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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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성탄절 행사 돕던 은퇴 경관 숨져

퍼레이드 차량에 치여  지난 주말 커밍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돕던 은퇴 경관이 행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밤 커밍 크리스마스 퍼레이EM 행사 현장에서 교통 통제 업무를 돕던 로버트 머스(사진)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끝에 결국 숨졌다”고 발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숨진 머스는 사고 당시 캐슬베리 로드와 뷰포드 댐 교차로에서 자원봉사활동 중이었다.머스는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노스풀턴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지만 14

사건/사고 |은퇴경관, 커밍, 성탄절, 퍼레이드,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

도로서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라스베이거스 인근서 아침 교통체증 와중에 발생…"무의미한 비극"  미국의 한 도로에서 교통 체증 속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의 차선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아이가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15일 네바다주 헨더슨 지역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남동쪽 215번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있던 운전자 타일러 매슈 존스(22)가 권총을 꺼내 옆 차선의 차량을 향해 총탄을 한 발 발사했다. 이 총탄에 존스가 겨냥한 차량의 뒷자리에 타고 있던 11세 소년이 맞았다. 해당

사건/사고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 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

이민 단속 쫓기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20대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호세 카스트로-리베라(24)가 25일 버지니아주 노퍽 264 고속도로에서 ICE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중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ICE가 차량을 멈추고 체포 시도하자 도주 중 발을 고속도로에 내디뎠으며 트럭이 충돌했다. 국토안보부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을 확인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최소 4건의 이민자 사망 사고를 언급했다.

이민·비자 |이민당국 추격에 쫓기던 20대,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숨져 |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숨져

플로리다 중부 해안서 ‘뒤늦은 허니문’ 갔다가 플로리다주에서 뒤늦은 허니문을 보내던 남성이 바닷가 산책 중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 출신의 제이크 로젠크란츠(29)는 지난 20일 신혼여행차 플로리다주 중부의 뉴스머나 해변을 찾았다. 로젠크란츠는 이날 낮 12시30분께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바닷물에 발을 담갔고, 순간 벼락에 맞고 말았다. 응급 구조대가 로젠크란츠를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조처를 했지만 결국 숨졌다. 이들은 2023년 결혼했지만

사건/사고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숨져 |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바퀴 올렸나…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교통당국 중간보고서…"조종사, 활주로 착륙후 오른쪽 바퀴 들어올려" 노스캐롤라이나 경비행기 추락 사고[WBTV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항에서 비행기가 착륙에 실패한 뒤 추락 사고로 이어진 것과 관련해 당시 조종사가 활주로에 있던 거북이 한마디를 피하려 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20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중간 보고서에서 이달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밸리 공항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당시 사고는 대낮인 오전 11시 4

사건/사고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

결함 있는 전동스쿠터 탔다가… 한인 청년 숨져

시애틀 노원재씨 사고사 “우버 스쿠터 제동 고장” 한인 청년이 결함이 있는 전동 스쿠터를 빌려 탔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워싱턴주 시애틀 한인사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시애틀 대학으로 유학와 비즈니스 전공으로 올해 6월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하던 노원재씨가 지난 9일 우버의 전동 스쿠터를 빌려 탔다가 넘어지는 사고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노씨의 어머니와 친구인 A씨는 “원재가 지난 9일 시애틀대학 인근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버 전동 스쿠터를 타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

사회 |전동스쿠터 탔다가,한인 청년 숨져 |

유명 래퍼 팻맨 스쿠프 공연도중 쓰러진 뒤 숨져

 팻맨 스쿠프 공연 모습[팻맨 스쿠프 인스타그래 캡처]  미국 유명 힙합 아티스트 팻맨 스쿠프가 향년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소속사 MN2S가 31일 밝혔다.MN2S는 "우리 친구이자 고객인 팻맨 스쿠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가슴이 아프다"며 "스쿠프는 전 세계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라고 전했다.이어 "그의 목소리, 에너지, 위대한 인격은 업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고, 그의 유산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을 통해 계속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스쿠프는 지난 30일 미국 코

사건/사고 |유명 래퍼 팻맨 스쿠프 공연 |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서 근로자 숨져

“안전시스템 미비 인재” 금호타이어의 미국을 포함한 국내외 사업장에서 약 5개월 사이 4건의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빕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월 조지아주 메이컨시에 있는 공장에서 현지 직원이 설비 점검 중 끼임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직원으로 스티븐 브루킨스(57)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해당 공장이 이미 연방 노동부로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제조 시설의 위험 요소

사건/사고 |금호타이어,근로자 숨져 |

금호타이어 한국2곳·미국 조지아 공장서 최근 근로자 4명 숨져

5개월 새 사망사고 속출…"안전 시스템 미비가 부른 인재" 금호타이어 국내외 사업장에서 약 5개월 사이 4건의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금호타이어와 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배전실에서 발전기 시험가동에 투입된 외주업체 소속 작업자 A(60대)씨가 고압 전력이 흐르는 설비에 감전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공장 자체 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다수 동료와 함께 작업 중이었던 A씨는 현장에

사건/사고 |금호타이어,근로자 사망, 조지아공장 |

뉴욕→인천 항공기서 의식 잃은 40대, 일본병원서 숨져

에어프레미아, “지병 여부 알리지 않아$기내 요인은 없어” 뉴욕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다. 17일 항공업계와 에어프레미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48분 뉴욕에서 승객 272명을 태우고 출발한 에어프레미아 YP132편이 일본 상공에 접근하던 중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간호사 자격을 가진 객실 승무원과 간호사 승객이 비상의료용 약물을 투여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 등 응급 처치에 나

