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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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소녀상 옆 세월호 추모 벤치 건립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랜타 세사모)는 지난 5일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 세월호 추모 벤치 건립식을 개최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조지아텍 재료공학과 장승순 교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소녀상은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픔을 전하고, 세월호 벤치는 국가에 의해 보호받지 못한 생명의 슬픔을 전한다"며 "지난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아직도 세상은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 가운데서 다시 소망을 본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진=장승순 교수 페이스북>    

사회 |소녀상, 세월호 벤치, 애틀랜타 세사모, 장승순 |

해외동포들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개최

6일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개최영화상영회, 창현·호성 엄마 함께 지난 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세월호 참사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흔적' 공동체 영화상영회 및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기억, 책임, 약속을 다짐하는 이 추모식은 4.16해외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공동주최로 열렸다.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모인 해외동포들 90여 명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 중 하나인 '흔적'(감독 한영희) 영화를 함께 보고, 주인공인 창현엄마와 호성엄마

사회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영화상영 |

‘세월호 참사’ 유병언 차남 미국서 체포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차남 유혁기(48)씨가 뉴욕에서 체포됐다고 23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연방 법무부 대변인은 세월호 운영 선박회사에 대해 559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를 받는 유혁기씨를 지난 22일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유혁기씨는 고 유병언 회장의 2남2녀 자녀 중 한국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인물로 한국이 미국에 제출한 범죄인 송환 요청에 따라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4월 말 이후 한국 검찰의 출석 요구

정치 |세월호참사,유병언,차남,미국,체포 |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피켓 시위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피켓 시위‘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사람들의 모임’은 6일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의 처벌과 침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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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한' 단순 정신치료로 안돼"

하와이대 한국학 연구소'세월호 트라우마' 세미나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백태웅)은 지난 1일 하와이 주내 한인계 교수, 연구진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힐로 캠퍼스 김선영(사진) 임상심리학과 교수의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주제로 한 논문발표회를 가졌다.김 교수는 발표회를 통해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과 생존자 가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참사로 인한 정신적 충격의 차이와 심리상태의 변화를 1년간 두 차례에 걸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설명했다.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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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 열려

애틀랜타 세사모,에모리대서"생명존중 안전한 세상 돼야"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13일 애틀랜타에서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이 열렸다. ‘애틀랜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과 ‘에모리대 한국학 프로그램’이 공동 주최해 에모리대 화이트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3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세월호 관련 사진을 감상하기도 했고,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는 서명서에 참여했다.조지아텍 장승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식은 먼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세월호 참사부터

|애틀랜타 세월호 5주기 추모식 |

세월호 참사 5주기… 진상규명 촉구

시민단체 ‘워싱턴 세월호를 기억하는 들꽃’(이하 워싱턴 세들꽃, 대표 박경주)은 7일 세월호 참사 5주기 워싱턴 DC 추모행사를 갖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앞 계단에서 열렸으며 세월호 노란 리본 나누기. 세월호 진상 규명에 대한 바램 적기. 세월호 참사 특별 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 서명, 노래 함께 부르기, 구자겸 학생의 비올라 연주, 워싱턴 문인회 김행자 씨의 시낭송, 성명서 낭독(한글, 영어),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자유발언 중 장성우 씨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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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애틀랜타서도 추모식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들이 추모식 및 영화상영회를 갖는다.‘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은 ‘에모리대 한국학 프로그램’(Emory Korean Program)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에모리대 화이트홀 205호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 및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상영 영화는 ‘크로스로드’(CrossRoads)다. 크로스로드는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과 닐 필립 조지 교수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전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탐

|애틀랜타 세월호 5주기 추모식 |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세월호 참사 4주기

애틀랜타 세사모 회원들주말 추모식·영화상영회"내년엔 희망의 행사로"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한국 전역은 물론 미주 지역에서도 추모행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추모식과 기념 영화 상영회가 열렸다. 지난 14일 에모리대학교 화이트홀에서는 애틀랜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애틀랜타 세사모) 주최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모식과 ‘공동의 기억-트라우마’ 영화상영회를 가졌다.추모식에 참석한 교민들은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애틀랜타 세사모 회

|애틀랜타 세사모 4주기 추모식,진실규명 다짐 및 촉구 |

〈사진, 미주한인〉세월호 추모영상 제작 이벤트

<사진, 미주한인>세월호 추모영상 제작 이벤트세월호를 잊지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은 세월호 참사4주기를 맞아 한인들이 참여하는 추모 영상 제작 이벤트를 1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60여 명의 한인들은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기리며 노란 풍선을 하늘 위로 날려 보냈다. 이벤트 참가자들이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리멤버0416’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제공=뉴욕뉴저지 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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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총영사관이 세월호 추모음악회 후원

