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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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대용 전 재향군인회장 부인상

문대용 전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의 부인인 이강희 여사께서 19일 오전 3시경 소천했다. 향년 83세. 유족으로는 남편 문대용 회장 및 2남 및 4명의 손주가 있다.입관예배는 22일(월) 오후 6시 아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열리며, 발인예배는 23일 오전 10시 피치트리 장례식장(Crowell Brothers)에서 열린다. 문의=678-923-5172.

사회 |문대용, 부인상 |

'폭크록 대부' 한대수 부인상… 뉴욕서 장례식

과거 인터뷰서 "아내 처음 만났을 때 조각 같은 모습에 반해" 뮤지션 한대수 <뉴욕 한국문화원 제공>싱어송라이터이자 록 뮤지션으로 '한국 포크록의 대부'로 불리는 한대수(76)가 지난달 부인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한대수의 지인은 7일 언론과의 한 통화에서 한대수의 아내인 옥사나 알페로바(54)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한대수는 1974년 군에서 제대하고 1집을 발매하던 해 첫 아내와 결혼했지만 헤어졌다. 그리고  옥사나 알페로바와 1992년 재혼했다. 그는 결혼 14년 만인 2006년

연예·스포츠 |한대수,록 뮤지션,부인상, 폭크록 대부 |

법정 선 트럼프, 자산 부풀리기 부인하다 태도 바꿔

뉴욕 법원 민사재판정 출석 “몇 가지 제안한 적이 있다” 6일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민사재판애 출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자산가치 조작 의혹 민사 재판에 나와 과거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가치 평가에 일부 개입했음을 인정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회사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 직접 관여했는지에 대한 검찰 측 추궁에 “내가 한 일은 회계사들이

정치 |법정 선 트럼프, |

'암 투병' 지미 카터, 부인과 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호스피스 돌봄 중 99세 생일 일주일 앞둬 암 투병 중으로 99세 생일을 앞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3일 부인 로절린 여사와 함께 나들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비영리 자선재단 카터센터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카터 전 대통령이 그의 고향 마을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열린 땅콩 축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카터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과 로절린 여사가 플레인스 땅콩 축제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날!…그리고 카터 전 대통령이 99세가 되기 일주일 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점심 메뉴에 분명 땅콩

사회 |지미 카터,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

사이비 교주, 미성년자 등 20명 '부인'으로 거느려

미국에서 한 사이비 교주가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20명을 '부인'으로 거느렸던 파렴치한 범죄가 드러났다.7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6세 남성 새뮤얼 베이트맨은 2019년부터 미 애리조나주와 유타주 경계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을 세우고 자신이 마치 '신'인 것처럼 군림했다.이런 정황은 지난 8월 베이트맨의 부인을 자처하는 여성 3명이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베이트맨은 자신을 예언자라고 칭하면서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들 여성을 남성 추종자들에게 '선물

사건/사고 |사이비 교주, 미성년자 등 20명 부인으로 |

부인암 환자 2명 중 1명 앓는 림프부종, 암 수술과 동시 예방

다리가 붓는 림프부종은 난소암ㆍ자궁암 등 부인암 수술 후 2명 중 1명에게 발생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최근 국내 의료팀이 부인암 수술 시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부인암센터는 부인암 수술 후 중증 림프부종이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부인암 수술 시 중증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한 림프절ㆍ정맥문합술(정맥연결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최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난소암ㆍ자궁내막암ㆍ자궁경부암 등 부인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의 경우 암을 완벽

라이프·푸드 |다리가 붓는 림프부종, |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사과…"잘못된 일 맞아"

배우 박은석이 반려견을 파양했다는 의혹에 부인하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박은석은 27일 오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 맞기에 파양에 대해 부인하고 싶지 않다"며 "지인들이 대신 키워준 반려동물이 잘살고 있다고 해서 내 잘못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책임감이 있다고 여기며 살아왔는데 이기적인 생각이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은석과 그의 소

연예·스포츠 |박은석 |

난임여성 10명중 1명 갑상선·부인과 질환

난임 여성 6명 중 1명 이상이 다른 만성질환을 함께 앓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난임 여성의 43%(난임 여성의 8%)가 자궁의 착상 능력 등을 떨어뜨려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내분비·부인과 질환을 갖고 있었다. 지난 18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 따르면 다음달 센터 확장 개소를 앞두고 지난해 임신에 어려움을 겪어 병원을 처음 찾은 여성 3,373명의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7.8%(601명)가 1개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반 질환으로는 28%가 심전도 이상,

라이프·푸드 |난임여성 |

〈부고〉 유준식 씨 부인상

조지아 한인 상공희의소 14대 회장을 역임한 유준식 씨의 부인 유(조)용순 씨가 지난 27일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 별세했다. 30일 저녁 6시에 입관예배가, 31일 오전 11시에 발인예배가 노크로스 리 장의사에서 거행된다. 하관예배는 마리에타 한인 공원묘지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남편 유준식 씨와 유철희, 유덕희 두 아들이 있다.  장례일정 문의=770-62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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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인종양학회 회장에 첫 한인 의사

