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버려진 마약에 주사기까지

마약에 살인∙공갈까지…갱단원 30명 체포

애틀랜타 등서 암약 전국적 조직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4개 도시에서 암약해 오던 전국적인 갱단 조직원 30명이 살인과 공갈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국과 조지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와 사바나, 하인스빌, 어거스타에서 활동하던 섹스 머니 머더 (Sex Money Murder; SMM) 갱단 소속 30명이 지난주 합동수사당국에 체포됐다.이들은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히로인 등 치명적인 마약을 대량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19세 조직원이 조직 탈퇴의사를 밝히자 총격 살해

사건/사고 |SMM 갱단, 갱단 조직원, 마약, 살인, 공갈, 남부 연방검찰국 |

‘티끌 모아 태산이네’

쓰레기장에 버려진 동전 미국의 한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회사가 미국인들이 버린 동전을 지난 7년 동안 1,000만 달러 넘게 수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소재 ‘리월드’는 미국인들의 결제 방식이 전자거래로 전환되면서 연간 6,800만 달러 상당의 동전 잔돈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착안해 동전 수거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수거한 동전 금액이 1,000만 달러를 넘었다는 것이다.리월드가 지금까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수거한 1,000만 달러의 동전 중 600만 달러는 사용하기에 충분했

사회 |쓰레기장에 버려진 동전,1000만 달러 넘게 수거 |

디즈니랜드 나체 활보 알고보니 마약에 취해

디즈니랜드에서 나체 상태로 놀이기구 세트장 위를 무단으로 걸어다닌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사건 당시 이 남성이 마약에 취해 이상 행동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께 디즈니랜드에서 수상 보트 놀이기구인 ‘It’s a Small World’에서 속옷만 입은 나체 상체의 남성이 세트장 위를 걸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즉각 남성을 체포하고 상황을 통제했는데, 올해 26세인 이 남성이 마약에 취해 이상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남성은 공중도덕 위반 및

사건/사고 |디즈니랜드, 나체 활보,마약 |

버려진 마약에 주사기까지… 타운 거리 오염 심각

윌셔 등 대로변 널려 있어…노숙자 등 대놓고 거래·사용  LA 한인타운 윌셔와 아드모아 인근 도로변에 마약을 투약한 노숙자들이 버린 주사기가 널브러져 있다. [독자 제공]지난 10일 오전 LA 한인타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고객을 만나기 위해 윌셔와 아드모어 길을 걷다가 마약을 투약한 노숙자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했다. 김씨는 “점심식사를 하거나 손님을 만나려 자주 걷는 편인데 길거리 곳곳에 주사기가 널브러져 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한다”면서 “노숙자들이 밤새 마약을 투약하고 함

사회 |버려진 마약에 주사기까지 |

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일명 ‘좀비약’ 자일라진…필라델피아 유통 마약 90% 이상서 검출 미국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서 동물 진정제 '자일라진'(xylazine)을 기존 마약에 혼합해 오용하는 경우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1962년 개발된 자일라진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수의사들이 말·소 마취제나 고양이 구토유발제로 널리 쓰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상표명은 '럼푼'(Rompun)이다.미국에서는 '트랭크'(tranq), '좀비 약'(zombie drug) 등 속어로도 불리며, 푸

사회 |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 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

버려진 대형트럭에 갖힌 이민자 280명 구조돼

버려진 대형트럭에 갖힌 이민자 280명 구조돼 지난주 멕시코의 코르도바 지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민자 280여 명이 길가에 버려진 대형트럭 안에 갇혀 있는 것을 멕시코 경찰이 발견해 구조했다. 이들은 대형트럭 안에 숨겨진 가벽 뒤에 갇혀있었으며, 밀입국 알선 조직이 이들을 태우고 가다 문제가 생겨 트럭을 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조된 이민자들이 트럭 위에 올라가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버려진 대형트럭에 갖힌 이민자 280명 구조돼 |

국제유가 100달러 근접하자 셰일업계, 버려진 유전도 다시 채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채산성 문제로 버림받았던 미국 셰일 유전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저유가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지난 2020년대 중반 버려졌던 오클라호마주 아나다코 지역과 콜로라도주 DJ 지역 등의 셰일 유정에 셰일업체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대형 셰일업체들은 아직 투자 확대를 자제하고 있지만, 중소 셰일업체를 중심으로 채산성 문제로 포기했던 셰일 유정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이중 차터 오크 프러덕션은 아나다코 지역에서 시추작업을 재

경제 |국제유가 100달러 근접 |

버려진 코로나 백신 너무 많다

총 1,500만회 분 달해, 병 파손·보관 문제 등 미국에서 못쓰고 버려진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3월 이후에만 최소 1,500만회 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에 풀린 전체 백신 중에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긴 하지만 아프리카 극빈국에서는 여전히 백신 부족에 허덕인다는 점에서 “비극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NBC 방송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집계를 토대로 올해 3월1일부터 8월까지 각 주정부와 약국 체인 등에서 못쓰고 버려진 백신이 1,510만회 분에 달한다고 1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사회 |버려지는 코로나 백신 |

