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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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시장, 새 '시티센터'로 한인들 초청 관람시켜

29일 한인 40여명 초청 새 청사 관람 동남부 최초의 한국계 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29일 한인동포 40여명을 브룩헤이븐 신축 시청인 ‘시티 센터’로 초청해 직접 시청을 두루두루 소개하며 오찬을 접대했다.지난 9일 문을 연 브룩헤이븐 시티 센터는 5만8,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지상 4층 건물이며, 조지아 최초로 목재를 주요 구조로 활용한 공공건물이란 특성을 갖고 있다.존 박 시장은 “시티 센터는 단순한 시청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거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과 이웃이 만나 시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

사회 |브룩헤이븐 시티센터, 존박 시장, 한이동포 초청 관람 |

'연내 인하 없다'부터 '연속 빅컷'까지

미국 금리 전망 안갯속연준 기조 급변 대비한 헤지 거래도 크게 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힘들어지면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어졌다.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약 0.5% 포인트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긴 하지만 한 번도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부터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을 연이어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또 이같이 급변하는 상황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경제 |금리, 연준, 빅컷, 헤지 거래,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

미셸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연다

22일 오후 7시 둘루스 비전교회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비전교회에서 개최한다. 99지역구는 스와니(exit 109 and exit 111 일부 지역),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과 슈가 힐 남쪽지역(노스 귀넷 하이 지역 포함) 을 망라하고 있다. 99 지역구는 조지아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격전지중 하나이다.미쉘 강 후보는 커뮤너티 조직가로 2023년 스와니시 최초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페스티벌을 기획 주최했고, 귀넷 다문화 축제, 귀넷카운티와

정치 |미쉘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 파산 SVB(실리콘밸리은행) 인수

자산 1,100억달러 등 포함 인수은행 주가 54% 급등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점을 둔 중소 은행인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이하 퍼스트 시티즌스)이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인수한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27일 퍼스트 시티즌스가 SVB의 모든 예금과 대출을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시티즌스의 지주사인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세어스는 SVB 자산 1,100억달러, 대출 720억달러, 예금 560억달러를 인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합의에는

경제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 SVB 인수 |

[이런 일도] 시티은행, 잘못 송금한 5억달러 못받을 수도

대형 금융회사 시티은행이 ‘역대급’ 송금 실수를 저지른 뒤 되돌리기 어려운 처지에 몰렸다.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 연방지방법원은 시티은행이 잘못 보낸 수억 달러를 돌려받게 해달라고 투자자문업체 10곳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6일 원고 패소 판결했다. 시티은행은 화장품 업체 레블론의 대출중개를 맡아 레블론에 채권이 있는 이들 금융회사에 총 9억달러를 보냈다. 원래 보내야 할 금액은 이자 800만달러였는데 실수로 이자와 원금까지 몽땅 보내 금액이 100배 넘게 늘어났다. 시티은행은 작년 8월 반환 소송을

경제 |잘못송금,못돌려받아 |

민권센터, ‘시티즌십 포 올' 100일 캠페인

민권센터가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위한 100일 캠페인을 전개한다.18일 민권센터는 전국 이민자 권익운동 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함께 ‘시티즌십 포 올(Citizenship for All-모두에게 시민권 취득을)’ 100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권센터는 새롭게 들어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더 이상의 이민자 추방을 중단하고 약 1,100만 서류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회 부여 등 이민법 개혁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캠페인은 ▲연방의원들과 백악관에 100일 동안 매일 전화

|민권센터 |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 마스크 기부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는 16일 오후 둘루스 매장에서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와 시티호프선교회(대표 로리 김)에 시가 8,000달러 상당의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전달식에서 박형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인 및 아시안 싱글맘, 홈리스, 가정폭력 피해자 등을 돕고 있는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지수예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박 대표에게 에게 감사하며,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클락스톤에서 난민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회 |뷰티마스터,박형권,AARC,시티호프 |

시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에 190달러 환급

카드대급 정상납부 불구 고율이자 부과 175만명시티뱅크가 175만 개에 달하는 크레딧카드 계좌 소지자들에게 계좌당 190달러씩 환불해준다. 시티뱅크의 모회사인 시티그룹은 23일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이용자가 제때 카드 대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율을 낮추지 않아 3억3,500만달러의 부당 이득이 발생한 것을 발견, 이를 해당 이용자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계좌 175만 개는 전체 시티그룹 크레딧카드 계좌의 10%에 해당한다. 연방의회가 2009년에 제정한 ‘크레딧카드법’은 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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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시티호프 난민선교회 모금행사클락스톤 거주 난민 돕기 위해  클락스톤에서 난민사역을 하고있는 시티호프난민선교회(대표 로리 김 선교사)는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2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이탈리아 식당 매지아노스 리틀 이태리에서 개최는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기부금 약정서를 통해 시티호프의 난민선교 활동에 동참했다.또 행사에서는 시티호프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된 학생의 간증, 어린이교회 재학생들의 율동 공연도 펼쳐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로리 김 선교사는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 |

