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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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걷기대회 '동포 소통과 화합의 장'

1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한 ‘동포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동포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많은 이들이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박은석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함께 걷는 것은 한인회를 지지하며 동행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걷기 후에는 식사와 간담회가 열려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인회 집행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 |한인회 동포건강걷기대회 |

BTS 진, 미국 투어 마무리…현지 매체 "팬 소통 마스터 클래스"

애너하임 혼다 센터서 한국 가수 관객 신기록…이달 英 런던 O2 아레나 입성  방탄소년단(BTS) 진 미국 솔로 투어[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지난달 17일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솔로 팬 콘서트 미국 투어를 열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일 밝혔다.진은 이번 팬 콘서트 미국 투어로 총 9만여명에 달하는 '아미'(팬덤명)를 만났다. 그는 특히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연 한국 가수의 공연 가운데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연예·스포츠 |BTS 진, 미국 투어 마무리 |

“동포사회와 상생 위해 개방·소통”

이상덕 2대 동포청장 취임‘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이상덕 신임 재외동포청장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취임식을 갖고 한국과 동포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류 공동번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재외동포 및 국민과의 공감을 토대로 늘 개방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한국대사 출신인 그는 초대 재외동포청장인 이기철 정장의 후임으로 지난달 25일 제2대 청장으로 임명됐다. 인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6월

사회 |이상덕, 2대 동포청장, 취임 |

선생님과 소통, 질문·이메일 등 적극적으로 활용

■ 고교 학업성적 올리기 노하우늘 메모 습관·‘해야할 일’리스트 꼭 작성 본인 학습스타일 파악해야 능률도 높아져 학점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SAT 점수가 높고 과외활동이 좋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월등해도 학점이 좋지 않다면 학교에서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머리가 좋은 것도 있지만 상당 부분 학습 습관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학생보다는 평범한 IQ 수준을 갖고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데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교육 |고교 학업성적 올리기 노하우 |

한국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소통·교류’ 첫걸음

전통·현대문화 공연 구성100여 명의 출연자 참여 한국문화예술단(Korean Culture & Arts Association, 단장 남미쉘)이 지난 16일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문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출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한 한국문화예술단의 출범 공연은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전통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K-POP 커버 댄스까지 선보여지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프닝 공연에는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 |한국문화예술단, 출범, 공연, 남미쉘 단장, 김미경 원장, 애틀랜타 국악원 |

옥타 애틀랜타, 기업가 정신 높이는 소통의 장 연다!

한인상의, 메트로시티은행 등 후원차세대 인재 창업 지원 설명회 열어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는 제1차 2024 월드옥타 애틀랜타 스타트업 & 글로벌 마케팅(W-OKTA ATLANTA Startup & Global Marketing) 사업설명회 및 갈라쇼를 12월 10일,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개최한다.사업설명회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 아메시스트 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의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을 적극적

사회 |애틀랜타 옥타, 박남권 지회장, 사업설명회, 갈라쇼 |

뉴욕-더블린 실시간 소통 맨하탄에 최첨단 조각작품

   아일랜드 더블린 시민들과 뉴욕 시민들을 연결하는 최첨단 공공 미술 조각 작품 ‘더 포탈’(The Portal)이 8일 맨하탄 플랫 아이언 디스트릭트에 들어섰다.원형 모양의 이 ‘포탈’ 조각은 중앙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더블린과 맨하탄을 연결, 화면을 통해 양 도시 주민들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기능이 작동된다.       <로이터> 

사회 |뉴욕-더블린,실시간 소통,최첨단 조각작품 |

메타, 100개 언어 AI 모델 출시…기록·번역 기능·실시간 소통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경쟁이 가속하는 가운데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최대 100개 언어로 기록하고 번역할 수 있는 AI 모델을 출시했다. 메타는 22일 ‘심리스M4T’(SeamlessM4T)라는 이름의 새로운 언어 번역 AI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다국어 및 멀티모달 기계 번역’을 뜻하는 이 AI 모델은 거의 100개 언어로 번역한다. 음성을 입력하면 텍스트(음성-텍스트)로 번역하거나 텍스트-텍스트 번역의 경우 100개 언어가 지원되고, 음성-음성 및 텍스트-텍스트의 경우 100개

경제 |메타, 100개 언어 AI 모델 출시 |

[독자기고] 화합과 소통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지난 1월 6일 신년 합동 하례식에서는 각 단체장들과 총영사관이 한인동포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화합을 간청하고 기원했다. 백 번 만 번 지당하고 귀한 말씀들이고 소원이다.  화합과 소통이야 말로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과 인류 평화와 행복의 기본인 동시에 미래의 등불이 될 중대사다. 누구나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부정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화합과 소통이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그와는 반대로 분열과 불통이 극심해 불화가 그칠 날이 없다.  이곳 한인사회 역시

외부 칼럼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독자기고 |

“아시안 커뮤니티와 소통 강화”

현대차, 새로운 투산 광고 현대차의 아시아계 대상 광고 장면.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첫 광고 캠페인을 제작해 선보였다. 5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결혼을 앞둔 예비사위가 약혼자의 아버지와 가족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여정을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투싼과 함께 담아냈다. 광고는 예비사위가 투싼과 함께 이민 가정 부모 세대와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가족의 화합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My Love, My Son-in-Law’ 광고 캠페인은

경제 |아시안 커뮤니티와 소통 강화 |

[화제 인물] 시각장애 극복 ‘소통 교수’ 꿈꾼다

칼스테이트 석사 학위 조셉 이씨 인간승리  칼스테이트 LA 대학원을 졸업하는 1급 시각장애인 조셉 이씨가 집에서 줌미팅으로 수업 및 상담을 하는 모습. [본인 제공]시력을 완전히 잃은 장애를 딛고 우뚝 서 교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인의 스토리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1급 시각장애인인 조셉 이(33·한국명 이성원)씨로, 이씨는 칼스테이트 LA에서 석사과정을 끝마치고 내달 열리는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을 대표해 졸업 연설을 하게 돼 이씨의 장애 극복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씨는 이번 가을

