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병원 예약 취소

암수술 후 ‘림프 부종’ 나타나면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문경철 고려대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암 수술 후 림프액 정체…팔다리 퉁퉁 붓는 증상발적·통증 등 전신 증상 외에 심리적 위축 유발하기도림프절 이식 또는 림프관·정맥 연결 초미세수술로 해결<사진=Shutterstock>  한국 의료가 직면한 가장 큰 역설 중 하나는 암 생존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암 치료 이후의 삶은 충분히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림프부종(lymphedema)은 오랫동안 어쩔 수 없는 후유증으로 여겨져 왔다. 림프부종은 주로 유방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과

라이프·푸드 |림프 부종, 암수술 후 |

항공권 취소에 환불 대신 쿠폰…‘꼼수’ 논란

여름 여행 시즌 앞두고바우처 지급 확산 불만항공사 현금 환불 의무약정 확인· 권리 행사 오는 주말 메모리얼 데이를 시점으로 본격적인 여름 여행 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항공편 취소나 호텔 예약 오류 등 여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금 환불 대신 바우처나 크레딧으로 보상하는 관행이 확산하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현금 유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바우처 중심 보상 방식이 이제는 항공·여행 업계 전반의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항공사와 호텔, 온라인 예약 업체들은 서비

경제 |항공권 취소에 환불 대신 쿠폰, 바우처 지급 확산 불만 |

가격·모기지 부담… 주택구매 취소율 사상 최고

지난해 12월에만 4만건 취소전체 계약건수의 16.3% 차지 지난해 12월 주택 구매계약 취소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단지 전경. [로이터]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에만 4만건이 넘는 주택 구매계약이 취소되며 사상 최고 취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에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 매물이 늘어나면서 깐깐해진 예비 주택구매자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29일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미

경제 |가격·모기지 부담, 주택구매 취소율 사상 최고 |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됐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환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7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사회 |한인사회, 수퍼독감 비상 |

“5분 진료 받으려 왕복 2시간 운전”

조지아 산모 산전관리 갈수록 악화절반 이상 지역 의사 한 명도 없어   조지아 절반 이상 지역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모들의 산전관리가 지역별로 크게 차이가 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AJC는 조지아 의료면허심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 159개 카운티 중 80개 카운티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명도 상주하지 않고 있다고 31일 보도했다.신문이 조지아 보건부와 국립보건원, 비영리의료관련 단체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 임산부 중 15.8%는 집에서 30

사회 |산모, 산전관리, 산모 사망률, 병원폐쇄, AJC |

애틀랜타 주택 계약 취소율 전국 최고

애틀랜타 지역의 8월 주택 매매 계약 취소율이 21%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주택 플랫폼 레드핀은 전국 평균 15%보다 높은 수치로, 인스펙션 과정에서의 합의 불발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20년 이상 경력의 부동산 중개인 마자 슬라이는 구매자와 셀러가 서로 다른 현실에 있다고 언급했으며, 레드핀 수석 이코노미스트 대릴 페어웨더는 높은 가격과 금리 때문에 구매자가 인스펙션을 재협상 기회로 활용한다고 지적했다. 슬라이는 사전 정보 공개 강화와 경험 많은 중개인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정한 거래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

부동산 |주택계약 취소율, 애틀랜타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트럼프, 하버드대에“면세혜택 취소할 것”

정부 대학정책에 맞선 하버드에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럼프정부의 정책에 따르지 않고 각을 세우고 있는 하버드대학교의 면세 혜택을 취소할 것이라며 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하버드대의 면세 지위를 박탈할 것"이라며 "그들은 당해도 싸다"고 적었다. 미 세제 관련 법률에 따르면 하버드대와 같은 교육, 종교, 자선 목적의 비영리 기관은 다양한 부분에서 면세 혜택을 받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등 규정을 위반하면 국세청에 의해 면세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사회 |트럼프, 하버드대,면세혜택 취소 |

[이민법 칼럼] 유학생 비자가 취소됐을 때

국무부가 최근 유학생들의 F-1 비자를 무더기로 취소하고 당사자들에게는 이 사실을 이메일로 통고하고 있다. 유학생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ICE가 사전 통보없이 유학생들의 SEVIS를 취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례없는 일이다. F-1 비자를 둘러싼 이슈를 정리했다. -실태가 어떤가?▲이민변호사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F-1 비자나 신분 취소 케이스의 절반이 졸업 후 OPT 중인 학생이었다. 국적별로는 인도 그 다음은 중국 유학생이 많았다. 그밖에 한국 네팔, 방글라데시 유학생의 비자 취소가 적지 않았다. 취소 사유는 음주운전이 적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했다고…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코스타리카 아리아스 오스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로이터] 연방정부 기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미국 비자를 취소했다. 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이날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로부터 내 여권에 있는 비자를 정지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메일에선 이민 및 국적법 제221조(i)항을 근거로 들었는데, 이 조항은 미 국무장관과 영사관 직원이 재량에 따라 비자를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사회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

루비오 “USAID 프로그램 83% 취소할 것”