'총' 대신 '스마트폰' 신종은행강도 수배

경찰이 무기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한 은행절도범을 공개 수배했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처럼 신종 은행절도 행각이 발생한 것은 지난 달 23일 노크로스  인디안 트레일 로드에 있는 웰스파고 은행에서다.  이날 오전 9시께 은행에 들어온 한 흑인 남성이 창구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내밀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총을 갖고 있으니 돈을 내놔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창구직원은 1,000달러를 봉투 담아 건네 줬다. 돈을 받은 범인은 급히 은행을 빠져 나갔고 잠시 후 인근에 있는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웰스파고 은행,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신종은행강도,스마트폰 |

불과 10분 만에 180만 달러 털려

이달 8일 새벽 현금수송차량 도난 당해디캡 시티즌스 트러스트 뱅크 주자창서 불과 10여분 만에 2백만 달러에 가까운 돈이 들어 있는 현금수송차량이 탈취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수사에 진전이 없자 사건발생 2주만에 공개수사로 전환하면서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사건은 9월 8일 디캡 카운티 디케이터시 사우스 헤어스톤 로드에 있는 시티즌스 트러스트 뱅크 앞 주차장에 발생했다. 당일 새벽 6시 45분께 이 은행에 현금을 배달하기 위해 현금수송회사인 ATM 리스판스사 소속 경비원 2명이 은행 앞 주차장에 현금수송차량을

|현금수송차량탈취,180만 달러 현금 탈취,시티즌스 트러스트 뱅크 |

〈사진〉뉴욕 시티필드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TKC-TV가 6일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작전 ‘코리안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을 홍보했다. 아리랑 TV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 뉴욕메츠는 문재완 아리랑TV 사장과 스펜서 안 푸드바자 대표, 최정원 노아은행 뉴욕본부장, 산수갑산2 유진 노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 유명배우 장동건(오른쪽 네 번째)은 이날 경기 시작전 시구를 했다. <조진우 기자><사진>뉴욕 시티필드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평창홍보,코리안데이 |

〈인터뷰-클락스톤 난민촌 시티호프 선교회 로리 김 선교사〉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게 선교의 시작"11년전 클락스톤 난민가정 섬기면서 시작해영어교실. 방과후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섬겨갱단 출신 난민 아이들, 커서 목사가 되기도애틀랜타 북동쪽에 위치한 클락스톤시. 2016년 기준 1만 2,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이 소도시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다양한 민족과 국적 출신의 난민들로 구성된 소위 '난민타운'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이 곳에 11년전부터 이들 난민들과 동거동락하며 이들의 미국 정착을 돕고 있는 한인선교단체가 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난민타운 가정들을 직접 방문해

종교 |선교사,시티호프,사역,난민 |

영화배우 장동건 시티필드 온다

류현진 선발등판 가능성인기영화배우 장동건(사진)이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TKC-TV에 따르면 장동건은 오는 8월6일 오후 8시5분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코리안 데이’행사를 기념해 이날 뉴욕 메츠와 LA다저스 간 경기 시작 전 시구를 맡는다.한국 배우가 메츠 홈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TKC와 아리랑TV, TAN TV, SBS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하고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특별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홍보하기 위

|장동건,코리안데이,류현진,선발 |

귀넷,인터넷으로 '수도' 관리한다

AT&T 등과 공동 프로젝트 실시수도미터기에 무선인터넷 연결사용량 검침· 누수 조기발견 가능앞으로 수도 검침은 물론 누수 등 수도에 대한 모든 관리가 인터넷으로 가능하게 된다.귀넷 카운티는 22일 소위 ‘스마트 시티스 파일럿 프로젝트(Smart Cities Pilot Project)에 참여하기로 최종 서명했다.  스마트 시티스 파일럿 프로젝트는 AT&T와 퀠컴, CD2M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첨단기술을 이용해 각 가정의 수도미터기를 인터넷으로 연결, 수도 사용량과 누수 등을 점검·관리한다.특

|귀넷 수도검침,스마트 시티스 파일럿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