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뷰티협회

(뷰티협회) 관련 문서 23건 찾았습니다.

분열 두 뷰티협회, 극적 통합 합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두 단체가 10여 년간의 분열을 끝내고 하나의 단체로 통합했다. 통합 협회는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 협회(GBSA)'로 명명되었으며, 이종흔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수석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회장직을 맡는다. 미미 박, 이강하 회장은 통합 발표 후 악수하며 화합을 다짐했으며, 이번 통합은 조지아 지역 뷰티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요셉 기자가 보도했다.

사회 |분열 두 뷰티협회, 극적 통합 합의 |

미주조지아 뷰티협회 ‘뷰티 송년의 밤’ 개최

“협회 시스템화로 회원 이익 증진하겠다”한인업체들의 권익 증진, 우호 다짐 미주조지아 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미미 박)의 ‘뷰티 송년의 밤’이 12월 17일(일) 오후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년 모임에는 협회 회원들과 관계자들 200여명이 참석해 회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2024년 협회와 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모임을 가졌다. 미미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은 애틀랜타의 두 뷰티 협회간에 구설수로 참으로 고달픈 한해였다. 2024 년 역시 더 많은 일들이 예상되지만 현재 공동구매에 힘을 박차

사회 |미주조지아 뷰티협회, 미미 박 회장, 뷰티 송년의 밤 |

[한인타운동정] "뷰티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뷰티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9월 5일 오후 1시(12시 접수마감) 베어스 베스트(Bear's Best)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뷰티업 종사자 및 일반인, 참가비는 120달러, 선착순 100명으로 총상금 2만 달러 홀인원상이 준비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저녁식사 제공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770-454-7993 Bogan Park 한인 배드민턴 모임건강을 위해 운동을 찾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는 한인 배드민턴 모임에서 회원을 모집한다. 매주 월

사회 |한인,타운,동정 |

미주조지아뷰티협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개최

미주조지아뷰티협회(UGBSA, 회장 미미박)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미주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미미박 회장은 뷰티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최신 트렌드 공유 기회를 강조했다. 홍재호 상임고문단장은 창의적 도전 정신을 당부했다. 74개 업체가 참여하여 롤렉스 시계, 장수가구 반신욕기 등 경품 제공 및 김혜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6일에는 골프대회가 열렸다. 미미박 회장, 홍재호 상임고문단장, 나상규 미주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 회장, 김혜연, 썬 박 등이 참석했다.

경제 |미주조지아뷰티협회, 미미 박,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

미주조지아뷰티협회 제6회 뷰티 페스티벌 개최

벤더 265개 참여, 수천명 북적 제6회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 회장 미미 박)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지난 1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도매상과 지역 한인업체 등 265개 벤더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리본 커팅 행사로 시작됐으며 애틀랜타 및 타주 한인 소매상들 수천명이 행사장을 찾았다.리본 커팅 행사에는 조원형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 회장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회장,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미미 박 회장은 “모든 뷰

경제 |UGBSA, 뷰티 페스티벌 |

애틀랜타 뷰티협회, '2024 정기 총회·송년의 밤' 개최

"뷰티 시장 발전 위해 노력할 것"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가 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4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뷰티업계의 발전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애틀랜타 뷰티협회의 이날 행사에는 손영표 미주미래뷰티총연합회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뷰티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강하 회장은 “뷰티 협회는 협회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 “협회가 단결하여 뷰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경

사회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

〈신년사〉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회장 이강하 입니다.뷰티업에 종사하시는 모두분들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도 댁내 평안하시고 비지니스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새로운 2023년 한해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작년 뷰티협회 창립30주년도 뜻깊고 풍성한 한해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우리가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 창립 31주년은 지난해보다 저희에게 더욱 더 뜻깊은 해 입니다. 사람의 나이 31세, 장년으로서는 인생에서 가장 활기찬 나이로, 인생에서 경험과 지식뿐만 아니라 타인들과

사회 |이강하, 신년사 |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맞아

11일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열어장학금 수여 및 흥겨운 친선행사 개최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는 1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인 ‘뷰티 나이트’를 개최했다.김동욱 성민기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이강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0년간 협회를 위해 힘쓴 회원 및 전직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미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조지아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처럼 협회도 역사와 전통을 살리며 가장 선구적인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뷰티 나이트, 장학금, 30주년, 송년의밤 |

〈부고〉 양영선 전 뷰티협회장 별세

양영선 전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8-9대 회장이 9일 새벽 1시30분 6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고인은 90년대 도미해 뷰티업에 종사하며 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재임 시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시작해 전국적인 쇼로 성장시켰다. 또 10여년 전 루게릭병을 진단받고도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부단장으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장로로도 봉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양광순 권사와 딸 인애(사위 홍승곤), 아들 우택(자부 Stephanie Caspick), 그리고 3명의 손주가 있다.고인의

사회 |양영선, 부고, 뷰티협회, 루게릭 병 |

애틀랜타뷰티협회 16대 회장에 이장하 당선

내년 3/27 뷰티트레이쇼 개최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는 지난 10일 오후 7시 도라빌 뷰티협회 사무실에서 치러진 경선 투표를 통해 제16대 회장으로 이장하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 후 구금서 선거관리위원장은 경선을 통해 이장하 회장이 당선되었음을 공표하고, 그 간의 선거 진행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애틀랜타뷰티협회의 회장 선거는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이며, 선거권자는 회칙에 나와있는 이사 자격이 있는 자(매년 이사비를 납부하고 3년 이상 이사 활동을 하고 있는 자) 중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사회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이장하 |

