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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여권'이 발급된다.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8일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표지 안쪽에 들어간 여권을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래 금색으로 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이

사회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영주권 발급 급감…합법이민 더 타격”

트럼프 2기 반이민정책난민·망명신청 차단 등불법입국 감소의 2.5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 입국 감소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는 합법 이민이 훨씬 더 큰 폭으로 줄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합법 이민 감소 폭이 불법 이민 감소의 약 2.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민정책 전문가 데이빗 비어는 불법 입국 감소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 추세가 이미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이민·비자 |영주권 발급 급감, 합법이민 더 타격, 트럼프 2기 반이민정책 |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말부터 100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 제도를 시행했으나 실제 발급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프로그램인 ‘골드카드’ 제도는 기존의 투자이민을 위한 ‘EB-5’ 비자 제도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수십년간 유지된 ‘EB-5’는 최소 10명의 직원을 고용한 회사에

이민·비자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여권 제작 원가 상승과 장기간 수수료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을 반영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개정안에 따르면 10년 유효 복수여권(58면)은 50달러에서 52달러로, 26면 복수여권은 47달러에서 49달러로 각각 미화 2달러 인상된다. 5년 복수여권과 단수여권, 긴급여권 등도 2달러씩 오른다.

사회 |대한민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DHS, 규정 변경 확정임금·경력 많을수록당첨률 4배까지 상승내년 3월부터 적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을 내년 3월부터 현행 추첨제가 아닌 고임금 순으로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로 대폭 변경한다. 이에 따라 확정, 한인 취업비자 희망자들에게도 큰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H-1B 비자 발급 방식을 대폭 개정하는 새 규정을 23일 확정 발표했다. 새 규정은 H-1B 비자 발급 대상자 선정에 있어 기존의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임금 및 경력자로 분류된 신청자가 선발될 확

이민·비자 |취업비자,H-1B,고연봉자 우선 발급, DHS, 규정 변경 확정 |

해외제출용 의료문서 한국, 공증 없이 발급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보건복지부 지정 공공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문서에 대해 공증 없이 아포스티유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아포스티유(Apostille)란 한국에서 발급한 공문서에 대해 정부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해외에서도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증서 제도다. 해외 취업, 주재관 파견, 유학 등 해외 진출과 함께 재외동포의 국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건강진단서·출생증명서·사망진단서 등 공공의료기관 문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발급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공의료기관 문서는 사문서로 분류되어

사회 |해외제출용 의료문서 한국, 공증 없이 발급 |

제2 조지아사태 막는다… 한국인 B-1(단기상용비자) 발급 확대

 전례없는 비자개선 속도전대미 투자기업 전담 창구연 5천개 추가 발급 준비국무부·국토부 등 총동원입국심사·단속 문제 예방  9월 30일 워싱턴DC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구금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KIT) 전담 데스크’를 5일 지난 공식 출범시켰다. 주한미대사관은 KIT 데스크를 통해 발급받은 B1(단기 상용)비자 주석란에 ‘대미투자 및 기술 이전’ 등

이민·비자 |주한미대사관, 비자전담데스크 출범,이민국 단속 방지 |

국민연금 증명 편리해진다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앞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국민연금 증명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해외 제출에 필요한 국민연금 증명서의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서비스를 한국시간 27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아포스티유(Apostille)란 한 국가에서 발급한 공문서가 다른 국가에서도 공적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문서의 사실 여부를 발행 국가에서 확인해 인증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민연금 증명서의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국민은 서울 광화문 소재 재외동포청 통합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대행사를

사회 |국민연금 증명 편리해진다,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

[특별기고] “미국 제조업 살리기, E·L·H 비자 신속 발급이 먼저”

“글로벌 기업 단속, 미국 제조업 살리려면 E·L·H 비자 신속 발급이 먼저다.”미쉘 강(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후보)지난 4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당국의 대규모 단속이 벌어졌다.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체포자는 450여 명에 달하며, ATF, ICE, FBI, DEA, IRS 등 다수의 미국 정부기관이 동원됐다. 이번 작전은 단순한 불법체류 단속이 아닌,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례 없는 사례였다.현장에는 한국 기업이 미국 내 공장을 정상

외부 칼럼 |특별기고, 미쉘 강, 조지아주 하원 99구 민주당 후보 |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신임 이민국장 “이민자는 경제·일자리 대체 아닌 보충 역할”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발급도 까다로워진다.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조셉 에들로 신임 국장은 25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시민권 시험 난이도와 H-1B 비자의 발급 시스템을 바꿔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연

이민·비자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플로리다 사고 직후 조치…앞서 영어능력 기준 강화 명령정치적 포석도 관측…'트럼프 표밭' 저학력 백인남성 구애 영어를 잘하는 미국인만 트럭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규제가 강화된 미국<사진=Shutterstock> 미국이 외국인 상업용 대형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취업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우리는 상업용 트럭 운전사 취업 비자를 즉각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 도로에서 대형 트랙

