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세계여행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세계여행 주제로 정기연주회합창, 난타, 다양한 장르 보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김영정 음악감독)의 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어린이날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합창과 난타, 부채춤, K-pop 댄스,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종합예술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했다. 각 나라별 영상과 전통의상 등 볼거리를 자아내며 약 300명 관객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앵콜곡으로는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를 품어나가자는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세계여행 |

빌리 장〈엘리트 투어 대표〉의 세계 여행·골프·크루즈 - 스페인·포르투갈

필자는 1년의 거의 절반을 관광객들과 여행지에서 보낸다. 오랫동안 사진을 공부하고 개인 사진전도 열었던 필자는 여행객들에게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여행지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눈다. 어떤 단골 고객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시시해졌다며 연달아 사진을 찍어달라고도 하는데 필자는 오히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정성들여 찍어준다.  여행객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나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얘기하는데 많은 한인들이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곳이 스페인·포르투갈이다. 이번

기획·특집 |스페인,포르투갈,세계여행 |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찍고, 꽃 피는 모국으로!

춥고 길었던 겨울을 뒤로 하고, 따뜻한 봄 기운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매화꽃이 하얀 꽃망울을 화사하게 피우며 봄을 알리는 이맘때가 되면 모국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다.‘US아주투어’는 해마다 특선 모국상품을 출시해왔다. 모국만 다녀오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남기에 인근 동남아 지역을 함께 관광하는 코스를 제공해온 것이다.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US아주투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봄 여행지는 모국, 그리고 태국의 치앙마이다. 치앙마이에서 엿새 동안 관광을 즐긴 뒤(5성급 호텔로 준비해 더욱 편안하다) 모국으로 향한다. 모국에서는

라이프·푸드 |치앙마이,한국,세계여행 |

잉카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페루, 열정의 브라질

리마의 아침을 하얗게 수놓은 안개비는 ‘잉카의 눈물’처럼 가슴을 적셔왔다. 나라를 잃은 잉카인들의 슬픔일까. 차창을 촉촉이 스치는 안개비는 마추픽추 탐험여행에 나선 엘리트 투어 24명의 여행자들의 마음을 기대와 설렘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리마에서는 비가 1년에 서너번 오는데 이정도면 폭우에 해당한단다.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잉카제국이 어이없이 함락된 후 보물을 실어 나르기 위해 건설된 해안도시 리마. 그런 슬픈 역사만큼이나 리마의 회색 빛 정경은 가늠하기 힘들었다. 스페인풍의 문화도시 리마5성급 셰라

생활·문화 |페루,브라질,세계여행 |

태초의 지구를 만난다… 호모 사피엔스들의 해방구

태초의 지구를 만나고 싶다면 파타고니아로 가라.끝이 보이지 않는 황량한 평원,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깎아지른 바위 설산,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과 구름과 비와 햇볕의 파노라마…파타고니아는 인간의 흔적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지구의 속살을 보는 경외로움에 넋을 잃는 곳이다. 인간세계에서 지친 호모 사피엔스들이 해방구를 찾아 떠나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을 한번 방문한 사람이면 평생 이곳을 그리워하며 산다고 한다. ▦ 비경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파타고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

생활·문화 |파타고니아,세계여행 |

구름과 바람을 벗삼아 떠나는 자연나라 탐험

지구의 끝 파타고니아를 다녀오면 잊지 못할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심취돼 얽히고 설킨 세상사에 초연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파타고니아 여행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순수의 땅으로 떠나는 순수여행이며 구름과 바람을 벗 삼아 떠나는 자연여행이기 때문이다. 이곳을 한번 방문한 사람이면 평생 이곳을 그리워하며 살게 하는 마력이 있는 곳이다. 잔혹한 정복자들마저도 겸손하게 만들었다는 땅, 길 잃은 방랑자들의 마지막 종착지, 파타고니아 크루즈 여행은 광활하고 웅장한 자연을 향해 떠나는 여행자들의 마지막 버킷

라이프·푸드 |파타고니아,세계여행 |

자연과 역사, 인간의 교감을 체험하는 중앙아메리카

최근 중앙아메리카가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다. 특히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파나마 등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인간의 기술이 공존하고 교감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들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마야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황금기의 유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과테말라는 이곳저곳에서 활화산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으며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코스타리카는 이미 한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라로 힐링을 겸한 휴식 여행지로 손 꼽히는 나라이다. 또 파나마 운하의 나라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와 남미,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며