앨라배마 대학병원 '워너 허' 교수학회 역사상 '최연소 회장' 기록도 자궁암과 자궁경부암 등 부인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의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미국부인종양학회'(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SGO) 회장에 한인 의사가 처음으로 선임됐다.주인공은 앨라배마 대학병원 산부인과 과장이면서 오닐 통합암센터(O'Neal Comphensive Cancer Center) 수석 과학자인 워너 허(Warner K. Huh, 50·사진) 교수.9일 허 교수는 지난 3월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5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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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일 부인과 심하게 다퉜다”

메릴랜드 아내·자녀살해사건사망 50대 남성,이웃들 증언아내와 자녀를 총격 살해하고 자살한 메릴랜드주 한인 가장 김용문씨(본보 19일자 보도)는 지난해부터 실직을 해 생활고를 겪었으며 사건 당일 부인 김상연씨와 심하게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씨가 사상자들이 발견된 곳에 친척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둔 것을 들어 김씨의 이번 범행을 계획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새벽 0시6분께 김용문씨의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부인 김상연씨와 심하게 다퉜으며 사상자들은 모두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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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동남지부 이번엔 '훌륭한 부인상'

송옥자씨에 수여"조선시대 여인상" 흥사단 미동남부지부(지부장 김정희)는 13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갖고 송옥자씨에게 '훌륭한 부인상'을 수여했다.김학규 부회장은 “송옥자 여사는 70년대에 애틀랜타에 정착해 대외 활동을 많이 하는 남편을 도와 가정을 지키고 두 자녀를 잘 키워 조선시대 성숙한 여인상을 보여줬다”며 “지금도 여생을 봉사하기 위해 한의사 과정을 밟고 있는 모범적인 여인”이라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송옥자 여사씨는 지난해 11월 22일 대한항공 기내에서 응급환자가 생기자 침착하게 응급조치

|흥사단 송옥자 여사에게 훌륭한 부인상 수여 |

가주 한인, 내연녀와 공모 아내 살해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서집서 살해... 시신 수색 중두 딸 신고로 범행 밝혀져    북가주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 남성이 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또 다른 여성과 함께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북가주 샌베니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 90마일 떨어진 홀리스터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지상림(49)씨가 지난 6일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부인 윤 지(48)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KSBW 8 방송이 전했다.또 당시 지씨의 집에 함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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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장 부인인데 돈 좀... " 1천만 달러 대출사기 한인여성 체포

 한국기업체 회장부인 행세맨하탄 건물주사칭 대출시도  자신을 맨하탄 한인타운의 빌딩을 소유한 한국 기업체의 부인이라고 사칭한 뒤 은행을 상대로 1,000만달러를 담보 대출을 받으려했던 5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 22일 맨하탄검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맨하탄 57가의 한 사무실에서 검거된 조모(59)씨는 C급 중범인 100만달러 이상 절도 미수와 1급 신분도용, 2급 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는 자신이 맨하탄 32가 한인타운내 오감식당과 감미옥 등이 입주해 있는 6층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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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부인회 내홍 종결...김영님 회장 사임

"친목단체 운영원칙 존중"한인회에 장학기금 전달도 한미부인회의 오랜 내홍이 결국 김영님 회장의 사임으로 막을 내렸다. 5일 오후 김영님 회장은 "오늘 장학금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회장직을 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기존에 계시는 한미부인회 선배님들이 추구하는 이상하고 많이 다른 운영을 해왔다"며 "한미부인회를 기존의 친목목적의 단체로서만 운영하고자 하는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해 사임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김회장은 작년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장학금 2,067달러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 내 장

|한미부인회,사임 |

"회의 다시 소집했다가 신변위협 느껴 피신"

한미부인회 김영님 회장 반박 기자회견 열어"모함 인신공격 중지하고 대화로 풀어야" 제안지난 13일 있었던 한미부인회(KAWA) 애틀랜타 지회 전임숙 회장 등의 기자회견과 관련, 당사자로 지목된 김영님 20대 회장이 반론에 나섰다. 김영임 회장과 임원들은 14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거론된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김 회장에 따르면 한미부인회 현 집행부는 지난 3월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명칭을 '한미여성회'로 변경 안건을 표결에 부치고 통과시켰다. 명칭변경에 대해 김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한미부인회

|분란,내홍,한미,여성회,부인회 |

암·당뇨·부인병에 좋은 '차가 버섯' 뜬다

데이빗 헬스 '캐나디언 차가버섯' 출시무공해 지역에서 채집해 무가공으로 생산세계적으로 암과 당뇨, 백혈병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차가 버섯 제품이 최근 미주한인사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검은 색의 울퉁불퉁한 덩어리인 차가 버섯은 일종의 기생 포자 생물로, 주로 추운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란다. 자작나무가 살아있는 한 차가 버섯도 계속 살아남아 생장을 계속하며, 수명은 10년이상 20년까지 가기도 한다. 버섯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멜라닌 색소로 인해 겉 껍질 색상은 매우 검고 극한 지방에서 자라는 차가 버섯일 수

|차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