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부모 도움 받아야

‘꿈의 대학’…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지원 대학 수 5~8곳 가장 많아 ‘입학·재정보조’ 신청서 큰 부담대학 지원 스트레스 갈수록 높아져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높은 학비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의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대학 지원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는‘높은 학비’가 꼽혔다. [로이터]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가 연례 ‘대학 진학 설문조사’(College Hopes & Worries Survey

교육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신 가계경제·의사결정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성인의 49%가 부모와 함께 산다고 답했다.이는 2019년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치솟는 집값과 임대료, 학자금 대출 부담 등이 미국 청년들의 독립 시기를 늦추며 성인기 문화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WSJ은 “20대 청년이 부모 집에서 사는 것은 한때 독

사회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

K-12 온라인 교육 괜찮을까?… 자녀 성장 도움된다면 적합

부모주도 ‘홈스쿨링’과 달라‘실시간·비실시간·혼합형’주정부 자격 갖춘 교사진 ‘자기통제·독립학습’ 능력 자기 통제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나거나, 건강 및 일정상의 이유가 있는 학생에게 K-8 온라인 교육이 적합하게 여겨진다.<사진=Shutterstock>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많은 가정이 처음으로 온라인 학습을 접했다. 당시 많은 학생들이 하루 8시간씩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 수업을 듣기도 했다.이 같은 온라인 학습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개념으로 특별한 사유를 지닌 학생들이 초·중등

교육 |K-12 온라인 교육 괜찮을까 |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지난 2020년 7월 28일부터 정부24 및 재외동포 365민원포털에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외교부는 행정안전부 및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발해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정부24나

사회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

부모님 걷는 속도 느려진 것 같다면…‘근감소증’ 신호일수도

노년 단백질·운동량 부족 부모님이 계단을 오를 때 유독 힘들어하거나 걸음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닌 ‘근감소증’의 신호일 수 있다. 근감소증은 노년기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낙상·골절 위험이 커지고 만성질환도 악화할 수 있다. 근감소증의 주요 증상은 근력 저하와 하지 무력감, 쉽게 피로해지는 상태다. 그래서 보행 속도가 느려지고 균형 감각도 줄게 된다. 앉았다 일어나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기초대사량 감소로 체중이 늘거나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라이프·푸드 |부모님 걷는 속도 느려진 것 같다면, 근감소증 신호 |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 이민자 행렬의 어린이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구금·추방 과정에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비자 |이민자 가족,생이별,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 |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관할 지역 내 모든 단기 임대주택에 대해  ∆매년 라이선스 갱신 ∆안전 점검 통과 ∆24시간 대응 가능한 관리책임자  지정 등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최종 승인했다.조례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할 경우에는 단기 주택임대 라이선스가 정지 혹은 취소될 수 있다.이번 조례는 2023년 말께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

사회 |귀넷 카운티, 단기 주택임대. 에어비앤비, 허가제, 면허 갱신, 안전점검, 관리책임자, 테스크포스 |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내년부터 연 2회씩 의무화서류 누락·신고 지연 우려 취약계층 보험 상실 비상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한인 등 취약계층의 보험 상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1년에 1회 받는 자격 재심사가 연 2회로 2배 늘어나는 것으로 서류미비나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행정적 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방보건복지부(HHS)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일하는 가족 세금감면

사회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

ICE 공항 배치에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서 이민자 체포델타항공, 공항 혼잡에 의원 특별의전 중단   미국 공항 14곳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투입된 지 2일 차를 맞은 가운데 현장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24일 BBC방송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 공항 14곳에 ICE 요원이 배치된 것을 두고 일부 여행객은 도움이 된다고 봤지만, 또 다른 여행객들은 무서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을 이용한 커크 텔랜더는 "이들이 TSA(교통안전국) 요원들의 업무를 덜고 사람들이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좋은 일"이라

사회 |ICE 공항 배치,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

미국·일본 등서도 빛나는 한국 회화…BTS RM 도움으로 소개한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도록 발간RM 기부금으로 제작…전통 회화 24점 고화질 사진·작품 해설 담아'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 부분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 소장품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 소장품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안도 도과(道科·조선시대 각 도의 감사에게 명해 실시한 특수한 과거시험)에서 급제한 앞길 창창한 두 청년.이들을 위해 평양 일대에서는 특별한 잔치가 벌어졌다.

연예·스포츠 |미국·일본 등서도 빛나는 한국 회화, BTS RM 도움으로 소개한다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사진 초점이 하나도 안 맞네?”… 부모님 폰 보다가 깜짝

시야, 노년기 삶의 질·안전 좌우… 선제 관리 필요백내장 수술 만족도, 인공수정체 선택 따라 달라져건강 상태·생활 환경· 직업 등 다양한 요소 고려해야 설 명절은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여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기회다. 그동안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부모님의 미묘한 건강 변화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부모님이 휴대폰으로 찍은 손주의 사진 초점이 맞지 않거나 “TV 자막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식의 말을 무심코 내뱉을 수도 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운 이런 변화가 연로한 부모님의 ‘눈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라이프·푸드 |사진 초점이 하나도 안 맞네, 눈건강, 백내장수술,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우리 눈은 유리체라는 무색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차 있는데, 유리체 안이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눈앞에 무언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 젤 형태의 유리체 일부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분리되는 ‘유리체 액화’ 현상이 발생한다. 유리체 액화 및 유리체 젤의 수축으로 인해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져

라이프·푸드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

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학교에서 제공 안 한다면?

온라인 수업·사설 준비 과정 ‘아너스·이중등록’ 대안과목감당 가능한 과목만 수강비슷한 과목 중복 피해야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입증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모든 고등학교가 AP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영리교육기관 칼리지보드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기준 공립 고등학교 재학생의 약 80%가 AP 과목 5개 이상을 개설한 학교에 재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P 과목이 5개 이상

교육 |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

주말 도심 청소년 집단난동...부모도 형사처벌

애틀랜틱 스테이션서 400여명 난동 총기 발사도...경찰, 10대 5명 체포 지난주 토요일인 27일 저녁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400여명의 청소년 난동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성년자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이들 부모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예고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소동은 27일 저녁 7시께 타깃 주차장 인근에서 대규모 패싸움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무렵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이 소리가 총성으로 오인되며 당시 현장은 공포와 혼란이 확산됐다.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는 청소년 400

사건/사고 |애틀랜틱 스테이션, 불꽃놀이, 총격, 청소년, 난동, 부모 형사처벌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서양 기준으론 정상?”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서한국인 조발성 치매 환자 자료 분석 “전두측두엽치매, 서양 진단기준 한계”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환자의 증상은 서양 환자와 뚜렷하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구축한 한국인 조발성 치매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두측두엽치매는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치매 유형인 '조발성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주로 50∼64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기억력 저하보다

라이프·푸드 |전두측두엽치매,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대학별 AP 학점 인정 기준 확인‘전공 연계·연관 과목’ 수강해야강점 살리는 과목… 높은 점수로학년별로 과목 수 적절히 배치 고등학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인 ‘AP’(AP·Advanced Placement) 과목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AP 과목을 수강하면 대학 학점을 선이수하는 혜택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자신에게 적합한 AP 과목을 선택해야 시험 성적 향상과 대학 진학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제공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적인

교육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