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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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열려

차세대에 한국문화 전수 미국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이번 캠프는 미국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금,가야금,단소,소금,설장고,난타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놀이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전통악기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2세에 한국전통문화 전수 |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아리랑' 테마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 진행  방탄소년단, 영국박물관 협업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영박물관과 손잡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을 23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연다고 소속사 하이브가 8일 밝혔다.'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월드투어 런던 공연을 계기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런던'(BTS THE CITY ARIRANG-LONDON)

연예·스포츠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학교 및 중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의심 사례 20건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18살 고등학생과 21살 대학생이 숨졌다. 먼저 확진된 15명 중 11명은 이 지역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에는 지난 주말 동안 2,0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최근 이 클럽을 방문한

사회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제도 시행 20여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득권층은 법의 허점을 이용해 병역 의무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약 4,000명 내외의 병역 대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데, 이 중 상당수는 해외 이민자 가정이 아닌 원정출산이나 단기체류 가정의 자녀들로 추정된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앞장서고 있는 전종준 변

사회 |전종준 변호사,선천적 복수국적법, 병역의무, 국적자동상실안 도입 |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광고 올림픽서 공개

기아 미국법인이 올 뉴 2세대 텔루라이드 SUV 모델을 알리는 새 광고 캠페인을 2026 동계 올림픽 및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에서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텔루라이드 인기의 핵심 요소인 성능, 디자인, 기술, 안전성과 함께 텔루라이드 최초로 적용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X-Pro 모델의 성능을 소개했다.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LX, S, EX, SX, SX-Prestige 트림과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X-Line,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됐다. [기아 제공]

경제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광고 올림픽서 공개 |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반이민 정책 주도 밀러 “출생시민권 사기”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반이민 정책의 초점을 외국에서 건너온 이민 1세대뿐 아니라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3세대로 옮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속지주의’에 따라 미국에서 태어나면 갖게 되는 출생시민권에 대해 “역사상 최대 사기”라고 비판했다. 밀러 부비서실장은 “불법 이민자는 국경을 넘을 때부터 미국에 해를 끼치는 것이고 여기

이민·비자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인도 여객기 추락사고 사망자 최소 265명…영국인 1명 기적 생존

당국 "시신 269구 수습"…생존자는 사고 직후 여객기서 튕겨 나와인도 여객기 추락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최소 265명이 숨지고 한 명이 생존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경찰은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추락 사고로 260명 넘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현재 사고 현장 인근에서 시신 269구를 수습했다면서 유전자 정보(DNA

사건/사고 |인도 여객기 추락사고,영국인 1명 기적 생존 |

트럼프 싫어서... 영국 시민권 신청 미국인 사상 최다

올해 1분기 1,900여명 달해 올해 1분기 영국 시민권을 신청한 미국인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23일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분석한 영국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미국 국적자 1천930여 명이 영국 시민권을 신청했다. 분기 집계로는 사상 최다이자 전분기 대비 12% 늘어났다.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 탓에 영국 비자와 시민권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으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미국 전문직 종사자의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오노 오케레가 이민법률자문서비스 소장은 "사

정치 |트럼프 취임, 1분기, 영국여권ㄴ |

영국식 쇼크 경계했나… 미 국채 감축 한도 줄인 연준

감세 정책에 국채시장 불안 우려‘250억 → 50억불' 10개월만에 조절“간접적인 금리인하 효과”평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연합>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하고 있는 국채의 양을 줄이는 양적긴축(QT)의 속도를 늦추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준은 이달 19일(현지 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월 최대 2

경제 |영국식 쇼크 경계,감세 정책,국채시장 불안 |

“트럼프 피해 영국으로 갔나”… 영국 시민권 신청 미국인 역대 최다

지난해 대선 직후 급증영국 세금 인상도 작용 런던의 타워 브리지 모습. [로이터]    지난해 영국 시민권을 신청한 미국인 수가 급증해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영국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영국 시민권 신청은 25만1,000건으로 전년보다 6% 늘었고 이 가운데 미국인은 6,100여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미국인 1,700여 명이 신청해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사회 |영국 시민권 |

‘영국식 주방·나무 소재·블루 색상’… 올해 주택 트렌드

5년에서 10년 주기로 변화하던 주택 트렌드가 이제는 매년 조금씩 변화하는 추세다. 그해의 사회적, 경제적 분위기를 반영한 주택 트렌드는 매년 달라지며, 올해도 다양한 스타일이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둥근 벽과 가구, 대담한 질감의 색상, 전통적인 스타일 등 여러 요소들이 올해 주택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주택 리모델링 사이트‘하우즈’(Houzz)는 올해 주목할 만한 주택 디자인 트렌드를 발표하며 이 같은 다양한 스타일이 주택 디자인 업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웰빙·미용

