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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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

이민·비자 |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 |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최근 가파른 홍역 확산에 대응해 지난 5일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후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는 올해 10월 3일까지 총 108명의 홍역 확진자를 보고했다. 이 중 92명은 7월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 걸쳐 예방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행정명령에 따라 등록 간

사회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 |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 노동자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뜻깊은 날"이라며 "터무니없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새 기준은 미국 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없

사회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예상 상환액·산정 기준’ 알아야‘원금·이자율·상환 기간’‘공립·사립’대학 유형‘연방 vs 사설’대출 기관‘표준·소득기반’상환방식대학이나 대학원을 선택할 때 졸업 후 매달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부담하게 될 학자금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계산해 봐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의 월 상환액은 일반적으로 200~299달러 수준이지만, 실제 부담 금액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

교육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

K-12 공립이냐 사립이냐… 학비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교육적 필요에 맞춰 선택과목 다양성·학급 규모 살펴야교사의 자격과 전문성도 중요학비 차이도 꼼꼼히 따져야 교육 전문가들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가운데 선택할 때 무엇보다 자녀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자녀의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사이에서 고민한다. 교사의 자격 요건과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 등 여러 측면에서 두 학교 시스템이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를 선택할

교육 |K-12 공립이냐 사립이냐, 학비보다 중요한 것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상대로 이 같은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민주콩고 국적 승객이 탑승한 프랑스 여객기가 지난 20일 미국 공항 입국을 거부당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우회 착륙하는 일도 벌어졌다. 해당 승객은 몬트리올 공항에서 검역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

사회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기준의 저렴한 학비 제공 및 보조금 수혜 자격을 부여하는 ‘드림 액트'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0일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등의 주법 폐지를 요구했다.뉴저지주는 주내 고등학교를 최소 3년 이상 다니고 졸업한 학생이 뉴저지 소재 주립대에 진

이민·비자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

‘1만5천달러’ 비자보증금 적용국 확대

연방국무부, 50개국으로 연방 국무부는 18일 미국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자를 신청할 때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하는 국가가 50개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내달 2일부터 비자 보증금 제도를 새롭게 적용받는 나라는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조지아, 그레나다, 레소토, 모리셔스, 몽골, 모잠비크, 니카라과, 파푸아뉴기니, 세이셸, 튀니지 등 12개국이다. 쿠바와 베네수엘라, 방글라데시 등 38개국은 이미 비자 보증금 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적용 대상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들 국가 국민은 미국내 비즈니

사회 |비자보증금 적용국 확대 |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1114(HR1114)호는 2032년까지 주택 재산세를 현행 평가액의 40%에서 10%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제안은 재산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었지만, 하원 규칙위원회가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다.HR 1114호는 2026년 11월 투표에 부쳐질 주민투표 안건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법 개정안은 의원 3

정치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부결,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존폐 논란

 합법이민 규제 강화속 공화, 폐지법안 발의에 10만불 수수료 반발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존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 제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으로, 이민법에서 H-1B 프로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스튜브 의원은 최근 보도

정치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폐지법안 발의, 합법이민 규제 강화 |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하버드대는 올해 신입생 중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율이 14%에서 11.5%로, 히스패닉/라티노 학생은 16%에서 11%로 감소했다. 반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비율은 37%에서 41%로 증가했다. 이는 2023년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판결 이후 첫 입학 시즌 결과다. 프린스턴대 역시 흑인 신입생 감소, 아시아계 증가 현상을 보였다. 하버드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 지원자 수가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높다.

교육 |하버드대 올해 신입생 통계,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

“확산일로 조로 거미…함께 대처해요”

UGA 생태계 연구센터가 조로 거미 사진 공모전 ‘Joro Watch’를 4번째로 개최한다. 조로 거미 확산 경로 추적 및 생태계 영향 분석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조로 거미는 2014년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유입되었으며, 한국에서 무당 거미로 불린다. 확산 경로 정보 수집을 위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6월 12일까지 사진 제출이 가능하며, 웹사이트(JoroWatch.org)나 앱(EDDMap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 |조로 거미, UGA 생태계 연구센터, 사진 공모전 |

불체학생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확산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 위협으로 켄터키 주정부가 불체 대학생에 대한 거주민 수준의 저렴한 학비 적용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에 이어 세 번째 폐지 주가 된 켄터키의 결정은 드림액트 존폐를 둘러싼 논쟁을 심화시킨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체 학생에게 거주민 학비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이 차별이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 일리노이와 미네소타주는 맞서고 있다. 공화당 성향 주정부 대상 소송을 통해 드림액트 폐지를 유도하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민·비자 |불체학생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확산 |

에모리대 '학부생 공짜 학비시대' 연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내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전액 장학금  에모리대가 연소득이 20만달러 이하인 가정 출신 모든 학부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에모리대는 17일 “내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인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프로그램은 신입생뿐만 아니아 재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총장직무대행은 “등록금 부담으로 원하는 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우리는

교육 |에모리대,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학부생, 전액 장학금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미 연구팀 "서머타임, 생체리듬 혼란 유발…영구 표준시가 건강에 가장 유리" 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다가 가을에 표준시로 되돌리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폐지하면 미국에서 연간 260여만 명의 비만과 30여만 명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제이미 자이처 교수팀은 16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영구 표준시와 영구 서머타임, 현행 서머타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많은 국가에서는 매년 봄에 시계를 한

라이프·푸드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할 것”… 행정명령 예고

‘부정선거 음모론’ 재점화투표 기계 폐지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우편투표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자신이 패배한 지난 2020년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재점화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으면서 “우리는 민주당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부정을 저지르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할 이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며 “2026년 중간선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과 사기가 이뤄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폐지할 것 |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줄소송

연방 법무부, 텍사스·켄터키 등 시작뉴욕·뉴저지도 곧 타깃 될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대학생에게도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드림액트’ 폐지를 위해 주정부들을 상대로 줄소송을 벌이고 있다. 연방 사법당국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지난 달부터 텍사스주와 켄터키, 미네소타 주정부들을 시작으로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주법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연방법무부는 이번 소송에서 해당 주법이 미 시민권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논거를 펼치고 있다.일반적으로 주립대는 주내 거주자 출신 재학생

이민·비자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