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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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됐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환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7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사회 |한인사회, 수퍼독감 비상 |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프리 라이스… 어휘력 향상 앱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오디오북, 교육앱,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얼마든지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다. [로이터]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도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 등을 위해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 할 때가 있다. 비행기에서 몇시간씩 앉아 있는 시간도 대학 입시 준비에는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다.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얼마든지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다. 장거리

교육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 |

〈한인마트정보〉제주∙충북…마트마다 고향 특산물전 '풍성'

H마켓스마트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40주년 범촌 발효식물회1+1+다시마젓 25.75 OZ (730G) EA 8.99, 동태전감 LB 3.99,  스노우 크랩 10 LB *GIFT SET* BX  159.99 에 제공된다.프로듀스 코너에서는 고구마 선물박스 10LB BOX 17.99, 유기농 한국산 새송이 버섯 (300G) PK 2.99,느타리버섯 3LB 팩 BOX 19.99,  잎 달린 만다린 4 LB PK  8.99,  배추 박스 (50LB)BOX  9.99, 무우 박스 (40LB) 9.99, 제스프리 골드키위 2LB PK 7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고향 특산물전 |

〈신년사〉 조남용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잭슨빌 한인 동포 여러분!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사업과 직장과 학업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민의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잭슨빌 한인사회는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여기까지 함께 걸어왔고, 그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고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2026년은 잭슨빌 한인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공동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사회 |조남용 신년사 |

SNS, 뉴스 매체로도 인기 틱톡·유튜브·페이스북 등

20대가 주로 뉴스를 보는 창구는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8∼29세의 주요 뉴스 소비 플랫폼을 조사한 결과 틱톡에서 정기적으로 뉴스를 본다고 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고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9일 보도했다. 틱톡으로 뉴스를 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3년 32%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39%로 증가했고, 올해 추가로 늘었다. 지난해 40%로 공동 1위를 차지했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올해 틱톡에 밀려 각각 공동 2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경제 |SNS, 뉴스 매체로도 인기 틱톡·유튜브·페이스북 등 |

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입사지원자 1,800명 차단 북한 노동자들이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해외의 IT 기업에 취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지난해 4월부터 북한인 1,800명의 입사 시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슈미트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는 북한 노동자들이 “전 세계 기업, 특히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원격 IT 일자리를 확보하려 시도해 왔다”며 이들의 목적은 “급여를 받고, 그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4월부터 1,800명 이

사회 |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

“북한, 훔친 암호화폐 규모 최소 60억달러 달해”

WSJ, 탈취·피해 보도불법 세탁·무기조달 등  북한은 전 세계 암호화폐 탈취를 주요 외화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조성된 자금은 김정은 일가의 사치품과 무기 구매 등에 사용된다. [로이터]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자금을 조달하는 주요 통로인 암호화폐 탈취에는 이를 현금화하는 ‘어둠의 은행가’들이 수십명 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심현섭(42)이다. ‘심 알리’ 또는 ‘심 하짐’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주로 아랍 국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방수사국(FBI)은 그에 대

사회 |북한, 훔친 암호화폐 규모 최소 60억달러 달해 |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저가 60달러 입장권 발매…폭리 비판에 대응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60달러 최저가 입장권 발매로 대응했다.FIFA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치러지는 104경기 전체를 대상으로 60달러짜리 최저가 입장권을 새로 발매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서포터 엔트리 티어'라는 이름이 붙은 새로운 가격대 입장권은 참가국 축구협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각국 축구협회는 자체로 마련한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충성도 높은 축구 팬'에게만 입장권을 판매하도록 했다.FIFA의 저가 입장권 발매는 이번 대회 입장권이 터무니없이 비싸

사회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저가 60달러 입장권 발매 |

서북부에 ‘물폭탄’… 워싱턴주 대규모 홍수 피해

   이른바 ‘대기의 강’ 현상이 서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워싱턴주 전역에 지난 9일부터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범람하고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대홍수를 방불케 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는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워싱턴주 스노퀄미 강이 범람하면서 9일 폴시티 지역의 주택과 차량들이 온통 물에 잠겨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주 대규모 홍수 피해 |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에 조남용 씨 선출

북부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11월29일 오후 4시 차우스 컨트리 버페에서 전직회장, 단체장. 정재두 목사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조경구 회장의 사회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재열 선관위원장, 이정웅 김오한 선관위원이 추천한 조남용 현 사무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인준 통과 시켰다.조남용 신임 한인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침체해가는 한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며 "선천적 복수국적법 등 한인동포들에게 한국정부의 이민정책 등을 잘 전달해 불이익이 없도록 도울 것이며

사회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 조남용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D-3] 한국 축구 대표팀 LA 경기 성사?… ‘관심 증폭’

미국과 같은 조 땐 LA 매치 가능성↑“소파이 스테디엄서 직접 응원 기대”5일 오전 9시 추첨행사 ‘폭스’ 생중계 2026 월드컵 조 추첨이 이번주 5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행사 모습. [로이터] 내년에 LA를 포함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주요 도시에서 열리게 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의 대망의 조 추첨이 이번 주 열리면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 편성과 경기 장소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조 추첨 결과에 따라 한국팀이 LA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가능성도 있어 한인들

연예·스포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

북부플로리다 상록회장에 채종훈 씨 선출

2026년 1월부터 2년간 임기 북부플로리다 상록회(노인회)는 제2대  상록회 회장으로  채종훈 전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을 선출했다.지난 11월 29일 잭슨빌 차우스 컨트리 버페에서 열린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제1대 이재열회장님에 이어 제2대 채종훈 회장을 선출하고 2026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기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요셉 기자  북부플로리다 상록회(노인회) 채종훈 회장.  

