심되는 반려동물은 격리 돼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반려견 한 마리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보고된 후 미 보건 당국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노출된 반려동물들도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격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감염자와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동물을 껴안거나 쓰다듬을 때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반려동물은 담요나 환

사회 |원숭이두창 반려동물 격리, |

원숭이두창 확산에 ‘성소수자 걱정’하는 대학가

“동성애자가 질병 퍼뜨려” 오해에 보건위기팀 발족편견 완화 나서…감염 학생 격리·원격수업 준비도원숭이두창 백신 주사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오브레곤공원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인근에 있는 작은 대학교 레이크포리스트칼리지는 최근 새로운 보건위기관리팀을 발족시켰다. 2020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팀이 생겼다면 이번에는 ‘원숭이두창(Monkeypox)’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대응 책임자 안드레아 코너는 6일 공영라디오 NPR에 “

사회 |성소수자 걱정하는 대학가 |

18세 미만 원숭이두창 접종, 1명분으로 5명 접종 실시

연방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백신을 피부 상층부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백신에 대처하고 나섰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관한 새로운 절차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우선 18세 이상에 대해 백신을 기존과 다르게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깊숙이 넣는 피하 주사가 아니라 피부 상층부에 투입하는 피내 주사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백신 1회 접종양에서 5회 용량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했다. FDA는 2015년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내 주사

사회 |원숭이두창 접종, 1명분으로 5명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