기사회생 신생아…버려진 옷장 서랍 속에서 우연히 발견

시카고 주택가에 버려진 옷장 서랍 안에서 갓난아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시카고 경찰은 10일 오전 8시 15분께 도시 북서부 주택가 골목에서 유기된 신생아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아기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아기는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옷장 서랍 안에 소리 없이 놓여있었다. 아기를 처음 발견한 주민은 "길을 가다 길가에 놓인 옷장 서랍들을 봤다. 서랍장 손잡이가 괜찮아 보여 '재활용할 수 있을까' 하고 가까이 가서 살펴보는데 서랍 안에 아기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 |버려진옷장,신생아,발견 |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 부모 찾아 준 택배기사 "최고의 배달"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강도에 의해 도로변에 버려져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던 생후 5달의 갓난아기가 택배기사의 도움으로 다시 엄마를 찾게돼 화제다.25일 ABC 방송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후안 카를로스 플로레스는 이날 물건을 배달하다 길가에 방치된 아기를 발견했다.아기는 주택가 이면도로 가장자리에서 차량의 유아용 안전 좌석에 매인 채 꼼짝도 못하고 있어 자칫 지나가는 차량에 의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플로레스는 "아기 가까이 갔을 때 울컥

사건/사고 |버려진아기,절도차량 |

"마구 버려진 코로나19 마스크 15억개 해변으로 밀려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양산한 폐마스크 15억6,000만개가 전세계 바다로 밀려들었다고 홍콩 해양환경 보호단체 오션스아시아가 밝혔다.13일 홍콩 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오션스아시아는 최근 보고서 '해변의 마스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마구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로 인해 해양에 4,680~6,240t 규모의 플라스틱 오염이 증가했다고 전했다.보고서는 "위생에 대한 우려와 포장음식 증가로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한 반면, 일회용 플라스틱 가방 사용 금지 등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조치는 후퇴하거나 중단됐다"고 지

사회 |버려진마스크 |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아이' 카타르, 여성승객 강제 자궁 검사

카타르 공항에서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자궁 검사를 해 논란이다.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미숙아의 친모를 찾기 위해서였는데, 자국민이 강제 검사를 당하자 호주 정부는 카타르에 정식으로 항의했다.25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도하 하마드 공항의 한 화장실에서 조산아가 발견됐다. 카타르 당국은 조산아의 친모를 찾기 위해 공항의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자궁 경부 검사를 하기로 했다. 당시 카타르발 시드니행 항공기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들도 앰뷸런스로 옮겨져 검사를 받아야만 했다.익명의

사회 |공항화장실,버려진아이,강제자궁검사 |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어린 형제에 찾아온 비극

그리핀시의 5살 어린이가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12살인 형을 향해 쐈다가 형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13일 CNN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그리핀에서 일어났다. '어머니의 날'을 하루 앞두고 평범한 한 가정에 불의의 비극이 들이닥친 것이다. 5살 동생은 사건 당일 집 뒤 숲속에서 버려진 총을 주웠다. 하지만, 동생은 그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탕탕' 소리를 내며 12살 형의 가슴을 향해 들이댔다. 그 순간 장전돼있던 실탄이 발사됐고, 형은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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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버려진 마스크·장갑…이래도 되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사실상 의무화되고 마켓 등 공공장소에서 1회용 비닐장갑이나 소독용 티슈 등 위생용품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1회용 용품들이 마켓 주차장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있어 환경을 더럽히고 코로나19 관련 위생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LA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최근 장을 보기 위해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 한인 마켓에 들렸다 주차장에 버려져 널브러져 있는 마스크와 1회용 비닐장갑 등을 보고 경악을 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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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차량 가죽시트로 멋진 의상을’

현대차-패션업계재활용 협업 나서뉴욕서 주목받아  현대자동차는 버려지는 자동차 가죽시트로 만든 ‘업사이클링(재활용) 의상’을 뉴욕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6일 뉴욕 맨해튼 퍼블릭 호텔에서 ‘리스타일(Re:Style)’이란 소규모 컬렉션을 열고,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제로+마리아 코르네호’와 함께 제작한 의상 15벌을 선보였다.이 행사는 ‘2020 봄/여름 뉴욕패션위크’ 첫날에 열려 미국 할리우드 스타와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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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버려진 5개월 영아 기적적 구조

북서부 몬태나 주의 숲에 버려진 생후 5개월 된 영아가 9시간여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8시께 몬태나 주 롤로 핫스프링스 주변에서 수상하게 행동하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주민은 이 남성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있었는데 몇 시간 전부터 아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경찰에 알렸다. 경찰관들이 도착했을 때 크롤리는 도망쳤고, 이때부터 아이를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다.6시간 정도 지나  수색대원들이 주변 수풀을 뒤지던 중 나뭇가지 더미 사이에 버려진 남자아이를 발견했다.아이는 발견됐을 때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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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버려진 개 입양하세요"

SD 한인 자매, 입양사이트 운영29마리 한인가정 등에 입양성과 샌디에고에 있는 한인 여학생들이 한국에서 식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개들과 학대당하고 버려진 강아지들을 입양을 도와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인물은 라호야에 있는 비숍스 스쿨(The Bishop’s School) 12학년에 재학 중인 김나연(영문명 니콜) 양과 캐년 크레스트 아카데미(Canyon Crest Academy) 10학년인 김서연(영문명 스테파니) 양. 두 자매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애완동물 중 하나인 개들이 학대당하고 심지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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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한국서 입양견 러시〉'강아지 공장’서 버려진 애완견 미국으로

올들어 하루평균 20마리 들어와...몰티즈 등 소형견 위주한국,유기견 증가로 입양가정 포화인데다 강아지만 선호한국에서 건너온 강아지를 입양하는 한인가정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식용으로 길러져 도살 직전에 놓인 대형견들이 구조돼 미국으로 입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1~2년 전부터는 이른바 한국의 강아지공장(Puppy-mill)에서 생산된 후 버려지는 몰티즈와 푸들, 시추 등 소형 애완견들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다. 미국에 오는 입양견들의 실태와 문제점을 알아본다.<상>쏟아져 들어오는 한국 입양견 뉴저지에 위

|강아지공장,입양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