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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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6일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참극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국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사고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사회 |제임스스트릭랜드, 베트남전참전용사, 브론즈스타, 락스프링스한인침례교회, 이재위목사, 미군장례식, 조총사격, 샌디스프링스, 조지아한인교회, 휴이헬기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성전환자=정신질환’…총기보유금지 검토

연방법무부, 미네소타 총격사건 계기 연방정부가 성전환자들의 총기 보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은 총기 보유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성전환자에 대해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성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이뤄지는 것으로, 당국은 "총격범은 23세의 남성으로,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고, 교도소

사회 |성전환자=정신질환, 총기보유금지 검토 |

이란, 카타르·이라크 미군기지에 미사일… “승리의 전령” 보복작전

 “도하 상공 폭발음”…트럼프, 국방장관·합참의장과 상황실 긴급회의“10발 중 3발 기지 타격”…카타르 “공습에 직접 대응 권리” 반발 이란군이 미사일 공격으로 알우데이드 기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힌 후 요격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 촬영한 사진.(로이터)  미국에 핵시설 3곳을 공격받은 이란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와 이라크의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 공격을 벌였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와 이라크의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작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미

정치 |이란, 카타르·이라크 미군기지에 미사일 |

육상대회 성전환자 우승에 '벌금'

트럼프, 캘리포니아 상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최근 열린 캘리포니아주 여자 고교 육상대회에서 성전환자가 우승한 것과 관련, 캘리포니아주에 대규모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생물학적 남성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여자 주대회 결승전에 출전했고 대승을 거뒀다”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 소속 대권 잠룡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개빈 뉴스컴’(Newscum·주지사의 성인 Newsom과 쓰

사회 |트렌스젠더, 육상대회, 벌금 |

연방 대법원, 성전환자 미군 복무금지 시행

트럼프 행정명령 손 들어줘1만5천∼2만5천 명 복무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금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연방 대법원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젠더를 군 복무에서 사실상 배제하는 정책을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AP 통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이 반대 의견을 냈지만, 보수 성향 대법관이 6명인 보수 우위 대법원에서는 역부족이었다. CNN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집권 2기 여러 정책들이 하급심에서

사회 |성전환 미군, 대법원, 복무금지 시행 허용 |

트럼프,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 행정명령에 서명

"성전환자를 여성 팀에 참여시키면 연방 지원 잃을 것"2028 LA 올림픽 때 성전환 선수 美 입국 금지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을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서명 후에는 행정명령 서명에 사용한 펜을 이들에게 나눠주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성전환자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각급 학교에 모든 연방 지원을 금지한다는 게 이날 행정명령의 골자

정치 |성전환자,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미성년자 성전환 연방 지원 제한' 행정명령 서명

호르몬 요법·사춘기 예방약 등에 자금지원 중단…찬반 엇갈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전환에 대한 연방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트랜스젠더 미성년자의 성별 전환을 돕는 호르몬 요법 및 사춘기 예방약 등 의료 서비스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이 골자다.구체적으로는 군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군인 건강보험 '트라이케어'(TRICARE)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제도인 '메디케이드' 등 연방 차원에서 운영되는 건강 보

사회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연방 지원 제한,행정명령 서명 |

미군 내 성전환자 입대 금지한다

트럼프 ‘다양성’ 정책 폐지바이든 철회정책‘원상복귀’‘극우 로드맵 ‘판박이 논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날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이 깃발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전환자 군 입대를 금지할 전망이다. 트럼프는 첫 임기 당시 성전환자 군 입대를 막았으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이를 철회시킨 바 있는데, 이를 ‘원상복귀’ 시킨다는 것이다. CNN은 27일 트럼프가 성전환자 군 입대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군 내 DEI(다양성·형평

사회 |성전환자, 입대 금지 |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 공개한 2023년 조사에서 미국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했다.다른 2.2%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이 성전환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미국 내 성전환 학생

사회 |고등학생, 3.3%,성전환자로 인식 |

한국전 참전 미군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

한미우호협회 26일 헌화 및 감사오찬"참전용사 희생 덕에 오늘 한국 이뤄" 한국전 정전협정 71주년을 맞아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헌화 및 오찬 행사가 열렸다.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6일 한국전 기념식 및 헌화식을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으며 약 100명의 참전용사 및 가족, 내외빈들이 참여했다.협회가 매년 열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클 박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사회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휴전 71주년 기념 오찬 |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241개 대학에 영향…훨씬 규모 큰 대학스포츠협회에 영향 줄 수도 미국 대학 간 운동 경기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을 바꾼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이날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작하는 오는 8월 1일부터는 생물학적 성이 여성이며 남성으로 성을 전환하기 위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학생만 대학 간 여성 경기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NAIA는 미국 241개 대학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여성경기 출전금지 |