라이프·푸드 |세계여행,중미3개국 |

활화산·밀림·자연온천에 골프까지… 지상낙원이런가

하루하루 여유없는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그대들 진정 힐링이 필요하다면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 코스타리카로 가라.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영화 ‘주라기 공원’ 촬영지의 나라 등등, 코스타리카를 한마디 말이나 한 줄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국토의 25%가 국립공원일 정도로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돼 있어 얼핏 지상낙원처럼 보인다. 국가에서도 공해를 유발시키는 굴뚝산업을 원천적으로 봉쇄시켜 매연이 없다. 길을 걷다가 어깨를 부딪쳤을 때는 ‘푸라 비다’(Pura Vida, 순수한 삶)라고 인사하라. 금방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는

라이프·푸드 |코스타리카,파나마,세계여행 |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자유 때문이다. 세상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이 있다. 크루즈 여행은 목적지가 어딘지에 관계없이 푸른 망망대해를 여유롭게 항해하는 자유를 만끽하며 호화 유람선 안에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휴양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또 다른 장점은 크루즈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다. 뷔페는 기본이다. 각종 전문 레스토랑과 다양한 바, 카지노, 미용실, 스파, 실내 수영장, 극장, 체육관, 선물가게,

라이프·푸드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세계여행 |

세계여행 중 IS 테러… 비극으로 막내린 ‘연인의 꿈’

 조지타운대 출신 29세 동갑내기 “일에 지쳤다” 사직 후 길 떠나 아프리카·유럽·중동 등 긴 여정 369일째 테러그룹에 참변 “악도 존재한다… 그러나 세상은 대체로 친절하고 경이롭다”지난달 말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외국인 자전거 여행객들이 산길을 달리던 중 기습 공격으로 4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동차가 이들을 고의로 들이받은 후 총과 칼로 잔인하게 죽인 이 사건이 발생한 후 테러그룹 IS(이슬람공화국)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사건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

기획·특집 |세계여행중,비극,테러 |

대초원과 빅토리아 폭포… 장엄함이 빚어낸‘미지의 대륙’

숨마저 멈추게 하는 대초원의 대륙 아프리카.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는 그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에 아옹다옹한 삶에 지친 우리를 차라리 부끄럽게 하는 곳이다. 끝없이 펼쳐진 대평원에서 질주하는 사파리의 모습들,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 케이프타운의 희망봉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경이로운 풍경들이 현실의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우리는 절로 지나온 삶을 내려놓고 새로운 설계를 하게된다.▦ 대초원에서 맞는 사파리 체험아프리카 여행자들을 가장 설레게 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은 역시 때 묻지 않은 대초원에서 경험하는 동물의 왕국 사파리

라이프·푸드 |아프리카,세계여행,픽토링폭포 |

문화와 예술, 낭만의 앙상블을 찾아 떠나는 맛기행

나에게 단 한 번의 여행기회가 준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탈리아를 선택하고 싶다.문화와 예술, 낭만의 앙상불로 다가오는 이탈리아는 한번 스쳐가는 여행지가 아니다. 역사의 숨결과 지중해의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구상 몇 안 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도시 전체가 예술품으로 가득 차 ‘지붕 없는 박물관’ 으로 불리는 로마, 옥 빛 바다의 낭만에 빠져드는 나폴리,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 유명한 연인들의 성지 피렌체,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수상도시 베니스,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라 스칼

라이프·푸드 |이탈리아,세계여행,문화와 예술 |

넉달만 허락되는 차가운 아름다움, 뜨거운 생명력

1867년 720만 달러(1㎢당 5달러가 채 못 된다)에 운명이 뒤바뀌었으며 1959년 1월 미국의 49번째 주가 된 땅, 바로 알라스카(Alaska)다.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두 눈뿐 아니라 마음까지 시원하게 정화시켜주는 거대 빙하들, 그리고 그 빙하 조각들이 둥둥 떠다니는 해안 절경, 북미 최고봉이라 불리는 맥킨리산, 툰두라와 혹등고래, 흰머리독수리, 해달, 흑곰 등의 다양한 야생동물까지… 차디찬 아름다움 속에 뜨거운 생명력을 간직한 알라스카는 여름 여행의 흥미와 스릴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결코 없다.&nbs

라이프·푸드 |알레스카,세계여행 |

월드컵 감동과 러시아 문화의 진수를 함께 맛본다

월드컵의 감동 드라마는 세월이 흘러도 우리 가슴에 뭉클한 향수로 아련히 남아있다.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의 향수는 붉은 악마가 있기에 더욱 새롭고, 붉은 악마가 있기에 선수들은 꿈과 희망을 불사른다.박지성, 안정환, 홍명보, 황선홍, 송종국의 키즈들. 이제 그들이 6월18일 낯선 이국땅 러시아에서 그날의 감동을 재현한다. 미주의 붉은 악마들은 이역만리 그들을 찾아간다.▦월드컵과 러시아 하이라이트 관광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관광단을 실시해 인기를 끌었던 엘리트 투어가 한인여행업계로서는 유일하게 2018 러시아 월드컵 관람 및