사건/사고 |뉴욕발 한국행,에어프레미아 항공, 한국인 승객 숨져 |

기록적 폭염에 사망자 속출… 1주일간 28명 숨져

1억4천만여명에 폭염특보LV지역 닷새 연속 115도 11일 폭염이 강타한 뉴욕에서 어린이 등이 햇볕을 가리기 위한 우산 모자를 쓰고 있다. [로이터]  서부와 일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에선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최소 28명이 폭염과 관련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1억4,200만명 이상이 폭염 경보 영향권에 들었다. 특히, 경보는 서부 지역과 일부 동부 지역에 집중됐다. 네바

정치 |기록적 폭염, 사망자 속출 |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살아있는 사람에 첫 이식…당초 최소 2년간 신장 기능 기대병원 "이식 결과로 사망 징후 없어"…가족들 "이식 필요 환자에 희망"  미국에서 60대 말기 신장 질환자가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지 두 달 만에 숨졌다고 A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환자는 리처드 슬레이먼으로, 지난 3월 16일 62세의 나이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돼지 신장을 이식받았다.이식된 것은 미 바이오기업 e제네시스가 유전자를 변형한 돼지 신장이었다.당시 의료진은 이 돼지 신장이 최소 2년은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회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

독립기념일, 총기·흉기에 26명 사망…공원 돌진 차에 3명 숨져

시카고에서만 잇단 총격 사건으로 11명 숨지고 55명 다쳐뉴욕 맨해튼 한 공원에서는 음주 의심 차량 돌진에 10명 사상 미국 국경일인 독립기념일(7월 4일)이 전역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력으로 또다시 얼룩졌다.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공휴일인 4일을 전후에 시카고 등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력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다쳤다.시카고에서만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6시15분께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지역 그레이터 그랜드 크로싱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살 어린

사건/사고 |독립기념일, 총기·흉기에 26명 사망 |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30대 여성, 동거남 살해 후 도주 중 추가 범행…본인도 극단적 선택 로스앤젤레스(LA)에서 30대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주행 중인 차 밖으로 밀어내 숨지게 하고 본인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건을 알리면서 "가족 분쟁이 두 건의 살해와 자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30분께 용의자인 여성 대니엘 존슨(34)이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타고 LA 카운티의 서부 컬버시티의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차에 함께 타고

사건/사고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

캅카운티 2세 남아 찜통 차량에서 숨져

아직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 없어 2일 저녁 캅카운티 주택가에서 2세 남자 아이가 차량 안에서 발견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곧 사망판정을 받았다.캅카운티 경찰은 오후 5시 30분 직후 윈디 힐 로드 인근 원단 서클 800블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한 어린이가 의식이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다고 신고했다.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재로서는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아이가 ‘장시간’ 그곳에 방치됐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아이가 차량 안에 남겨졌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2세 남아 사망, 찜통 차량, 기소 안이뤄져 |

호텔 수영장 놀러 간 8살 소녀,파이프로 빨려 들어가 숨져

6시간째 실종, 수영장 파이프 안에서 발견돼  텍사스의 한 유명 호텔 수영장에서 8살 소녀가 익사한 것과 관련, 유가족이 호텔 체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현지시간으로 27일 CBS와 NBC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수영장에서 8살 소녀 알리야 자이코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6시간째 실종 상태였던 알리야는 폭 40cm의 수영장 파이프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유족 측 변호사인 리차드 나바는 "알리야의 작은 몸이 이 파이프로 6m까지 빨려 들어가면서 뒤틀렸다"며

사건/사고 |호텔 수영장,8살 소녀,파이프로 빨려 들어가 숨져 |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 경기 중 벼락 맞아 숨져

벼락 떨어진 그라운드['핫스포트' X 게시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인도네시아에서 축구 선수가 경기 중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PRFM뉴스 등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FLO FC 반둥과 FBI 수방의 친선경기에서 수방 소속의 셉타인 라하르자(35)가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라하르자는 사고 직후에는 숨을 쉬었으나, 인근 사리닝의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당시 경기장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오후 3시 30분께 갑자기 벼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 경기 중 벼락 맞아 숨져 |

북극 한파에 사망자 속출…일주일간 83명 숨져

최근 미국에서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CBS 방송은 자체 집계 결과 미국 전역에서 최근 한 주간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83명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들은 눈길 교통사고나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테네시주 보건부는 날씨 관련 사망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오리건주 당국은 16명이 날씨 탓에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나무가 자동차 위로 쓰러져 사망한 성인 3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주, 미시시피주, 워싱턴주, 켄터키주, 위스

정치 |북극 한파, 사망자 속출 |

하와이 해변서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마우이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 19분께 카훌루이 공항에 가까운 하나 하이웨이 해변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해양 안전 요원들이 중상을 입은 남성을 제트스키에 태워 해안으로 이송해온 상태였다.경찰은 이 남성이 상어와 마주친 뒤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이 남성은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치료 중 사망했다.그는 마우이섬 하이쿠 지역 출신 39세

사건/사고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

두 딸 아버지, 화재 속 타인 구하고 숨져

조지아텍 기숙사 인근 하숙집 화재GoFundMe에서 성금 모금 중 이번 달 초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두 딸을 둔 한 남성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사건이 있었던 걸로 밝혀져 큰 감동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이른 아침, 조지아텍 인근에 위치한 한 하숙집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것을 발견한 스테이시 레드몬드는 화재 신고를 한 후 불길에 휩싸인 주택으로 들어갔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집 안에는 9명의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주택이 꼭

사회 |미드타운 화재, 화재 인명 구조, 화재 타인 구하고 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