정권이 바뀐 탓인가. 내달 14일 개최되는 세월호 4주기 추모 음악회를 SF총영사관이 후원하고 나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김낙경 SF공감 대표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해 산호세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집회할 때 우리들을 ‘빨갱이’라고 몰아세운 분들도 있었고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을 카메라로 촬영해간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총영사관에 후원을 신청했더니 후원이 받아들여져 우리도 놀랐다”면서 “재정적 도움을 받는 후원은 아니지만 총영사관 후원이라고 하면 한인들의 참여도를 더 이끌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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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와 함께 걸었습니다"

뉴욕 김기준씨, CDT 완주 후 애틀랜타 방문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최초의 한인 산악인   “세월호 희생자들과 함께  미국 3대 트레일 종주에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뉴욕한인 김기준(43, 사진) 씨가 3,100마일 컨티넨털 디바이드 트레일(CDT), 5개월간의 기나긴 장정을 마치고 뉴욕 귀환 길에 지난달 30일 애틀랜타에 들러 조지아 산악인들과 함께 했다.  지난 7월 3일 기차를 타고 뉴욕을 출발, 7일 몬타나의 엘리자벳 레이크에서 산행을 시작한 김씨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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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촛불 지역인사 대거 진출

18기 애틀랜타 평통위원 명단 공개 간사 권오석씨,부간사는 박사라씨FBI신원조회 요구... 탈락자 나올 수도   지난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한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 위원 명단과 간사, 주요 활동 목표 및 사업추진 내용이 발표됐다.우선 18기 간사에는 권오석 위원이, 부간사에 박사라 위원이 임명됐다. 권오석 간사는 1.5세로 현재 조지아 대한체육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형률 회장은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8기 평통의 활동목표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

|평통위원 94명 명단 발표,간사 권오석씨 |

세월호부터 삼계탕까지 영역 넓히는‘배지 문화’

“회사를 그만 두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꿈을 꾸지만 어쩔 수 없이 참고 다녀야 하는 현실이라 배지(Badge)로 나마 위안을 삼고 있어요.” 직장인 임언희(36)씨는 얼마 전‘퇴사’배지를 구입했다‘. 퇴사!!’라는 글자가 폭발하는듯한 디자인이 자신의 바람을 그대로 담은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드라마작가를 꿈꾸는 임씨는 기숙사에 모셔 둔 배지를 바라보며 당당하게 회사를 떠나는 상상을 한다“. 틈틈이 방송국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언젠가 퇴사를 한다면 제꿈이 이루어진 것 이겠죠.” 단체 또는 직장 등 소속을 표시하거나

라이프·푸드 |세월호,삼계탕,배지 |

세월호 추모 증강현실 앱 나왔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예술가 단체 ‘크리에이트’(K/REATE·대표 이상인)가 제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YRAR(Yellow Ribbon Augmented Reality.노란 리본 증강현실)’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YRAR 앱 내에서는 크리에이트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리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담겨있다. 뉴욕 내 콜라보레이션 리본 촬영 가능 장소는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월스트릿 소녀상,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 스퀘어 등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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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지니아텍 참사 10주기

<사진> 버지니아텍 참사 10주기2007년 4월16일 발생했던 버지니아텍 참사가 10주년을 맞았다. 참사는 정신 병력이 있던 한인 대학생 조승희가 버지니아텍 캠퍼스내 강의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32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했던 사건이다. 16일 총기 희생자 가족들이 이날 학교에 마련된 추모비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기리고 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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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만에 모습 드러냈다...육안 확인

해저면서 22m 위로 인양 바닷속의 세월호가 3년여만에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3시45분께(애틀랜타 22일 오후 2시45분)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 위에서 관측됐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관련기사 D섹션> 해수부는 "오전 4시47분 현재 세월호가 해저면에서 높이 약 22m에 도달해 본체 일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세월호 상단을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해 잭킹바지선에 고박한 뒤 안전지대에 있는 반잠수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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