애틀랜타뷰티협회 3만달러 지원

서류미비자 등 어려운 한인 15일까지 이메일,우편 신청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1 이웃돕기 프로그램에 신청을 받고 있다.뷰티협회는 지난 달 5일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해 모금한 5만 5,000달러 중 비용을 제외한 3만달러를 이웃돕기 기금으로 어려운 한인 30명에게 1,000달러씩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한인사회를 위해 모금을 진행해 1차로 너싱홈, 감옥, 병원 등에 마스크를 기부했고, 2

사회 |뷰티협회,이웃돕기,서류미비,3만달러,지원 |

뷰티협회 어려운 한인 15가정에 성금 전달

회원 자발적 모금 1만5천달러 모아서류미비자 등 15명에 1,000달러씩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 회원들이 1만5,000달러를 마련해 조지아주의 어려운 한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손영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이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하고 “회원 카톡방에 취지를 설명하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많은 기금이 모였으며, 곤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협회는 이번 기금으로 서류미비자와 취역계층에

|뷰티협회,손영표,이웃돕기 |

미션 아가페.뷰티협회 마스크 5000장 나눠

디캡,클레이톤 각 2000장 기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조지아뷰티협회(회장 손영표)와 함께 5000장의 마스크를 나눴다.31일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클레이톤 카운티 하원의원 마이크 글렌톤을 통해 각각2000장을 전달했으며 애틀랜타 미션에 600장을 전달했다.오늘 전달된 마스크는 디캡 카운티 와 클레이톤 카운티의 양로원과 쉘터 등으로 나누어 전달될 예정이다.존슨 커미셔너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구하기 힘든 마스크를 이렇게 많이 받아서 너무 진한 감동을 받

|미션 아가페,뷰티 협회 |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열어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주최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레이크 레니어 레거시 골프코스에서 9월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회원 및 일반인 140여명이 참석했다. 손영표 회장은 "예년 대회에는 70~80분 정도가 참석해 왔는데 올해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 참가자가 두배로 늘었다"며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불우한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협회는 이번   골프대회에 앞서 한해동안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 개최, 라스베가스 및 멤피스 뷰티쇼 참가, 동남부

|뷰티,협회,장학기금,마련 |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양분된 협회 이제는 통합해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양분된 협회에 대한 통합의 목소리를 높였다.협회는 지난 13일 저녁 도라빌 소재의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가진 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협회측에 따르면 먼저 이날 이사회에서는 손영표 현 회장 재선임에 대한 투표가 이뤄져 만장일치로 확정됐다.제15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손 회장은 "올 2월부터 기획했던 공동구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60만달러 상당의 물품들을 회원분들께 좋은 가격으로 제공해 큰 이익을 남길 수 있었다"며 "내년부터는 공동구매 규모를 300~400만달러로 확대하고, 어려운 회

|뷰티,협회,조지아,애틀랜타 |

미주 조지아 뷰티협회, 전국단위 첫 뷰티 트레이드 쇼 열어

지난 2월 새로 출범한 미주 조지아 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손윤식)가 제1회 유나이티드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9월 30일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 포럼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전시장에 헤어, 의류, 보석 등 뷰티 관련 285개 도·소매 업체들이  참가했고 3,000여명이 관람했다. 리본커팅식에는 견종호 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 백낙영 메트로시티 은행 이사장 및 김화생 행장, 김형률 애틀랜타 민주평통 회장 등 한인 인사들과 함께 랍 우달 연방

|뷰티,협회,트레이드,페스티벌 |

두 뷰티협회 하루 간격 서로 골프대회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두 뷰티협회가 하루 사이를 두고 나란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먼저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는 이달 30일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뷰포드 소재 레거시 앳 레이크 래니어 골프장에서 오후 1시에 샷건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대상은 뷰티업계 종사자와 일반인으로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다.경기 방식은 A조(스크래치 플레이), B조 및 여성조(개인 스트로크 핸디캡 적용 경기)로 나누어 진행한다.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이 제공되며, 현금 1,000달러와 텔레비전 등 경품도 푸짐하다. 아울러 현

|두 뷰티협회 같은 장소에서 하루 사이로 골프대회 |

〈사진〉 동남부 뷰티협회 제1회 잡화쇼 개최

<사진> 동남부 뷰티협회 제1회 잡화쇼 개최미주 동남부 뷰티협회(회장 김용근)는 26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제1회 동남부 연합 뷰티 잡화쇼를 개최했다. 이번 쇼는 협회 소속 애틀랜타, 노스캐롤라이나, 멤피스, 내쉬빌 뷰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용근 회장은 “뷰티 잡화쇼는 헤어제품을 제외한 가을과 겨울철에 유행하는 모자,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고 최신 유행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쇼에는 7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000명 이상의 구매고객이 참가했다. 이번

|제1회 동남부 뷰티잡화쇼 |

〈사진〉 뷰티협회 "우리는 한마음"...정기 등반대회

<사진> 뷰티협회 "우리는 한마음"...정기 등반대회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지난 3일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 신규회원 포함 75명이 참가한 이번 등반대회는 조지아 북쪽 보겔 주립공원에서 실시됐다. 협회는 매년 정기 행사 중 하나로 단합 등반대회를 6년째 해오고 있다. 등반 중 회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에 나섰다. <사진=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한마음 등반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