이민·비자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켐프,관련법안 서명…내년부터 발급 “혐오 ∙ 반유대주의 상징” 반발 거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문구가 새겨진 차량번호판이 조지아에서 정식으로 발급된다. 그러나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라는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자동차 번호판에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를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이로써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 1월부터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가 새겨진 차량 번호판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법안을 발의한 스티브 구치(공화) 주상원의원은 “이 번호판은 미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을

사회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인종차별, 혐오, 반유대주의 |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진다

동포청 서비스 지원센터통합민원실에 전담 창구 서울 광화문의 재외동포 서비스 지원센터에 마련된 운전면허 전담 창구 모습. [재외동포청 제공]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이 한결 편리해진다.7일 재외동포청은 서울 광화문 소재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범 운영돼왔던 운전면허 전담 창구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현재 미국 등 해외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한인은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또는 갱신 등을 재외공관을

사회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진다,동포청 서비스 지원센터 |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1주일 단축

병무청-재외동포청 연계 통해 발급체계 개선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민원 처리기간이 기존 열흘 이상에서 이틀 내외로 단축됐다. 한국 병무청과 재외동포청은 21일부터 두 기관 간 시스템 연계를 통한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체계 개선으로 민원 처리시간이 일주일 이상 빨라지게 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미국 등 외국에 있는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한 병적증명서 발급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선 지방병무청, 동포청, 재외공관 등 여러 기관이 내부 공문을 통해 업무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발급 완료까지 10일 이상 걸렸다. 

사회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1주일 단축,한국 병무청 |

“재외동포비자 발급 국적 차별 금지해야”

 재외국민 출입국 및 법적지위 개정안 발의 재외동포비자 발급시 국적별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용선 국회의원은 최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용선 의원은 “재외동포가 국내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재외공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국적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조건이나 서류를 다르게 정하고 있다”면서 “체류자격 관련 국적별 차별을 금지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예를 들어 재외동포비자(F-4)의 경우 미국, 일본 국적 동포는 본

사회 |재외동포비자 발급, 국적 차별 금지 |

“재외동포비자 발급시 국적별 차별 금지해야”

이용선 의원, 개정안 대표 발의 재외동포비자 발급시 국적별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의 이용선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은 “재외동포가 국내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재외공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국적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조건이나 서류를 다르게 정하고 있다”면서 “체류자격 관련 국적별 차별을 금지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예를 들어 재외동포비자(F-4)의 경우 미국, 일본 국적 동포는 본인 또는

정치 |재외동포비자 발급시, 국적별 차별 금지 |

“트럼프측, 원정출산 차단 위해 비자 발급 기준 강화 검토”

 WSJ “출생 시민권 제도 축소 위해 여러 행정명령 초안 작성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이른바 '원정 출산'을 차단하기 위해 비자 발급 요건 등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전했다.트럼프측 정권 인수팀은 이런 내용을 포함해 부모의 법적 체류 상태와 무관하게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자동으로 주는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축소하기 위해 여러 버전의 행정명령을 작성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민·비자 |트럼프측, 원정출산 차단,비자 발급 기준 강화 |

캐나다도 이민자에 ‘빗장’… 영주권 발급 한도 축소

내년 50만 → 39만5천명으로 캐나다 정부가 이민자 유입 증가에 대한 반발 여론을 의식해 연간 영주권 발급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향후 이민자 유입을 현저히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민자 정책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그동안 관대한 이민자 정책을 유지해온 현 트뤼도 행정부는 향후 2년간 매년 50만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내년도 신규 영주권자를 39만5,000명으로 대폭 줄이고, 2026년 38만명

이민·비자 |캐나다도 이민자,영주권 발급 한도 축소 |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받는다

‘재외동포인증센터’ 개소 한국 전자여권 소지자 대상   재외국민이 한국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재외공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는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인‘재외동포인증센터’ 시범 서비스 개시 기념행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재외동포청]  미국내 영주권자를 비롯해 한국 전자여권을 소지한 재외국민들은 앞으로 한국내 각종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인증서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정부는 해외체류 국민의 한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인증센

사회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 |

“비자 발급 더 쉽고 빠르게”

미 입국 비자 내년 확대국무·상무장관 공식 발표“발급 100만건 늘릴 것” 29일 워싱턴 DC연방 국무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오른쪽) 국무장관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이 미 입국비자 확대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국무부>  미국 비자 발급이 더 쉽고 빠르고 간소화될 전망이다. 국무부와 상무부는 앞으로 입국 비자 발급을 대폭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방침을 29일 공식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 과정이 더욱 쉬워지고 방문객 증가 등의 효과가 나타날 지 주목되고 있다.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이민·비자 |비자 발급,더 쉽고 빠르게,미 입국 비자 내년 확대 |