사회 |채종훈, 북부플로리다 상록회장 |

‘주토피아2’ 북미 추수감사절 역대 2위 흥행…전세계 1억3천320만달러

작년 개봉 ‘모아나2’에는 못미쳐…중국서도 이틀간 5천400만달러 매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북미 극장가에서 역대 추수감사절 주간에 개봉한 영화 중 2위의 흥행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29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6일 북미 4천개 극장에서 개봉한 '주토피아 2'는 27일까지 이틀간 5천920만달러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북미 외 지역에서 거둔 7천400만달러를 더하면 전 세계 총수입은 1억3천320만달러로 집계됐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연예·스포츠 |주토피아2,북미 추수감사절 역대 2위 흥행 |

조지아 중북부에 '화재 위험 주의보'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바람 예고  이번 주 조지아 전역에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고되면서 중북부 지역에는 화재 위험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7일 “낮은 습도와 바람, 건조한 지면 상태가 겹치면서 불이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번질 수 있고 특히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국립기상청은 “낮 시간 동안 습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반면 잔디와 낙엽, 덤불 등이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을 일으킬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어 화재 위험이 예상된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조지아 당국은 화재 예방을

사회 |화재위험 주의보, 국립기상청, 건조한 날씨. 야외소각 금지 |

조지아 북부서 또 조류독감 확진

조지아 고든 카운티 상업용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돼 14만 마리 닭이 살처분됐다. 2025년 올해 조지아에서 다섯 번째 조류독감 발생 사례이며 상업용 농장에서는 세 번째다. 조지아 농무부는 6마일 이내의 모든 상업용 가금류 농장을 격리하고 최소 2주간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당국은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가금산업과 주민 생계에 미치는 심각한 위협을 우려했다. 지역 식품 안전과 수출 시장에 대한 영향이 우려된다.

사회 |조류독감, 상업용 농장, 고든 카운티. 살처분, 조지아 농무부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핀란드 라플란드 키틸라에 위치한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두막을 체험하며, 사미족 전통 식문화를 맛보았다. 기사에서는 핀란드가 세계 행복지수 1위에 올랐으며, 뫼끼가 상하수도와 전력 없이 자연 속에서 삶을 재정의하는 문화라고 설명한다. 뫼끼 내부는 거실, 주방, 사우나로 구성되고, 화장실은 외부에서 사용된다. 물은 호수의 샘물을 ‘쿡사’에 담아 마시고, 요리는 모닥불에 구워 진행된다. 현지에서는 야생 블루베리와 클라우드베리를 수확해 잼과 주스로 활용한다. 또한, 사미족은 순록 고기를 이용한 포론캐리스튀스와 비도스 같은 전통 요리를

라이프·푸드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핀란드 라플란드 키틸라 |

경북 양금희 부지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기업들을 격려하고,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 결과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으로부터 '조지아 명예주민증'을 받았으며, 주지사 선거 승리 시 한국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이경철 회장, 안순해 이사장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 완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코페 참석 |

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판매 시작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이 1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하며, 티켓은 4개 등급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는 최저 60달러, 결승전은 최고 6730달러에 판매된다. 새로운 변동 가격제(dynamic pricing) 도입으로 경기에 따라 티켓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카드 회원 대상 마일리지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버라이즌은 앱 이용자 대상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 내년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포함 18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사회 |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판매 시작 |

BTS 지민, '6번째 1억 장학금' 전북교육청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부친을 통해 1억 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부친은 7월에 전북교육청에 전화로 기부 의사를 밝히며, 최근 사랑의장학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민은 2019년 부산교육청에서 시작해 매년 전국 교육청 1곳에 1억 원씩 기부해 왔으며, 이번이 6번째 선행이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며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쓰겠다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BTS 지민,1억 장학금, 전북교육청에 쾌척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노르웨이 핀마르크주 알타는 북극에 가까운 도시로 인구 1만 명 이하다. 기원전 4,200년~500년 그려진 7,000여 점 암각화가 해안선에 흩어져 있고, 옘멜루프트에 3,000여 점이 집중된다. 암각화에는 순록 사냥 장면이 묘사돼 순록 사냥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알타 박물관이 관리·연구 중이며, 사미 시이다에서 전통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후르티그루텐 항로는 1893년 개척돼 베르겐에서 시르케네스까지 7일 만에 이동하며, 연안 크루즈로 북극해와 오로라를 감상하도록 한다.

생활·문화 |노르웨이 핀마르크주 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