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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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3월의 소망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덧 2월이 그냥 저냥 지나간다.  비가 내린다.  자연의 진리와 순리가 참으로 신기하다.  나무와 숲과 만물들이 3월이 오니 일어나 생명수 마시고 봄맞이 하라고 하나님 무상으로 비를 내린다.  지역에 따라 눈도 오고 비바람도 불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조화다. 불공평한 것이 세상이라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한계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숙제라 천리와 진리를 겸허이 따르며 주어진 귀한 순간들 눈꽃, 매화꽃 피고 지고 추운 날 외로이 조급하게 피어난 민들레 떨고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이웃 4촌과 이웃 나라 |

"힘들어도 소망과 비전을 붙잡자"

뷰포드 염광장로교회(담임목사 홍창우)는 지난 13-15일에 걸쳐 샬롯 제일장로교회 최유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8 말씀축제'를 개최했다. ‘고난이나 문제는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서 최유찬 목사는 13일 저녁 ‘유라굴로 광풍’을 시작으로, 14일 새벽 ‘홍해’, 14일 저녁 ‘거친 풍랑’, 15일 1부 ‘나 자신’, 2부 ‘골리앗’ 등의 제목으로 집회를 이끌었다.13일 집회에서 최 목사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고 전제한 후 “고난에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으며, 결론은

종교 |염광장로 말씀축제,최유찬 목사 |

[신앙칼럼] 새소망, 새해(New Hope, New Year, 시편Psalm 102:25-2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로고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창 1:1).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현하,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희망찬 대망의 새해, 2025년, <을사년>의 아침이 곧 밝아옵니다.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니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시 102:25). 천지창조의 대주재이신 우주의 주인, 하나님께서 친수로 우주를 창조하셨듯이 현재도 여전히 역사의 수레바퀴를 친수로 이끄십니다. 한 해가 가고, 또 새해가 오는 모든 이치가 이미 창조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

"믿음∙사랑∙소망이 잘 균형된 교회 되길"

나눔선교교회 10주년 및 이전예배나눔선교교회(담임목사 임석현)가 릴번 플레즌힐 로드 선상에 새 성전을 임대하고 ‘설립 10주년 및 이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임석현 담임목사의 사회로 5일 진행된 예배는 어태용 목사의 기도, 김윤식 목사의 성경봉독, 최승일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본이 되어 소문난 교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나눔선교교회가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이 교회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잘 균형된 교회가 돼 미국과 세계를 깨우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경수

|나눔선교교회 10주년 및 이전예배,임석현 목사 |

[삶과 생각] 새해의 소망은 건강과 사랑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은 무정한 한해가 떠나는 순간이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너무 많고 계획했던 것들 뜻대로 안된 채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간다. 아쉬워하며 어리석게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건강하게 열심히 살았으니 감사할 뿐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지나친 과욕은 헛된 꿈이 돼 불행을 자초할 수가 있다. 지난 한해도 애틀랜타와 미국 그리고 전세계 인간사회는 다툼과 싸움이 그칠 날이 없는 인재에 의한 비극이 계속 이어져왔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기 때문이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새해의 소망은 건강과 사랑 |

[시와 수필] 나는 소망합니다

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나는 소망합니다.내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나는 소망합니다.한 사람의 죽음을 볼 때 내가 더욱 작아지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의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지 않기를--나는 소망합니다.다른이가 내게 주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주는 사랑의 척도가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내가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외부 칼럼 |시와 수필,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

[신앙칼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는 부활의 산 소망(Living Hope Thirsting For The Living God, 벧전1Pt. 1:3~4)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기독교의 핵심의 <두 근간(根幹)>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무덤에서 부활하심”입니다. 즉 <십자가(Crucifixion)>와 <부활(Resurrection)>입니다. 이것을 단 한 단어로 압축시킨 그리스도의 산 증인이 있다면 그는 바로 사도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겉사람(옛사람)”시절때와 “속사람(새창조의 사람)”시절때가 분명히 구분되어지는 사람입니다. 전자에 해당될 때는 “공명심”에 들떠서 앞뒤를 분별하지 못하고 혈기로 충만했다면,

외부 칼럼 |신앙칼럼,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신앙칼럼] 천국의 패러다임: 믿음소망사랑(Paradigm of Heaven: FaithHopeLove, 호Hos. 6:1~3)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선지자 호세아의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호세아의 마음 속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그토록 소중히 여겼던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언약의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통하여 선명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정체는 두 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1. 심판하시는 하나님. 2.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본문 1절에서 호세아는 “오라 우리가 야훼께로 돌아가자 야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니라.”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신앙칼럼] 소망의 항구로 나아가라(Go to the harbor of Hope, 시Ps.107:30)

1492년 10월 12일, 핀타호를 타고 스페인의 팔로스 항구를 떠나 10주동안 항해 끝에 콜럼버스 일행의 승무원 90명이 도착한 곳이 바로 신대륙이었습니다. 그들의 항해가 마침내 도착하게 된 그때의 감동적인 마음을 표현하자면, “소망의 항구로 나아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소망의 항구를 향하여 나아갈 때입니다. 소망의 항구를 나아가는 사람은 세 가지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Step Sweat, Smile입니다. 소망의 항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진보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점

외부 칼럼 |칼럼,방유창,신앙 |

‘코로나는 나에게 재앙이 아니라 소망이었다’

박현숙 사모 KUMC 믿음의 글 공모전 대상 수상죽음의 문턱서 내면 깊숙이 치유받은 체험 수필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환자. [로이터]  무의탁 교우의 장례 예배를 치렀던 작년 3월 첫 주일 박현숙 사모(가나연합감리교회)에게 원인 모를 증상이 시작됐다.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더니 급기야 한 달 사이 체중이 30파운드나 빠졌다. ‘다음 차례는 나일지도 모른다’라는 직감이 스쳐갔다. 박사모는 유언장을 쓰기로 했다. 죽은 뒤 장기를 기증할 것, 장례 예배는 치르지

종교 |코로나,소망 |

교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평안과 소망’

성경 공부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 ‘페이스 라이프’(Faithlife.com)가 지난해 주요 설교 주제와 가장 많이 사랑받은 찬양곡을 선정해 발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지난해 설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주제로는 평안과 소망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고독, 우정, 두려움, 자족감, 리더십 등의 주제가 지난해 설교에서 많이 다뤄졌다고 페이스 라이프가 밝혔다. 지난해 주로 인용된 설교 주제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던 부활절 기간에는 두려움, 기

종교 |설교,주제 |

코로나 이후 ‘종말·소망’ 설교 늘었다

 코로나19 및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 ‘불평등’, ‘고난’ 등을 주제로 한 설교가 최근 많이 다뤄지고 있다. 온라인 성경 공부 업체 ‘페이스 라이프 닷컴’(FaithLife.com)은 불평등, 고난 외에도 종말 신학, 질병 등의 주제가 올해 설교에서 유난히 자주 인용되고 있다고 자체 웹사이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페이스 라이프 닷컴에는 매주 약 1,000 ~1,500건의 설교 말씀이 작성 목사에 의해 올라오는데 이중 약 75%는 설교 주제와 관련된 연결 검색어와 함께 등록된다. 페이스 라이프 닷컴은 올해 3

종교 |코로나이후,종말,소망,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