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베트남계 비 느구이엔 주하원의원 당선

미쉘 강 당선자 선거운동 감사파티 성황

"삶이 나아지도록 정성 담아 의정활동"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미쉘 강 주하원의원 당선자의 선거운동 감사파티가 5일 저녁 둘루스 페인 콜리 하우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미쉘 강을 지지하는 지역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 당선인의 새 출발을 축하했으며, 성공적인 의정 활동으로 빛나는 정치인이 되길 함께 기원했다.미쉘 강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선거운동 기간에 기도와 격려, 응원과 후원, 자원봉사로 저와 동행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격

정치 |미쉘 강 선거운동 감사파티 |

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데이터센터 규제’

12명은‘개발 일시 중단’ 지역사회도 반대가 압도 3일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한 입장이 없는 당선인은 2명뿐이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자체 분석한 결과 알래스카·조지아·캔자스·메인·미시간·뉴햄프셔·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오리건·텍사스·위스콘신 등 12개주에서 주지사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일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나머지 24명 중에서도 22명은

경제 |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데이터센터 규제’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2024년 621표 차이로 석패했던 강 후보가 58,45%인 1만3695표를 얻어 41.55%인 9734표를 얻는데 그친 리브스 후보에게 깨끗하게 설욕한 셈이다. 이로써 강 당선자는 박병진(BJ Pak), 샘박, 홍수정에 이어 조지아주 한인 역사상 네 번째로 주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이민 1세대로는 첫 당선자가 됐다.4일

정치 |미쉘 강 당선자,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 |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피해규모 무려 63억달러북 연간 수출액의 3배역대 최대 탈취 규모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보유량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탈취한 비트코인의 가치만 북한의 연간 수출액의 3배에 달한다.2일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만8,270개로, 개당 7만8,500달러의

경제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서 오젬픽과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부부 갈등을 겪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이른바 ‘GLP-1 이혼’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고 1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비만치료제의 확산이 부부관계에 미치는 뜻밖의 영향을 소개하며, 체중 감량이 결혼생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GLP-1 계열

사회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가격 표시 불일치로 수백만불 부당 청구”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 유통체인 달러제너럴(사진·로이터)이 매장 진열대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계산대에서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으로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0개 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등 20개 주와 공동으로 달러제너럴을 상대로 테네시주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소비자 기만행위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소장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수년간 매장 진열대와 상품 가격표, 광고 전단 등

경제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 공장 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참모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세 정책의 성과로 내세운 것과는 다소 대치되는 내용이다.AJC는 27일 아우디 공장을 피치 카운티에 유치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유치전,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전문지, 피치 카운티. 비밀회동, 주역, 일등공신, 캠프 주지사 |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 소재 비당파적 이민정책 연구기관인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연방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일인 2025년 1월20일부터 2026년 7월31일까지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약 20%인 19만명에 그쳤다.가장

이민·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타깃데이트펀드 편하긴 한데… 수수료 비교적 높은 편

직접 선택 안 하면 TDF로 지정수수료 비교한 뒤 상품 골라야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조정정기적으로 운용 현황 점검도 상품 중 인덱스 펀드는 수수료가 매우 낮으면서도 주식시장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대안이다. 이 인덱스 펀드와 채권 펀드를 함께 포함한 뒤, 은퇴 시기가 가까워질 때 직접 채권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도 있다. [로이터] 직장 은퇴연금 가입자들이 흔히 선택하는 401(k) 상품은 ‘타깃데이트펀드’(TDF)다. 그러나 재정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상품이 항상 최선의 상품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기획·특집 |타깃데이트펀드 편하긴 한데, 수수료 비교적 높은 편 |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중간선거 전 ‘연료값 잡기’내달 13일까지 인도 방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난방유 가격을 잡기 위해 100만 배럴 규모의 비상 난방유 비축분 중 3분의 1가량을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21일 로이터에 따르면, 연방 에너지부는 메인·매사추세츠·코네티컷주에 비축된 난방유 최대 31만 5000배럴을 대여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에너지부는 연료 소매업체와 터미널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을 실시해 공급 부족 지역으로 연료가 흘러가도록 할 방침이

경제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와 함께 지난 21일 윌셔 지점에서‘K-Entrepreneur Foru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 경제인들이 참석, 현재 비즈니스 환경이 직면한 도전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PCB 은행은 또 참석자들에게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 금융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소개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

조지아 등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사 중단 명령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에9개주 대상 조사 중단 판결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조지아 등 9개주에서 진행 중인 비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여부 조사에 대해 중단 결정을 내렸다.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지법은 21일 “트럼프 행정부가  오류가 많은 자료에 의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유권자 등록과 투표 지원 단체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11월 3일 중간선거 투표가 끝날 때까지 관련 조사 중단을 명령했다. 다만 행정부 항소 기간을 고려해 판결 효력은 23일까지 유예했다.이번 판결이 적용되는 주는

정치 |연방법원, 비심민권자, 유권자 등록, 투표, 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 |