부동산 |주택트렌드, 2025, 영국식주방, 나무소재, 블루색상, |

2세들 족쇄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재시동

 ‘해외출생·거주 2·3세 한국 국적 자동상실’규정 신설된 개정안 국회입법조사처 제출 한인 2·3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국 국적법의 독소 조항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적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다시 발의돼 이번에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 한인들의 오랜 숙원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해 수차례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13년째 노력해 오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에 따르면 한국 국회에서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발의로 국적법 일부 개정안 초안이 지난 7일 제출됐다.전 변호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개정 재시동 |

“역이민 한인 2세들 정체성 고민”

 ■LAT 역이민 명암 조명한국으로 귀환 기록적정착후 뜻밖 장벽 많아” 미주 한인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모국으로 역이민 하는 사례가 기록적인 숫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역이민을 선택한 많은 한인들이 정체성에 관한 의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서울발 기사로 전했다. 17일 LA타임스는 ‘왜 미주 한인들을 미국을 떠나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가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인들이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와 정착 후 겪게 되는 예상치 못한

이민·비자 |역이민, 한인 2세,정체성 고민 |

금 13개 수확 ‘파리의 기적’… 한인 2세들도 선전

■파리올림픽 열전 결산… 폐회식 현장대한민국 선수단“2028년 LA 대회 기약”골프 리디아 고·브레이킹 필립 김 금메달  11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고대올림픽에서 근대올림픽으로 재탄생을 표현한 공연 끝에 완성된 올림픽링이 경기장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   ■한국 선수단 성과4년 뒤 LA 하계올림픽을 기약하며 막을 내린 이번 파리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13개를 따내 메달 순위 8위를 차지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대회로 기록됐다. 금메달 13개는

연예·스포츠 |파리올림픽, 대한민국성적, 8위 |

콜드플레이, 영국서 BTS 협업곡 한국어로 부르며…"큰 사랑 보낸다"

히트곡 '마이 유니버스' 한국어 가사도 소화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X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영국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의 협업곡 무대를 한국어로 소화하며 복무 중인 멤버들에게 안부를 전했다.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29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2021년 발표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열창했다.청량한 멜로디와 편안한 한국어 가사가 돋보이는 이 노래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를 정도로 전

연예·스포츠 |콜드플레이,My Universe,BTS, |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임상 3상 계획 영국에서 승인"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치매 치료제 임상[아리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리바이오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으로부터 먹는 치매 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아리바이오는 다음 달까지 영국에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임상은 총환자 수 1천250명 규모로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 3상의 일부다. 미국에서 600명, 한국에서 150명, 중국에서 100명, 영국과 유럽연합 7개국에서 400명의 환자를 모집해 AR1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미국에서는 지난해

라이프·푸드 |먹는 치매약, 임상 3상 계획, 영국에서 승인 |

1.5~2세들 37%만 ‘나는 한국인’

동북부 한인들 설문 결과 한인 이민자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박해진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욕총영사관 의뢰로 나종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등 동북부 5개 주에 거주하는 한인 1,25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민 1세대 응답자의 66%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미국인이기도 하고 한국인이기도 하다’라고 답한 이민 1세대는 32%였다.그러나 한인 1.5세 이후 세대에선 이 같은 응답 비중이 뒤집혔

사회 |1.5~2세들, 37%만,나는 한국인 |

“2세들 국적이탈 못해서 졸지에 병역기피자 될 판”

절차 복잡하고 어려운데다 홍보 부족 여전재외공관 영문 안내 부실… 고지 위반 지적도  주미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선천적 복수국적 이탈 관련 영문 안내문. 전종준 변호사“국적이탈 기본권, 침해 당해”#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김모(25) 씨는 연방정부와 계약관계인 방위산업체에 근무 중인데 최근 자신이 선천적 복수국적자 임을 알게 됐다. 한국을 방문할 때도 생각지도 못한 ‘병역기피자’가 될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앞으로의 승진에도 걸림돌이 될 것 같아 국적이탈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러나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려진 영문 안

사회 |2세들 국적이탈,병역기피자 |

'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英아카데미상 남자주연상 후보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남우주연상 3개부문 후보영화 '패스트 라이브즈'/CJ ENM·넷플릭스 제공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영국 아카데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영국 아카데미상(BAFTA상) 후보 명단에서 패스트 라이브즈는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남자 주연배우상(유태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영화는 2018년 박찬욱의 '아가씨'가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이래 영국 아카데미상과 꾸준히

연예·스포츠 |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영국아카데미상, 남자주연상 |

국적법 문제, 한인 2세들 나선다

 전종준 변호사·CKA 김원 변호사 만나 서로 협력키로“대부분 2세들 복수국적자 사실도 몰라”홍보·정보공유 필요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에 한인 2세들이 나서 해결을 요구할 전망이다.선천적 복수국적 개정에 10여 년간 매달려온 전종준 변호사와 한인 리더들의 전국 단체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멤버인 김원 변호사는 9일 애난데일에서 만나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내용과 문제점, 입법 방향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연방 통신위원회(FCC)에서 21년간 근무한 김원 변호사는

사회 |국적법 문제, 한인 2세들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