라이프·푸드 |러시아,월드컵,세계여행 |

자연이 빚은 천당과 지옥…옐로스톤의 계절이 왔다

19세기 모피를 찾아 서부를 탐험하던 사냥꾼들은 깊은 산속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연못이 펄펄 끓었고, 어떤 연못에서는 뜨거운 물이 하늘 높이 치솟았고, 무지개처럼 화려한 색깔의 개천도 있었다. 이 기이한 광경에 압도당한 사냥꾼들은 무용담을 전파했고, 급기야 연방정부는 과학자와 사진가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를 서부 지역에 파견했다고 한다.그렇게 해서 발견된 것이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이다. 국립공원 제도를 미국이 처음 만들었으니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라이프·푸드 |옐로스톤,세계여행 |

스페인-이슬람 문화의 추억따라… 예술과 정열이 넘치는 땅

이름만 들어도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 바로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다. 플라멩고와 투우, 이슬람 문화의 추억과 고풍스러운 건축물, 그리고 따스한 햇빛을 머금은 지중해의 낭만까지 스페인은 가는 곳마다 매력이 넘쳐나는 곳이다. 그래서 한번 다녀온 사람들이 다시 찾는 여행지다. ▦ 가우디의 혼이 깃든 바르셀로나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은 도시가 바로 바르셀로나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의 혼이 깃든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여행가들은 가우디 건축물의 신비하고 아름다

라이프·푸드 |세계여행,스페인,크루즈 |

LA에서 밴쿠버까지… 바다 위 호텔서의‘인생 힐링’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무엇보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숙소를 옮겨다니는 불편함을 없애주고 먹거리, 즐길거리를 배 한곳에서 해결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같은 크루즈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크루즈 여행의 맛을 살리고 아름다운 젊음의 도시 밴쿠버를 관광하는 ‘LA - 밴쿠버 4박5일’ 짜리 퍼스픽 코스트 크루즈(Pacific Coast Cruise)가 떠오르고 있다. 퍼시픽 코스트 크루즈는 길지 않은 일정으로 특히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 프로그램이다. LA에서 밴쿠버까지 크루즈로 가서 항공편으로 돌아오는

라이프·푸드 |퍼시픽코스트 크루즈,세계여행 |

자연과 예술, 힐링이 기다리는 원더풀 크리스마스!

런던, 파리, 바젤, 인터라켄, 루체른, 쉴트호른… 쟁쟁한 도시들의 뒤를 잇는 US아주투어 ‘파노라마 서유럽(12일)’ 투어의 다음 여행지는 바로 이탈리아다. 꼬모호수와 밀라노스위스 국경 통과 후 이탈리아 밀라노 근처의 작은 마을 ‘꼬모(Como)’가 제일 먼저 여행가들을 반긴다. 꼬모는 스위스 국경지대 알프스 산맥부터 Y자로 뻗은 146㎢ 규모의, 유럽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호수의 이름도, 마을의 이름도 모두 꼬모다. 이탈리아 현지인들에게 꼬모에서 여유를 즐기러 왔노라 이야기하면 말 그대로 ‘뭘 좀 아는

라이프·푸드 |이탈리아,세계여행 |

킬리만자와 빅토리아 폭포가 빚어낸 미지의 대륙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듣고 있노라면 거대한 만년설위에 홀로 서있는 표범의 고독한 표정이 심연에 투영돼 온몸에 잔잔한 감동과 전율을 느낀다.노래 가사로만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으로만 상상했던 킬리만자로의 장엄한 만년설이 현실로 앞에 나타나는 순간, ‘아, 내가 진정 아프리카 대륙에 서 있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프리카 대륙에 불쑥 솟아있는 5,895미터

라이프·푸드 |아프리카,세계여행 |

‘17년째 세계여행 중’...화제의 가족

아르헨부부 2000년 출발한국 등 100개국 돌아4자녀 모두 여행중 출산 17년이라는 시간동안 무려 100개 나라 이상을 세계여행하는 부부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더욱 놀라운 점은 길고 긴 여정에서 모두 4명의 자식까지 낳아 온가족이 함께 여행 중이라는 사실이다.영국 BBC는 17년 째 세계여행 중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부부 헤르만(49)과 칸델라리아 잽(47)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영국에 입국해 현지를 여행 중인 잽 부부는 아메리카 대륙을 시작으로 세계 각 대륙을 돌았다. 특히 지난 2010년 잽 부부는 부산

|17년째,세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