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 야외 식당서 밥 먹다 목에 총 맞아
지난 22일 금요일 자정 직후,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 소재 '문사이너 그레이슨' 식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내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현장을 떠나던 용의자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34)이 쏜 총탄에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피해 남성이 목에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브라운을 체포하고 가중폭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지난 22일 금요일 자정 직후,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 소재 '문사이너 그레이슨' 식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내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현장을 떠나던 용의자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34)이 쏜 총탄에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피해 남성이 목에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브라운을 체포하고 가중폭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덴마크 유명 식당 ‘노마’ 직원 학대 논란으로 사임한 ‘노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 [로이터] LA에 1인당 식비가 무려 1,500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팝업 식당 운영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됐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고급 레스토랑 ‘노마(Noma)’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가 직원 학대 논란 끝에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최근 노마의 전 직원 제이슨 이그나시오 화이트가 동료들로부터 받은 학대 제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NYT가 노마 전 직원 35명을 인터뷰해 보도
테리야키 먹고 4명 입원 “재료 공급업체서 오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테리야키를 먹은 주민들이 이콜라이 대장균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5명이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보건 당국은 환자 전원이 시애틀 인근 벨뷰에 있는 한인 운영 D 테리야키에서 지난 11월24일 또는 25일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검사 결과 이들 모두 독소를 생성하는 동일한 유형의 이콜

라하브라 ‘구이 구이 코리안 BBQ’에서 흑인 남성이 히스패닉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식사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식당 내 손님과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식당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6일 플레전트 힐 로드 2500번지에서 둘루스 파크 빌리지 쇼핑몰 엘도라도에 픽업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돌진해 손님·종업원 다수 경상 입혔다. 트럭 운전자는 멈추지 못해 식당 앞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건을 확인하고 응급 구조대와 관계자들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은 경찰서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공유되었다.

스테이크, 1년새 17%↑제2의 ‘계란 파동’ 충격육우 수 급감에 관세까지돼지고기·닭고기 등 대체 소고기 가격 파동이 ‘제2의 계란 파동’이 되고 있다. 소고기는 식품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이다. [로이터] 전국적으로 소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달걀이 조류 독감 여파로 지난해 식품 인플레이션의 상징이 됐다면, 이제는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제2의 ‘계란 파동’으로 부상했다.18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테이크 가

권력 앞세워 입맛대로 문화 재편…다양성 저지·보수 가치 확산 시도하찮은 세부 문제까지 개입…반대 의견엔 보복 위협도 서슴지 않아 뉴저지주 마운트알링턴의 크래커배럴 매장 간판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문화 지형을 보수에 유리하도록 재편하려는 '문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청바지 광고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로고 변경 등 일반적으로 정치와 전혀 무관하게 여겨지는 세부적 문제에까지 간섭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회

‘만두 3개 5만원’화제 전석예약 등 고객 몰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e Louis Vuitton)을 오픈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열렬한 충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한국에 명품 매장에 이어 이젠 식당까지 오픈하는 것이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특히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 만두’가 3개에 5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일부에선

