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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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마론, 오펠라이카에 1억3천만달러 투자

고압 탱크 제조업체인 한화시마론은 3일 오후 시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펠라이카 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한화시마론은 노스이스트 오펠리카 산업단지에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제조 시설을 만들고, 26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화시마론은 항공우주, 방위,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로 감싼 수소 저장 탱크를 생산한다. 데이비드 전 대표는 “새로운 시설은 드론, 해양, 철도, 가스 운송 및 저장 시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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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 감동을 전달했어요

5,200달러의 성금 마련의료용 마스크 4,500매 등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전영수)가 지역 병원인 이스트 앨라배마 메디칼 센터(EAMC)에 마스크를 전달했다.이번행사는 7일 오전 오펠라이카 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게리 풀러 시장과 EAMC병원실장 맨디 트래윅 그리고 한인회 임원 등이 함께 했다.전영수 회장은 “EAMC의 의료진이 의료용 마스크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보내기 기부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한인들이 기부행사에 동참해 주셨고 5,200달러의 성금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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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 마스크 무료제공

22일 마스크 무료 배부EAMC에 마스크 기부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전영수)가 코로나19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인들과 이스트 알라바마 메디칼 센터(EAMC)에 마스크 보내기 기부행사를 펼쳤다.전영수 회장은 “벌써부터 마트에 진열된 물건들이 동이 나고, 직장과 사업체들이 잠시 멈추고 가까운 사람들과 거리두기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다”며 “불안해 하는 한인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 무료제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인 EAMC에도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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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번 오펠라이카 순회영사 대성황

애틀랜타총영사관은 16일 앨라배마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심연삼 민원영사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순회영사 및 재외선거 등록에서 18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며 "특히 한인회가 잘 도와주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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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장에 전영수씨

"소통 화합 참여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어번오펠라이카한인회(회장 김진경)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 단독 입후보자인 전영수(사진)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만장일치로 당선을 인준했다. 이로써 전영수 제2대 회장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이날 총회는 김진경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019년도 재정보고를 통해 결산을 통과시킨 뒤 가장 중요한 안건인한인회장 인준절차를 이용주 선관위원장 주재로 진행했다.이 위원장은 ”전영수 입후보자에 대한 선관위 심사를 거쳐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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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오펠라이카 전영수호 출범

제2대 전영수 회장 1일 취임식"최선다해 봉사, 소통, 화합할 것"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돼 제1대 김진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2대 전영수 회장이 취임했다.이현덕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용주 수석부회장이 개회선언, 문창옥 참사랑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가 개회기도를 담당했다.김진경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9년에 지역에 강한 토네이도로 20여명이 사망해 한인들이 구호에 나서면서 한인회가 조직됐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동남부체전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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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장에 전영수 후보 단독 출마

제2대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장 선거에 전영수(사진) 현 이사장이 등록기간 연장 마감 직전에 단독으로 입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김진경는 지난 10월 4일 한인회 임원 및 이사 전체회의를 주최해 선거를 통한  차기 한인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한인회장 선출에 관한 모든 권한 일체를 위임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 광고를 했지만 끝내 입후보자가 없자 적임자를 개별적으로 물색해 권유하는 방안을 병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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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오펠라이카서 순회영사, 재외선거 등록

어번-오펠라이카한인회관 오는 15~16일 순회영사 실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새해를 맞아 첫 행사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어번-오펠라이카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겸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접수를 실시한다. 아틀란타 총영사관에서 알라바마 동포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여권 및 비자 발급및 갱신, 증명서 발급등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해 주는 순회영사 업무를 어번 오펠라이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하게 된다. 총영사관은 통상 1-2월에는 순회영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나 올해 선거의 해를 맞아 1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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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오펠라이카시, 해체위기 한인유소년 축구단 '살렸다'

구장 기부요청에 흔쾌히 수락구단·몽고메리 한인회 "감사"오펠라이카시가 구장을 구하지 못해 해체 위기에 놓여 있던 앨라배마 한인 유소년 축구단 UMA에 구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로써 새로운 홈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된 UMA는 연습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관련기사 본보 5월 19일 보도>6일 오후 조호운 UMA 감독, 박민성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 전성훈 부회장 등 한인인사들과 함께 미리 축구구장 부지 기부를 약속했던 쿠세타 시의 켄트 랜더데일 시장 등은 오펠리카 시청을 방문해 개리 풀러 시장을 만나 구장 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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