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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사람들' 공효진 "영화제 관객들 쉴 새 없이 웃어 신기했죠"

하정우 감독의 부부 코미디…"관객 반감 없도록 대신 당황해주는 역할"영화 '윗집 사람들' 주연 배우 공효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이가 냉담해진 지 오래인 정아(공효진 분)와 현수(김동욱) 부부의 위층에는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김 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 부부가 산다.윗집 사람들을 부러워하던 정아는 어느 날 이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윗집 부부는 그들의 부부관계에 정아와 현수를 초대하고 싶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낸다.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더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현수와 달리 정아는

연예·스포츠 |공효진, 윗집사람들 |

애틀랜타 영화제 개막한다

지역 제작 영화 대거 포함된 라인업 공개 제49회 애틀랜타 영화제가 오는24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조지아주에서 제작된 장편 및 단편 영화 30여 편을 포함하여 총 13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애틀랜타 영화제는 플라자 시어터와 타라 시어터에서 열리며, 리알토, 스카우트 애틀랜타에서도 상영된다. 6,000편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된 단편, 다큐멘터리, 장편 극영화들은 "영화 산업에 대한 애틀랜타의 커져가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쇼케이스"가 될 것이다.애틀랜타 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토퍼

생활·문화 |애틀랜타 영화제, 조지아주, 타라 시어터, 플라자 시어터, 영화, 아카데미 |

제49회 애틀랜타 영화제 개막···‘컬러 북’으로 포문 연다

24일부터 영화제 열려132편 중 24편 초연 제49회 애틀랜타 영화제(Atlanta Film Festival)의 공식 라인업이 공개됐다.올해 영화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타라 시어터와 플라자 시어터를 중심으로 열리며 일부 작품은 온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개막작은 영화 ‘컬러 북’이다. 애틀랜타 출신 데이비드 포춘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부자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13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중 24편의 작품이

사회 |애틀랜타 영화제, 49회, 라인업, 컬러 북 |

UGA 백라이트, 2025 학생 영화제 작품 받아

올해로 4주년 맞이해 2월 14일까지 작품 마감 조지아 대학교(UGA)에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 백라이트(Backlight)가 내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백라이트 학생 영화제(Backlight Student Film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틀간 진행되는 이 영화제는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한다. 영화제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상영을 비롯한 패널과 토크,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줄리아 터너 영화제 디렉터는 “조지아의 재능 있는 젊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소통의 창구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사회 |UGA, 백라이트 |

조지아–캘리포니아, 영화 전쟁 포문

영화제작 유치 놓고 서로 비난 설전가주  “GA 재정지원 얼마 못 갈 것”GA “가주는 재정파탄…자격 없어”    영화제작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지아와 캘리포니아가 급기야는 상대방을 직접 비난하고 나서는 등 설전까지 벌이고 있다.포문은 캐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먼저 열었다.이번 주 뉴섬 주지사는 영화제작사 면세 한도를 연간 3억 3,000만 달러에서 7억 5,000만 달러로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영화제작 장소를 놓고 해외지역은 물론 미국내에서는 조지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서

경제 |영화제작, 활영장소, 캘리포니아, 조지아, 영화전쟁 |

영화 '내부자들', 송강호 주연 시리즈로 나온다

 배우 송강호/써브라임 제공 영화 '내부자들'(2015)이 배우 송강호 주연의 시리즈로 만들어진다.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시리즈 '내부자들'(가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주연했던 영화 '내부자들'은 1980∼1990년대를 관통하는 주요 사건과 인물을 촘촘히 엮어내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기획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드라마 '내부자들'에서 송강호는 백윤식이 연기했던 이강희 역을 맡는다. 대한민국을 움

연예·스포츠 |영화,내부자들,송강호 주연,시리즈,이병헌,조승우,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기획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윤아만 당한게 아녔다…경호원 인종차별 논란속 칸영화제 피소

 데스티니스 차일드 출신 가수 켈리 롤랜드<연합뉴스자료사진> 임윤아 /사진=X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레드카펫에서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보인 경호원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지난 30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로 패션 TV 진행자인 사와 폰티이스카는 레드카펫에서 자신을 "난폭하게" 막아선 경호원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봤다면서 칸 국제 영화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폰티이스카는 이번 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물론 자신

연예·스포츠 |칸 국제 영화제,레드카펫,사와 폰티이스카, 윤아, 경호원,인종차별,소송 |

젊은 트럼프 그린 전기영화, 칸 영화제 개봉 후 ‘논란’

이란계 덴마크 감독 작품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영화 ‘어프렌티스’에서 젊은 트럼프역을 연기한 서배스천 스탠(맨 오른쪽) 등 배우와 제작자들이 지난 20일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지난 20일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약 8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이날 처음 공개된 ‘어프렌티스’는 이란계 덴마크 감독인 알리

사회 |젊은 트럼프 그린 전기영화, 칸 영화제 개봉 |

애틀랜타, 선댄스 영화제 후보지 물망

'남부의 할리우드' 애틀랜타 개최 검토선정 시 2025년 1월 영화제 개최 미 전국 최대의 독립영화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가 사상 최초로 타주 상영을 결정하면서 애틀랜타가 강력한 최종 후보지로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댄스 영화제는 1985년에 창립된 이후 매년 1월,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 영화 축제를 개최하며, 독립 영화 제작자와 신규 영화 제작자들을 발굴하는 최대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할리우드 이외의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 매니아들이 전국에서 몰려 들며 문화적 축제 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적잖게