‘루비오와 갈등설’ 머스크 “힘들지만 필요” 댓글 달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사실상 해체 절차를 밟고 있는 대외원조 기관인 미 국제개발처(USAID) 프로그램 83%를 취소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6주 간의 검토 끝에 USAID 프로그램의 83%를 공식 취소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 취소된 5,200건의 계약은 미국의 핵심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어떤 경우에는 해를 끼치는) 방식으로 수백억 달러를 소비했다”며 “의회와

정치 |루비오,USAID 프로그램, 83% 취소 |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어떡하나… 보험 관심 높아져

갑작스러운 병원 비용 부담‘안락사’ 같은 최후 결정 피해병원비 선지급, 보험금 후보상기저질환 등 보장 범위 파악도  반려동물 의료비가 오르면서 반려동물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보험은 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이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이터]  반려동물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주인이 적지 않다. 반려동물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은 보험 가입 결정이 쉽지 않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동물 병원 응급실을 찾게 될 경우, 주인들

기획·특집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

트럼프 원조 중단에 '전염병 확산' 우려…"세상이 위험해져"

아프리카서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미국도 대가 치를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어린이 엠폭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중단으로 인해 에볼라, 엠폭스와 같은 위험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과학자들은 미 행정부의 원조 중단으로 세계 각국에서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전역의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이

사회 |아프리카,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전염병 확산 |

법원, 윤 구속취소…"구속기간 지나 기소…논란 있어 취소사유"

구금 51일만에 취소 청구 인용 "구속기간은 실제 시간대로 계산"…"피의자에 유리하게 엄격 해석"공수처·검찰 '기간 나눠쓰기'·수사권 등 논란에 "절차 명확성·수사 적법성 의문 여지 해소해야"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 51일 만에 구속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을 받았다. 구속기소된 지 40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7일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이 낸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정치 |윤석열, 구속취소 |

세계 250대 병원에 GA선 에모리대병원 유일

뉴스위크 선정 141위 올라1위엔 메이요 클리닉 본원한국선 아산병원 25위 최고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250대 병원에 조지아에서는 유일하게 에모리대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트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 세계 2,400여개 병원 중  ‘2025  세계 최고병원 250’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공개했다.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병원이 141위로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에모리대병원은 2023년 같은 조사에

사회 |세계 250대 병원, 에모리대병원, 뉴스위크, 메이요클리닉 |

애틀랜타 호텔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행

3일 아침 투숙객 모두 대피령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3일 아침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고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관들은 오전 9시 직후 피치트리 스트릿 134번지에 있는 메리엇 레지던스 인으로 출동했다. 애틀랜타 소방 구조대 부장 그렉 그레이는 성인 3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한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휴즈 스폴딩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성인 2명은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설명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누출, 레지던스 인 매리엇, 애틀랜타 도심 |

연방사회보장국, 대면 서비스 사전 예약제 변경

1월6일부터 연방사회보장국(SSA)이 새해부터 방문객 대면 서비스(in person services)를 사전 예약제로 변경한다. 연방사회보장국에 따르면 2025년 1월6일부터 사회보장국 오피스를 방문해 대면 민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즉 앞으로 소셜시큐리티카드(Social Security Card) 신청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대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한 후 사회보장국 오피스를 방문해야 한다.  단, 사전예약을 하기 어려운 극빈자 등 취약계층과 군인, 말기 질환자, 긴급 상황

사회 |연방사회보장국, 대면 서비스 사전 예약제 변경 |

조지아 병원들 "정맥주사 수액이 없어요"

잇단 허리케인으로 생산공장 피해공급차질∙∙∙중소∙농촌병원 부족심각 헬린과 밀턴 등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 병원들이 정맥주사(IV) 수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액 확보 어려움이 지속되면 환자들도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이 같은 IV 수액 공급 부족 현상은 허리케인으로 IV수액 생산공장들이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됐거나 줄었기 때문이다.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백스타 인터내셔날사 공장은 지난주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를 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 전체 IV 수액의 60

사회 |정맥주사 수액, IV 수액, 허리케인, 헬린, 밀턴, 백스터 |

세븐틴 '스필 더 필스',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예약판매 2주만

옛 앨범 인기 힘입어 상반기 그룹 판매량 532만장 기록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발표하는 열두 번째 미니음반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의 선주문량이 300만장을 넘겼다.28일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이 앨범의 선주문량은 전날 기준 308만8천395장으로 기록됐다. 이는 예약 판매 약 2주만이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수록될 신곡의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선주문량은 이례적"이라며 "오는 30일 트랙 샘플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연예·스포츠 |세븐틴, Seventeen, SPILL THE FEELS,선주문,예약판매, |

항공기 운항 취소에 생필품 사재기까지

허리케인 ‘헬린’으로 곳곳서 난리공항은 ‘혼잡’ 식품점 물건은 ‘텅텅’ 허리케인 헬린이 26일 저녁 플로리다 상륙에 이어 27일에는 애틀랜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 휴교 조치와 함께 항공기 운항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귀넷 등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대부분의 학교들은 26일과 27일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귀넷은 26일 온라인 수업에 이어 27일에는 전면 휴교를 결정했고 풀턴도 26일 방과후 활동을 취소한 데 이어 27일에는 전면 휴교 결정을 내렸다. 포사이스 카운티는 26일 과 27일 야외활동만 취소하고 실내

사건/사고 |허리케인, 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