베트남전 참전 시민권 한인도 미군과 같은 의료혜택

바이든,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 서명…3천여명 혜택 기대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서 발언하는 마크 타카노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군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후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인도 미국 정부가 미군 참전용사에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주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Korean American VALOR Act)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이 법은 1962년 1월 9일부터 1975년 5월 7일 사이에, 또는 보훈장관이 정한 기

사회 |베트남전 참전 시민권 한인, 의료혜택 |

전청조 “성전환 NO..남현희도 ‘재벌 사칭’ 알고 만났다” 공범 주장

투자금 대부분 남현희에게 줘전청조<사진=채널A>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전 재혼 상대자로 알려진 이후 사기죄 전과 등 여러 의혹이 드러난 전청조가 남현희가 자신의 재벌 사칭을 알고도 만났다고 주장했다.전청조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전청조는 먼저 "현재 법적으로 여자"라고 운을 뗐다.특히 전청조는 남현희가 자신이 파라다이스 혼외자인 걸로 알고 만났으며 기자 대행 아르바이트 역시 내 휴대폰을 보고 알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청조

연예·스포츠 |전청조, 남현희, 사기 |

북한 남침시 미군동원에… 미국민, 찬성 50%-반대 49%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조사…찬성률 러 독 침공시보다 14%p 낮아주한미군 장기주둔엔 찬성 64%로 일본·독일보다 약간 높아 미국내 한 기관의 여론 조사에서 북한이 남침할 경우 미군을 동원해 한국을 돕는데 대한 미국민의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7∼18일 실시한 조사(오차범위 ±2%p)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동원하는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찬성과 반대가 각각 50%, 49%로 집계됐다. 찬성이 1%포인트 많았지만 오

사회 |북한 남침시, 미국민, 찬성 50%-반대 49% |

판문점 월북 미군병사 북한, 중국 통해 추방

지난 7월 판문점을 통해 월북했던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이 북한에서 풀려났다. 북한은 킹 이병을 아무 조건 없이 중국으로 추방했으며, 미국 당국이 킹 이병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27일 브리핑에서 “트래비스 킹 이병이 미국의 보호 하에 있다는 것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정부 팀이 킹 이병 석방을 위해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킹 이병은 북중 국경을 통해 석방돼 현재 미군 기지에 안전하게 도착한 상태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킹 이병은 이날 중국 단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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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합헌 판결

성호르몬 시술도 최종 금지청소년 성전환 논란 일단락 연방법원이 조지아주의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법이 미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하며 법 집행을 다시 재개하도록 판결했다.올해 3월 봄 의회 회기 때 입법 완료된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법은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고, 성호르몬 대체 요법 등 각종 시술도 금지한다.이 법이 발효되면서 일부 학부모와 성전환자 관련 단체는 연방 법원에 이 법이 미 헌법에 위배된다며 법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연방 법원의 심의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 |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

미국 내 성전환 수술 급증…2016년~2019년 3배 늘어

2016년 이후 미국 내에서 실시된 성전환 수술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의학협회’(AAA)가 최근 발표한 의학 저널에 따르면 2016년 4,552건이었던 성전환 수술은 2019년 1만 3,011건으로 3배나 급증했다. 저널은 미국 내 성전환 수술은 2020년 1만 2,818건으로 조금 줄었지만 전반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성전환 수술을 가장 많이 실시한 나이는 19세~30세로 전체 수술 중 52.3%를 차지했다. 이어 31세~40세 성전환 수술자가 약 9%였고 51세~60세에 수술을 받은 경우

사회 |성전환 수술 급증 |

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시술 금지법 "일시 중단"

호르몬 시술 금지 효력정지성전환 수술은 여전히 금지 연방 법원이 18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시술을 금지하는 법을 일시 중단시켰다.연방 법원 사라 게라티 판사는 지난 최근 판결에서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관련 호르몬 요법을 금지하는 조지아주의 법에 대해 효력 정지를 판결했다. 연방 법원의 이번 판결로 사춘기 호르몬 차단 약물을 계속 처방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미 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었던 미성년자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이 법은 올해 봄 의회에서 공화당에 의해 통과됐으며, 지난 7월부터 발효

사회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