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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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제는 ‘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이야기 속으로’ 무대에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준비했다.이외에도

사회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추석잔치, 한가위, 동극, 이갸기 속으로, 고전무용팀. 사물놀이 |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 포럼(Korean American Senior Welfare Forum)’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이 함께 모여 의료, 복지,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

사회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채경석 |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폐기하고, 메디케이드나 식량·주거 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하면서 영주권 심사 기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비자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근로요건·심사 강화로각 주정부 비용 급증민간 업체들만 ‘특수’“750만명 무보험 전락”취약층 생계기반 흔들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이 지난해 OBBBA 법안에 서명하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지난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대규모 세금·지출 법안(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본격 시행되면서 미국의 사회안전망 전반에 걸쳐 거센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고 CBS 뉴스가 30일 보도했다.각 주정부는 메디케이드와 식료 지원 프로그램(SNAP) 개편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사회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주 복지부 해킹 피해…주민정보 누출 우려

조지아주 복지부(DHS) 일부 직원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GTA에 따르면 외부업체가 비인가 접근을 감지하고 DHS에 통보했으며, DHS와 GTA는 즉시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소셜번호, 운전면허번호, 생년월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가입번호, 여권 및 이민 관련 번호 등이 포함된다. DHS는 피해 사례 보고는 없지만, 누출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신용카드 내역 확인 및 무료 신용보고서 점검을 권고했다. 추가 정보는 DHS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해당 부

사회 |조지아 복지부, 이메일 해킹, GTA, 개인정보 누출 |

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를 통보받은 상황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같았다고 비유했다.2일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에 따르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출근한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입증 배지를 출입구에 갖다 대고 해당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출입증

사회 |복지부 직원들, 해고 공무원,출입구에 빨간불 떠,해고 확인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고령 유권자 급증…연금 등 복지정책 ‘봇물’

높은 투표율 영향력↑정치권 러브콜 경쟁   고령 유권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연금과 사회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정책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만 정부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로이터]  미국과 영국 등 서구 주요 국가에서 연금 등 노인 대상 복지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일 노인 유권자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이 같은 현상이 일반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거에서 갈수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고령층을 향해 각국의 정치세력들이 여야와 이념을 가리지 않고 러브콜을 보

경제 |고령 유권자 급증 |

조지아 상원, 아동 복지제도 손 본다

열악한 아동 복지 제도 대폭 손질위탁 보호 센터의 아동 학대 진상 조사주정부의 각종 지원 확대 등 논의 조지아 상원이 조지아의 열악한 아동 복지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입법 사전 작업을 시작했다. 조지아 상원은 7일 위원회 패널 모임을 열고, 사회복지사에 대한 급여 인상, 영유아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 법원 창설, 위탁 보호 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를 포함하여 조지아의 아동 복지 시스템을 대폭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입안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위탁 양육 및 입양에

사회 |조지아 아동 복지제도 |

복지인력 부족, 취약계층 서비스 지연

복지인력 이직률 높고 충원도 난망아동 및 취약계층 서비스 계속 지연 조지아주의 사회복지 종사자 인력 이직률이 너무 높아 아동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고 3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조지아주 복지부 가족아동국 소속 복지 인력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량 폭주로 제때에 응답할 수 없는 음성 메시지가 전화통에 수북하게 쌓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화통화가 제때 회신되지 않고 혜택이 항상 제때 지급되지 않으며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업무처리의 적체는 사회복지사의 높은 이직률과

사회 |케이스워커 부족, 서비스 지연 |

스타벅스 ‘노조 무력화’ 도마, 복지확대 노조원 제외 추진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미국 매장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자 회사 측이 노조 설립 매장을 제외하고 직원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노조가 결성된 매장에는 회사가 준비 중인 새로운 복지 혜택을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슐츠는 이번 주 열린 미국 내 매장 대표와의 온라인포럼에서 원활한 채용과 바리스타 인력 유지 등을 위해 직원 복지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노조를 결성한 매장에는 혜택이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

경제 |스타벅스 노조 무력화 |

또 바이든 발목 잡은 맨친 “재건법안 반대”

“2조 달러 복지예산 안돼”  일요일인 19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명의로 이례적인 장문의 반박 성명이 나왔다. 평소 백악관 대변인 성명이 몇 줄 정도에 불과한 데 비해 이번엔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분량이었다. 발단은 조 맨친(사진·로이터)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웨스트버지니아)의 이날 아침 폭스뉴스 인터뷰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을 들여온 2조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담은 ‘미국 재건법안’에 대해 “나는 더 나아갈 수가 없다. 반대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간 해당 법안에 누

정치 |맨친,2조 달러 복지예산 안돼 |

바이든 “재선 도전”… 복지예산 처리가 첫 고비

WP “후원행사서 밝혀”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전용헬기 편으로 백악관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달 개최된 온라인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소규모 기부자들에게 (2024년 대통령선거)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당시 행사 참석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재선 도전 의사를 재확인했고 측근들 역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이다.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예산안 처리에 이어 2

정치 |바이든, 재선도전 |

〈비즈니스 포커스-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시니어 건강 위해 운동, 사회적 관계 필수”

애틀랜타 최고의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을 가진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가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오픈 했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15개월 만이다. 청솔 조우성 상무는 “안타깝게도 팬데믹 중에 많은 시니어분들이 돌아가셨다. 코로나19 감염이 아니라 집에만 계시고 운동을 못하다 보니 우울증이나 치매 등 지병이 악화돼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 시니어분들에게 운동이나 사회적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청솔 센터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 한해서 센터

업소탐방 |청솔,시니어,복지센터,비즈니스,포커스 |

‘복지수혜자 영주권 제한’폐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된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가 전격 중단됐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국토안보부(DHS) 장관은 9일 2019년 제정된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영주권 제한 조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영주권 제한 조치가 중단된 것은 지난 1월 말부터 시행된 지 1년여 만이다.마요르카스 장관의 이번 조치는 이날 연방 대법원이 공적부조 관련 소송을 모두 기각해달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신청을 받아들인 이후 나온 것이다. 이

이민·비자 |복수수혜자,영주권 |

복지장관 “영국의 코로나 백신 승인, 미 국민 안심시킬 것”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것과 관련, 미 국민을 매우 안심시킬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이자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영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에이자 장관은 "미국 국민에게 이것은 매우 안심이 될 것"이라며 "다른 나라의 독립된 규제 당국이 이 백신이 안전하고 사용하기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nbsp

사회 |코로나,백신,미국 |

미 복지장관 "화이자·모더나 백신, 12월말 전 승인·배포"

95%의 면역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몇 주 내 승인을 받아 공급될 수 있다고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밝혔다.에이자 장관이 이날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을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백신 접종이 이르면 올해 중 시작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에이자 장관은 "우리는 이제 안전하고 고도로 효과가 뛰어난 2개

사회 |코로나,백신,12월 |

복지장관 “FDA, 화이자·모더나 백신 최대한 빨리 승인할 것”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최대한 빨리 긴급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16일 밝혔다.에이자 장관은 이날 CNBC에 출연해 FDA가 화이자·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FDA의 상급기관이다.에이자 장관은 이날 모더나가 자사 백신 후보에 대한 중간점검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4.5%라고 발표한 것은 지난주 화이자가 비슷한 성과를 낸

사회 |화이자,백신,부작용,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