재택근무 확산 ∙교통혼잡 증가 등 팬데믹 이후 지역상권 성격 변화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 지역 유명 식당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4년 이 지역 낡은 창고건물에 문을 연 ‘웨스트 에그(West Egg) 식당은 브런치 명소로 떠오르며 웨스트 미드타운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이 웨스트 에그에서 츄로 와플과 블러디 메리를 먹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는 것은 흔한 풍경이 됐다.그러나 20년 후인 지난해 말 식당 사장인 제니퍼 존슨과 젠 존슨 부부는
“우버 이츠 명확한 설명없이 6개월 지나도록 지급 안 해” 식당 운영에 배달 앱과의 공생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매장 운영자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600여 건의 주문에 대한 2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6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이모씨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음식값 2만 달러 이상을 6개월이 지나도
소매 업체 중 최고 수준 파업 위기에 직면한 전국 할인형 창고 판매업체 코스코가 노조에 가입한 직원들과의 계약 협상을 통해 대부분의 미국 내 시간제 근로자의 급여를 시간당 30달러 이상으로 인상한다. 1일 블룸버그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코스트 로 바크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직원들의 시간 당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단 오는 3월에 근로자들의 시간 당 임금을 현재 보다 1달러 오른 30.2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이어 매 2년마다 1달러씩 추가
업소 앞 차량내 있다가날아든 총탄에 희생돼 한인 식당업주가 자신의 업소 앞에서 벌어진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인 한인업주는 자신의 차량에 앉아 있다가 날아든 총탄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네시주 내슈빌 메트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 안티 오크시 밀크립 빌리지 샤핑센터 내에서 치킨 식당 ‘핫 스터프’를 운영하던 한인 주화랑(39)씨가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했다고 WSMV 등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MD 하워드카운티 보건국한식 문화에 대한 몰이해한인 식당에 과도한 규제한인 요식업주들‘골머리 “김치를 불량식품 취급하다니…” 지방 보건당국이 한식 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단속을 벌이고 있어 해당 한식당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는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의 한인 상권이 형성돼 있는 엘리콧시티에서 대두되고 있다.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에 밀집한 한식당 업주들은 이 지역 관할 위생당국인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 사태 직후부터 단속 수위를 높여왔다며, 검열 횟수가 기존

NYT 보도…"바쁜 시간대 주문 폭주·음식 질 저하 등이 문제" 미국에서 팬데믹 때 급성장했던 온라인 배달 전문 식당이 속속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영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외식업체들은 최근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세를 고려해 배달 전용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웬디스의 경우 2021년 발표했던 배달 전용 매장 700곳 증설 계획을 철회했고, 크로거는 지난해 이른바 '유령 주방'(배달 전문)을 폐쇄했다고 한다.이는 음식 배달 주문에 따른 과도한 주방

로렌스빌 로리타스 바 & 그릴 직원 전염성 높은 A형 간염보균 귀넷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로렌스빌의 로리타스 바&그릴(Lolita's Bar and Grill)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은 A형 간염에 노출되었을 수 있으므로 질병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보건국은 로렌스빌 뷰포드 드라이브 472번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직원이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감염인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의 증상은 식욕 부진, 메스꺼움, 피로, 발열, 복통
본보, 퍼센트 명시 업소 35곳 조사 결과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을 찾았던 김모씨는 18%, 20%, 22% 퍼센티지 별로 팁이 명시된 영수증을 받고 아무 생각 없이 18% 팁을 선택했다. 집에 돌아 와 영수증을 확인하니 18% 팁 금액은 음식값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카운티 판매세(9.5%)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씨는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세일즈 택스를 붙이기 전 금액에 대해 팁을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뭔가 속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코

식당내 CCTV로 밝혀져 귀넷 카운티 제럴드 릭 경관이 귀넷의 한 식당에서 질식으로 생명의 위기를 당한 손님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럴드 릭 경관은 새털라이트 블루버드에 위치한 골든 코럴 부페식당에서 식사하다 호흡 곤란으로 쓰러진 한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하임리히 방식(Heimlich Method)으로 조치를 취해 막힌 기도를 다시 회복시켜 질식사의 위기를 넘기게 했다. 호흡 곤란으로 말을 하지 못하던 남성은 제럴드 경관의 신속한 조치로 호흡이 회복됐으며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

'기밀반출 기소' 법원 첫 출석 후 찾은 식당서 불법 국가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식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음식을 사겠다고 하고서는 정작 돈을 내지 않고 떠났다고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16일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처음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오는 길에 인근의 한 쿠바 음식점에 들렀다.'베르사유'라는 이름의 이 식당에는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다음 날이었던

5월 일자리 34만개 증가, 코로나19로 잃은 노동력 전국 고용주들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있지만 일부 업종의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하다. 요식업계도 인력난 비상이다. [로이터]전국 고용 시장이 지난달에도 예상외로 강한 흐름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레저·접객업 분야와 학교에서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경제매체 CNN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의 둔화 신호를 예의주시해왔지만 지난달에도 고용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