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신청자들 ‘발동동’

비자심사 강화 교육에일정 변경·취소 등 속출일부 수개월 지연 가능성정상화 시점 아직 불투명  서울 종로구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  “K-1(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하려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행을 준비하던 비자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뷰 일정 변경과 취소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미 예약된

이민·비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전면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USCIS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18일부터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I-485)는 신규 양식으로만 접수받는다. 같은 날 발효되는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 강화 지침에 맞춰 서류 문항 및 제출 증빙 항목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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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사회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인터뷰 없이 이민법원 직행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망명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를 생략하고 곧바로 이민법원으로 넘길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하면서 망명 신청자들의 추방 절차가 크게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앞으로 매년 13만건 이상의 망명 신청이 인터뷰 없이 이민법원으로 넘겨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현재 계류 중인 신청 가운데 최대 44만여건도 새 규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이민정책 연구기관 미국이민협의회(AIC)가 지난 5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USCIS는 지난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 |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학국역사 바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국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교육 |한국학습지원사업,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수십만 명의 망명 신청자가 추방 절차에 더 빠르게 편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국토안보부(DHS)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 중인 약 140만 건의 망명 신청 적체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즉시 발효했다고 보도했다. DHS는 이번 조치로 전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영주권 신청자에 “10만불 보증금 내라”

트럼프 정부 새 규정해외신청시 적용 검토“경제 능력 자격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규정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이민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미국 영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에게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후원인이 대신 보

이민·비자 |영주권 신청자, 10만불 보증금 내라 |

"2026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신청하세요"

기업홍보 및 상품, 음식 부스 접수중 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하루 수만명이 참여하는 동남부 최대의 한인축제에서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체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음식 부스를 통해 한국 전통의 맛을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부스 텐트와 테이블, 의자 2개, 기본 전력, 입장권 텐트 1개당 10매, 각 텐트 상호 및 부스 번호 설치는 재단 측이 제공한다. 벤더가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물/얼음은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부스 신청 |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추방에 맞서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각종 법적 구제 절차의 비용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일부 수수료는 10배 이상 인상됐고, 오랫동안 유지돼 왔던 수수료 면제 제도마저 사실상 폐지되면서 이민자 사회에서는 “재판을 받을 권리 자체가

이민·비자 |추방유예 비용,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면 본국에서 신청하도록 규정을 바꾼다.신분 조정을 통해 미국에 체류하면서 영주권 절차를 밟을 수 있었던 기존의 규정은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강력한 이민단속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러 갔다가 고국에 장기간 대기하거나 아예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할 가능성이 크다.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이민국(U

이민·비자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 본국서 신청해야 |

“PCB은행 장학금 신청하세요”

오는 22일까지 지원 접수올해 40명 각각 3,000달러지난 9년간 69만달러 지급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18년부터 이어온 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PCB 은행 장학금’(PCB Bank Scholarship) 신청을 오는 5월 22일(금)까지 접수한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PCB 은행은 적극적인 사회 환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 사업을 핵심 가치로 삼고있다. 2018년부터 시작, 올해로 9

경제 |PCB은행 장학금 신청하세요 |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기각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1일 연방 관보를 통해 이민 신청 서명 규정과 관련한 ‘임시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오는 7월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현재 공개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규정의 핵심은 이민국(USCIS)이 서명 문제가 발견될 경우 이미 접수돼 심사가 진행 중인

이민·비자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 |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있던 주택 소유주와 예비 구매자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부진했던 봄철 주택 시장의 그림자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활력의 에너지가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모습이다. 22일 모기지은행협회(MBA)의 계절 조정 지수에 따르면, 지난주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7.9%라는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장의 가늠자인 30년 고정금리

경제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