사회 |애틀랜타, 선댄스 영화제 |

애틀랜타 영화제에 한인 다큐 상영

최상순 감독, 'About a Bowshot Away'28일 오후 12시 30분, 타라 극장에서 4월 말 개막되는 애틀랜타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인 감독이 제작한 다큐영화가 상영된다.케네소 주립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분야를 담당하는 최상순 교수의 다큐멘터리 '어바웃 어 보우샷 어웨이(About a Bowshot Away)'가 4월 28일(일) 오후 12시 30분에 타라 시어터의 에디 오디토리움에서 상영된다.이 영화는 딸 하윤 양의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 한인 부모님과 양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한인 소재 다큐멘터리가 애틀랜

생활·문화 |애틀랜타 필름 페스티벌, 한인다큐, 최상순 |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유재선 감독 장편 데뷔작…20년 전 '장화, 홍련' 이어 최고상영화‘잠’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고(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잠'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잠'은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의 이야기로, 남편이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봉준호 감독의 제자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선균이 남편 현수를 연기했다.'잠'은 비평가들

연예·스포츠 |이선균,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

칸영화제 개막…김지운 감독 '거미집' 등 한국작품 7편

고레에다 히로카즈·켄 로치 등 거장들 황금종려상 도전송중기·송강호·블랙핑크 제니 등 스타들 칸으로제76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칸영화제집행위원회 제공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여정에 들어갔다.개막작은 배우 겸 감독 마이웬이 연출하고 주연한 프랑스 영화 '잔 뒤바리'(Jeanne du Barry)다. 루이 15세의 연인이었던 뒤바리에 관한 영화로 마이웬 감독이 뒤바리 부인을, 조니 뎁이 루이 15세 역을 맡았다.황

연예·스포츠 |칸 영화제, 김지운 감독, 거미집, 블랙핑크 제니 |

송강호-남우주연상·박찬욱-감독상 칸 영화제 한인수상 ‘새역사’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왼쪽)과‘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상패와 트로피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CJ ENM 제공]한국 영화 2편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역대급 수상이다.지난 28일 폐막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 주연 배우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칸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미 주목받아온

연예·스포츠 |송강호 남우주연상 |

‘헌트’ 이정재X정우성, 칸 영화제 초청

“레드카펫 투샷 큰 기쁨”이정재 감독의 데뷔작 헌트 / 사진=영화 포스터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 '헌트'가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을 앞두고 해외 포스터와 칸 초청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19일 자정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 '헌트

연예·스포츠 |hunt,헌트,이정재,정우성,칸영화제 |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좌중에 웃음 안긴 이병헌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지만, 권위에 있어서는 나머지 영화제를 압도하는 올해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한국 장편 영화는 없다.하지만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영화제의 시작을 한국 영화인이 알렸고, 마무리도 한국 영화인이 무대에 올라 장식해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한국어로 개막을 선포했고,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병헌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병헌은 17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배

|이병헌,칸영화제 |

미주 한인 감독들 칸 영화제 진출

미주 한인 저스틴 전 감독과 코고나다(예명) 감독이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시선 부문에 나란히 초청됐다. 저스틴 전 감독은 자신이 각본을 쓰고 감독, 주연을 한 영화 ‘블루 바유’(Blue Bayou)로, 코고나다 감독은 데레사 박씨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콜린 퍼렐 주연 로봇 영화 ‘애프터 양’(After Yang)으로 각각 주목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다. 저스틴 전 감독은 선댄스 수상작 ‘국’(Gook)과 진출작 ‘미스 퍼플’(Ms. Purple)에 이서 세번째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코고

연예·스포츠 |한인감독,칸 |

도라빌 GM공장부지 대규모 영화제작소로 변신

10개 영화 스튜디오 건설 예정여름 착수, 수천명 일자리 창출 애틀랜타 미디어회사가 폐쇄된 GM공장 부지(도라빌 어셈블리 프로젝트)를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소로 변모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  그레이 텔레비젼(Gray Television) 미디어회사는 약 128에이커의 미개발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이 부지에 e-게이밍, 디지털미디어, 로보틱스 등에 집중한 10개의 영화스튜디오가 건설될 계획이며, 이 단지는 ‘스튜디오 시티’로 명명될 예정이다.스튜디오 건설과 함께 아파트, 타운

경제 |도라빌,영화제작소,GM공장부지,건설,개발 |

칸 영화제 또 연기, 코로나 여파 7월로

올해 5월로 예정됐던 칸 영화제 개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두 달 미뤄졌다.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7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제74회 칸 영화제 날짜가 5월11일∼22일에서 7월6일∼17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해 가을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영화제 날짜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 최대 영화 축제인 칸 영화제는 매년 5월 지중해를 끼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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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취소됐지만 한국영화 2편 초청

연상호 감독의 ‘반도’와 임상수 감독의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 사태로 영화제 개최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 제73회 칸 영화제 초청작 56편을 발표했다. 연상호의 ‘반도’는 지난 2016년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전작 ‘부산행’의 4년 후를 그린 작품이다. 폐허가 된 땅에서 남겨진 자들이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았다.임상수의 ‘헤븐: 행복의 나라로’는 우연히 만난 두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연예·스포츠 |칸영화제,취소,한국영화,초청 |

칸 영화제 무기한 연기

 예년 같으면 전 세계에서 몰려든 스타들과 영화계 인사들 및 관객들로 북적일 프랑스 칸이 한산한 모습이다. 당초 이번주 개막될 예정이었던 제73회 칸 영화제가 코로나19 확산 비상 속에 무기한 연기됐기 때문이다. 12일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상의 구조물 사이로 마스크를 낀 여성이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AP] 칸 영화제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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