비밀번호 외울 필요 없어…‘패스키’가 대안

■ 소비자 정보지문·얼굴 인식으로 로그인생체정보로 안전성 극대화각종 피싱 사기 예방 효과구글·아마존 등 도입 확대 복잡한 비밀번호를 외우거나 로그인할 때마다 휴대전화로 전송되는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얼굴 인식으로 본인임을 확인하는 ‘패스키’(Passkey)가 새로운 인터넷 보안 수단으로 확산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사기와 개인정보 유출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패스키가 기존 비밀번호의 취약점을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 패스키가

사회 |비밀번호 외울 필요 없어 |

'닥터X' 인기 돌풍…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나를 충전해줘'·'100일의 거짓말' 각각 2·4위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 천재 의사의 활약을 그린 의학물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2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닥터X'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1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연예·스포츠 |'닥터X' 인기 돌풍, 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

전설적 여성 비행사 실종 다시 미궁…외딴섬 잔해 알고보니 나무

어밀리아 에어하트 89년전 세계일주 도중 실종 미스터리2020년 남태평양 위성사진 확인…"비행기 잔해 아니라 나뭇가지"  89년전 세계일주 도전 중 실종된 전설적 여성 비행사 어밀리아 에어하트(1897년 미국 출생)의 행방을 추적하는 작업이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남태평양 외딴섬 위성사진에 포착된 물체가 에어하트가 몰던 비행기의 잔해일 가능성이 제기돼 최근 탐사대가 현장을 확인했으나, 실제로는 해안가로 떠내려온 나무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달초 미 서부에서 출발한 탐사대 책임자들은 19일 이

사회 |전설적 여성 비행사 실종 다시 미궁 |

한미은행, 비즈니스 자금 통합 관리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한 계좌 아래 여러 서브 계좌 운용고객별 용도별 자금 관리 최적화부동산, 변호사, CPA 등에 솔루션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자금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브 계좌(부계좌, subaccount) 서비스를 출시했다.서브 계좌는 하나의 주 계좌에 여러 종속 계좌를 두고 자금을 목적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서비스다. 한 비즈니스 계좌에서 여러 고객의 자금을 명확히 구분하여 예치해야 하는 타이틀, 에스크로, 1031 익스체인지, 주택소유주협회(HOA), 부동산 관리 회사, 변호사, CPA 등의 자금관리 수요에 적합한 금융

경제 |한미은행,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

5일 만에 경질된 대변인… 비서실장은 트럼프와 불화설

■ 백악관 내 ‘암투설’ 무성변호사 논란 재커라이어 해임“선거 패색 짙어지며 내홍”MAGA는“계엄령”극단적 주장중간선거를 약 2주 앞둔 백악관에서 심상치 않은 신호가 나오고 있다. 변호사 허위 경력 논란이 일은 케이티 재커라이어 신임 대변인은 나흘 만에 전격 경질됐고 경질 배경에 ‘최고 실세’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있다는 권력 암투설이 흘러나왔다. 또 와일스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불화가 심해지며 교체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현지 매체들은 중간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백악관이 내홍에 휩싸였다고 분석한다.

정치 |5일 만에 경질된 대변인, 비서실장은 트럼프와 불화설 |

'장수 혁명'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 선포

12월 부에나파크서 '글로벌 비전 페스티벌' 개최27가지 만성질환 딛고 일어선 폴 김 수석코치 웰니스 기업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 수석코치가 오는 12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본사에서 '글로벌 비전 페스티벌 · 장수 혁명'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에 나선다. 과거 27가지 만성질환을 앓던 개인적 한계를 극복한 김 수석코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웰니스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비전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폴 김 수석코치는 과거 극심한 건강 악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27가지

사회 |텔로유스,TeloYouth,글로벌 비전 페스티벌,장수 혁명 |

불법 비만치료제, 조지아 암시장서 유통 확산

FDA 미승인 ‘레타트루타이드’주내 10여곳 의료기관서 판매 모두 모방제품…안전성 미검증주정부 당국 규제 조치도 미흡 #>로렌스빌에 위치한 ‘밸런스드 바디스 안티에이징 클리닉’에서는 환자들이 접수대에 비치된 안내표를 보고 비만치료제 종류와 주사 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승인을 전제로 제공되는 치료제에는 널리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주목받는 레타트루타이드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연방식품의약국(FD)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일반인을 대상

사회 |비만치료제, 리타트루아티드, 암시장, 조지아, 일라이 일리, 임상시험, FDA, 승인, AJC |

“교황, 수술 후 걷고 식사도” 교황청, 비밀주의 전통 깼다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폐암 절제 수술을 받고 첫날밤을 평온하게 보냈다고 교황청이 14일 밝혔다. 교황은 이날 오전 예정대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호흡기 물리치료 등을 거친 뒤 병실에서 스스로 걷기 시작했고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정상적으로 마쳤다. 의료진은 사전 검사에서 발견된 폐 결절의 조직검사를 통해 폐 선암 진단을 확인했다. AP통신은 앞서 교황의 폐에서 결절이 발견됐을 때부터 교황청이 수술 계획까지 투명하게 공개한 모습을 두고 기존의 비밀주의 전통이 깨졌다고 평가했다. 

사회 |“교황, 수술 후 걷고 식사도” 교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