인물·인터뷰 |시각장애 교수 |

“컴퓨터와 의사소통”… 생성형 AI(인공지능)에 투자 몰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 기업가치 1년 만에 2배 미국의 초고속 통화긴축 속에 정보기술(IT) 업계 투자가 전반적으로 얼어붙고 있지만, 챗GPT(ChatGPT) 등 인공지능(AI) 분야에는 여전히 투자가 몰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람과 상당히 비슷한 글을 쓸 수 있는 획기적 성능에 힘입어 큰 화제로 떠오른 챗GPT의 개발사 오픈AI는 새로운 ‘골드러시’의 한가운데 있다고 NYT는 평가했다. 오픈AI는 최근 기업가치 290억 달러 기준으로 지분 매각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AI(인공지능)에 투자 몰린다 |

[조윤성의 하프타임] 사라진 소통

조윤성(LA미주본사 논설위원)윤석열 대통령은 다변가이다. 달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말을 많이 한다. 지난 대선 과정 초반에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한 전직 언론인은 윤 대통령을 묘사하며 “1시간이면 혼자 59분을 얘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1시간 중 59분은 조금 과장이 섞였겠지만 그만큼 다른 사람의 말에는 귀를 잘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 한다는 얘기일 것이다. 또 선배뻘 되는 인사들이 뭔가 조언을 할라치면 “누구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역정을 내기 일쑤였다는 것이다.그의 이런 스타일은 대통령이 돼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때와

외부 칼럼 |조윤성,하프타임,칼럼,미주본사 |

규칙적으로 매일 대화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야

■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타인과 비교 말고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공감하는 말투로 자녀의 이야기에 경청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자녀가 부모의 뜻에만 따를 수는 없는 법이다.어렸을 때는 말을 잘 듣고 착했던 자녀가 어느 순간 말수가 줄고 함께 대화가 힘들어지는 시기를 마주하게 된다. 이 시기가 계속해서 지속될까봐 전전긍긍 하는 부모들도 많다. 자녀들의 사춘기 찾아오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그저 한때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등 안일한 대처로 자

교육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

가족 간의 활발한 소통, 대화 스킬과 리더십 향상에 도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가정교육에서부터 시작평소에도 좋은 표정 및 자세 유지하는 노력 필요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고 남에게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대화 스킬이다.자녀가 자라서 대학에 진학하고 일자리를 찾을 때에도 인터뷰 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상대방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명한 자기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회사생활도 원만히 하고 인터뷰 등에서도 합격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거나, 겉만 맴도는 얘기를 한다면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크게 줄

교육 |가족 간의 활발한 소통 |

"젊고 스마트한 소통화합하는 연합회"

홍승원 당선 예정자 30대 포부 밝혀한인회 "업그레이드, 시너지, 임팩트" 제30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에 단독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홍승원(사진) 현 이사장이 “차기 집행부는 젊은 팀으로 만들어 스마트하게 일하며,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홍승원 당선 예정자는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심스럽게 포부와 소신을 밝혔다.홍 당선 예정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젊은 팀으로 스마트하게 일하고 싶다”면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고 더 다양화되는 동남

사회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포부 |

‘국민과 소통 적임자’ 대통령에 이어 목사가 2위

최근 6년 사이 목사 지목한 미국인 크게 늘어  국민과의 소통 적임자로 목사를 꼽은 미국인이 대통령을 꼽은 미국인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로이터]‘국민과 소통 적임자’ 대통령에 이어 목사가 2위국가 지도자와 국민과의 원활한 대화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사회에 여러 문제가 산적한 요즘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국민은 어떤 인물이 국민과의 대화를 끌어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여러 사회적 도전과 관련, 국민과 건전한 대화를

종교 |국민과 소통 적임자,목사가 2위 |

[전문가 칼럼]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마음가짐

김유미 (LCSW 사회복지사) 자녀의 행동을 찬찬히 잘 살펴보면 자녀들의 속마음과 원하는 욕구가 고스란히 담아져 있습니다.  부모의 중요한 역할은 자녀의 행동을 충분히 관찰하고 그 상황에서 자녀의 감정과 생각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때론 자녀들 조차도 내 감정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고, 그런 모습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행동을 오해하기도 합니다. 자녀들이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배움의 길은 많은 시행착오와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어른들의 성급하게 판단하

외부 칼럼 |전문가 칼럼, 김유미 (LCSW 사회복지사) |

바이든-시진핑, 첫 회담서 소통강화 공감대…대만 등 각론 팽팽

'의도치 않은 충돌 피하자' 인식 공유…대만 문제 놓고는 공방인권·무역도 갈등 사안…외신 "긴장완화 시도하며 협력 추구"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베이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시작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총 194분에 이르는 첫 화상 정상회담을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5일 정상회담이 갈등 일변도였던 양국 관계 변화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화상 회담이긴 하지만 두 정상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약

정치 |바이든,시진핑,회담 |

자녀와의 소통, 눈높이 맞추고 잘 들어주는‘노력과 이해’

자녀들의 사춘기 찾아오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어렸을 때는 말을 잘 듣고 착했던 자녀가 어느 순간 말수가 줄고 함께 대화가 힘들어지는 시기를 마주했을 때 부모는 이 시기가 지속될까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다. 그저 한때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등 안일한 대처로 자녀와의 대화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대화 단절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집콕 시간이 늘어나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는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교육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부

교육 |자녀와의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